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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가치 30위권 진입…브랜드 가치 135억 달러

현대자동차가 4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8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6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2017년 132억 달러보다 3% 상승한 135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4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그 동안 브랜드 순위는 48계단, 브랜드 가치는 100억 달러가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는 4년 연속으로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올해 3월 2018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발표하고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조화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품질에 대한 노력을 바탕으로 J.D 파워 2018 미국 자동차 내구품질조사 일반브랜드 부분 2년 연속 3위를 달성했으며,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 전 부문(준중형, 중형, RV, AS) 8년 연속 1위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서울, 모스크바, 디지털(코엑스), 하남, 고양에 이어 6번째로 베이징에 선보이며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주도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아이오닉을 통한 선행 연구 및 외부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 로봇 및 인공지능, 미래 에너지 등의 신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4 14:4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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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카 워시 페스타' 개최…무료 세차 기회 제공

불스원이 오는 10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불스원 프라자에서 셀프 세차 행사인 '카 워시 페스타'를 개최한다. '카 워시 페스타'는 불스원 러브마이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 된 셀프 세차 장려 행사로, 소비자들이 차량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셀프 세차를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자동차 관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세차의 즐거움을 느끼고 차량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총 6시간 동안 불스원 프라자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무료 세차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세차카드는 물론, 메인 이벤트와 각종 미니게임, 푸드트럭 먹거리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 쓰이는 전용 코인을 제공하여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 불스원은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량 광택 저하 및 도장면 손상의 원인이 되는 '스월마크' 유무를 운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세차 후 도장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도장면 보호 관리에 효과적인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취미생활로도 각광받는 셀프 세차의 즐거움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차 행사를 열게 됐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무료 세차도 즐기고, 또 차량 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4 14:42: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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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한 'SM6 프라임'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세단 SM6에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SM6 프라임'을 출시하고 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SM6 프라임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선택사양만 선별적으로 구성했으며 무엇보다 2268만~2498만원(개소세 인하 적용가격)의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대 무단변속기 제조사 자트코 사의 7단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최신 무단변속기(CVT) 엑스-트로닉을 적용했다. 해외 세단들의 무단변속기 적용 트렌드에 맞춰 국내 소비자 취향에 걸맞게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최적화했다. SM6 프라임에 적용한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은 기존 SM6 LPe 모델을 통해 충분히 검증 받은 2.0 CVTC II 엔진의 가솔린 버전으로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19.7㎏·m의 성능을 낸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4㎞/L(16, 17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다. SM6 프라임은 모든 트림의 앞 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더욱 섬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R-EPS 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도 탑재했다. SM6 프라임은 PE와 SE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PE 트림 2268만 원 ▲SE 트림 2498만원이다. 특히 SE 트림의 경우 3가지 선택 옵션을 모두 고르더라도 2617만원의 합리적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2018-10-04 13:5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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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3 GT 라인업 새롭게 출시…주행성·디자인↑

기아자동차가 한층 강력한 심장과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차는 '업스케일 퍼포먼스' 콘셉트의 K3 GT에 기존 올 뉴 K3와 차별화한 1.6 터보 엔진과 7단 DCT 파워트레인을 조합했다고 4일 밝혔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m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급가속시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 가속력을 끌어 올리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한다. 또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4도어 모델과 이를 계승하고 날렵함을 더한 5도어 모델을 추가했다. 가격은 4도어 모델이 1993만~2425만원이고, 5도어 모델은 2224만~2464만 원이다. 특히 K3 GT는 실내에서 들리는 주행음을 증폭하는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ESG)'를 적용했으며 각각의 드라이브 모드별로 ESG 주행음, 변속 타이밍과 가속감을 다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3 GT는 차별화된 주행성능을 갖추고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와 가변형 도트패턴 무드 조명 등을 적용해 운전자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오감으로 느끼도록 했다"며 "동급 터보 모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기본 안전사양을 강화한 2019년형 올 뉴 K3도 함께 출시했다. 기아차는 2019 K3와 K3 GT 모든 트림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전방충돌경고(FCW),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차로이탈경고(LDW), 운전자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후측방충돌경고(BCW) 등은 옵션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571만~2199만 원이다.

2018-10-04 13:5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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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리모터쇼' 친환경차·고성능차 경합…BMW 상징 3시리즈 최초 공개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파리모터쇼가 4일(현지시간) 개막한다. 1989년 시작해 1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모터쇼의 올해 키워드는 친환경차와 고성능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2018 파리모터쇼'에는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르노, 푸조, 시트로엥,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모델은 물론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에서 개최되는 모터쇼인만큼 유럽 완성차업체의 참여가 활발하다. 특히 개최국인 프랑스 대표 완성차 브랜드 푸조는 '뉴 푸조 508 SW'와 '푸조 e-레전드 콘셉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푸조 e-레전드 콘셉트는 순수전기자율주행차로 100㎾h 배터리를 장착, 6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미만이며 최고 속도는 220㎞/h다. 시트로엥도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는 향후 시트로엥 SUV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앞으로 등장할 시트로엥 SUV의 대부분이 이 모델을 밑그림으로 등장하는 셈이다. 특히 2023년까지 전체 모델의 80%를 전동화하겠다는 시트로엥의 목표대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는 2020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i30 패스트백 N'과 'i30N N옵션 쇼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i30 패스트백 N'은 'i30N', '벨로스터N'에 이은 세 번째 N모델로 고성능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준중형급 최초의 패스트백 스타일 고성능 차량이다. 'i30N N옵션 쇼카'는 '궁극의 성능'이란 콘셉트로 i30N 차량에 다양한 고성능 커스터마이징 부품을 장착해 향후 출시될 N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기아차는 유럽 전략형 모델인 '신형 프로씨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첫 번째 순수 전기차 SUV인 '니로 EV'도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올해 말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 니로 EV의 출시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이르는 완전한 니로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특히 기아차는 니로 EV가 전기차에 대한 유럽 고객들의 인식을 크게 개선하며 기아차의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는 SUV인 '더 뉴 GLE'를 비롯해 '더 뉴 B-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더불어 지난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최초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설적인 레이싱카 'W 125'에 대한 오마주로 제작된 '비전 EQ 실버 애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BMW는 이번 모터쇼에서 7세대 뉴 3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MW 3시리즈는 전 세계 시장에서 150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BMW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차다. 7세대 뉴 3시리즈는 획기적으로 확장된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을 사용해 자율주행의 목표를 새롭게 제시할 방침이다. 뉴 3시리즈는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과 TNGA(도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처) 플랫폼을 선보인다. 또 최신형 '코롤라' 'RAV4' '캠리'에 이르기까지 전 차종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을 출품한다. 포르쉐는 콤팩트 SUV 모델 '신형 마칸'을 공개한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후 스포티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해 온 마칸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한층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테크놀로지의 완벽한 조화, 그리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18-10-03 13:38: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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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7세대 풀체인지 'ES 300h' 출시…사전계약 4000대 달성

렉서스가 자랑하는 수입 하이브리드차 최다 판매 차종 'ES300h'가 7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렉서스 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몰 커넥트 투에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300h'의 미디어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렉서스 코리아에 따르면 ES300h는 3개월 동안 4000대가 사전계약됐다. 2012년 6세대 하이브리드 모델이 1개월간 1000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월등한 수치다. ES300h의 올해 목표 판매량은 8000대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ES300h는 해외시장 서 한국이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라며 "뉴 제너레이션 ES300h도 아시아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한다"고 밝혔다. ES는 지난 1989년 렉서스 브랜드 출범과 함께 탄생한 핵심 차종으로 220만대의 글로벌 판매수치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 렉서스 국내 판매량의 7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7603대가 팔렸다. 이는 1만9811대가 팔린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신형 ES 300h는 '도발적인 우아함'을 디자인 콘셉트로 개발됐다. 렉서스 브랜드의 상징인 스핀들 그릴에는 세로형 패턴이 도입돼 ES만의 개성을 담았으며 쿠페 스타일의 사이드 실루엣으로 주행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디자인 선호도에 대한 증가로 고객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기존 ES의 고객층 90%가 40대와 50대였다면 지난해는 30대가 30% 가까이 늘었다"며 "신차 교체 주기가 짧은 국내에서는 디자인이 과감할수록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다"고 했다. 디자인 외에도 새롭게 개발된 GA-K(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물론 날카로운 핸들링, 강화된 차체 강성, 최적의 무게 배분을 통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동력계는 새롭게 개발한 2.5리터(L)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출력 88킬로와트(k W)의 전기 모터가 조합을 이룬다. 시스템 최대 출력은 218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22.5㎏·m이다. 변속기는 무단변속기인 이(e)-씨브이티(CVT)가 쓰였다. 연비 효율은 1L 당 17㎞다. 이병진 상무는 "얼마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했는데 1000명이 신청했다"며 "친환경 차량에 대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을 도입해 엔진 소음을 줄였으며 10개의 에어백과 향상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로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네 가지 안전 예방 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오토매틱 하이빔 AHB)까지 갖췄다. 새로워진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는 주간, 야간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까지 감지한다. 실내는 측면 시야를 이전보다 넓게 확보했으며 대형 헤드 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디스플레이, 핸즈프리 파워 트렁크, 17스피커 마크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같은 편의사양을 갖췄다. 한편 신형 ES300h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해 ▲수프림 5710만원 ▲럭셔리 6050만원 ▲럭셔리 플러스 6260만원 ▲이그제큐티브 6640만원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렉서스의 야심작인 신형 ES300h가 전하는 '하이브리드의 대담한 반전'에 고객들이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하이브리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18-10-03 12:35: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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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2018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대회 성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18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한국 대회를 마무리했다. 2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볼보자동차 고객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볼보자동차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대회는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26일간 459명의 볼보자동차 고객이 참가 신청했다. 이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총 120명의 참가자가 지난 1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한 결선대회에서 승부를 가렸다. 최종 결선 대회를 통해 선정된 국내 종합우승자와 메달리스트에게는 2019년 여름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진행되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파이널' 세계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세계 대회 결선 진출자 최종 2인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과 호텔 숙박 등 모든 체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식적인 대회 일정 외에도 현재 방송 해설가와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골퍼 박시현 프로와 함께하는 원 포인트 레슨, 스파인 체어 마사지,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만찬 및 축하공연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1988년 '볼보 마스터스 아마추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2년부터 '볼보 월드 골프 챌린저'로 승격된 본 대회는 볼보자동차의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매년 40여 개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 고객들의 품격 있는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할 기회가 되어기쁘다"라며 "볼보자동차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2 13:28: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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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마스터' 사전계약 돌입…현대·기아차 '포터·봉고'와 경쟁예고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상용차 마스터의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현대차 스타렉스와 포터, 기아차 봉고가 장악한 상용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되는 마스터는 2가지 종류로 마스터 S(Standard)는 2900만원, 마스터 L(Large)는 310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마스터는 르노그룹 내 주요 상용차 생산시설인 프랑스 바틸리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에 수입한다. 르노삼성은 마스터가 기존 중형 상용차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작업 효율성과 적재용량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의 전폭은 2020㎜로 동일하다. 전장은 각각 5050㎜, 5550㎜이며, 전고도 각각 2305㎜, 2485㎜로 외관 사이즈로 높이와 길이에서 차이가 있다. 아울러 넓은 사이드 슬라이딩 도어와 545㎜로 매우 낮은 상면고(바닥으로부터 적재함까지 높이)를 가지고 있어 화물의 상·하차 시에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적재용량 측면에서 기존의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간과 작업 효율성을 제공한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의 적재함은 각각 높이 1750㎜, 1940㎜와 길이 2505㎜, 3015㎜, 폭 1705㎜(S, L 동일), 적재중량 1300㎏, 1200㎏, 적재공간 8.0㎥, 10.8㎥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적재함의 실내 높이가 매우 높아서 화물 상하차 시에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근골격계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운전석 내부에서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배치를 통해서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빈 룸 안에는 성인 3명이 탑승하고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업무 중 필요한 여러 소품들을 용도에 맞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15개에 달한다. 특히 대형 화물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버헤드 콘솔 (천장 내) 수납함이 있어 정리와 수납이 한결 용이하다. 마스터는 르노그룹의 최신 엔진기술이 적용된 2.3ℓ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출발 가속 영역인 1500rpm에서 최대 토크가 뿜어져 나오는 마스터는 최대 적재용량을 싣고도 여유로운 운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간 26만대 규모의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와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포터·봉고가 상품성 개선 없이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비결은 수요가 그만큼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민의 발'이라고 불릴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올 상반기까지 현대차 1t 트럭 포터는 4만9512대를 판매해 전체 자동차 최다 판매 모델 중 3위를 달성했다. 기아 봉고도 3만322대가 팔리며 8위를 기록했다. 직접적인 경쟁 상대인 현대차 스타렉스도 월평균 4000대 이상을 판매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상무)은 "르노 마스터를 선보이면서 국내 상용차 시장에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중형 상용 밴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기존 시장에서 대안이 없어서 일부 모델로 좁혀진 구매자들이 선택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스터는 1980년에 1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지난 2011년에 출시한 3세대 모델이 전세계 4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3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유럽 지역 내 상용차 시장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르노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유럽 상용 밴 시장에서 판매 1위의 자리를 지켜올 만큼 독보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46만2859대의 상용차 모델을 판매하였다.

2018-10-02 10:3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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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1% 기적'…월급 모아 전국 복지관 차량 기증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2018년 DREAM CAR 전달식'을 열고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 지원 차량은 승합차 7대와 어린이보호차량 3대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손성환 현대위아 노동조합 지회장,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DREAM CAR'의 차량 지원 기금을 직접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매달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65대의 차량을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현대위아는 차량 10대를 경남 창원시·충남 서산시·광주광역시·경기도 안산시·경기도 평택시·경기도 의왕시·울산광역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차량을 받을 복지기관은 각 지역 지자체의 도움으로 차량이 없거나, 차량 교체 시점이 다가온 곳으로 선정했다. 현대위아는 'DREAM CAR' 이외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김경배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이웃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2 09:41: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