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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환희의 여신상 품은 ‘파베르제의 달걀’ 공개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파베르제가 현대적인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The Spirit of Ecstasy, Faberge Egg)'를 공개했다. 2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19세기 러시아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파베르제의 달걀은 1917년 이전에 만들어진 50개의 달걀 중 단 43개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왕과 왕비, 기업가, 그리고 20세기를 거쳐 21세기의 부유한 수집가들이 열광하고 있는 희귀품이다. 이번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은 파베르제 사상 1917년 이후 제작된 두 번째 작품으로,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가장 존경받아온 두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 그리고 전설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1911년부터 롤스로이스를 상징한 뮤즈 '환희의 여신'을 품은 파베르제의 달걀 디자인은 롤스로이스 디자이너 스테판 먼로와 알렉스 이네스가 맡았으며, 파베르제의 수석 디자이너 리사 탈그렌의 랜더링과 폴 존스의 손길을 거쳐 현대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 작품에는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완벽한 장인 정신이 반영됐다. 7명의 파베르제 공예팀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공된 달걀은 높이 160㎜, 무게 400g이며, 에나멜 기법으로 제작된 나선형의 스탠드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됐다. 환희의 여신상을 감싸고 있는 개폐형 가지는 로즈 골드로 만들어졌다. 로즈골드 가지의 안쪽은 10캐럿의 둥근 다이아몬드와 390캐럿 이상의 천연 자수정으로 장식했다. 애나멜 기법과 자수정에 사용된 퍼플 컬러는 파베르제의 유산과도 같은 색감이다. 스탠드 아래 레버 버튼을 누르면 가지가 꽃잎처럼 열리며 수공예로 완성된 반투명 크리스탈 소재의 환희의 여신상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 롤스로이스모터카의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이번 환희의 여신 파베르제의 달걀은 비스포크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됐다"며 "독특하고 진귀한 수집품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한 이번 작품은 가장 매력적인 소장품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11-02 17:2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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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볼보 'XC레인지', 스웨덴의 안전을 다 담았다!

최근 '워라밸'과 삶의 여유를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많아짐에 따라 '스웨디시 럭셔리'가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도 나만의 개성과 생활양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고있다. 지난 11월 24일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는 볼보가 북유럽 특유의 기능미를 중시한 'XC 레인지'의 시승 행사를 가졌다. 볼보자동차는 올해(1~9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량이 49.2% 증가하며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XC40·60·90 등 볼보 XC 레인지는 지난 2013년 판매량 609대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4500대가량으로 6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따라 한국에서 볼보 차량의 물량 부족에 대해 볼보 측은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차량 인도가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본사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볼보는 한국에서 올해 연간 판매량이 85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의 인기 요소로 안전을 으뜸으로 꼽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안전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을 텐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XC 레인지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심플하고 균형 잡힌 디자인과 강인한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종편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다. 볼보의 대표적인 차는 XC60으로 2017년 9월 정식출시 8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디자인과 상품성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뛰어난 안전장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자동차는 2020년까지 자사 신차에서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볼보 세이트피 개발팀은 3만7000명의 사고 피해자, 4만5000대 사고 자동차의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안전장치 개발에 나서고 있다.

2018-11-02 16:39: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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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제2회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마켓' 오픈…27개 브랜드 제품 출동

렉서스 코리아가 제 2회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마켓을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과 커넥트 투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 런칭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흙', '땅/농장', '직물', '나무', '돌/금속' 등 5개 테마로 진행되며 '2018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에 선정된 김수연, 윤상혁, 박종진 작가를 비롯 총 27개 브랜드의 '영 크리에이터'가 선보이는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죽, 직물 공예, 커피 등 다채로운 핸드 크래프트 클래스와 함께 '마켓 인증샷', '커넥트투 음료 증정(1만원 이상 구매시)' 이벤트를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품 구매자 중 추첨을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 1주일 시승권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는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여 아동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 영업 마케팅 상무는 "렉서스는 자신만의 장인정신과 철학을 가진 숨은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작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마켓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영 크리에이터들을 알리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2 15:12: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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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그린카, 7주년 맞이 이벤트…호텔 숙박권·그린카 이용권 등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서비스 론칭 7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그린카에 따르면 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이벤트 '레벨업 그린카'를 실시한다. 그린카는 7년간의 고객 중 ▲최장 기간 이용 ▲최다 그린존(차고지) 이용 ▲최장거리 주행한 우수고객 각 1명씩을 선정해,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1박 2일 숙박권과 그린카 24시간 이용권 묶은 여행 패키지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그린카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여행 패키지, 그린카 1만원 할인권, 할인 쿠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린카를 이용한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 그린카, 레벨7그린카, 그린카ID와 함께 포스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외에도 추첨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여행 패키지(호텔 1박 숙박권, 그린카 24시간 이용권), 그린카 1만원 할인권,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지난 7년 동안 그린카와 함께 해준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풍성한 경품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16:42: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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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 10월 국내·외 판매 회복세

국내 완성차 업계가 비수기인 여름휴가철과 추석연휴 이후 침체된 내수시장에서 판매 반등에 성공했다. 해외 판매량도 동반 상승하며 수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국내 6만6288대, 해외 34만18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총 40만816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5.0% 증가, 해외 판매는 2.7%가 줄어든 수치다. 현대차는 국가별 위험 요소와 시장 특징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장별로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적용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내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과 초대형 SUV 신차를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기아자동차는 국내 4만6100대, 해외 20만4194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25만294대를 판매했다. 신차 및 해외전략차종 판매 호조와 전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등의 영향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2.9%, 해외 판매는 0.8% 증가하며 총 4.2% 성장했다.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4만35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K3(포르테)가 3만5423대, 프라이드(리오)가 3만1844대로 뒤를 이었다. 쌍용차는 내수 1만82대, 수출 3342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3424대를 판매했다. 이는 주력모델의 판매증가로 내수, 수출이 동시에 월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전체 월 판매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4.9% 증가하며 올해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전년 대비 139.1% 증가한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 성장에 힘입어 내수 시장에서 월 최대 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6.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월 최대 실적인 4099대를 판매했다. 수출 역시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을 본격 투입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하면서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7.8% 증가한 총 8273대를 판매했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 상품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는 젊은 소형 SUV 고객을 공략하며 전년 대비 62.5% 증가한 1558대가 판매되며 올들어 월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스파크는 내수시장에 3731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5.6% 증가세를 기록했다. 말리부는 총 1939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10.0% 증가했다. 수출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9.9% 증가한 3만2204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내수에서 전월 대비 31.3% 증가한 8814대, 수출에서 전월 대비 24.7% 늘어난 9816대로, 총 1만8630대를 판매하며 지난 9월보다 27.8%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르노삼성의 판매 상승은 QM6가 견인했다. QM6의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한 3455대로 올해 처음 월 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소형 SUV 모델인 QM3와 초소형 전기차 모델인 트위지의 판매도 증가했다. QM3는 전월 대비 34.7% 늘어난 590대, 트위지는 전월 대비 39.7% 증가한 109대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중 클리오는 지난 달 681대가 출고되며 전월 대비 124% 성장했다. 르노삼성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8700대, QM6 1116대가 판매됐다. 특히 로그는 북미 시장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2018-11-01 16:29: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