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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새해 맞이 프로모션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설레임 가득한 새해 원더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설레이는 새해 고객에게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해 1월 출고 고객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와 기프트를 준비했다. 먼저 이번달 내에 CLS 400d 4MATIC 모델을 출고한 고객은 하얏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이용권, 대명 스키, 리프트 바우처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월 31일까지 C 220d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다음 달 진행되는 '스위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초대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는 날로 알려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6일부터 한성자동차 전시장 내에 비치된 DID 스크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19 기해년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 인형 및 각종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2019년에도 한성자동차는 변함없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신년에는 한성자동차 고객 및 임직원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넘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19-01-11 11:16: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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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판매 시작…1700대 한정

현대자동차는 한정판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오는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000대다. 현대차는 아이어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많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기존 코나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최첨단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가 포함되며 한정판의 소장가치를 구현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으로 1963년 마블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의 무광 회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1 10:59: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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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초콜릿 전시회'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공식 협찬

시트로엥이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는 '제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10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제 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는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영국, 이탈리아, 미국 등 전세계 11개국 32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초콜릿 전시회다. 시트로엥은 이번 공식 협찬을 통해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트로엥은 프랑스 대표 초콜릿 명장 아르노 라레와 빈센트 시호의 의전 차량으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러어 2대를 지원한다.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를 적용한 부스에서는 6단 자동변속기 (EAT6)를 탑재한 뉴 C4 칵투스를 국내 공식 출시 전 특별 전시하며, 초콜릿 상자처럼 랩핑된 뉴 C4 칵투스가 초콜릿 드레스 패션쇼 '카카오쇼' 무대 옆에 전시돼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브랜드 100주년 기념 퀴즈와 응모권 행사를 통해 프랑스산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수제 생 초콜릿 벨레아스, 시트로엥 키링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현장 계약 후 2개월 이내에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2박 3일 시트로엥 제주 렌터카 이용권과 숙박권,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 입장권을 제공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로서 프랑스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 걸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쾌하고 신선한 시트로엥만의 매력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15:35: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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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인피니티 크리스티안 뫼니에 글로벌 신임 사장 선임

닛산 자동차는 지난 8일 크리스티안 뫼니에를 인피니티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인피니티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이사회 의장직에 임명해 업무에 바로 착수한다고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뫼니에 신임 사장은 인피니티의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부문 글로벌 총괄 부사장으로 역임하며 마케팅과 영업 관련 모든 업무를 관리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닛산 유럽 지사에서 닛산에서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최근 몇 년간은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을 총괄했다. 미국에서는 북미 총괄 수석 부사장으로 캐나다에서는 닛산 캐나다 대표로서 영업과 마케팅을 이끌었다. 영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라인업 모델 관리, 부품 및 서비스, 상품 기획을 비롯해 트럭 및 경차, 고객 품질관리 및 판매대리점 네트워크 개발까지 업무를 총 지휘했다. 특히 캐나다에서 마케팅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대리점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롤랜드 크루거 전임 사장은 인피니티를 전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새로운 기회를 찾아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크리스티안 뫼니에 사장이 인피니티에서 쌓은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는 그의 새로운 도전을 지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행운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2019-01-10 15:30: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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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쌍용차 렉스턴 DKR로 도전

쌍용자동차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카르 랠리'에 참가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 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오토바이, 트럭, 자동차 등 5개 카테고리 총 334개팀이 참가했다. 리마를 출발해 피스코-산 후안 데 마르코나-아레키파-모케가 또는 타크나를 거쳐 오는 17일 다시 리마로 돌아오는 코스로 총 5000Km 구간 중 70% 이상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이다. 쌍용자동차는 오스카 푸에르테스와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렉스턴 DKR을 타고 참가 중이며 제 3구간까지 레이스를 완주한 지난 9일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3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하며 무사히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턴 DKR은 렉스턴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으로 출력 450hp, 토크 1500Nm의 6.2L 8V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주파할 정도의 성능을 갖춰 최악의 오프로드 컨디션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한 쌍용자동차는 푸에르테스와 발레이오 선수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스킬에 힘입어 T1-3 카테고리 4위, 자동차 부문 종합 32위를 기록하며 모든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최종식 싸용자동차 대표이사는 "다카르 랠리는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하는 힘든 오프로드 레이스"라며 "지난해 티볼리 DKR에 이어 올해는 렉스턴 DKR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완주함으로써 쌍용자동차의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렉스턴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0 15:29: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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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행사 '지프 카페 데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진행

지프가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인 '지프 카페 데이'를 오는 19일 전국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프는 2019년을 맞이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프 카페 데이'로 지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시승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지프 카페 데이'에서는 지프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으며 푸드 케이터링,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또한 지프는 지난해 총 759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8.2% 성장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와 랜드로버의 뒤를 이어 수입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 3위 자리에 올랐다. 이를 기념해 각 모델별로 최대 60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 월 7만9000원 금융 프로그램 및 7% 재구매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고객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고객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하는 레니게이드는 최대 1200만원이 할인돼 294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도심형 컴팩트 SUV 컴패스는 최대 600만원이 할인돼 3390만원부터, 그리고 지프의 대형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860만원이 할인되어 5330만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2종 세트와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2018년 수입 SUV 판매 랭킹 3위 달성의 원동력이 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지프만이 선사하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 독보적인 SUV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0 15:09: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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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심 벌금 145억원 선고…"법적 절차 통해 대응 예정"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절차를 위반하며 승용차 2만9000여대를 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BMW코리아에 대해 법원이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BMW 코리아는 법적 절차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10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BMW코리아 법인에 벌금 145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인증 업무 담당 직원 이모 씨와 박모 씨는 징역 10개월, 엄모 씨는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 받고 구속됐다. BMW 직원 심모 씨는 징역 4개월, 이모 씨와 강모 씨는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 받았으나 1년 동안 형 집행이 유예됐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적절한 법적 절차를 통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BMW코리아와 전·현직 임직원 6명은 2011년부터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국립환경과학원 인증을 받고, 이런 수법으로 인증 받은 차량 2만9000여대를 최근까지 수입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및 관세법위반 등)로 지난해 3월 기소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역시 지난해 12월 배출가스 조작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28억원을 선고받았다. 인증 담당 직원 김 모씨는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구속됐다. 벤츠코리아에서는 재판결과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하며 다른 법적 견해에 따라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해 '리콜사태'를 일으켰던 BMW 차량 화재의 원인을 차랑 결함 은폐·축소 및 늑장리콜로 결론을 내리면서 BMW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9-01-10 14:50: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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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벤츠 정통 SUV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오프로드형 SUV(스포츠유틸리이차량) 뉴 G-클래스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1979년 출시 이후 40년만에 풀체인지된 2019년형 벤츠 뉴 G-클래스는 금호타이어의 전용 타이어인 솔루스 KL21 제품을 장착한다. 솔루스 KL21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췄으며,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또한 고무와의 친화력을 높여 특수 가공한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연비 및 마모를 향상 시켰다. 금호타이어와 벤츠의 관계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와 손을 잡았고, A-클래스에 첫 OE 제품을 공급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와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또한 스프린터, 비아노, 스마트, 비토 등 여러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했으며,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에 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 G-클래스 OE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의 밴과 SUV 등 다양한 제품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에도 상위 차종으로 공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외에도 북미 시장에서의 OE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벤츠, BMW를 비롯해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GM, 포드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업체에 완성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명진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이번 벤츠 뉴 G-클래스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메인 규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SUV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14:12: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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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마케팅 전개

기아자동차가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9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2019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차량은 카니발 60대, 쏘렌토 60대 등 총 120대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18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오픈을 통해 약 5억2000만 달러 상당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대회 개막에 맞춰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특히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호주오픈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영상 크리에이터, 블로거 등 13개국 14명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호주오픈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며 라파엘 나달 선수가 스팅어를 타고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색다른 재미의 온라인 영상 콘텐츠 '오픈 드라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기아차는 2019 호주오픈 경기 진행을 돕는 볼키즈 한국 대표 20명과 인도 대표 10명을 선발해 지난 2일 호주로 파견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행운의 고객 68명에게 경기 관람과 호주 현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 1905년 창설돼 매년 1월 개막하는 호주오픈은 윔블던, 프랑스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호주오픈은 기아차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는 기아차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라면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의 브랜드와, 호주오픈 조직위가 지향하는 스포테인먼트 요소가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14:12:2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