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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차량 내 초미세먼지 잡는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 출시

불스원이 차량 내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신제품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을 출시했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은 보다 빠르고 강력한 공기청정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고성능 제품으로, 거치형 디자인을 통해 고효율 필터 및 저소음 강력팬을 장착, 한층 더 원활한 공기 순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에 적용된 초미세집진 필터는 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95% 이상 차단해 주는 H13급 헤파(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고분자 항균 원료로 필터 표면을 코팅해 99.9%의 항균 효과를 갖추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스마트 센서를 장착해 차량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 체크하여 제품 전면 LED 바의 색상을 통해 좋음(파랑), 보통(노랑), 나쁨(빨강) 3가지로 표시해 준다. '스마트 오토' 기능을 통해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해 주는 맞춤형 케어 시스템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 시동과 함께 작동하는 자동 ON/OFF 기능과 운전자의 이전 사용 패턴을 기억해 작동하는 사용자 최적화 기능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품 판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함께 차량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량용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차량전문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과 함께 미세먼지 걱정 없이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은 지난 2017년 탁월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은 물론, 컵홀더에 장착 가능한 사이즈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을 선보이며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9-03-04 11:0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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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2019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한국 예선 시상식 진행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달 28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9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올해는 역대 최다인 1868건의 작품이 응모돼 총 59개(9수상작, 50입선작)의 작품이 선정 됐다. 이번 시상식은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까지 포함한 약 11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작품 심사기준은 '메시지 전달력', '창의력', '예술성'의 세가지 항목으로 이번 한국 예선 수상자 9명은(▲만8세 미만 ▲만8세 이상~만11세 이하 ▲만12세 이상~만15세 이하 각 3개 부문 금, 은, 동) 본인 명의로 소속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작품은 일본으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하게 되며 본선 수상자는 일본 토요타 본사가 진행하는 '어워드 트립'에 참석하게 된다. 한편 이번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한국 예선에서 선정된 59개의 작품은 오는 3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되는 2019 서울 모터쇼의 토요타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꿈을 향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계속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10:54: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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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스마트폰 하나로 차량 제어 시대 연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키 개발을 마무리 짓고 보급화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공유 자동차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출시될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디지털키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기존 스마트키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디지털키 기술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활용해 기존 자동차 스마트키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를 운행하려면 항상 키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에서 해방시켜준다. 디지털키는 자동차 소유주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키를 공유할 수 있다. 공동 사용자는 자동차 소유주의 인가에 따라 디지털키를 스마트폰 앱에 받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차량 소유주는 키를 공유할 때 사용 기간 또는 특정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한적 공유도 가능하다. 발레파킹이나 정비소 등 디지털키를 공유하기 애매한 상황이나 디지털키가 불편한 사용자를 위해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키와 기존 스마트키도 따로 제공된다. 일정 속도를 넘어가거나 특정 지역을 벗어나면 원 소유자에게 알림이 뜨도록 각각의 디지털키를 설정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디지털키는 탑승 시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판단하고 미리 설정해놓은 아웃사이드미러, 운전석과 운전대 위치, 전방표시장치(HUD) 및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설정 등이 자동 변경되는 차량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돼 운전자들의 편의를 한층 향상시켰다. 디지털키의 핵심 기술인 NFC는 무선인식(RFID) 전자태그 기술 중 하나로 리더 단말기와 카드가 접촉하는 순간 수 센티미터(㎝)의 짧은 거리에서만 통신이 가능해 보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유 자동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자동차 대여자와 수여자가 직접 만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디지털키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화 프로필 적용, 주차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해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디지털키 기술은 차량과 스마트폰 연결을 통한 커넥티드 기술의 첫 걸음으로 자동차 이용의 편의성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와이파이, 초광대역통신(UWB) 등 다양한 무선 통신 기술은 물론 생체인식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4 10:4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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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업체와 상용 수소차 충전 부품 표준화 구축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업체들과 손잡고 상용 수소전기차 및 충전기 부품의 표준화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수소 충전 설비회사 넬,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 에너지 및 석유화학 그룹 쉘, 도요타 등 6개사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컨소시엄 6개사는 앞으로 상용 수소전기차의 확산 가속화와 대용량 수소충전 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공간이 한정된 수소탱크에 가스 상태의 수소를 효율적으로 넣기 위해서는 고압(700bar)의 충전 기술과 이를 견딜 수 있는 자동차 및 충전기 부품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현대차 넥쏘와 같은 승용 수소전기차는 고압(700bar) 충전 기술 및 부품 등이 표준화됐지만 상용 수소차는 고압(700bar) 대용량 충전 기술과 부품에 대한 기준이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특히 상용차는 승용차보다 더 큰 용량의 수소탱크를 탑재하고 충전하는 수소 총량과 단위 시간당 주입되는 양이 많아 승용차보다 부하가 더 걸리게 된다. 현재의 상용 수소전기차는 승용 부품을 기반으로 개발돼 충전 시간이 20분 이상 소요되는데 이를 어느 충전소에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하기 위해서는 충전 부품의 개발 및 표준화가 필요하다. 컨소시엄은 차량의 리셉터클(수소 주입구)과 노즐(리셉터클과 연결), 호스(노즐과 연결), 브레이크어웨이(충전 중 외력 작용시 부품 손상없이 노즐, 호스 결합체 분리) 등 충전 설비 부품을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 수소 충전 조건에 맞게 개발하며 향후 점진적으로 분야를 확대해 상용 수소전기차 충전 기술의 국제적인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 수소전기차는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제와 친환경 정책을 효과적으로 만족시키는 동시에 정기적인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다"며 "대량의 수소를 소비하기 때문에 시장 초기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소 충전소의 경제성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용 수소전기차를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빠른 충전 기술 확보가 필수라는 글로벌 수소기업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2019-03-04 10:1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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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정의선 혁신 리더십] 정의선 수석부회장, 기업 투명성·미래 경쟁력 확보 드라이브

최근 광폭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의 기아차와 현대제철 사내이사에 이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정 수석 부회장이 실질적인 그룹의 지휘봉을 잡은 뒤부터 회사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경영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를 향한 정 수석부회장의 발걸음은 빠르지만 결고 가볍지 않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주주사회이사 도입을 통한 투명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앞으로 현대차는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를 도입한다. 주주권익담당 사외이사를 일반주주들이 추천한 인사로 선임하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지난 1월 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주권익담당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예비 후보를 추천받았다. 독립적인 외부인사로 구성된 외부평가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윤치원 UBS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윤 부회장은 이번달 22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되면 주주권익 담당 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투명경영위원회와 이사회에 참석해 주주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국내외 투자자 간담회에 참여한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앞으로 3년간 2조6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배당 규모를 확대하고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는 동시에 보유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주당 배당금은 지난해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당총액은 3788억원으로 지난해 잉여현금흐름의 25% 수준이다. 3년간 예상 배당금 규모는 1조1000억원이다. 현대모비스는 또 3년간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2021년까지 총 1875억원어치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비교하면 다섯 배 넘게 확대된 규모다. 올 하반기에는 204만 주(약 4600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 수석부회장은 과거와 달리 순혈주의를 타파한 인재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정몽구 회장과 함께 현대차그룹을 이끌었던 '올드보이'와 작별했다. 반면 젊은 감각과 글로벌 인재를 적극 영입했다. 기존에 정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7인의 부회장 체제였던 현대차그룹은 6인의 부회장 체제로 교체했다. 기존 부회장단은 계열사로 이동하거나 고문으로 물러났다. 특히 그동안 정몽구 회장의 곁에서 현대차의 연구개발(R&D)을 이끌던 양웅철·권문식 부회장과 생산품질담당 여승동 사장까지 한꺼번에 물러나면서 BMW 출신의 독일인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자리를 메우게 됐다. 외국인 사장뿐만 아니라 2016년 삼성전자에서 현대차로 영입된 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부사장은 2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 사장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데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카헤일링, 로봇, 인공지능(AI) 등 각종 신규 사업과 전략 투자를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정 수석부회장의 승진 이후 '순혈주의 타파' 의지를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외부와 협업을 늘리고 인재를 꾸준히 영입하면서 현대차그룹 외연을 넓히겠다는 의도였다. 또한 세대교체를 단행하면서 대부분 50대 인사로 구성하며 회사 경영진의 젊은 바람도 불고 있다. 신임 현대로템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건용 부사장을 비롯해 현대다이모스-현대파워텍 합병 법인의 여수동 사장, 신임 현대오트론 문대흥 사장, 현대케피코의 방창섭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등은 모두 50대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이사회의 다양성, 전문성, 독립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19-03-03 17:44: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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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법 적용하는 수입차 업체들…벤츠, 포드는 '준비 중'

국내 판매 중인 수업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 교환 환불제도인 '한국형 레몬법' 도입에 동참하고 있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올해 1월1일 등록한 차량부터 레몬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실시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레몬법은 일정기간 내에 동일한 하자가 반복되는 경우 교환 환불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레몬법에 해당하는 조항이 포함된 서면계약을 체결하고, 하자발생사실을 제작자 등에게 통보한 후 법규에 명시된 중재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교환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레몬법 적용에 따라 닛산, 인피니티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해당 법안이 반영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며 명시된 기준에 의거해 하자 발생 시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은 지난달 26일 한국형 레몬법을 수용한다는 서면동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레몬법 도입 첫 테이프는 올해 초 볼보자동차가 끊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0일 '롤스로이스 서울 청담 부티크' 개소식에서 레몬법 도입 결정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화차논란'이 있었던 BMW코리아는 21일 레몬법 도입을 발표했다. BMW코리아는 BMW와 MINI 브랜드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 이후 차량을 인수한 고객에게도 소급해서 적용한다고 전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레몬법 도입을 통해 리콜 사태로 추락한 이미지 쇄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한국토요타도 이달부터 전격 도입을 결정하고 국토부에 관련 서류들을 제출했으며 올 1월 이후 판매 차량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FCA코리아는 수입자동차협회(KAIDA)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서면 질의를 보낸 상태며 푸조시트로엥(PSA그룹)은 본사에 한국형 레몬법 관련 도입에 대해 검토를 보냈다. 푸조 시트로엥은 결정이 확정되는 대로 도입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부적인 검토가 끝난 후 본격적인 도입을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포드는 레몬법 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레몬법 도입에 소극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레몬법 시행 이후 지난 1월 25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자동차 브랜드 임원들이 참여한 '자동차 제작사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레몬법에 대해 설명하는 등 업계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2019-03-03 16:0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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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3월 '새봄 새출발 캠페인' 진행

쉐보레가 3월을 맞아 '쉐보레 새봄 새출발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스파크는 '2019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소형 및 경차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특별 할인 20만원을 제공하며 지난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한 트랙스는 콤보 할인 80만원 혜택을 포함해 최대 240만원을 할인한다. 말리부는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8주년을 기념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콤보 할인 60만원을 제공하며 지난 달 대비 강화된 유류비 지원을 포함, 최대 3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3월,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 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 9가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에 최대 30만원의 추가 특별 할인을 제공하며,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국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는 지난달의 파격 조건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콤보 할인 20만원을 제공하는 한편, 선수금 없이 매월 1만원의 납입금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1년 후 36개월 할부)을 진행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는 이달, 연초부터 실시해온 주요 판매 차종 가격 재포지셔닝에 더해 특별 할인을 추가하는 등 고객 최우선 정책을 강화했다"며 "이달 캠페인을 통해 봄철 성수기에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의 풍성한 혜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03 10:59: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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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할인' 르노삼성, SM6 구매시 최대 268만원 가격 인하

내수 시장 부진과 노사 갈등으로 창사 후 최대 위기를 맞은 르노삼성자동차가 파격 할인을 통한 판매 확대에 나선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봄 시즌 시작을 맞아 3월 한달 간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SM6을 구매할 경우 최대 268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QM6 디젤 및 SM6 가솔린 3개 트림(GDe LE/RE, 프라임) 구매 고객들을 위해 3월 한정으로 1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QM6와 SM6 고객은 각각 현금 70만원, 80만원 지원 또는 S-링크 패키지 무상장착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QM6 고객이 S-링크 패키지와 매직 테일게이트를 함께 선택할 경우 추가 무상장착(GDe RE 트림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 QM3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비비드 스프링(VIVID Spring) 프로모션'을 통해 10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과 함께 QM3 전용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를 무상 제공한다. 이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르노삼성 SM3, SM5, SM7을 현금 또는 할부 구입할 경우 현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SM5 택시 트림의 경우 2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또 전 차종(QM6, 전기차, 마스터 제외)을 대상으로 36개월 할부 구입 시 1.99%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SM6는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QM3, 클리오 구매 고객에게는 일반 할부의 경우 0%(36개월)의 파격적인 금리가 적용되며, 아울러 QM3 LE 트림 한정으로 인조가죽 시트커버 무상 또는 천연가죽 시트커버 할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경우 일반 할부 3.9%(36개월), 4.9%(60개월)의 금리가 각각 선택기간에 따라 적용되며, 최대 48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2019-03-03 10:1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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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북현대모터스FC와 연계 마케팅 실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브랜드 'N'이 전북현대모터스FC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연계 마케팅은 이날 전북현대모터스FC의 'K리그1 2019' 홈 개막전에서 처음 선보이며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전주 월드컵 경기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선수단 유니폼에는 고성능 N과 함께 축구단이 가진 역동성과 강인함을 표현하기 위해 전북현대모터스FC의 구단 원색인 형광을 기본 바탕으로 전면에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이 도입됐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고성능 브랜드 N의 키 컬러인 '퍼포먼스 블루'가 적용됐다. 또 ▲경기장 출입구·지붕 대형 통천 광고 ▲난간·배너 광고 ▲그라운드 LED 광고를 활용해 벨로스터 N, i20 WRC, i30 N TCR, 고성능 N의 슬로건 'Feel the feeling' 등 관련 이미지를 노출시킨다. 또 2019 시즌 중 선수단 벤치에 'N 전용 스포츠 버켓 시트'를 장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향후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 경기 일정에 맞춰 전주 월드컵 경기장 야외 마당에 모듈형 전시 공간을 구성한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현대차 ▲벨로스터 N 전시 차량을 비롯해 N 사운드 체험, 고성능 N 스토리 월 등 고성능 브랜드 N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N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개발돼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코스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의 치열한 검증과 단련을 통해 탄생한 고성능 브랜드로 N이라는 이름은 '남양'과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N)를 따서 지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연계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고성능 브랜드 N을 다방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1 09:45:5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