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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세단 장점만' 르노코리아 필랑트, 세단 감성·뛰어난 연비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첫 번째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르노코리아의 의지가 느껴진다. 실제 필랑트는 사전 예약 7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에서 진행된 필랑트 시승 행사 과정에서 사전 예약 고객이 수십 킬로미터를 쫓아와 차량의 승차감과 연비 등을 물어보기도 했다. 필랑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담아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의 감성을 담고 있다. 대형 SUV의 감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랑 콜레오스 대비 지상고는 10㎜, 전고는 70㎜ 가량 낮췄다. 필랑트의 전장은 4915㎜, 전폭은 1890㎜로 그랑 콜레오스보다 각각 200㎜, 10㎜ 길고 넓다. 이 때문에 대형 SUV의 몸집을 갖추고 있지만 날렵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트렁크 용량은 633L로 동급 최고 수준을 확보했다. 차량에 탑승하면 오픈알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운전석부터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동승석에 마련된 디스플레이는 동영상과 음악은 물론 레이싱 게임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메라 기반 증강현실(AR) 레이싱 게임은 스마트폰과 연동돼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또 차량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음성 시스템은 주행 중 나눈 이야기를 기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주행성능은 르노코리아가 강조했던 세단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속과 고속 구간에서 불규칙 노면의 진동과 소음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이는 노면 상황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 기술을 적용한 덕분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에 진동을 감쇄하는 장치를 한개 적용했지만 필랑트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추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필랑트는 250마력의 최고 출력과 25.5㎏·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고속 구간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갔다. 와인딩 구간에서도 섬세한 조향감을 제공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빠르게 반응했고 부드러운 핸들링은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고속도로나 국도에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활성화하면 차량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갔다. 연비는 경주 보문단지에서 출발해 울주군까지 편도 약 70㎞ 구간을 주행한 결과 공인 복합 연비(15.1㎞/L)를 훌쩍 뛰어 넘는 16.1㎞/L를 기록했다. 이는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을 이어가는 등 그랑 콜레오스보다 배터리 활용폭을 넓힌 결과로 보인다. 필랑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 공간 활용성까지 그랑 콜레오스의 매력을 뛰어넘는 차량으로 패밀리카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2026-03-11 08:3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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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YD코리아·렉서스·BMW코리아

◆BYD코리아, 시티팝 감성 더한 '돌핀' 디지털 필름 공개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 출시를 맞아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자동차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Ocean Series)'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이다.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별 없는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유로 NCAP 및 그린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성능을 입증했다. ◆렉서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 출품 발표 렉서스가 오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총 5개의 작품을 출품한다고 10일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로, 가구 제조사와 세계적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독자성을 어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자리다. 전 세계의 크리에이션이 모이는 토르토나 지구 중심에 위치한 슈퍼 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와 신진 크리에이터와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인 '디스커버 투게더 2026'의 4개 작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렉서스의 올해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는 새로운 플래그십 '렉서스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서 '공간'의 의미를 표현한다. 미래의 이동은 더 이상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람을 공간과 함께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경험으로 진화해 나가는 것으로, 아직 보지 못한 이동의 상식을 '스페이스(SPACE)'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렉서스 측은 "창립 이래 그 어떤 모방도 없이 기존 럭셔리카의 상식을 깨는 도전을 계속해 왔다"면서 "이러한 의지로 상품과 서비스 양면에서 한계를 넓혀가며, 고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6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전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3월 10일부터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를 전개한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시행 첫 해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 실시되는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과 법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캠페인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공식 SNS 채널에서는 '세이프티 투게더'와 연계한 퀴즈 및 댓글 이벤트, 릴스 챌린지, 사연 모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더불어 자동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교통 상황별 안전 수칙 ▲차량 관리 요령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보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10 16:1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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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붕붕마켓·케이카

◆한국타이어,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프로모션 한국타이어가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12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8만 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타이어 구매 고객은 제품 장착 완료 후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알림톡에 기재된 링크에 접속해 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스테이션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붕붕마켓, 중고차 직거래 활성화 프로모션 진행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이 차량 판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고차 판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직거래 서비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붕붕마켓 앱에서 차량을 판매 매물로 등록한 뒤 7일 동안 '판매 중' 상태를 유지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주유권 1만원이 지급된다. 붕붕마켓은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으로, 소유주 인증 기반 매물 등록 구조를 통해 허위 매물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차량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직거래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카, '경차'보다 빨리 팔린 넥쏘 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지난 2월 중고차 평균 판매 기간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의 수소전기 중형 SUV '넥쏘'가 16.9일로 가장 단기간에 팔린 차종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통상 중고차 시장에선 가격이 저렴한 경차가 판매 기간이 짧은 편이다.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에 대한 우려로 거래 속도가 빠르지 않다. 그러나 넥쏘는 지난달 이례적으로 최단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케이카는 넥쏘의 최단 판매 배경으로 '가성비'를 꼽았다. 넥쏘 출고가는 7000만 원으로 높은 편이나 중고차 시장에선 감가가 크게 반영된다. 풀옵션의 신차급 중형 SUV 차량을 낮게는 150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확산하면서 중고차 성수기 2월에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차종별 평균 판매 기간은 ▲넥쏘 16.9일 ▲그랜저GN7(대형 세단) 18.0일 ▲더 뉴 K3(준중형 세단) 18.2일 ▲더 뉴 레이(경차) 18.7일 ▲LF 쏘나타(중형 세단) 22.1일 ▲XM3(소형 SUV) 23.7일 순으로 짧았다. 케이카의 평균 재고 회전일수는 33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회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차량들이다.

2026-03-10 15:1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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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KGM

◆현대차·기아, 친환경 경영 'CDP 코리아 어워드' 수상 현대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1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는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들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총 8개 등급으로 발표하고, 이는 시상 기준이 된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경우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상위 5개 기업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이들을 제외한 섹터별 상위 2∼4개 기업에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여한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획득 기업 중 리더십 점수 1위에게 대상을, 2·3위 기업에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우수상은 리더십 A- 이상 획득 기업으로 대상을 넓혀 상위 7개 기업에 준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는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를 획득했다. 동시에 탄소 경영 아너스 클럽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리더십 A를 획득하고, 대상도 2년 연속으로 받았다. 기아는 이번 CDP 코리아 어워드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선택소비재 산업 섹터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KGM, '무쏘맨 AI 어워즈' 영상 공모전 성료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인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접수 결과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조회수,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독창적인 기획력과 참신함으로 눈길을 끈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꼽힌 '웃참실패상'은 회가 먹고 싶은 여자 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낸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전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작품에 주어지는 대상 '무한재생상'과 부문별 '내맘대로상'에는 인터뷰에 출연한 무쏘맨을 활용해 무쏘의 매력을 풀어낸 '무쏘맨의 인터뷰'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300만 원을 비롯해 부문별 상금 등 총 11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아, EV 첨단 안전 보조 기술 담은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 공개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를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 또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주행 편의 보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운전자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Pedal Misapplication Safety Assist) ▲가속 제한 보조(ALA, Acceleration Limit Assist) ▲아이 페달 3.0(i-PEDAL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적용된 안전·편의 기술 4종의 작동 원리와 효과를 담았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전기차 기술이 일상 주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기아는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아우르는 전동화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0 15:0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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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헝가리 공장 가동… 북미 이어 유럽서도 벤츠에 섀시 모듈 공급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북미에 이어 유럽 지역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벤츠와 섀시 모듈 공급계약을 맺고 헝가리에 전용 생산거점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통해 벤츠에 섀시 모듈을 공급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유럽 지역에서도 같은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 섀시모듈은 차량 하부의 제동과 조향, 서스펜션 부품을 통합한 대단위 부품으로, 생산거점과 물류시스템 구축에 대규모 투자가 수반된다. 따라서 고객사와 부품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상당수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신공장을 통해 전기·하이브리드 차종용 섀시 모듈을 공급하는 가운데 내연차 혼류 생산을 위한 설비도 구축할 예정이다.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대상 차종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섀시 모듈이 많은 부품을 포함하고 벤츠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점을 고려하면 공급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헝가리 중부지역 케치케메트에 위치한 신공장의 부지는 축구장 7개 크기인 5만㎡ 규모다. 고객사로부터 생산 계획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생산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생산 방식이 채택됐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신공장을 유럽 내 4번째 생산거점이자 첫 글로벌 고객사 전용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의 유럽 생산거점은 체코, 슬로바키아, 터키 등 3곳으로 모두 그룹사인 현대차·기아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폭스바겐에 배터리 시스템(BSA)을 공급하기 위한 스페인 공장이 조만간 가동을 시작하면 현대모비스의 유럽 생산거점은 총 5곳으로 늘어난다. 현대모비스는 "2033년까지 글로벌 고객사 대상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북미, 유럽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선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업 관계를 강화하고 중국, 인도 등 고성장 신흥시장에서도 수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1:2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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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실용적 차량' 기아 더 뉴 니로 출시…복합연비 20.2㎞/L

기아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기름값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성을 갖춘 경제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착한차'를 출시했다. 바로 친환경 SUV 니로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니로'다. 기아는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에서 '더 뉴 니로'를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20.2㎞/L·16인치 휠 기준)를 확보했다. 이날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전 세계 누적 판매 120만대를 기록한 니로는 국내 하이브리드 SUV 최고 연비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성을 갖춘 모델"이라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ps),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확보했다. 복합연비는 20.2km/L로 국내 하이브리드 SUV 중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김새린 기아 국내상품 1팀 매니저는 "개선형 액티브 에어 클랩을 적용해 공력계수 0.282를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국내 하이브리드 SUV 연비 1위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기존 2세대 니로의 복합연비 20.8㎞/L보다 낮아졌다. 이는 글로벌 안전 규제 강화에 따라 에어백 추가 적용과 차체 강도를 높인 영향이다. 백경은 기아 연구원은 "차체 강성과 에어백 등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45㎏ 정도 중량이 증가했다"며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연비 측면에서 손실이 발생했지만 공력성능 확보를 통해 복합연비 20㎞/L 이상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실내 공간 역시 니로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인다. 니로는 272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넉넉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장거리 이동에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 했다. 주차 편의성은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적용해 차량 주차와 출차의 부담을 낮췄다. 12.3인치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적용해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기능을 적용해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차량 정차 상태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STAY 모드'도 추가됐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뛰어난 연비와 실용성을 갖춘 니로가 소형 SUV 시장의 분위기를 다시한번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기아는 10일 더 뉴 니로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 니로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 원 ▲프레스티지 3195만 원 ▲시그니처 3464만 원이다.

2026-03-10 11:05: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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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 지원 나서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누비며 데이터 축적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 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방식에 따른 센서 추가 장착, 차량 제어 연동, 무선 업데이트(OTA)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검증을 위한 다양한 기능 구현이 필요하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과 웨이모 로보택시에 아이오닉 5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을 파운드리 방식으로 제공하며 자율주행 기술별 전용 차량 제작 역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의 기술 구현을 위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실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차량 및 운영 데이터를 개발사들과 공유해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도시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하는 '셔클(Shucle)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 특화 호출·배차 플랫폼을 이번 실증사업에 투입한다.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는 "이번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가 보유한 자율주행 통합 역량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실증성과가 확산 가능한 표준으로 이어지도록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5:3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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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현대위아·채비·한국앤컴퍼니그룹

◆넥센타이어, 기아 '셀토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SUV 라인업 강화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SUV 디 올 뉴 셀토스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디 올 뉴 셀토스의 차체 크기와 하중이 큰 SUV 특성은 물론 하이브리드 모델의 특성까지 고려해 휠 크기별 주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다. 휠 크기 구성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기존 16인치와 18인치에 더해 19인치 사양이 추가됐다. 16인치와 18인치 휠 사양에는 엔프리즈 S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다. 뛰어난 마모 성능과 함께 불규칙한 블록 간격 설계를 통해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 대비 눈길 성능을 강화해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에도 최적화된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 확대와 함께 고인치 휠 수요가 반영된 19인치에는 엔페라 AU7이 적용된다. 이 제품은 고인치 휠에 요구되는 고속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타이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SUV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인치 휠 사양을 적용한 OE 타이어 공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검증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SUV 및 고인치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위아, 123곳 주요 협력사와 파트너십 데이 개최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강화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6~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123곳의 주요 협력사와 함께 '2026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사업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양산 원가 혁신까지 협력사와 함께 추진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협력사의 AI 전환과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도 지원한다. 현대위아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더 확대한다. 약 68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활용, 협력사에게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또 매출 1000억원 이하의 중소 협력사에게는 모든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명절에는 모든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에 마련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통해 협력사 임직원 대상 안전 교욕을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협력사의 해외 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고, 수출입 업무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의 판로 확대도 돕는다. 현대위아 권오성 대표이사는 "지난 50년 동안 현대위아가 쌓은 역사의 밑바탕에는 바로 협력사가 있다"며 "협력사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기술을 고민하고, 위기를 극복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오늘의 현대위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채비, 글로벌 최대 R&D 센터 가동…'5분 충전' MCS 상용화 속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1위 기업 채비가 대구 알파시티에 연면적 약 6942㎡(2100평) 규모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R&D센터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계 최대 규모를 갖춘 통합 개발 플랫폼으로, 충전기 제품 설계 및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비는 전기차·자율주행·AI가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5분 충전' MCS 기술을 선도하며, 초고속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D 센터에는 EV 시뮬레이터, 전력회생장치, 대형 환경 챔버 등 10여 종의 핵심 시험 장비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충전기를 실제 현장에 설치하기 전 다양한 사용 환경과 돌발 상황을 사전에 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채비는 R&D 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도에서는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급성장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미국에서는 공장 증설을 통해 BABA Act(Build America, Buy America Act) 요건을 충족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또 글로벌 완성차 업체, CPO,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R&D 센터는 MCS 기술 상용화를 위한 핵심 테스트베드로 활용되며, 재생에너지 기반 충전소 핵심 기술인 V2G(Vehicle-to-Grid) 실증도 진행된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뒤 지난 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10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 원이다. 기관 수요예측은 이달 23~27일, 일반 청약은 다음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공간 철학 담은 첨단 인프라…디자인 교수진도 주목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대상으로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첨단 인프라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한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 탐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인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지하 편의시설부터 개방형 업무 공간, 옥상정원에 이르는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설계에 참여한 두 건물은 중앙의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물의 어느 곳에서도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게 설계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자율적인 소통을 끌어내도록 했다.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는 '개방적인 업무 공간이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혁신을 이끌 수 있다'라는 조현범 회장의 공간론을 반영해 구축한 첨단 인프라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당 거점들을 통해 하이테크 혁신과 그룹 고유의 조직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구현하고 있다.

2026-03-09 15:0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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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혼다코리아·포스바겐코리아·볼보자동차

◆혼다코리아, 라이딩 시즌 맞이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시즌 온 위크' 이벤트 진행 혼다코리아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함께 '시즌 온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즌 온 위크 이벤트는 봄 라이딩 시즌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대전, 부산 등 공식 딜러에서 동시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역별 특산 간식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시즌 온 위크 이벤트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따뜻한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된 라이딩 시즌에 고객분들이 혼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 '러닝크루' 참가 인플루언서 모집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전 모델 라인업을 경험할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참가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2026 폭스바겐 러닝 크루'는 약 3개월간 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폭스바겐 주요 모델을 경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월 진행 예정인 발대식에서 러닝 클래스와 함께 활동 가이드라인, 모델별 시승 일정,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폭스바겐 주요 모델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받는다. 최종 선정된 크루 전원에게는 아식스 러닝화 '소닉블라스트'와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닷 원'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는 최대 6명을 선발하며 기존 러닝 크루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요건은 ▲러닝을 꾸준히 즐기는 2040세대 ▲유효한 운전면허 소지자 ▲개인 SNS 채널을 공개 운영 중이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자 ▲3개월간 폭스바겐 모델을 시승하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한 자 등이다. ◆볼보 EX30,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 수상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 SUV 'EX30'이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운송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X30은 재활용 및 자연 유래 소재를 적극 활용해 볼보의 순수 전기 모델 중 가장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한 모델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EX30은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서 '2024 월드 어반 카'를 비롯해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카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의 어워드를 수상한 EX30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수상 이력에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EX30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만 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전기차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2026-03-09 14:5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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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車 업계, '봄철 마케팅' 시동…BMW·벤츠·토요타·혼다·포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봬

국내 수입차 업계가 봄철을 맞아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은 물론 주요 소모품 교체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는 수입차 시장의 성수기인 봄철 판매 성적이 한해의 판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위해 브랜드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고객이 자동차 주문 단계부터 부품과 소재 등을 고를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다.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모델인 750e xDrive, i7 xDrive60, i7 M70 xDrive, X7 M60i xDrive, XM 레이블 등 총 5개 모델에 적용 가능하다. 고객은 ▲외장색 ▲익스테리어 라인 ▲인테리어 트림 ▲시트 소재 및 색상 ▲휠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조합은 약 2만2000개에서 30만개까지 확대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한국토요타, 선인자동차(포드와 링컨)는 3월 자사의 차량 소유자 대상으로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부식 및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에는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이 포함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 고객은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는 28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렉서스 'PMS' 패키지와 토요타 'SMS'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 에어컨 필터'를 무상 교체한다. 여기에, 차량 수리는 운전자 자기부담금의 50%(최대 25만원) 지원, 판금·도장 수리 고객 대상 '홈 투 홈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선인자동차는 5월 30일까지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제주 지정 서비스센터 제외) 서비스를 진행하며, 27가지 무상 점검과 워셔액·부동액 무상 보충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고 차량 고객은 무상 견인·자기부담금·대차 서비스를 지원,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상품 할인, 유상 수리 고객 대상으로 페이백 정비상품권 또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혼다코리아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함께 '시즌 온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 온 위크 이벤트는 봄 라이딩 시즌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대전, 부산 등 공식 딜러에서 동시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역별 특산 간식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시즌 온 위크 이벤트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선착순 증정한다.

2026-03-09 14:53: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