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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참가…수소 전반 그룹사 기술 및 역량 소개

현대차그룹이 17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역량을 소개한다.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선보이며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의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이다. 최고출력 150㎾를 발휘하는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8초의 가속 성능을 갖췄다.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최대 720㎞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상반기 중 일본에 출시하는 모델의 경우 정전과 지진이 빈번한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 비상 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H 사양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트램 모형을 함께 전시해 승·상용 차량을 넘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를 선보인다. 혁신적인 충전·저장 기술도 선보인다. 우선 로보틱스랩의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한다. 또 패키지형 수소 충전소 모형을 전시한다. 핵심 설비를 컨테이너에 모듈화해 조립한 충전 설루션으로, 가로·세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복층화와 지중화 기술을 접목해 도심에 적합하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수소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수소와 공기를 혼합해 연소시킨 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설비인 '수소 버너'를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전동화 설루션'을 주제로 수소 기술력을 소개하는 강연도 진행하며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공동 의장사로서 엑스포 기간 중 일본 위원회 회원사들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디 올 뉴 넥쏘의 일본 시장 출시 등을 통해 국내외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6:2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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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사파리 랠리 케냐'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3라운드 '사파리 랠리 케냐'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케냐 나이바샤 일대와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구간에서 진행됐다. 암석과 모래, 미세 모래 '페시페시' 구간이 반복되고 기상 변동이 잦아,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구성 유지가 완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를 출전 차량에 공급했다. R213은 하드·소프트 2종으로 운영되며, 고강도 케이싱과 트레드 설계를 바탕으로 거친 노면에서의 조향 응답성과 접지 성능을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타카모토 카츠타가 우승했다. 대회 이후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엘핀 에반스가 66점으로 1위, 올리버 솔베르그가 58점으로 2위, 카츠타가 55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2026 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드리아해 연안에서 '크로아티아 랠리'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랠리에 타막용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헤이딜러와 고품질 인증 중고차 공급 체계 구축에 맞손 한국타이어가 3월 16일 인증 중고차 서비스 헤이딜러와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헤이딜러는 2015년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 중인 중고차 서비스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차량의 성능 및 안전과 직결된 타이어를 중고차 품질의 핵심 기준으로 정립하는 동시에, 고품질의 중고차를 제공하기 위한 타이어 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으로 헤이딜러 테크베이가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차량에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등 한국타이어 주요 제품이 장착된다.

2026-03-17 15:08: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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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포르쉐코리아·마세라티코리아

◆포르쉐코리아, 오는 19일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 국내 최초 공개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카이엔 일렉트릭'을 오는 19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 SUV 카이엔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된 순수 전기차다. 포르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는 국내 공개를 기념해 전국 주요 포르쉐 센터와 스튜디오에서 전시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전국 전시 투어를 통해 카이엔 일렉트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가격 경쟁력 및 고객 경험 대폭 확대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최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국내 고객을 위해 브랜드의 GT 라인업에 전략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GT 모델의 가치를 더욱 폭넓은 고객층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그란투리스모는 트림별로 기존 대비 최대 2100만원(트로페오 기준), 엔트리 트림 기준 1950만원 낮춘다. 그란카브리오 역시 트로페오 트림 가격을 1740만원 하향 조정했으며, 특히 기존 트로페오 대비 약 7000만원 낮은 가격대의 엔트리 트림을 신규 도입해 이탈리안 오픈톱 GT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신규 라인업 출시와 함께 서킷에서 직접 마세라티를 경험할 수 있는 '마스터 마세라티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2026 시즌을 시작한다. 트랙 프로그램은 지난 1999년 시작됐으며, 전문 인스트럭터의 교육 아래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MC20'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탈리아 내 주요 서킷을 넘어 독일 호켄하임링과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까지 무대를 확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숙련도에 따라 구성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세라티만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다.

2026-03-17 15:0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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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현대차·KGM

◆현대차, 경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강화한 경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부터 출시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최상위 트림으로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외관은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및 범퍼 그릴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프로젝션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리어콤비램프를 기본 탑재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에는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을 적용해 아이코닉한 매력을 높였다. 실내에는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케블라 콘 프리미엄 스피커를 더해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존에 선택 사양이었던 1열 풀폴딩 시트와 2열 슬라이딩&리클라이닝 시트 등을 기본화해 실내 활용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잡았다. 주행 성능 면에서는 49㎞h 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295㎞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3457만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하면 서울시 기준 2000만원 후반대에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KGM, 차세대 E2E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 LOI 체결 KG 모빌리티(KGM)가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주)소디스와 LOI를 체결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에서 열린 LOI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본부장, (주)소디스 강찬호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차세대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GM은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KGM의 자율주행시스템과 실제 도로에서 수집된 차량 주행 데이터 및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하며, 국가연구기관인 ETRI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주)소디스가 이를 활용해 AI가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직접 차량을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을 구현하게 된다. 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하나의 통합 인공지능 모델이 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차량의 조향과 가속·감속을 동시에 결정하는 엔드투엔드 방식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술로는 ▲혼잡도로 환경에서 위험 상황을 예측해 최적의 주행 행동을 결정하는 강화학습형 자율주행 AI SW 기술개발 그리고 ▲악천후 등 예측하기 어려운 도로 환경에서의 자율 주행을 위한 인지·판단 AI SW 핵심기술 개발 등이 포함된다.

2026-03-17 15:0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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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주주총회] 현대모비스, 반도체·로보틱스 경쟁력 강화…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 부품 등 미래 신성장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17일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 부품 등 신성장 분야에서 조기에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강남구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제49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선행 연구를 활성화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글로벌 고객과 공동 선행 개발 등 협업을 강화하고 중국과 인도 등 핵심 성장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사장은 2033년까지 부품 제조 글로벌 고객사 비율을 4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비계열사 수주 실적도 연간 91억7000만달러로 목표 대비 123% 초과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현대모비스 사내 이사 재선임안과 함께 성낙섭 FTCI 담당 전무를 신규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이번 재선임안이 의결되면서 지난 2019년 3월부터 8년째 대표이사직을 이어간다. 성 전무는 융복합 선행 기술 등 주요 연구·개발 영역을 총괄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사회 내 기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선임"이라고 설명했다. 사외 이사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박현주 BNY 멜론은행 한국 대표가 선임됐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 보상 및 우리사주제 실시를 위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도 승인했다. 이 안건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시 주총 승인을 의무화하는 제3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상정된 의안이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CEO 인베스터 데이와 기업 가치 제고 계획 공시 등을 통해 TSR 30%+ 기준에서 자기주식 매입/소각과 배당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행한다는 중장기 밸류업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는 등 정관 변경도 의결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소각이 줄면 향후 배당과 배당이 늘어나는 구조로 주주환원 규모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미래 신성장 분야 기술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R&D 비용으로 1조8774억원을 사용했다. 2023년 1조5491억원, 2024년 1조7499억원과 비교해도 20% 가량 증가한 셈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2023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특허 출원 건수가 7500여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40% 가량은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 특허다.

2026-03-17 14:1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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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정의선·젠슨 황, 협력 강화…현대차·엔비디아 자율주행 기술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AI 컴퓨팅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앞당긴다.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10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 올해 1월 CES에서의 만남 등 양사 수장 간의 지속적인 교감이 실질적인 기술 동맹으로 이어진 결과다. ◆엔비디아 '하이페리온' 아키텍처 도입…자율주행 레벨 4까지 확장 양사는 현대차그룹의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표준 설계구조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 CPU·GPU와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합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레벨 2부터 레벨 4까지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통합 설계구조를 자체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DV 차량을 개발 중인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 2 이상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일부 차종에 선제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합작법인 '모셔널'을 통해 레벨 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본격화한다. ◆데이터 선순환 체계 구축…AI 내재화로 경쟁력 차별화 양사는 단순히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AI 내재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된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광범위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언어·행동 데이터를 단일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AI가 실제 도로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글로벌전략조직) 담당(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 구현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레벨 2부터 로보택시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리시 달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부사장 역시 "현대차그룹의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엔비디아의 컴퓨팅·AI 기술 결합으로 지능형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과 자체 기술 개발을 병행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대응력을 다각도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08:1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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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MINI코리아·JLR코리아

◆MINI 코리아,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 출시 MINI 코리아가 클래식 미니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 전기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내연기관 모델 '더 MINI JCW'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전기 모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5.7㎏·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탑재한다. 제로백은 5.9초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91km(기후부 기준)다. 내연기관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제로백은 6.1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칠리 레드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하고,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도 흰색 스트라이프를 더해 레이스 감성을 강조했다. 18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알로이 휠에는 빨간색과 흰색을 조합한 에디션 모델 전용 휠 캡과 '52' 넘버링이 적용된 밸브 캡을 더했다. 실내는 도어 실 플레이트에 1965 빅토리 에디션 전용 엔트리 실을 장착하고, 몬테카를로 랠리 참가 선수 이름과 차량번호 등을 담은 출전 정보를 도어 래치 위쪽에 부착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MINI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빅토리 에디션 25대, 더 MINI JCW 빅토리 에디션 50대만 한정 판매된다. 국내 가격은 각각 6150만원, 5610만원이다. ◆JLR 코리아,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4만 4000명 돌파 JLR 코리아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의 누적 가입자 수가 4만4000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JLR 코리아는 "한국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원 케어 프로그램과 원 케어 앱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원 케어 앱은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차량 유지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원 케어가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종합 서비스 프로그램이며 원 케어 앱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부터 보증 상태 및 정비 이력 조회, 주요 오너십 혜택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전화 문의 없이도 픽업 앤 딜리버리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기간 중 최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대차 서비스 연계 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앱 활용 범위를 차량 구매 전 단계까지 확장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와 연계해 시승 신청 및 구매 조건, 예상 인도 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이닝, 숙박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멤버십 혜택과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와 같은 브랜드 행사 신청 기능도 갖췄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원 케어는 고객이 차량을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JLR의 모던 럭셔리 철학과 완성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JLR 코리아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고객들이 호응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매끄럽고 일관된 소유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7:0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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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채비·타이어뱅크·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

◆채비, 테슬라 초급속 충전 장벽 허물었다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충전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채비는 테슬라 차량을 식별하고 충전 출력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동안 테슬라는 타사 급속 충전기 이용 시 DC콤보(CCS1) 어댑터를 별도로 사용해야 했으며, 어댑터의 전류 허용 한계인 약 300A 수준에 맞춰 300kW를 초과하는 고출력 충전기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앞으로는 채비 급속 네트워크에서 CCS1 어댑터를 사용하더라도 300kW를 초과하는 초급속 충전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안심충전서비스도 선보인다. 채비가 운영하는 공용 충전기에서 충전 중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우선적으로 수리비를 지원하고 이후 제조사와 협력해 원인 규명 및 최종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테슬라 커뮤니티 등과 협업을 진행해 신규 서비스와 프로모션 정보를 공유하며 테슬라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번 기술 고도화로 테슬라 이용 고객도 채비의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정 차종이나 규격에 한정되지 않는 유연한 기술 경쟁력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골프존 G투어 믹스드컵'타이틀 스폰서 참여 타이어뱅크가 골프존과 손잡고 스크린골프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3월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개최되는 '골프존 G투어 믹스드컵' 3차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골프존 G투어 믹스드컵은 국내 최정상급 프로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스크린골프 투어 대회이다. 예선을 통과한 남녀 프로선수 80명이 참가해 스크린골프 특유의 긴장감 있는 플레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월 21일 오전 9시 1라운드가 시작된다.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스크린 골프존, 각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타이어뱅크는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대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 제공과 대회의 즐거움을 더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 글로벌 교체용 시장 확대 출시 넥센타이어가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 S'를 중남미·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출시하며 글로벌 교체용(RE)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유럽 중심으로 판매해온 제품을 신흥 성장 시장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매출 다변화와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출시 대상 지역은 연중 온난한 기후와 낮은 계절 변동성으로 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콜롬비아·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와 말레이시아·호주 등 아시아·태평양이다. 엔블루 S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로 낮은 회전 저항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성능을 발휘하며 젖은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합물이 고르게 분산된 다기능 컴파운드(고무 혼합물)를 적용해 젖은 노면 그립력을 강화했으며, 접지 면적을 최적화한 구조 설계를 통해 회전 저항과 핸들링 성능도 강화했다. 이번에 런칭되는 엔블루 S에는 'EV루트'가 적용됐다. EV루트는 내연기관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넥센타이어 전용 인증 마크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엔블루 S는 기존 여름용 라인업을 한 단계 고도화한 전략 제품으로 신차용 타이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교체용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출시의 핵심"이라며 "연중 여름용 타이어 수요가 안정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용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BMW '더 뉴 iX3'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iX3'는 BMW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세'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6세대 'eDrive' 전동화 기술을 적용하여 주행 효율성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강조하였으며,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전면 유리 아래에 넓게 표시하는 '파노라믹 비전' 기술을 채택하는 등 BMW 전동화 프로젝트 시대를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거쳐 'iX3'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온 에보 SUV'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 적용으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 SUV'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는 동시에,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우수한 조정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여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

2026-03-16 15:2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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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美서 '트레드 분리 현상' 리콜 단행…"타이어 기능 상실"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제품의 안전에 치명적인 '트레드(타이어 바닥면) 분리' 현상이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는 운전자의 생명과도 직결된다. 타이어 트레드 분리 현상은 타이어 설계 등의 문제로 타이어의 마찰로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타이어 바닥면이 통째로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운전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소비자들의 불안은 클 수밖에 없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의 SOLUS TA11 타이어에서 트레드 분리 문제가 발견됐다. 이 제품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제정한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FMVSS) 139호를 충족하지 못했으며 가혹한 주행 조건에서 트레드 분리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는 타이어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문제의 타이어는 2021년 1월 2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광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중국 타이어 기업 더블스타에 인수되면서 투자 위축 등의 문제로 제품 품질 저하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당 타이어 생산 기간과 개발 기간 등을 고려한 것이다. 금호타이어는 2018년 더블스타로 인수된 이후 연구개발비를 축소했다. 매출 규모가 작은 넥센타이어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양사의 매출을 보면 금호타이어는 2018년 2조5587억원, 2019년 2조3692억원, 2020년 2조1707억원을, 넥센타이어는 2018년 1조9840억원, 2019년 2조223억원, 2020년 1조698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는 넥센타이어가 2018년 701억원, 2019년 926억원 2020년 914억원을 투자한 반면 금호타이어는 2018년 797억원, 2019년 847억원 2020년 884억원을 투자했다. 타이어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타이어 리콜의 경우 대부분 타이어 옆면에 DOT 마크와 고유 식별번호 등의 표시 문제로 진행된다"며 "트레드 분리는 성향이 다르다. 과거 이같은 문제로 운전자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트래드는 차량의 밀림과 제동 등을 담당하는 중요한 부분인데 연결 부위가 분리되는건 타이어 기능을 상실한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해당 문제는 미국에서 진행된 것으로 현지서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16 15:2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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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

◆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EV 급속 충전소 개소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일반 고객들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주차장에 충전소를 구축했다. 이 충전소는 직류(DC) 급속 충전기 2대를 갖춰 충전기 1대당 최대 2대씩 총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400㎾(킬로와트)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EV 아이오닉5 N과 아이오닉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충전량 10%에서 80%까지 1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한다. 충전은 브랜드 관계없이 모든 차량이 할 수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차지 마이현대' 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5 N, 아이오닉6 N 고객에게 해당 충전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연장 기아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토탈에너지스)와 5년 단위의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31년까지 20년간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토탈에너지스는 향후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공급한다. 기아와 지난 15년간 함께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도 이어간다. 이 외에도 양사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부문에서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기아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부사장은 "기아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3-16 15:17: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