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 포상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동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아는 16일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임금·업무·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용 단계에서는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벗어나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했다. 사옥 및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 직원이 불편함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2025년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음'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기아는 "모두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무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성 있는 고용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 임명
르노코리아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해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하우 및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목표를 잘 수행해 낼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 아래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르노코리아는 2028년부터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청주·수지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 진행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로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됐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 GV60 마그마 차량 및 고성능 부품 ▲ CMF(색상·소재·마감) ▲ 가상기어 변속(VGS)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마그마북 라이브러리와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토크 클래스와 조향 클래스,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서예 클래스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말티재' 등 충북 지역 명소가 포함된 110㎞ 구간에서의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1일 1회 운영한다.
제네시스 수지도 이달 30일까지 '마그마 특별전시'를 열고 제네시스 수지 일대 53㎞ 구간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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