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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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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개정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Ⅱ' 선봬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일 기존 판매 중이던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Ⅱ'을 개정해 새롭게 판매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된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II 1609' 상품은 전 가족 완전보장에 기반하여 합리적인 보험료로 생애주기별 사망보장과 3대질병 보장 등 생존보장의 보장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은퇴 후 제2의 인생기에 필요한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암·뇌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위험에 대한 고객의 필요 니즈를 반영하여 최초 진단 보장에서 재진단(2차진단)으로 확대 보장,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수술비와 1일 이상 입원비 담보도 추가하여 치료 단계별 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뇌질환·심장질환은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장 넓게 보장해준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청각장애·언어장애 등 3대 장애진단비와 크론병(희귀난치성 만성염증성 장질환) 진단 담보를 신설하여 추가 보장한다. 개정 상품은 보장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재테크 설계도 가능하다. 중도 환급제도를 통해 은퇴시기인 60~80세에 노후자금 마련이 용이하다. 계약전환제도를 이용하면 매월 연금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암(소액암 제외) 진단비 무사고환급형 담보를 가입하면 60~80세(5세 단위, 1회) 중 원하는 시기에 무사고시 가입금액의 50%를 돌려 받을 수 있어 노후를 더욱 든든하게 대비 할 수 있다. 직장 단체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하고 있는 경우 새롭게 신설된 '단체보험 종료 후 실손의료보험 추가 담보'를 활용하여 직장생활 중 중복되는 보험료를 절약하고 퇴사 이후 실손의료보험 공백없이 계속 보장이 가능하다.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고령사회 시대에 나와 우리 가족의 내일을 위해 빈틈없는 보장 및 재테크 설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자녀와 그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전 가족 완전보장은 필수인 만큼 3대 질환의 진단과 수술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상품 보험기간은 일반상해사망·3대 진단비·주요 특약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까지이다. 기본계약 기준 만 15~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주기는 월납, 10·15·20·25·30년 납이다.

2016-09-05 17:36:5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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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AM Best 신용등급 'A-'로 '상향'

한화손해보험은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 기관 미국 AM Best사가 부여하는 신용 등급에서 재무건전성 'A-', 채무이행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AM best사에서 부여하는 최고 레벨인 'Superior' 아래인 'Excellent'에 해당한다. AM Best사는 한화손보가 보장성 중심으로 매출을 증가시키고, 자산운용 경쟁우위를 통해 견고한 재무성과를 창출하면서 시장지배력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또 철저한 내부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고한 자본력을 유지했고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밝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A-' 등급은 지난 2013년 이후 회사가 빠르게 개선한 수익성·재무건전성·사업안정성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부여한 것"이라며 "특히 작년 'bbb0'를 기록한 채무이행 등급은 두 단계 위인 'a-'로 상향된 것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신용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손보의 올 상반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795억원,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30.5%포인트 상승한 198.6%로 이익창출력과 재무건전성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창완 전략기획실장은 "한화손보는 고객 개개인과 가족 구성원 모두의 완전한 보험 보장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가치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9-05 13:45: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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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안내·가입절차 개선한다

11월부터 저소득층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강화된다.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 관련 제출서류도 간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저소득층의 자동차보험료 경감을 위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안내·가입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보험사는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층 서민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을 특약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배우자 합산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득자 등 저소득층 서민 중 5년 이상의 중고자동차 소유자다. 보험료는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보다 약 3~8% 저렴하다. 지난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가입건수는 총 5만5000건, 총 할인금액은 약 20억원으로 가입장 1인당 평균 할인액은 3만7000원 수준이다. 그러나 다수의 소비자가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해 가입자 수는 2013년 6만5923명에서 지난해 5만4788명으로 줄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은 모집수당 등 사업비를 절감한 재원으로 보험료를 할인하기 때문에 대부분 보험사가 상품설명서나 만기 안내장에 동 상품의 가입대상 등을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또 장애인의 경우 이 보험을 갱신할 때마다 매년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따라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장애인은 약 3만8000명이나, 정작 가입자는 지난해 기준 25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 오는 11월부터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가입대상에 대한 상품안내를 강화키로 했다. 우선 보험모집인이 서민우대 가입대상일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맞춤형 안내를 하도록 가입설계시스템을 개선한다. 보험모집인이 모집단계에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안내가 필요한 고객인지 재확인토록 대면채널이나 TM(텔레마케팅) 채널에서 안내화면을 생성하고, CM(인터넷)채널에서도 소비자가 스스로 가입대상인지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토록 했다. 상품설명서와 만기안내장을 비롯해 각사 홈페이지에도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 관련 제출서류도 간소화하도록 했다. 장애인 가입 시에는 장애인증명서 대신 장애인 복지카드로 증명서류를 인정토록 했다. 또 기존 보험사에서 계약을 갱신할 경우 장애 증명서류는 2년에 한 번만 제출토록 개선한다. 11월부터 해당 내용이 담긴 약관이 변경될 예정이다. 보험감독국 진태국 국장은 "보험사 경영실태평가(RAAS) 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안내 현황 등을 점검해 사회적 책임경영과 소비자보호 업무의 적정성 평가에 반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자동차보험 가입을 장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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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기 신고하면 포상금 최고 10억원 드립니다"

보험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감독 당국이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 최고 한도를 현행 5억원에서 10억원까지 확대한다. 인터넷 신고 시 본인인증 방법을 개선하는 등 보험사기 신고절차도 간소화할 방침이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생·손보협회와 보험회사는 보험사기 적발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 2145명에게 총 8억90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 전체 지급건수는 전년 동기(1886건) 대비 13.7%(259건) 증가한 반면 포상금은 전년 동기(9억8000만원) 대비 9.2%(9000만원) 감소했다. 이는 10만원 이하의 소액건이 280건으로 58% 증가한 데 비해 100만원 초과의 고액건이 72건으로 37% 감소한 데 기인한 것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건당 평균 포상금은 41만원으로 전년 동기(54만원) 대비 11만원 줄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고가 94.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음주·무면허운전(60.3%), 운전자 바꿔치기(19.7%) 등 자동차보험 관련 포상이 90.8%로 가장 많았다. 상반기 보험사기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사건은 총 2659건으로 일부 보험사의 제보활성화 노력 등으로 전년 동기(2368건) 대비 12.3%(291건) 증가했다. 금감원은 최근 급증하는 조직형·공모형 보험사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올리고 신고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생·손보협회는 신고포상금 최고한도를 현행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리고, 내부고발자에 대한 포상가산금은 현행 최고 50%에서 100%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또 적발금액 중 환수하지 못한 보험금은 20%만 인정, 포상금을 산출하던 기준을 폐지하고 보험금 환수 여부와 상관없이 적발금액 전액을 포상대상금액으로 인정한다. 동 기준은 다수 보험회사와 관련된 사건의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생·손보협회 지급기준으로 올 7월 신고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적용 시 연간 포상금액은 약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사기 신고 절차는 인터넷 신고 시 본인 인증방법을 현행 아이핀 외에도 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도 가능토록 개선된다. 전화 신고 시에는 대기가 길어질 경우 신고자가 전화번호를 남기면 담당자가 콜백(Call Back)할 수 있는 예약콜 기능도 도입된다. 보험사기방지센터 홈페이지에 신고포상금 지급사례를 신설하고 최신 형사 판례, 보험사기 적발사례·통계·홍보영상도 업데이트된다. 오는 9월 30일 시행 예정인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의 주요 내용 등도 소개된다. 금감원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한 신고를 바탕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과 사회관계망분석(SNA) 등을 활용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보험사기대응단 박동원 팀장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는 결국 보험료를 인상시켜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피해를 초래한다"며 "최근 조직적·지능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험사기를 효율적으로 적발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고자의 신분 등에 관한 비밀은 철저히 보호되고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보험사기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엔 금감원이나 보험회사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9-04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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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해외투자 급증…"당국, 자율적 환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 유도해야"

최근 국내 보험사의 해외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지급여력제도를 더욱 정교히 하여 해외투자 리스크에 대해 적정한 요구자본을 산출함으로써 보험사의 자율적 환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보험연구원 조영현 연구위원과 이혜은 연구원이 발표한 '보험회사의 해외투자 급증과 과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험사의 외화증권 투자는 136억3000만 달러 늘었다. 주요 기관투자자 중 가장 증가폭이 크다. 자산운용사는 59억2000만 달러, 종금사를 포함한 외국환은행은 55억3000만 달러, 증권사는 19억8000만 달러 증가에 그쳤다. 조영현 연구위원은 "일각에서 보험사의 해외투자 확대를 저금리 의한 손실만회를 위한 수익률 추구행위로 여기며 향후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보험사의 해외투자 확대에 대한 리스크관리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더 높은 수익률만을 추구하는 전략이라면 이러한 우려는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일본 야마토생명의 경우 수익률 추구 목적으로 해외투자비중을 급격히 늘렸으나 위험관리가 되지 않아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으로 지난 2008년 파산한 바 있다. 현재 국내 보험사는 시장금리 급락에 의한 금리역마진 확대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질적 금리확정형 부채 비중은 지난 3월 생명보험회사가 58.6%, 손해보험회사가 57%에 이른다. 또 향후 보험부채 시가평가제도 도입에 의한 보험사의 대규모 자본 감소와 지급여력평가제도 강화에 의한 요구자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조 연구위원은 "보험사는 이러한 시장과 제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운용수익률을 제고하고 요구자본을 경감해야 하는 상충되는 두 목표를 동시에 추구해야 할 상황이다"며 "다만 투자리스크를 경감시키면서도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선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장기 금리부자산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데, 국내 장기 자산만으론 이러한 운용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현재 국내 장기금리부자산은 대부분국채이며, 초과수요로 수익률이 낮은 상황이다. 그는 "이러한 자산운용 현안 해결을 위해 보험사는 해외투자를 확대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보험사들은 대체로 지난 2013년 이후 운용자산 중 외화유가증권 비중을 급증시키고 있다. 대형사 중에는 삼성 계열사만 외화유가증권 비중이 감소했으며 산업 평균 미만의 비중이고 일반계정 운용자산 중 외화유가증권 비중만 20%를 넘는 보험회사는 동부생명, 미래에셋생명, MG손해보험 등으로 각각 29.5%, 22.4%, 25.0%에 이른다. 이들 모두 최근 2~3년 동안 외화유가증권 비중을 급격히 확대시켰다. 또한 대형사들은 대체적으로 자산듀레이션을 빠르게 확대시키고 있어 금리리스크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다만 해외투자 비중을 급증시키는 회사들 중 한화생명은 자산듀레이션 증가가 더딘 반면 교보생명과 KB손보, 현대해상 등은 자산듀레이션도 빠르게 증가하여 이들 회사 간 해외투자 전략이 다른 것으로 추정됐다. 해외투자 비중을 줄이고 있는 삼성 계열사는 국내 장기 자산을 중심으로 자산듀레이션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대형사는 금리부부채 대비 금리부자산 비중도 확대시킴으로써 금리리스크를 경감시키고 있었다. 한화생명은 상대적으로 자산듀레이션 확대보단 금리부자산 비중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금리리스크를 관리하고 있고, 삼성화재는 자산듀레이션과 금리부자산 비중을 모두 빠르게 증가시킴으로써 가장 보수적인 금리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 조 연구위원은 "해외투자가 급증한 지난 2013년 이후 대형사들은 대체로 위험가중자산 비율을 다소 낮추며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해외투자 확대가 보험사의 신용리스크를 높인 것은 아님을 보여주며, 보험산업 전체적으로도 신용리스크는 일정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조 연구위원은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보험사는 투자리스크를 일정 수준에서 관리하면서 해외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해외투자 확대가 리스크 관리 없이 수익률만을 추구하는 행위가 아님을 시사한다"며 "다만 일부 회사의 경우 해외투자 전략이 요구자본 경감보단 수익률 제고에 다소 치우친 것으로 보이며 단순 수익률 추구행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선 향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선 해외국채 등 안전성이 높은 장기 금리부자산을 중심으로 해외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사는 다양한 해외투자 관련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환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투자성과를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금융당국은 지급여력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해외투자 리스크에 대해 적정한 요구자본을 산출함으로써 보험사의 자율적 환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6-09-04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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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차량 노후화, 보험사 선제적 대응 나서야"

최근 자동차 보급률 확대, 자동차 기술 발전, 저성장 기조 등으로 인해 차량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차량 노후화는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상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등 갖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함에 따라 보험사들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단 주장이다. 4일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이 발표한 '차량 노후화의 영향과 보험회사의 역할'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약 3.1%씩 증가하여 지난 7월 현재 2153만대를 넘었다. 이처럼 빠르게 차량 보급율이 늘어나는 한편 차량 노후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 승용차 평균 연령은 지난 2001년 5년에서 2015년 7.5년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차 연령 10년 이상 비중은 지난 2001년 7.1%에서 2015년 28.7%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송윤아 연구위원은 "자동차 보급률 확대와 노후화는 환경·안전·국민건강뿐만 아니라 부품·정비산업, 중고차산업, 보험산업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보험산업의 관점에서 차량 보급률 확대와 노후화는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담보물건의 양적·질적 변화와 신규 담보위험 생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량 노후화는 교통사고 심도 확대, 부품시장 규모 증대, 교통사고 발생 시 신품 등 교체 관행에 대한 사회적 문제인식 확산을 통해 자동차보험 가치평가방식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송 연구위원은 이에 따라 차량 노후화에 보험사가 선제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송 연구위원은 "먼저 차량 노후화 등이 운전자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차량별 안정성 정도에 따라 자기신체 손해담보의 보험요율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또 자동차 보증연장보험과 같이 평균 차량 상승 등이 고려된 상품의 개발과 판매에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보험 수리 시 중고·재제조 부품을 사용하여 수리하면 사용된 중고부품에 해당하는 신품 가격의 20%를 현금으로 보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중고·재제조 부품 사용실적이 저조한 것은 상기 인센티브의 실효성 부족 때문으로 보인다"며 "중고·재제조 부품에 대한 수요를 현실화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6-09-04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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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Life+ 버킷 리스트 이벤트 실시

한화생명은 라이프플러스 캠페인 운영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인 Life+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Life+ 캠페인은 고객의 삶이 더 가치있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한화생명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올 하반기 Life+ 캠페인은 '버킷 리스트 만들기'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고객이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를 생각해보고 만들어봄으로써 '행복한 삶'에 대한 실천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ife+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캠페인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이벤트가 실시된다. 1차 버킷 리스트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최고의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Life+가 제안하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여행,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관광 등 8가지 리스트 중 가장 도전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와 함께할 친구를 태그하여 댓글을 작성하고 Life+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하면 된다. Life+가 제안하는 8가지 리스트 외에 참여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도전' 버킷 리스트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품 또한 풍성하다. 참여자 중 1명에게는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여행이용권을 증정하고 버킷 리스트 도전을 위해 100만원 여행상품권을 5명에게 제공한다. 참가자 1000명에게 증정할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준비했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최고의 축제'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2차 이벤트가 진행된다. 2차 이벤트에 참여하면 내달 8일 한화그룹에서 주최하는 최고의 축제 세계서울불꽃축제 관람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중철 한화생명 e보험추진팀장은 "'Life+ 버킷 리스트'는 한화생명 Life+가 제안하는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통해 나의 버킷 리스트를 발견하고 도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라며 "Life+ 서비스 페이지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평범한 일상에 색을 더해줄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1 11:07:1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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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다이렉트, 車보험 마일리지 할인 쉽고 편리하게 "찍·톡·탁"

AXA다이렉트는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할인에 대한 색다른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AXA다이렉트는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광고는 "찍·톡·탁"이라는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의성어와 영상으로, AXA다이렉트 만의 디지털 편의성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했다. "찍·톡·탁"은 "계기판 사진을 '찍'고, 카톡으로 '톡'하면, 보험료가 즉시 '탁' 떨어진다"는 의미다. AXA다이렉트에서는 마일리지 할인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선할인을 통해 만기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가입 즉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업계 평균 약 20%의 마일리지 할인 특약 가입율 대비, AXA다이렉트의 특약 가입률은 업계 평균의 2배인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빠르고 간편한 프로세스 덕분이다. 고객은 주행거리 사진을 찍어 웹(Web)이나 앱(App), 문자, 카카오톡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전송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손쉽게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주행거리를 초과하여 운행한 고객에게 할인된 보험료를 재청구하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대부분 후할인을 권장하는 다른 보험사와는 달리 AXA다이렉트는 고객이 주행거리를 예측하여 고지해주면 가입 시 보험료를 즉시 할인해주는 선할인 제도를 고객에게 알리고 활성화하고 있다. 이 외에 업계 유일의 예약 선할인 제도를 운영하여 계약효력발생 시점으로부터 전후 10일간 주행거리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즉 계약시점에 주행거리 사진이 준비되지 않은 고객도 선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재헌 상무는 "쉽고 편리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통해 고객이 AXA다이렉트의 디지털 신속성과 편의성을 경험하고 동시에 유류 소비량과 탄소발생, 자동차사고 발생 경감 등 공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0901000040.jpg::C::320::AXA다이렉트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AXA다이렉트}!]

2016-09-01 11:06:5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