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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영업력 강화 위한 'FC 토요 테마과정' 진행

DGB생명은 지난 20일 각 지역단별(수도·대구경북·남부) FC 생산성과 판매 스킬 향상을 위한 'FC 토요 테마과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FC 토요 테마과정은 금융·보험 지식을 비롯 고객에 대한 효율적 접근 방법,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등에 초점을 맞추어 FC들이 금융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으로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FC들은 신청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고객과 FC가 Win-Win하는 변액보험 컨설팅', '고객을 사로잡는 3단계 보장 컨설팅 기법', '세금, 계산하지 마라! 고객과 소통하라' 등 세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영업교육부 신준우 부장은 "본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판매 위주의 주제로 구성되어 FC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주제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FC가 회사의 제도나 상품에 대해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영업현장 간담회를 상시 추진하고 있다. 또 본사 스텝과 현장 근무자간 거리감을 없애고 FC의 눈으로 현장을 바라보기 위한 현장 동반 활동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6-08-22 10:56:0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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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에도 자살보험금 지급 않는 보험사들…미지급액 213억원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최근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자살보험금 가운데 전체의 20%가량, 약 213억원을 아직까지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험회사별 자살보험금 지급현황'에 따르면 ING생명·신한생명·메트라이프생명·PCA생명·흥국생명·DGB생명·하나생명 등 생보사 7곳은 지연이자를 포함해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자살보험금 1114억원 가운데 901억원을 지급했다. 나머지 213억원은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이전 판매한 상품의 재해특약 약관상 자살보험금 지급 여부를 놓고 최근까지 생보사들이 고객들과 소송을 벌인 결과, 대법원은 지난 5월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생보사들은 당시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고객들에 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이 나온지 3개월이 가깝도록 현재 생보사 7곳은 전체의 20%가량에 해당하는 213억원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았다. ING생명·신한생명 등 생보사 7곳은 그나마 자살보험금 지급 소멸시효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모두 지급하겠다고 밝혔지만, 나머지 보험사들은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금에 대해선 다시 한 번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금감원의 권고마저 거부하고 나섰다. 이들 생보사 7곳, 삼성생명·교보생명·알리안츠생명·동부생명·한화생명·KDB생명·현대라이프생명 등은 미지급 자살보험금 규모가 앞선 7곳의 생보사보다 훨씬 큰 탓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현재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자살보험금 1515억원 가운데 13.5%가량인 204억원만을 지급했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686억원 가운데 118억원, 교보생명이 282억원 가운데 40억원, 알리안츠생명이 141억원 가운데 14억원, 동부생명이 137억원 가운데 13억원, 한화생명이 115억원 가운데 8억원을 지급했다. 또 KDB생명은 84억원 중 9억원, 현대라이프생명은 69억원 중 2억원을 지급했다. 민병두 의원은 "보험사들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지급하기로 한 보험금은 고객 불편이 없도록 보다 빨리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험금 지급에 나선 생보사 중 한 관계자는 "자살보험금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험사 입장에선 보험금 지급이 늦어지면 이에 따른 지연이자가 붙기 때문에서도 하루 빨리 보험금을 지급하려 노력하는데, 소멸시효 분쟁이 계속되는 것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은 대부분 고객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고 설명했다.

2016-08-22 10:19: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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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생명, 고령·유병자 가입 '간편가입NH보장보험'

NH농협생명은 고령자·유병자도 3가지 간편 심사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보장보험(갱신형·무배당)'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선보이는 이번 신상품은 고령자는 물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3가지 질문으로 이뤄진 간편심사는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등을 받은 적이 없는지에 대한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가입 나이도 기존 유병자 보험보다 확대된 40세부터 77세까지다. 암·뇌졸중 등 중대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고, 당뇨나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40·50대도 가입 가능해 고객 범위를 확대했다. 주계약은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1종 만기보험금형과 2종 순수보장형 중 선택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기준 만기보험금형은 10년 만기시마다 50만원을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과 수술·입원·질병 사망까지 폭 넓은 보장도 제공한다. 질병사망특약·뇌출혈진단특약·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 가입 후 해당 특약의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암진단특약은 일반암 1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300만원, 기타피부암 등 소액암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 각 1000만원 기준이다. 보험료는 주계약 만기보험금형에 특약 8종을 모두 가입했을 때 기준 40세 남성 3만1600원, 여성 2만8700원이다. 최초계약, 비위험직,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10년 만기, 월납, 60세 기준으로는 남성이 8만6000원, 여성 5만4300원이다. NH농협생명 김기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현장에서의 고객니즈와 고령층 고객이 많은 NH농협생명의 강점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자·유병자처럼 기존 보험가입에서 소외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1 13:53:35 이봉준 기자
미래에셋생명, 주변인과문학과 제2회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미래에셋생명은 종합문예지 '주변인과문학'과 함께 지난 19일 제2회 '미래에셋생명·주변인과문학 신인문학상'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에는 김은정의 '멸치는 집어치워(소설)', 손석호의 '줄타기 따방(시)', 김현숙의 '난전(수필)', 위보미의 '털털한 세나(아동문학)' 등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시·수필·아동문학은 300만원)과 함께 등단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금상에는 부문별 각 1명, 은상은 각 2명, 동상 각 9명이 함께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와 작품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신인문학상은 지난 5월 15일부터 두 달간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소설 161편, 수필 305편, 시·시조 1230편, 동화 142편, 동시 260편 등 총 209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장인 백시종 전 한국소설가협회 명예이사장은 "응모작 모두 나름대로 개성과 세련미를 뽐내며 삶의 전면적 총체성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며 "작년보다 응모작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져 본 문학상이 우수한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이 인문학과 순수문학 발전을 통해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당선된 모든 문학인들이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관 주변인과문학 발행인은 "작년에 이어 과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신인문학상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하고, 인문학 발전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 준 미래에셋생명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16-08-21 13:24: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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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 올해로 10년

삼성생명의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하는 삼성생명의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 아동들이 외가를 방문하도록 해서 엄마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외가 가족과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2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올해도 한국에 온지 10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느라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김정은(43)씨 가족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 27가족(총 100명)이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사업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전과 그동안 진행됐던 '다문화가정의 외가방문 사진展' 등이 준비됐다. 10주년 행사에는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주베트남 이혁 대사, 한국문화원 베트남여성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삼성생명은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 후 8~9일에 걸친 여정으로 다녀오는 외가방문 외에도 현지 체험, 뒤풀이 형식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는 3단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8~9일간 진행되는 베트남 방문 중 5박 6일 동안은 외가를 방문해 외가 식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이후 3일은 외가 가족들과 함께 양 국간의 문화체험에 참가하여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초기에는 '이주여성 친정방문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이주여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베트남·필리핀·몽골·태국 4개국 출신 이주여성 257가족(총 942명)이 모국을 방문했고, 올해까지 포함하면 284가족(총 1042명)이 방문하게 된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처음으로 고향인 베트남에 다녀온, 현 경북 문경에 거주하는 융테이탐 씨는 "그때 가족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도 그때 기억이 나는지 친정부모님과 자주 영상통화를 하곤 하는데, 더 많은 다문화가정에게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오는 2020년에는 국내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6-08-21 13:24:2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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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주말간 1사1촌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 실시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1사1촌 결연마을인 전북 장수군 구신마을에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KB희망나눔 농촌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구신마을과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손보 임직원 가족 40여 명은 주말간 마을을 찾아 지역주민과 함께 구신마을의 대표 작물인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과 자녀들은 고추 수확 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 후에는 전통악기 연주·물고기 잡기·풍등 날리기·가마솥 두부 만들기 등을 함께 체험하며 마을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4년 구신마을과 1사1촌 결연을 맺은지 3년째, 올해도 어김없이 KB스타드림봉사단과 그 가족들은 휴가철 피서지가 아닌 결연 마을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또 단원들의 봉사는 마을 농산품 구매로까지 이어져 마을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캠프에 온 가족과 함께 참여했던 한 직원은 "작년 여름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구신마을의 농산물을 애용하고 있다"며 "마을 어르신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김태식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은 "단순히 협약을 맺고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자주 찾아가 일손을 돕고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결연이라고 생각한다"며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정서적 교류가 이뤄지도록 결연마을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농촌마을들과 1사1촌 결연을 맺고 농번기 농가 일손 돕기, 겨울철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한 농산물 구입 등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는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6-08-21 13:24:1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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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령·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보장보험' 선봬

NH농협생명은 22일 고령자·유병자도 3가지 간편 심사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보장보험(갱신형·무배당)'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고령자는 물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3가지 질문으로 이뤄진 간편심사는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등을 받은 적이 없는지에 대한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가입 나이도 기존 유병자 보험보다 확대된 40세부터 77세까지다. 암·뇌졸중 등 중대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고, 당뇨나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40·50대도 가입 가능해 고객 범위를 확대했다. 주계약은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1종 만기보험금형과 2종 순수보장형 중 선택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기준 만기보험금형은 10년 만기시마다 50만원을 지급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과 수술·입원·질병 사망까지 폭 넓은 보장도 제공한다. 질병사망특약·뇌출혈진단특약·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 가입 후 해당 특약의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암진단특약은 일반암 1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300만원, 기타피부암 등 소액암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가입금액 각 1000만원 기준이다. 이 외에도 수술특약·입원특약·2대질병입원특약·암직접치료입원특약 등을 선택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특약 모두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질병사망특약은 87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 1년(암진단특약은 2년) 이내에 이뤄지는 진단·수술·질병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의 경우에는 보장금액의 50%를 지급한다. 보험료는 주계약 만기보험금형에 특약 8종을 모두 가입했을 때 기준 40세 남성 3만1600원, 여성 2만8700원이다. 최초계약, 비위험직,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10년 만기, 월납, 60세 기준으로는 남성이 8만6000원, 여성 5만4300원이다. NH농협생명 김기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현장에서의 고객니즈와 고령층 고객이 많은 NH농협생명의 강점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자·유병자처럼 기존 보험가입에서 소외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1 12:12:3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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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보육원 어린이 미술 봉사활동 실시

한화생명 여성 임직원과 FP,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 등 45명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미나리하우스에서 아이들의 꿈을 미술작품으로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한화생명이 밝혔다. 미나리하우스는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한화생명도 미나리하우스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선 3명이 1팀을 이뤄 총 15팀이 아이들의 꿈인 야구선수·유치원 선생님·의사·과학자 등을 미술작품으로 만들었다. 완성된 미술작품은 한화생명이 베트남 호아빈 성 킴쭈이지역에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보건소에 기증한다. 한화생명은 임시보건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매년 보건소를 신축해 기증하고 있으며, 생명보험업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최초로 건강보험증도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빈롱·푸옌·꽝응아이·응에안·꽝빈 등 7개 지역 취약계층에게 4330장을 전달해 이제까지 총 2만4677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 단장인 황인정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분야의 세 사람이 협력해 아이들의 꿈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아이들의 정서치유, 젊은 예술작가 지원,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혜택을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은 그동안 보육원 봉사활동을 해왔던 한 여직원의 제안으로 워킹맘으로만 구성된 봉사단이다. 지난 2014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30여 명의 본사 여성 임직원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한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봉사활동의 취지에 공감한 강남지역 FP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의 명진들꽃사랑마을에서, 올해에는 호남지역 FP들이 광주시 동구 운림동 소재 무등육아원 꿈뜨락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116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1일 국내 생명보험사로서는 최초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생명보험사가 단독으로 지분 100%를 출자해 해외 보험영업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도 첫 사례다. 직원 235명 중 법인장과 스텝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인력을 채용할만큼 현지화에 힘써왔다. 진출 8년째를 맞이한 현재 안정적인 조직확보와 높은 신계약 실적, 효율 향상 등으로 우수 해외진출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현지화의 또 다른 노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베트남은 건강보험증을 개인이 매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정부가 70%를 보조하기 때문에 3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건강보험증을 구매해 지원하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아빈 성, 박퐁지역에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고, 작년에도 한화생명 임원들과 보육원 아이들, 청년 아티스트들이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제작한 그림 11점도 전달했다. 레 쭈언 호앙 까오퐁 현 보건부 부국장은 지난해 11월 호아빈 성 박퐁지역 보건소 개소식에서 "지역주민들, 특히 아이들 치료를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보건소가 생겨서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아이들이 직접 그려 선물해준 그림은 베트남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16-08-21 12:11: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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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기후난민 어린이 돕는 '희망티셔츠 만들기' 캠페인 실시

신한생명은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직원이 직접 만든 700여 장의 희망티셔츠와 영양결핍치료식 등 기부 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해외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00여 장의 희망티셔츠를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직접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에서 희망티셔츠 키트를 구매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무지티셔츠에 그림을 그린 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로 더욱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란 평가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직원 참여자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희망티셔츠가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이 외에도 베트남 하노이 소재 초등학교 교실 건축, 해외 저소득층 소녀를 위한 대안생리대 만들기, 코니돌 인형 만들기, 마이키즈 캠페인, 필리핀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등 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8-21 12:11:1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