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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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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동구바이오제약과 재무교육·상담 MOU 체결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4일 피부과·비뇨기과 전문의약품 선두주자인 동구바이오제약과 재무교육·재무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의 임직원들은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재무교육과 재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970년 설립되어 피부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온 전문기업이다. 전립선 치료제와 정장제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피부과 처방 의약품 분야 국내 1위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준 메트라이프생명 전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의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임직원들의 재무적인 복지향상이 메트라이프생명의 전문적인 재무 컨설팅을 통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교육과 재무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노블리치센터'를 지난해 1월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에 지역센터를 운영한다. 각 지역 센터를 통해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는 물론 세무·투자·부동산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08-25 09:54: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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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건전성 개선됐다…흥국·롯데손보 '빨간불'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지급여력율(RBC)가 개선됐다. 다만 흥국·롯데생명 등 일부 보험사는 RBC가 150%를 간신히 넘기며 보험금 지급여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험사의 RBC는 288.0%로 지난 3월 말(273.9%) 보다 14.1%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보험사의 요구자본이 1조5000억원(3.6%) 증가한 가운데, 가용자본이 10조1000억원으로 9.0%나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RBC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각종 리스크로 인한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가용자본이라고 하고,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발생할 손실금액이 요구자본이다. 현재 보험업법에서는 이 비율을 100%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가용자본이 많을수록 RBC 비율이 높아지고, 요구자본이 커질수록 이 비율은 떨어진다. 금감원에 따르면 6월 가용자본은 금리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등이 7조3000억원 늘고, 올 2분기 중 당기순이익에 따른 이익잉여금이 2조1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가용자본을 견인했다. 요구자본 역시 금리하락의 영향으로 금리위험액이 9000억원 증가했다. 아울러 보험료수입에 따른 운용자산의 증가로 신용위험액도 5000억원 증가했다. 생명보험사는 284.7%에서 297.1%로 12.4%포인트 올랐으며, 손해보험사는 251.4%에서 269.1%로 17.7%포인트 상승했다. 생보사 가운데 RBC가 가장 높은 곳은 교보라이프(2825.7%)이며 이어 PCA(397.8%), 삼성(373.5%), 라이나(359.2%) 순이다. 반면 현대라이프가 179.0%로 가장 낮은 RBC를 기록했다. 손보사 중에는 한국해양보증이 3355.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퍼시픽라이프리(2927.9%), 젠워스(2531.1%), 미쓰이(540.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말 RCB가 148.2%까지 떨어진 흥국손해보험은 6월 말에는 151.1%로 2.9%포인트를 올렸으나, 150%를 간신히 넘겼다. 롯데손해보험도 155.4%로 비슷한 수준이다. 생명보험국 오홍주 국장은 "6월 말 보험사의 RBC(288.0%)는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 재무건전성은 양호하다"면서도 "다만 RBC가 상대적으로 낮은 일부 보험사에 대해서는 필요 시 자본확충과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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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척추측만증 환아에 의료비 지원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서울 구로동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센터를 찾아 KB손보의 후원으로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받은 이수정(13·女) 양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양은 2주 전 6시간에 이르는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이 양이 대수술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KB손보 KB스타드림봉사단이 직접 응원하고자 방문했다. 후천성 척추측만증으로 심하게 허리가 휘어지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 양은 이번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특별한 선물도 전달했다. 척추측만증으로 야외활동을 꺼려했던 이 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야외에서 맘껏 뛰놀기'라는 얘기에 KB손보 측은 운동화를 선물로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이 양의 퇴원을 축하하며 특별 제작한 케이크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태식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이날 "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수정 양이 앞으로 더 큰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B손보는 앞으로도 척추측만증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척추측만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고자 '척추측만증 환아 의료비 후원 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매년 10명의 후원 아동을 선정해 수술비를 지원해왔으며, 그동안 총 9억여 원의 후원을 통해 190명의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과 함께 희망을 얻게 되었다.

2016-08-24 09:15: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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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세 번째 금융꿀팁은…'저축성보험 추가납입제도' 안내

#직장인 김 모씨는 매월 10만원씩 납입하는 보험회사의 A저축성보험에 가입했다. 그 후 월급이 오르자 김 씨는 매월 20만원씩 납입하는 B저축성보험에 추가로 가입했다. 그러나 이미 가입한 저축성 보험이 있는 경우, 보험료를 추가납입하는 제도를 활용하면 다른 저축성 보험을 추가 가입하는 경우보다 환급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후회했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세 번째 금융꿀팁으로 기본보험료 이외에 별도로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는 '저축성보험 추가납입제도'를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저축성보험에 별도로 가입하기보다 이미 가입한 저축성 보험의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수익률에 유리하다. 이 제도는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가 운용 중이며, 이를 활용하면 계약체결비용이 별도로 부과되지 않아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즉, 이미 저축성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별도의 저축성보험에 추가 가입할 경우엔 계약체결비용 등이 다시 발행해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하는 경우보다 향후 받게 될 환급보험금액이 적어질 수 있다. 추가납입보험료에 대한 자동이체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일부 보험사는 추가납입보험료에 대해서도 자동이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가납입을 원하면 자동이체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다. 금감원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모든 보험회사가 추가납입보험료 자동이체서비스를 제공토록 권고할 방침이다. 다만 추가납입보험료에서 사망보험금 등 위험보장금액은 증가하지 않는다. 기본보험료와 다리 추가납입보험료에는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료가 포함돼 있지 않다. 이에 추가납입보험료를 많이 납입해도 사망 등 보험사고시 지급되는 보험금은 계약체결 시 약정된 가입금액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는다. 추가납입보험료 전체가 순적립되지 않는 점도 유의할 사항이다. 추가납입보험료에도 계약관리비용은 부과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를 차감한 금액이 적립된다. 즉 추가납입보험료의 경우에도 계약체결비용은 면제되지만 자산운용·관리비용·최정보증비용 등 각종 계약관리비용은 발생한다. 보험감리실 이창욱 실장은 "보험상품별 보험료 추가납입제도의 운용 방식이 다른 점도 알아둬야 한다"며 "온라인 저축성보험 등 일부 저축성보험은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를 운용하지 않고 있으며, 보험료 추가납입제도를 운용하더라도 추가납입보험료의 납입한도가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8-23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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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에너지의 날' 맞이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자원봉사전문기관인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함께 나눔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친환경 제품으로 '원목 수유등'을 만들어 기부함으로써 에너지절약에 동참함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까지 더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매년 250여 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친환경 원목 수유등'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미혼모보호시설인 '마음자리'에 전달된다. 메트라이프생명 자원봉사단이 만든 수유등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백열전구보다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되며 아기들의 눈을 보호하고 엄마들의 수유준비를 돕는다.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 사장은 "사내봉사활동은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임직원들이 소중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큰 규모의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이처럼 작은 지원이라도 이웃과 사회에 대한 끊임 없는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소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08-23 10:46:0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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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정문국 사장, 청년 CEO 고객들과 만남 가져

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이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에서 청년 CEO 고객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ING생명이 같은날 밝혔다. 이번 자리는 ING생명의 고객 서비스 제도인 '고객스마일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은 고객이 보험상품에 가입한 이후 3개월 이내에 담당 FC가 방문해 다시 한번 가입 상품을 안내하고 1년과 2년이 되는 시점에 계약 재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생 주기별 라이프 사이클을 체크하고 기계약 보장내용과 미청구 보험금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고객센터와 모바일센터 앱(App) 고객에 대한 혜택 그리고 서비스 이용을 안내한다. 정 사장은 이날 청년 CEO 고객 5명을 한 자리에서 만나 ING생명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CEO로서 서로의 고민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매 분기 고객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이관고객을, 5월에는 가족고객을 방문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ING생명은 지난 2014년 11월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약 43만명의 고객을 재방문해 보장 내용을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니터링 결과 이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93%가 만족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정 사장은 "고객스마일 프로그램과 영업활동관리 모델 '아이탐(i-TOM)'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대로 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천하는 차별화된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8-23 10:45: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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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순익 소폭 감소…수입보험료 증가세 둔화 영향

올 상반기 보험사들의 순익이 전년 대비 3.3%가량 감소했다. 수입보험료 증가세 둔화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23일 '2016년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하고 올 상반기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4조3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1492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2970억언으로 전년 동기(2조7990억원) 대비 17.9%(5020억원)로 감소했다. 이는 수입보험료 증가세가 지난해 상반기 5.6%에서 올해 3.9%로 둔화되고, 지급보험금 증가율(5.5%)이 수입보험료 증가율(3.9%)을 상회하면서 보험영업손실이 확대된 탓이다. 아울러 매도가능 증권처분이익도 5326억원 감소하면서 투자영업이익도 줄었다. 손해보험회사의 실적은 증가했다. 올 상반기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275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747억원) 대비 21.1%(3528억원) 늘었다. 손해율이 82.6%에서 83.1%로 개선되면서 보험영업손실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대출채권이자(1053억원)와 부동산처분이익(1042억원) 증가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증가한 것도 원인으로 꼽혔다. 올 상반기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는 94조6957억원으로 전년 동기(91조186억원) 대비 3조6771억원(4.0%) 증가했다.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57조3216억원으로 전년동기(55조1883억원) 대비 3.9%(1333억원) 늘었으며, 손보사의 수입보험료는 37조3741억원으로 전년 동기(35조8303억원) 보다 4.3%(1조5438억원) 늘어났다. 상반기 중 보험사의 지급보험금도 44조9277억원으로 전년 동기(42조9109억원) 대비 4.7%(2조168억원) 증가했다. 생보사의 지급보험금은 23조48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5.5%(1조2185억원), 손보사는 21조4450억원으로 3.9%(7983억원) 늘었다. 그러나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보험사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89%로 전년 동기(1.01%)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전년 동기(10.20%) 대비 1.52%포인트 떨어진 8.68%로 생보사를 중심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 상반기 생보사는 저금리 지속으로 인해 운용자산이익률이 하락하면서 금리역마진 부담이 가중됐다"며 "금리역마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IFRS4(보험 국제회계기준) 2단계 대비 자본확충 등 재무건전성 확보와 수익성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08-23 06:0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