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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AXA다이렉트, 車보험 마일리지 할인 쉽고 편리하게 "찍·톡·탁"

마일리지 할인의 편리성을 담고 있는 AXA다이렉트의 광고 스틸컷./AXA다이렉트



AXA다이렉트는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할인에 대한 색다른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AXA다이렉트는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광고는 "찍·톡·탁"이라는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의성어와 영상으로, AXA다이렉트 만의 디지털 편의성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했다. "찍·톡·탁"은 "계기판 사진을 '찍'고, 카톡으로 '톡'하면, 보험료가 즉시 '탁' 떨어진다"는 의미다. AXA다이렉트에서는 마일리지 할인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으며 선할인을 통해 만기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가입 즉시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업계 평균 약 20%의 마일리지 할인 특약 가입율 대비, AXA다이렉트의 특약 가입률은 업계 평균의 2배인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빠르고 간편한 프로세스 덕분이다. 고객은 주행거리 사진을 찍어 웹(Web)이나 앱(App), 문자, 카카오톡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전송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손쉽게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주행거리를 초과하여 운행한 고객에게 할인된 보험료를 재청구하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대부분 후할인을 권장하는 다른 보험사와는 달리 AXA다이렉트는 고객이 주행거리를 예측하여 고지해주면 가입 시 보험료를 즉시 할인해주는 선할인 제도를 고객에게 알리고 활성화하고 있다.

이 외에 업계 유일의 예약 선할인 제도를 운영하여 계약효력발생 시점으로부터 전후 10일간 주행거리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즉 계약시점에 주행거리 사진이 준비되지 않은 고객도 선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재헌 상무는 "쉽고 편리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통해 고객이 AXA다이렉트의 디지털 신속성과 편의성을 경험하고 동시에 유류 소비량과 탄소발생, 자동차사고 발생 경감 등 공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XA다이렉트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AXA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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