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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효도여행 저축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효도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자금마련부터 여행서비스,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LIFEPLUS(라이프플러스) 효도여행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채널 '온슈어' 전용으로 개발된 이 상품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예산부터 추천 여행지, 여행상품 선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 먼저 부모님께 여행 선물을 하고 싶은 이유, 여행 인원, 예상 시기 등을 간단히 선택하고 부모님의 여행경험, 적당한 비행시간, 선호하는 여행 유형 등을 고른다. 선택을 완료하면 한화생명은 약 50여개의 여행상품 중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해준다. 실제 종합여행사에서 판매 중인 부모님 맞춤 효도여행 인기 상품들이다. 여행상품을 고르면 'LIFEPLUS 효도여행저축보험' 가입 시 매월 얼마의 돈을 납입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 형제들이 있다면 여러 명이 얼마씩 분담해서 납입해야 하는지도 보여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효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조합해 여행자금 마련은 물론 최적의 여행상품까지 연계해주는 신개념의 보험상품을 출시했다"며 "온라인 보험을 이용하는 젊은 고객층인 2040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IFEPLUS 효도여행저축보험은 월 보험료 9500원부터 한 달만 유지하면 내가 낸 보험료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만 19세부터 49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019-12-17 09:30: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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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형 대출' 보험약관대출 최고치…여전히 高금리

보험약관대출(보험계약대출)이 올해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고 9%대 고금리에도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있는 것. 그만큼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의미다. 다만 여전히 보험약관대출 금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생명보험사 보험약관대출금 규모는 47조416억원으로 전년 동기(46조290억원) 대비 1조126억원(2.2%) 늘었다. 지난해 연간 규모(47조3976억원)를 고려하면 올해에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손해보험사를 포함한 전체 보험사의 보험약관대출금 규모는 64조50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63조9151억원) 수준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조6000억원), 전분기 대비 0.7%(4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보험약관대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약관대출 잔액은 지난 2015년 52조7525억원에서 2016년 55조2350억원, 2017년 58조7279억원, 지난해 63조9151억원을 기록했다. 3년새 21.2%가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16년 4.7%, 2017년 6.3%, 2018년 8.8%로 높아지는 추세다. 보험약관 신규 대출액도 오름세다. 2015년 37조7134억원에서 2016년 38조4095억원, 2017년 40조8931억원, 2018년 44조592억원으로 3년간 증가율은 17.0%였다. 보험약관대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해약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대출서비스다.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해지환급금의 50~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평균 4~9%대의 고금리로 구성돼 있지만 대출 문턱이 낮고 경기가 어려울 때 많이 이뤄져 '불황형 대출'로 불린다. 보험약관대출은 직접 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 등을 통해 본인확인만 거치면 24시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또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으며 대출이 연체돼도 신용도 하락 우려가 없다. 특히 신용이 낮아도 대출심사 절차가 없어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급전'이 필요할 때 손해를 감수하고도 빌리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금융권에서는 보험약관대출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경기 악화의 신호로 해석한다. 대출이 용이하지만 위험도도 높다. 보험약관대출은 이자가 미납돼도 연체이자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미납이자는 원금에 가산(이자율은 정상이자율)돼 이자가 대출약정 시 예상한 수준에 비해 증가할 수 있다.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율이 더 높아진다는 얘기다. 또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릴 경우 제때 돈을 갚지 못하거나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장기간 미납해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을 초과하면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보험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없다. ◆ 보험약관대출 평균 금리 6.72% 더 큰 문제는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보사 23곳의 11월 기준 금리확정형 보험약관대출 평균 금리는 6.72%다. 시중은행 대출 평균금리가 1~3%대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다. 보험약관대출 금리가 보험사에서 운용하는 다른 대출 대비 금리보다 높은 이유는 보험계약 당시 소비자에게 약속한 기준금리에 환급률 등 내부에서 정하는 가산금리를 더해 총 대출금리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약관대출 금리는 금리확정형과 금리연동형으로 나뉜다. 금리확정형은 기준금리+가산금리, 금리연동형은 공시이율(변동)+가산금리로 결정된다. 이중 고금리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금리확정형이다. 금리확정형의 경우 기준금리가 예정이율로 설정되는데 해당 이율이 높은 상품에 가입한 가입자일수록 보험계약대출 금리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예를 들어 금리확정형 보험을 가입해 기준금리가 3.5%인 경우 약관대출 이자는 '3.5%+가산금리'로 결정된다. 금리확정형 대출금리가 가장 높은 생보사는 삼성생명으로 9.11%(기준금리 6.83%+가산금리 2.28%)에 달했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도 각각 8.07%(5.62+2.45), 7.88%(5.30+2.58)로 업계 평균치를 웃돌았다. 보험사가 약관대출 유치에 적극적인 부분도 있다. 고객이 낸 보험료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고, 손쉽게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사들로선 손해볼 게 없는 장사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사의 대출채권은 다른 자산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반면 리스크는 낮다"며 "저금리 환경에서 보험사가 대출채권 비중을 확대할 유인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의 실태 점검에 들어간 상태다. 지난달 초 금융감독원은 생보사들에게 2015년부터 대출액과 가산금리 현황 등 보험계약대출에 대한 세부 자료를 요청했다. 특히 가산금리 산출 근거를 세세히 적도록 해 약관대출 가산금리가 합리적으로 산정됐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9-12-16 15:37: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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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행복한 나눔장터' 봉사활동 실시

MG손해보험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행복한 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MG손보 조이봉사단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150가구에 월동용품과 식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조이봉사단은 장애인들의 운동량 증대를 위해 복지관 내에 나눔장터를 열고 수혜자들이 직접 이동하며 원하는 물품을 고를 수 있도록 안내했다. 행사장에는 겨울용 이불, 내복 등 월동용품과 각종 간편식, 생활세제 등 총 20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물품들을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에는 나눔 물품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MG손보는 2016년부터 전국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주축으로 하는 조이봉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6개 지역의 조이봉사단이 수도권, 충청·전라, 경남·경북 등 지역별 아동보육원과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순차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MG손보 관계자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월동용품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16 13:31: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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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임)업인안전보험 가입자 83만명 돌파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가입 인원이 83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농업경제활동인구의 67.5%인 83만8000여명이 이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에 기록한 62.8%(80만0409명)를 넘어선 기록으로 1996년 사업 실시 이후 가장 높은 가입률이다. 이 상품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해 조속한 영농 복귀를 돕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의 농업인 대상 상품이다. 연 보험료는 상품 유형별로 5만1800원에서 최대 18만700원이다. 정부에서 보험료의 50%(영세농업인은 70% 지원)를, 각 지자체와 농축협에서도 보험료를 지원해 실제 농업인 부담률은 20% 전후다. 해당 상품의 인기 요인은 전년도부터 선보인 산재형과 올해 새롭게 추가한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특약(무)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농업인안전보험 산재형(1·2형)은 산재보험 가입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가입 비중은 16.9%에 달한다. 1년에 4500원으로 교통재해사망 시 보험금 1000만원을 보장하는 농(임)업인교통재해사망특약은 1만1000여명이 넘게 가입하며 전체 특약 가입인원 중 약 18.4%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35.2%로 가장 높았고 70대(29.0%), 50대(19.9%) 순이었다. 80대 농업인 가입률도 8.3%에 육박했다. 지역별로는 경남(13만5580건)과 충남(13만1091건), 경북(13만787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남성 농업인의 가입률이 68.3%로 여성 농업인의 가입률(31.7%)보다 높았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는 "농업인안전보험은 국내 유일의 협동조합 기반 보험사로서 농협생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상품으로 농업인을 위한 보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16 09:26:1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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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 출시 50여일 만에 계약 8만건 돌파

한화생명은 '스페셜암보험'이 판매를 시작한지 50여일 만에 신계약 8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스페셜암보험 가입자의 성향과 인기요인을 분석한 결과 남성보다 여성, 특히 40~50대 연령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봤을 때 여성이 62%로, 남성(38%)보다 2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여성 암발병률, 사망률 1위인 유방암에 대한 보장을 기존 암보험에 비해 대폭 강화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40대 여성은 전체 가입자의 19%를 차지했다. 신규 가입자 5명 중 1명은 40대 여성 고객인 셈이다. 50대 여성도 16%를 차지하며 높은 가입률을 보였다. 남성도 40~50대가 18%를 보이며 가입비중이 높았다.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연령대인 만큼 이를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을 가입한 고객의 평균 월 보험료는 4만46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인 보장수준은 일반암 6000만원, 유방암·전립선암 및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 5000만원, 상피내암·경계성종양 등의 소액암은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암으로 사망 시 1000만원의 보험금도 포함된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 가입자의 경우 평균보험료 1만6715원, 평균 보장금액 94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70대는 평균보험료 5만6504원, 평균 보장금액 1700만원 수준이었다. 젊은 나이일수록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폐암, 위암, 간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을 대비하는 고객이 매우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주계약과 별도로 가입하는 폐암 및 후두암보장, 위암 및 식도암보장, 간암 및 췌장암보장 특약은 전체 가입고객의 30% 이상인 2만4000명 정도였다. 흡연이나 음주, 잘못된 식습관 등에 따라 질병 발생의 위험을 느끼고 있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암 재진단시 보장을 강화한 재진단일반암보장, 재진단소액암보장 특약 등도 1만건 이상 고객들이 선택하며 인기를 끌었다. 스페셜암보험의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소액암 보장 강화를 꼽았다. 보장이 크다고 보험료가 비싼 것도 아니라는 설명이다. 40세 기준으로 기본 보장만 설계하면 월 보험료 4만원 중반대(20년 단위 갱신)로 가입할 수 있다. 일반암 보장에 대한 감액기간을 삭제한 점도 주목된다. 보통 조기에 진단받는 위험을 상쇄하기 위해 가입 후 1년 미만 진단시에는 보장금액의 50%만 지급하는데 이 상품은 이를 없애 초기진단비 보장을 강화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은 고객들이 먼저 찾는다라는 것을 이번 스페셜암보험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얘기에 한층 더 귀 기울여 고객중심의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5 13:55: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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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생명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과 지속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인증사 중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유일하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얼마나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제도를 개선하는지를 평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미래에셋생명은 국가기관이 공인하는 'CCM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특권도 함께 부여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월 전 직책자들이 모여 CCM 비전 선포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수 보험사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모든 업무를 소비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공정하게 처리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도 및 업무 개선 등을 테마로 고객 중심의 경영을 결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하는 '고객동맹'의 관점에서 소비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금융취약 고객을 위한 배려창구 운영, 고객패널 제도, 전자청약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불완전판매를 줄이고 있다. 또 자사 모든 임직원과 FC를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을 실시하며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영위하고, 모든 임직원과 FC들이 고객 최우선(Clients First)의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향후 현장과 본사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모든 가치창출을 소비자 관점에서 판단해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3 10:53:0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