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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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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 공개 채용

/피플라이프 보험대리점회사(GA) 피플라이프가 고객을 찾아가는 '정규직' 방문형 보험상담매니저(EFA)를 공개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EFA는 기본 연봉 3000만원에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으며 4대 보험도 적용받는다. 또 EFA가 영업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영업 데이터베이스(DB)가 무상으로 월 20~40개 제공된다. EFA는 성과에 따라 수석 EFA-사업단장-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다. 피플라이프는 지난 13일 'EFA 공개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직무내용·급여·복리후생·채용인원 등을 설명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중계했다. 약 100여 명 이상이 동시 시청했다. 피플라이프는 올해 EFA를 150명 채용하고 2022년까지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피플라이프는 이미 오프라인 보험 매장인 '보험클리닉' 점포 상담매니저 260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바 있다. 3월 말 기준 보험클리닉 상담매니저 1인당 월평균 초회보험료는 약 100만원, 1인당 월평균 계약건수는 약 15건이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보험경력자에게 안정적인 직장과 소득을 제공해 철새 설계사라는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고객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금융상품판매전문회사 도입 시 모든 금융상품을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가 조직을 선제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6:17: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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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K-FIDO 기반 '모바일 앱 간편인증 서비스' 구축

/흥국화재 흥국화재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 K-FIDO 기술 기반의 간편인증 서비스를 구축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K-FIDO는 인증서와 FIDO(Fast IDentity Online)를 접목한 기술로 기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지문, 얼굴 등의 생체인증 수단으로 대체하는 인증 서비스를 말한다. FIDO란 생체인식 기술을 이용한 편리한 사용자 인증과 스마트카드 기술을 이용한 안전한 키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 기술은 사용자 신원인증 기술이 함께 제공되지 않아 사용자가 FIDO 기기를 원격 서버에 초기 등록하는 과정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신원인증 방식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K-FIDO는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FIDO 기술과 인증서기반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접목시킨 것이다. 앞으로 흥국화재의 모바일 앱 이용자는 공인인증서, 휴대폰, 카카오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확인을 한 뒤 지문이나 얼굴(Face ID)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특히 최초 등록 시 지정한 지문, Face ID 인증만으로 보험료 납입, 계약 대출과 같은 전자금융거래 업무를 포함한 흥국화재 모바일 앱의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흥국화재는 다음달 30일까지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지문, PIN번호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간편인증 서비스 오픈맞이 EVENT'도 진행한다. 오는 6월 5일, 7월 6일 2회에 걸쳐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K-FIDO를 탑재한 모바일 앱은 고객의 접근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5:46: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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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e여성건강보험' 출시…가입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무)e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하고, 가입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만5000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한 이번 상품은 오직 여성만을 위한 '여성 특화 보험'으로 3대암(위암, 간암, 폐암)과 여성생식기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주요 질환 진단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여성 4대 중증질환도 진단보험금 2000만원, 여성 발병률이 높은 관절염은 400만원, 통풍 200만원 등 생활 질환도 보장받을 수 있다. 여성 4대 특정 질환도 보장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이나 부인과 질환, 골다공증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성 질환을 치료비 걱정 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입원비,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또 가입 후 3년간 건강 상담 등 전문가가 집중 관리하는 '우먼케어e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보험가입금액 2000만원, 80세만기, 20년월납 기준으로 20세부터 50세까지 전 연령이 2만원대다. 80세 만기 시까지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상품 출시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보험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월 납입보험료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해당 보험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위주로 알차게 준비한 여성 특화 상품"이라며 "대부분의 여성 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4:22: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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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신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오른쪽)이 19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신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19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금융 지원을 위한 '新(신)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천한 소·부·장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수출입은행이 제작자금을 대출해 주고 SGI서울보증이 대출 상환을 보증해 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부품제작을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중견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소·부·장 분야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금융지원 플랫폼 참여기업 확대를 위해 수도권, 주요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공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지원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증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출 산업 발전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정부 및 광역지자체에서 중점 육성하는 창업기업, 인증기업, 재도전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지난해 약 21조9000억원의 우대보증을 공급하는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3:4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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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2019 연도상 시상식 방송 진행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왼쪽)이 지난 18일 진행된 연도상 시상식에서 올해 연도상 판매왕으로 선정된 황금숙 PA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매년 진행하던 연도상 시상식을 올해엔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자발적 참여의 일환이다. 이날 방송에는 DB손보 프라임에이전트(PA) 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79명과 명예의 전당 회원 375명이 소개됐다.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황금숙 남부사업단 PA가 수상했다.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보유고객이 1533명에 이를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황 PA는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15년 만에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DB손보는 소수 상위자의 시상이 아닌 일정 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 등을 충족하면 선발하는 '챌린지상' 71명과 명예의전당(DBRT) 375명을 시상했다. 또 3~5년차 영업가족에게 지속정착 및 성장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클럽상', 고객관리 서비스 우수자에게 '고객만족상' 등을 시상하는 등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낸 DB손보 PA 모두를 축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김정남 DB손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방송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자세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15: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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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고객과 실시간 톡 '채팅상담' 오픈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18일 고객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과 미래에셋생명 상담원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 대출 등 현재 콜센터 연결과 지점 방문을 통해 상담하는 모든 업무를 채팅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제부터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ARS로 콜센터에 접속 후 기다려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채팅상담으로 전환해 곧바로 업무를 볼 수 있다. 상담원 1명당 동시에 3~4개의 채팅창을 띄워놓고 상담할 수 있어 고객의 대기시간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따라서 고객 만족도의 향상은 물론,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업무의 활성화로 효율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 '친구 추가'의 'ID 검색' 메뉴에서 '미래에셋생명 고객센터'를 찾아 친구로 추가하거나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창구에서 '채팅상담' 버튼을 터치해 카카오톡으로 연결하면 된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고객 서비스의 최일선인 상담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변액보험 고객 전용 상담 창구인 '변액보험 전담 콜센터'를 오픈해 전문 상담원이 계약 관리부터 투자 방향성 제시까지 한층 효과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령자 전용 '빠른 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금융 혜택을 받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담 품질을 제공 중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4:56: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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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30년 기념 문안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광화문글판 30년 기념 문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30년을 기념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삶', '성숙'을 잘 표현한 30자 이하 글귀로 창작글이나 기존에 발표된 글(시·소설·수필·노래가사 등)을 발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교보생명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공모작이 실제 광화문글판에 게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30년 기념 광화문글판은 시민이 선정한 문안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디자인을 덧입혀 오는 9월 '가을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광화문네거리에 처음 선보인 이래 항상 같은 자리에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0자 남짓의 짧은 글이지만 시심을 녹여낸 글귀로 바쁜 일상 속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건네 왔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기념해 문안 공모전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손글씨 해시태그 캠페인', '내가 뽑은 BEST 광화문글판 10' 등 각종 이벤트는 물론 오는 10월 '광화문글판의 달'을 열어 사진전 등 야외 기념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시나브로 30살이 된 광화문글판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판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판 3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숨쉬고 생동하는 광화문글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4:54:0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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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어른이보험' 출시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기존 0~19세에서 0~30세까지 확대한 'LIFEPLUS(라이프플러스) 어른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어린이는 물론 대학생, 2030세대 사회초년생, 갓 태어난 자녀를 둔 초보 부모 등 젊은 나이에 합리적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72개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성인 3명 중 1명이 걸린다는 암에 대한 90일의 면책 기간을 없애 고객이 가입 직후부터 전액 보장받도록 했다. 여기에 1년 이내 암 진단 시 보험금을 삭감하는 조건도 삭제됐다. 또 ▲암(유방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외)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소액암(유방·초기 이외 갑상선) 진단 등 4종 특약에 대해 해당 질병에 걸리지 않고 만기 생존 시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옵션도 탑재했다. 주계약은 크게 표준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나뉜다. 고객이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하면 표준형 대비 적은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여러 상품을 비교한 후 가입하는 20대는 어린이보험을 활용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많은 진단자금과 자산마련을 하려는 니즈가 있다"며 "이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4:50: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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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홈페이지 재구축 기념 이벤트 실시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공식 홈페이지 재구축 오픈을 기념해 '올 뉴(ALL NEW) 보험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이 개편되며 새로이 제공하는 보험금융 서비스를 널리 소개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새로워진 DB손보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장분석 제공 서비스' 오픈이다.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나의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본인인증만 거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 더욱 자세한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 배너 또는 공식 SNS 내 바이럴 콘텐츠를 통해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셀프 보장분석을 받기만 하면 된다. 보장분석만 받아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만약 상담신청을 통해 실제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까지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까지 받아볼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 것을 기념해 '나와 우리 가족의 보험도 재점검하고 리뉴얼 해보기' 콘셉트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4:43:4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