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동양생명, 2021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동양생명이 소아암 환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2021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나(gwana)'와 손을 잡고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노래를 제작했다. 소아암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을 사전에 댓글로 취합한 뒤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내용으로 작사·작곡해 곡에 공감과 재미를 더했다. 영상을 보고 소아암과 관련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캡처한 뒤 이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SO I'M POSSIBLE(슬로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캠페인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해당 영상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과나(gwana)'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많은 분이 이번 노래를 듣고 소아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사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9-30 10:49:1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자카르타 '디지털패밀리센터' 운영 협약

한화생명이 자카르타 아동과 여성의 복지 증진, 그들의 가족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주 정부 여성아동가족국과 양사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월드비전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생명은 자카르타의 아동·여성·가족을 위한 디지털패밀리센터의 운영과 인프라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세부적으로 디지털패밀리센터를 통해 가정 폭력의 피해를 입은 여성이나 아동들에게 소통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직접적인 상담과 온라인 교육까지 지원한다. 또 진료나 교육 사항 등 자카르타 아동들의 이력에 대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한 아동들의 성장기록 자료도 디지털화해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이어주는 허브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자카르타시 500여 개의 지역아동센터와 실시간 방송 형태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교육 관련 콘텐츠의 제작과 송출이 가능한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아동들을 위한 금융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디지털패밀리센터'를 통해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건강한 가치연대'라는 한화생명의 CSR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범국가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9-30 09:48:3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속속 출시되는 '건강보험'…"튀어야 산다"

건강보험이 쏟아지는 가운데 보험사별 특징을 강화한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많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에 새로운 보장 및 할인혜택 등을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KB 4세대 건강보험'이 지난 7월 출시 이후 두 달만에 1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당 상품은 상품명에 걸맞게 1세대 수술부터 4세대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비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새로운 컨셉트의 상품이다. 특히 'KB 4세대 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신 의료기법 등을 보장하고 있다. '자궁근종 고강도초음파집속술 하이푸(HIFU)치료비'와 '심장부정맥 고주파·냉각절제술'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푸'란 피부조직의 절개없이 체외에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근종만 괴사시키는 원리의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기존 복강경근종절제술에 비해 주변 장기손상 및 유착에 대한 위험이 없다. '심장부정맥 고주파·냉각절제술'은 고주파 또는 냉각을 통해 부정맥 발생부위에 조직괴사를 유발해 치료하는 시술이다. 첨단수술기법인 '다빈치로봇 암수술비' 보장도 탑재했다. '로봇 수술'은 의사의 시야확보가 용이하고 손 떨림을 방지해 수술 성공 확률이 높다. 절개부위 최소화로 수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해 최근 선호되고 있는 첨단수술기법이다. 다만 고가의 치료비로 환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나손보도 최근 '하나 그레이드(Gaade) 건강보험'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독창성 확보를 위해 나섰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일명 '보험 특허권'으로 불리는 보험업계의 제도 중 하나다. 손·생보협회의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창의적 신상품에 대해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 등을 평가해 3·6·9개월 등 일정 기간 독점판매권을 부여한다 이 상품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한다.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건강등급이 양호하지 못하더라도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를 적용을 받고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맞는 보험료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또 5년 후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등급이 개선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손보도 건강등급에 따라 할인되는 건강보험을 내놨다. 롯데손보의 '렛:점프(let:jump) 종합건강보험'은 그레이드 헬스체인을 통해 고객의 건강등급을 판정한다. 고객의 건강등급이 1~3등급을 충족할 경우 연 1회에 한해 월 영업보험료 15%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생보사들도 특색 있는 건강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6가지 질환 중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하는 모바일 전용 DIY상품인 '내맘대로NH건강보험(무)'이다. 이 상품은 ▲암 ▲뇌 ▲심장 ▲간 ▲폐 ▲신장 등 6가지 보장 중 1개 이상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각각의 보장마다 2가지 또는 3가지 보장항목으로 구성해 보장의 폭도 넓혔다. 필요한 보장만을 담을 수 있어 기존에 건강보험을 보유하고 있던 고객에게도 보완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특성을 담은 건강보험이 연달아 출시되는 데는 이미 많은 고객이 건강보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강보험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특색있는 보장과 혜택으로 눈길을 모으기 위해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건강보험의 상품 경쟁력이 필수가 됐다. 대부분 비슷한 보장 외에 보험사별 차별화된 보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기존 건강보험 보다 별도로 보장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기존 건강보험과 비교해 출시 이후 판매량에 더 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9-30 09:18:4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DGB생명, 저개발국 어린이 위한 핸즈온 봉사활동

DGB생명보험이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GB생명은 저개발국 어린이 지원을 위한 핸즈온(Hands-on) 비대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각종 물자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해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임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핸즈온 방식으로 진행한다. 핸즈온이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뜻으로 바쁜 직장인들도 틈틈이 짬을 내어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비대면 기부활동이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DIY(Do It Yourself)용품이 들어 있는 제작 키트를 활용해 ▲사랑의 드림볼(뜨개질 공) ▲사랑의 필통 ▲사랑의 양말인형 ▲사랑의 비누 등의 물품을 직접 제작해왔다. 기부 물품 제작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실시한다. 만들어진 기부 물품은 올해 연말까지 제출 및 취합 과정을 거쳐 빈곤, 차별, 폭력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저개발국 아동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핸즈온 봉사활동은 DGB금융그룹 전 임직원이 업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그룹 공동 프로젝트인 'ERRC 캠페인'의 일환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물자 부족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이번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써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10:54:4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보험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관련 공시기한 1개월 연장

금융위원회가 오는 2023년 보험사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지급여력제도(K-ICS) 관련 업무보고서 제출 및 경영공시기한을 1개월 연장한다. K-ICS는 보험사의 자본량(가용자본)을 손실금액(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가입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를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보험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8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험사는 오는 2023년 국제회계기준 IFRS17 도입을 앞두고 있다. IFRS17은 원가기준인 보험사의 부채를 시가(현행가치)로 평가하는 것이 골자다. 즉, 나중에 돌려줄 보험금, 즉 보험부채를 시가로 평가해 책임준비금을 쌓아야 한다. 때문에 금융위는 보험사의 자본이 충분이 쌓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재무건전성지표인 RBC도 신지급여력제도(K-ICS)로 개편해왔다. PBC와 K_ICS의 차이점/금융위원회 이날 금융위는 K-ICS가 시행되기 전 발행된 신종자본증권을 기본자본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단, 전체 요구자본의 15%까지만 기본자본으로 인정하고, 한도초과분은 보완자본으로 분류한다. K-ICS관련 업무보고서 제출기한과 경영공시 기한도 1개월 연장한다. 분기결산은 2개월에서 3개월로, 연도결산은 3개월에서 4개월로 늘어난다. 아울러 책임준비금을 한번에 인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신청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식·적립(TTP)도 가능하다. 책임준비금 증가분은 경과기간 중 매2년(정기) 또는 직전 1년간 금리가 50bp이상 변동한 경우 재평가 할 수 있다. 장수, 전염병 등 대재해, 계약 해지 등 보험사가 새롭게 인식해야 하는 보험위험도 경과기간동안 점진적으로 인식(TIR) 할 수 있게 해 요구자본 증가도 방지할 수 있다. 경과조치 선택 사례/금융위원회 단, TTP와 TIR은 신청사의 리스크 속성·자본여력 등을 감안해 중복적용 또는 1개만 선택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K_ICS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1개 조치만으로 K_ICS비율이 일정수준(200%)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1개 경과 조치만 적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보험사의 도덕적 헤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완방안도 마련했다. 보험사는 경과조치 적용사유와 적용전·후 자본건전성 비율등을 의무적으로 비교공시해야 한다. 경영실태평가시 경과조치 적용회사의 자본적정성 부문 평가등급은 최고 3등급(보통)으로 제한된다. 경과조치 적용이후 배당성향이 일정수준 이상인 경우는 잔여경과기관의 50%가 단축된다. 금융위는 보험사가 내년부터 IFRS17에 따른 재무제표를 병행 작성해야 함에 따라 보험업법령 개정을 추진중이다. 다만, 보험업법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임을 고려해 법률 개정과 관계없이 추진가능한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사항도 입법예고 후 추진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IFRS17 시행을 위한 보험업법 국회통과를 적극 지원하는등 법령 개정작업을 체계적으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IFRS시행, K-ICS에 따른 영향분석, 업계 준비상황을 점검해 업계 컨설팅 등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9-27 16:00: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하나손보, '하나 그레이드 건강보험' 배타적 사용권

하나손보는 지난 8월 출시한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Grade) 건강보험'의 '건강지표를 활용해 산출한 건강등급별 신규 위험률 32종'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일종의 보험 특허이며 2021년 12월 13일까지 유효하다 .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고객의 건강지표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상품을 신규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노력도를 인정한다"고 평가했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건강등급이 양호하지 못하더라도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를 적용을 받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맞는 보험료를 적용하기 때문에 5년 후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등급이 개선될 경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건강 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보험료 증가는 없다. 건강등급을 산출한 고객에 대해서는 기존 알릴 의무사항 16개의 질문을 2개의 질문으로 축소했다. 이처럼 언더라이팅을 간소화해 고객 가입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그 밖에도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은 연간 300만보 걷기 달성 시 걷기 보너스를 지급한다.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일상케어(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질환별 병원 및 명의 안내, 45개 상급종합병원 등 진료예약 서비스) ▲예방케어 (운동/스트레스 관리, 금연/금주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질병케어 (간호사 진료동행(3회), 해외 중입자 암치료 중개 등) 등도 제공하고 있다.

2021-09-27 14:47:5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DB손보,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카펫·사랑나눔봉사' 협약

DB손해보험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DB손보가 추진하고 있는 '옐로 카펫' 설치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정부 기관과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20개의 '사인블록형 옐로카펫'을 서울시에 시범 설치했다. 이를 통해 전국 100여 개의 초등학교 주변에 '옐로카펫'을 설치 및 보수하고 35개의 '옐로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48개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비용 등을 후원하고 설계사 사랑나눔봉사단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4000개를 제작해 옐로카펫 설치학교에 전달한다. 박기현 DB손보 전략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안전 및 건강 등 손해보험업과 연계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09:30:5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