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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수현 "세트장 들어선 날, 새로운 세계 온 기분" 뭉클 소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로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한국 배우 수현이 끝내 눈물을 보였다. 17일 저녁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어벤져스2'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현은 한국 배우로서 할리우드 영화를 촬영한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털어놨다. 수현은 "세트장에 처음 들어선 날 새로운 세계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세트도 멋있었고 이런 배우들 사이에서 내가 무얼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만큼 기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행사장에 모인 팬들은 수현을 향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수현은 이에 감격한 듯 잠시 말을 잊지 못하다 "아무쪼록 이 배우들처럼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남겼다. 수현의 뭉클해진 얼굴을 발견한 사회자 방송인 김태진은 수현에게 "눈물을 흘리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수현은 애써 눈물을 참으면서 "한국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울지 말라며 수현에게 또 한 번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수현은 '어벤져스2'에서 닥터 조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속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친분이 있는 과학자로 극 전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조스 웨던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는 16일 내한해 17일 하루 동안 수현과 함께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로 공식 프로모션 행사를 가졌다. '어벤져스2'는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악당 울트론과 이에 맞서는 어벤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2015-04-17 23:00: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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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 등장에 함성·환호…‘어벤져스2’ 레드카펫 행사 성황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였다. 서울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SETEC)은 마블 슈퍼히어로를 기다려온 1000여명의 팬들의 함성과 환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17일 오후 8시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레드카펫 및 Q&A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6일 내한한 조스 웨던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그리고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블 슈퍼히어로의 주역들을 만나기 위해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팬들이 모여들었다.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행사장 밖에도 마블 히어로들을 만나기 위한 팬들이 가득했다. 아이언맨, 토르,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등 마블 슈퍼히어로로 변신한 개성 넘치는 코스튬 플레이어도 만날 수 있었다. 오후 7시 시작된 사전 행사는 DJ 공연과 코스튬 플레이 선발 대회, 그리고 퀴즈 및 선물 증정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는 모두가 기다렸던 '어벤져스2'의 주역들이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배우들의 등장에 팬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배우들도 이에 보답하듯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셀카 사진을 찍는 등 애정 넘치는 팬서비스를 보여줘다. 이어진 Q&A 시간은 영화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국 방문이 세 번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어린 인사로 화답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작년에 영화 촬영하러 한국에 왔을 때도 공항에서 엄청나게 환영해줘서 마치 비틀즈의 멤버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슈트처럼 지금 당장 여기에 무언가를 불러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햄버거와 샐러드 등을 가지고 와 여러분들에게 다 드리고 싶다"고 재치 있는 대답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인 마크 러팔로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소리에 감격에 벅찬 표정을 자주 지었다. 그는 "팬들에게 이렇게 열정적인 환영을 받은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답했다. 할리우드 진출작을 들고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된 수현의 심정도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수현은 "세트장에 처음 들어선 날 새로운 세계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이 배우들 사이에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눈가가 촉촉해진 수현은 "아무쪼록 이들처럼 멋진 배우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들은 한국에서의 2박3일 동안의 일정을 소화한 뒤 18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어벤져스2'는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악당 울트론과 이에 맞서는 어벤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IMG::20150417000154.jpg::C::480::17일 저녁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수현./손진영 기자 son@}!]

2015-04-17 22:51: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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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가슴'이 어렸을 적 트라우마?…JTBC '마녀사냥' 출연

최현석 셰프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가슴'에 대한 어렸을 적 트라우마 이야기를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최근 녹화에서 "여성의 어떤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게는 굉장히 슬픈 이야기"라며 "형이 3살까지 모유를 먹는 바람에 태어났을 때 어머니의 모유가 끊긴 상태였다. 그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한 허지웅이 "가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리적 트라우마까지 끄집어내냐"고 타박하자 최 셰프는 "어머니가 마음 아파하신다"며 슬픈 표정을 지어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그는 "부부싸움 후에는 '오늘은 너에게 나눠줄 마음이 없다'는 의미로 각방을 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신동엽이 놀리는 말을 하자 그는 "저는 지극히 건강한 사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은 곽정은·홍석천 등이 하차한 후 새롭게 단장한 2부를 공개한다. 2부는 연애 관련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실제 사연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최현석의 솔직한 입담을 만날 수 있는 JTBC '마녀사냥'은 1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5-04-17 17:43:50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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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 작가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아트토이컬처 2015'

아트토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있는 '아트토이컬처 2015'에 주목해보자. 국내부터 해외의 유명 토이 아티스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150여 개의 부스가 DDP에 세워졌다. 17일 DDP 알림 1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아티스트 쿨레인은 "국내에서 열리는 페어들은 콘텐츠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전시장은 1관과 2관으로 구성돼 있다. 1관이 피규어 등 3D 작품 위주라면 2관은 만화가 허영만의 작품 등 2D 그림 위주의 작품이 진열돼 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 중이다. '무스토이 그리기''페코코이 컬러링' 등 아트토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이 행사가 아트토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포인트는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와 현장에서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관심 있는 작가의 부스에서 작가와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궁금한 점도 물어볼 수 있다. 원한다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아트토이 말고도 옷이나 가방 등을 파는 플리 마켓과 잡지 부스도 있다. 행사를 주최한 가나아트센터 이정용 대표는 "플리 마켓이나 잡지 등도 하나의 같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행사를 이어가면서 다양한 분야를 포용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과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한국 기업 최초로 YG엔터테인먼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홍콩의 아티스트 에릭 소(Eric So)는 "빅뱅을 알고 있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을 위한 고유한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흥미를 느껴 흔쾌히 수락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에릭 소 이외에도 아티스트 키도(Kiddo)와 스포츠 브랜드 퓨마가 함께 한 작품, 공식 후원사인 슈퍼셀의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의 캐릭터들을 그림에 담은 작품 등도 만날 수 있다. 아트토이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아트컬처 2015'는 17일부터 19일가지 3일간 DDP 알림 1·2관에서 열린다.

2015-04-17 17:43:24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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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 새 멤버 마크와 제임스 누구?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세 번째 여행지 네팔 편에 미국의 마크 테토와 영국의 제임스 후퍼가 새 멤버로 투입됐다. 1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학민 PD는 "새 멤버들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나 친하게 어울려서 좋았다"고 소개하며 "새 멤버 마크와 기존 멤버 다니엘 중 누가 더 재미없는지 대결하는 모습이 이번 편의 주목할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국의 장위안은 "마크는 재미가 없다"며 "매일 유세윤이랑 같이 방을 썼는데 둘이 어색해서 계속 대화가 없었다고 한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그래도 여행을 같이 가보니까 마크는 용기가 제일 많다. 패러글라이딩 할 때도 바로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그를 옹호했다. 마크의 외모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렸다. 장위안은 "네팔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사람은 마크다. 영어도 잘하고 CEO다"라며 "나는 영어를 못 해서 가서 밥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네팔인인 수잔은 "마크가 제일 인기 없을 것 같다. 열심히는 하는데 네팔에 있으려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새 멤버 제임스는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탐험가다. 그는 첫날 네팔에 들어가지 못해 멤버들과 트레킹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는 "첫날 비행기가 번개를 맞아 죽을 뻔했다. 그래서 가고 싶었던 포카라에 못 갔다" 며 "한번 더 혼자 네팔을 가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세 번째 여행지로 네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학민 PD는 "네팔은 처음부터 가고 싶었던 나라다. 신비로움과 새로움을 갖추고 있는 나라 같다"며 "처음에 못갔던 이유는 여행이라는 것은 진짜로 친해졌을 때 친구들 간의 참 묘미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그 묘미를 잘 살릴 수 있는 나라가 네팔이라고 생각해서 네팔을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새 멤버 마크와 제임스가 함께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은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5-04-17 17:39:52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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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수잔 "여동생 소개해주고 싶은 멤버? 알베트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의 주인공 수잔 샤키아가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로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몬디를 뽑았다. 1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수잔은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에 대해 "아쉽지만 알베르토다. 동생들도 알베르토에 대해 많이 물어보더라.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다른 형들이 삐질 것 같아서 예의상 얘기하는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네팔에 가서 거의 모든 여자한테 누가 제일 잘생겼나 물어봤다. 공항에서 굉장히 유명한 여자배우를 만났는데 그 여배우의 대답이 굉장히 맘에 들었다"며 은근한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네팔에서는 중국의 장위안이 수잔의 여동생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수잔에게 장위안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장위안은 좋다. 하지만 오빠로서는 조금 안될 것 같다"며 "가족으로는 아직 멀었다"고 말하며 거부 의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과 수잔의 여동생의 러브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은 오는 18일 토요일 8시30분 방송된다.

2015-04-17 17:36:29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