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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카드 230억 원 10% 할인 판매

포항시는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포항사랑카드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까지 83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 230억 원을 추가 공급해, 올해 초에만 총 106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시중에 유통하게 된다.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할인율은 지난 2월과 같은 10%가 적용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정했다. 시는 가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전은 3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과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 대행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역 내 2만5275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지난해 2만5037개소에서 올해 238개소 늘어 2만5275개소로 확대됐다. 음식점과 소매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 업종 전반에서 사용 범위가 넓어졌으며, 시는 가맹점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추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 유흥·단란주점, 사행산업, 포항에 본사를 두지 않은 법인 직영점, 소유자 기준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체 등은 등록이 제한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연초 집중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포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17:4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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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개장 앞두고 예약 실시

수원시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개장한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3월 1일부터 받는다.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이용분 예약을 진행한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으로 배정한다. 당첨자는 16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발표 후 24시간 이내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미예약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과 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을 비롯해 6인용 카라반 6개,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 글램핑 7개 등 총 18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원길과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파라솔과 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이용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는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목공 생활교실, 계절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캠핑장 이용객에 한해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22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됐다. 시범 운영 기간 카라반과 글램핑 객실 이용률은 94.3%에 달했으며, 40일간 2,660여 명이 방문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수원시민은 1,760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66.2%를 차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 많은 시민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봉화군은 2015년부터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캠핑장 조성을 추진했고, 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10년간 무상 이전하는 방식으로 협력했다.

2026-02-26 09:1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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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3곳 추가 설치…총 31곳으로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5일 기흥구 2곳과 처인구 1곳 등 총 3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시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에 따른 센터가 문을 열면 총 3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들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입주민과 인근 지역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와 뜻을 모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 대상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공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해당 공간에 대해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법인을 선정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이용 아동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일상생활 지도와 급·간식 지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활동 등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 내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1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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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제 활성화 정책 본궤도…민생 보듬고 미래 동력 창출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청년의 사회 참여 동기를 북돋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장년 인구는 관내 북부와 남부에 운영 중인 시흥시중장년센터를 통해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 등을 추진한다. 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취업 설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력 보유 여성은 고부가가치 분야 일자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직업 훈련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 노동지원과 신설…노동 가치 확산하는 노동 정책 강화한다 특히, 시흥시는 올해 노동지원과를 신설하며 노동 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체계적인 노동 정책 기반을 구축하며 노동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노사민정이 지역 현안을 공유·논의하는 통합 거버넌스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며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또한, 노동 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시흥시 소속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 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흥시 생활임금제'를 확대 운영하고, 노동 취약계층의 유급 병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시흥시는 노동자 복지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근로자의 휴양과 숙박, 연수를 지원하는 MTV근로자지원시설이 오는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고, 경기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는 휴식 공간과 더불어 노동법률상담,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3년 개소한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시흥시 노동자지원센터의 예산과 인력을 확대하며 노동자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 상권현장지원단 개소,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소상공인 체감 지원 확대 시흥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지원도 빈틈없이 추진한다. 오는 3월 24일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예비)소상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점포 맞춤형 원스톱 통합 지원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상생협력매장 운영, 동네 슈퍼마켓 공동세일전 등 소상공인 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 소규모점포 시설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경기도 시설환경개선 공모,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는 올해 1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해 전통시장 위주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흥화폐 시루는 올해 2,7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안정적인 시루 발행을 이어가고,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로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튼튼히 하고자 한다. 연 매출 12억 원 이하 프랜차이즈(순수 가맹점)도 시루 가맹점 등록을 허용함으로써 가맹점 수를 1만 7천 개로 확대 2025년 시루 가맹점 수: 1만 6천여 개 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한 내수진작 소비 캠페인을 이어가고, 시루 연계 정책 모바일 앱을 활성화하며 민생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 산업 생태계 고도화 지원…기업 하기 좋은 시흥 만든다 시흥시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신규 바이오 기업 유치에 주력함과 동시에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것이 AI·로봇 제조 선도모델 구축을 통한 제조혁신이다. 올해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 및 AX(인공지능 전환)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산단 내 입주기업이 AI를 도입·활용하는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AX화를 촉진하며 신사업 창출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 맞춤형 제조AI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스마트허브도 재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질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기반 시설 정비, 도로·편의시설 확충, 업종 재배치 등 인프라 혁신으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공단2대로와 소공원 1개소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는 정왕천로, 공단1대로, 희망공원 정비를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옥구천동로, 마유로 정비까지 차례로 추진함으로써 시흥스마트허브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생 안정과 신성장 동력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09:1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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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수원특례시는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각종 인증 취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공고일인 2월 25일 기준으로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입주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 등록 기업 또는 사업단지 입주계약 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다. 지원 분야는 '인증 지원'과 '제품 개발 지원' 두 가지로, 기업은 이 가운데 하나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ESG 평가 인증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벤처기업 확인 분야에서는 벤처확인기관에 납부하는 평가료와 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도 20만 원 상당으로 지원한다. 시스템 인증 분야는 ISO9001, ISO14001, ISO22000, ISO13485, ISO45001, ISO27001, ISO42001, ISO27701, ISO25023, ISO25051, ISO37001, ISO37303, IATF16949 등 13개 국제표준 인증의 최초·갱신·사후 심사 평가 수수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SG 평가 인증 심사료도 소요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3D 모델링과 기구 설계, 목업 제작 등 시제품 제작 비용과 브랜드 디자인, 제품 패키징 등 디자인 개발 비용을 소요 비용의 80% 한도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09:10: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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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구성…첫 심의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2026년 제1회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천시의회 의원,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인천시 대표 민생정책인 '천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조성된 「천원행복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시는 올해를 기금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민간 기부금 등을 포함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천원행복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첫 심의회에서는 천원행복기금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천원행복기금은 기존 천원정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후속 천원행복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하기 위해 조성된다.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정책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천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천 원으로도 충분한 도시', '행복이 보편화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천원세탁소, 천원복비, 천원I-첫상담, 인천(i)-바다패스 등 8개 사업을 대표 민생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이들 정책은 높은 시민 이용률과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정부 관계 부처 모범 사례 선정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으로 정책 효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천원캠핑' 정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09:10: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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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점검…이상휘 의원과 협력 강화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포항시 국장급 공무원 등이 참석해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미래 핵심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현안을 국정 과제와 연계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제정과 동해안 해상 횡단 노선인 영일만대교의 조속한 건설, 지역 의료체계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포항의 중장기 성장과 직결된 사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현장의 요구가 중앙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지역 국회의원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2027년도 포항 남구 지역 국가투자예산 110건, 총사업비 6900억 원 규모의 주요 건의 사업도 논의했다.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포항이 동해안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려면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논의된 현안과 국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포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구체화하는 계기였다"며 "국회와의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10:0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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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주시, i-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 개최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각계 전문가의 역량을 모아 유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이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았으며, 대학교수와 원자력 민간단체 관계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분야 인사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소형모듈원전, SMR 유치의 타당성과 철강산업과의 상생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고, i-SMR 건설부지의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지자체 차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방폐장 등 원전 관련 연구·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점을 경주의 강점으로 꼽았다. 월성원전을 40여 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높은 주민 수용성도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는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국내 철강산업의 생존이 걸린 과제"라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으로 원전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인 만큼, SMR 경주 유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SMR 1호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적극 알리고, 관련 행정·정책 지원을 강화해 전방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과제"라며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09:57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