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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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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 개최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기회기자단, 학부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회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회기자단은 '기회수도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도민의 시각에서 발굴·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단으로, 도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해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 기회기자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꿈나무기자단·청소년기자단·대학생기자단·일반기자단 등 4개 분야 총 222명이 활동한다. 행사는 '도민의 일상을 취재하다, 내 생활의 플러스를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경기도 홍보대사인 옹알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우수 기회기자 시상, 위촉장 수여와 대표자 선서, 기자단 바로알기 퀴즈,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정 취재, 현장 탐방, 팸투어 등에 참여하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경기도 공식 블로그와 경기도뉴스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기회수도 경기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과 기회를 도민에게 알리고, 경기도와 도민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기회기자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0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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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3개국 국제순회전 '2027 아시아 도자 서클' 본격 추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순회전 프로젝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Asia Ceramic Circle 2027)'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2027년 1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대만 잉거도자박물관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4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국 경기도자미술관, 7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25년 9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제 협력 사업이다. 협약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전 '아시아 도자 삼각주(Asian Ceramic Delta)'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전시는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시작으로 대만과 일본을 순회하며 3국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선구적 협력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동아시아 현대 도자예술의 공존과 균형을 모색한 상징적 프로젝트로 남아 있다. '아시아 도자 서클'은 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년 만에 재가동되는 차세대 동아시아 도자 협력 플랫폼이다. '삼각주'가 교차와 균형을 상징했다면, '서클'은 순환과 연결, 확장을 의미하며 단발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전시는 한국·대만·일본 각국에서 10명씩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공동 기획 국제전으로 구성된다. 전시 제목과 참여 작가는 2026년 2~3월 중 3개 기관의 공동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자국 기관이 자국 작가를 선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타 국가 기관이 상대 국가 작가를 선정하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작가는 대만과 일본 기관이, 대만 작가는 한국과 일본 기관이, 일본 작가는 한국과 대만 기관이 각각 선정해 외부 시각을 통해 동시대 동아시아 도자예술을 재해석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전은 지난 20년간 변화한 사회·문화 환경을 반영해 동시대 시각문화와 연결되는 새로운 도자 담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도자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술·연구·레지던시로 확장되는 장기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0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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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부산권 9개 대학 직무교육 성과… 부·울·경 확대

동서대학교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권 9개 대학과 함께 운영한 온라인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교육 대상을 부·울·경 초광역권으로 넓힌다고 밝혔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 동서대 RISE 사업단은 1년간의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형 RISE 사업의 하나로, 동서대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경성대·한국해양대·동아대·동의대·동의과학대·부산경상대·신라대·영산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사업은 부산시 9대 전략 산업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연계해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해양&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디지털테크&금융, 라이프스타일, 에너지테크 등 7개 특화 트랙으로 구성됐다. 총 63개의 신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교육 과정은 '기술 이해-콘텐츠 기획-산업 활용'의 3단계 모델로 설계돼 실무 중심 학습 구조를 갖췄다. 운영 결과, 567명의 산업체 재직자가 수료했고 교육 만족도는 평균 4.44점을 기록했다. 트랙별 만족도는 4.23~4.60점으로 고르게 나타나 실무 연계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각 대학 사업단이 보유한 70종의 핵심 공용 장비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해 산업체와의 기술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재직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최신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기현 RISE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 성장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2026년부터 수요 맞춤형 교육 기획, 전문 강사 확보 및 콘텐츠 고도화, 대학 간 커리큘럼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사업 범위를 부·울·경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2-26 09:0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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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열고, 선배 결혼이민자 멘토 15명을 위촉했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운영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민자가 신규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실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초기 적응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멘토들은 후배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베트남 5명, 중국 4명, 일본 2명, 필리핀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등 5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모두 한국 입국 3년 이상 경력을 갖춘 선배 이민자로, 한국어 중급 이상의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력이다. 멘토들은 올해 한 해 동안 ▲신규 결혼이민자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록 지원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안내 ▲행정기관·병원·은행 동행 지원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멘토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후배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연결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멘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0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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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부권 4개 시군과 통합발전 전략 논의

경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인 김천·구미·상주·칠곡이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전략,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과 4개 시군 기획부서장, 실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열고 권역별 주요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정 핵심 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정한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서부권 회의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제안 사업의 구체화 방안과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각 시군은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조성,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사업의 타당성을 보완하고 정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별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협의도 병행됐다. 또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인공지능, 방산, 모빌리티 부품산업 육성 지원과 이차전지산업 특례, 항공·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지정 등 특례를 활용한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 구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 정례화 이후 이어진 도-시군 협력 강화의 연장선에 있다. 북부권과 동해안권, 남부권에 이어 서부권까지 권역별 정책 수요를 반영한 협업 체계를 갖추며 지역발전의 추진 동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안성렬 경북도 정책기획관은 "시군 현안이 곧 경북도의 현안이라는 인식 아래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 맞춤형 특화 첨단산업을 육성해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09:08: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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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체계 가동…본격 대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09:08: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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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돼 왔다.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구축한 결과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핵심 평가 지표 전반이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읍·진교면·옥종면 3대 거점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이 지방 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 혁신 사례로 평가됐다. 지역 경제 측면에서는 하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도입, 소비주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정책 제안과 군정 모니터링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도 성과로 꼽혔다. 소통 행정도 강화됐다. 읍면정 보고회, 이동군수실, 마을 소통 투어 등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하동알리미와 SNS 소통방, 열린군정회의 유튜브 공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대비한 혁신 정책 고도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공공의료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주민 참여 거버넌스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09:05: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