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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전…전북에 기부하고 농축산물 받자

전북농협 운영위원회는 2일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개편에 따른 주요 내용을 알리고 전북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에는 전북농협 임원진이 직접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제도 개편으로 달라진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전북에 기부하면 우수한 농축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전북농협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동심협력(同心協力)'의 가치 아래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농촌에 큰 힘이 되는 전북사랑 제도"라며 "전북농협 임직원이 앞장서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와 제도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금을 주민 복지에 활용하고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세액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가 적용돼 답례품을 포함해 최대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는 44% 세액공제가 적용돼 답례품 포함 최대 20만4,000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6-02-02 16:05:55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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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NH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이 과수 농가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에 나섰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은 2일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 판매를 개시했다.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과 우박, 지진, 화재는 물론 동상해(추위·서리로 인한 눈꽃 피해)와 일소(햇볕 데임) 등 다양한 자연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농가는 추가로 나무손해 특약에 가입하면 나무 고사 시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자기부담비율 유형에 따라 국가에서 보험료의 33~60%를 지원한다. 여기에 지자체가 35~45%를 추가 지원해 농가는 지역에 따라 보험료의 0~35%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으로 과수 농가 피해가 집중됐다. 전북지역에서 과수 4종 품목으로 지급된 보험금은 총 136억원에 달했으며 이는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의 약 6배 규모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대상 품목은 2026년 기준 3개 품목이 확대돼 총 78개로 늘어났다. 품목별 보험 가입 기간은 파종기 등 재배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시돼 농가 경영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재 전북지역총국장은 "기상이변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가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16:04:29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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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지원 기업 베트남 SS리테일과 계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열한시오십분(메르밀진미집)이 지난달 29일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에서 현지 유통·외식 전문기업 SS리테일(SS Retail)과 마스터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은 외식 산업과 가공식품 소비가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K-푸드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전북 외식 브랜드가 본격적인 현지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경진원이 지난해부터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에 전담 인력을 상주 배치하고 현지 기업 상담과 협의 대응 체계를 운영해 온 결과물이다. 단순한 브랜드 진출이 아닌, 외식·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이 수출 구조로 연결된 사례로 평가된다.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매장 운영과 함께 메밀 원료와 소스, 반가공 식재료 납품을 포함한 B2B 수출 구조를 전제로 추진됐다. 프랜차이즈 확장과 연계한 중장기적인 식자재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경진원은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를 통해 현지 시장 정보 제공은 물론 파트너사 검증, 계약 협의 과정 전반을 지원하며 현장 상황에 맞춘 신속한 대응을 뒷받침했다. 계약에 따라 ㈜열한시오십분은 2026년 1분기 내 베트남 하노이에 메르밀진미집 1호점을 개점하고 나트랑과 호찌민 등 주요 도시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밀소바와 콩국수 등 밀키트 제품은 이미 국내 유통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 K-마켓 등 유통망 입점 논의도 진행됐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전북 청년 외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매장 개설을 넘어 식재료와 가공식품 수출로 이어진 사례"라며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S리테일은 베트남 전역에 유통·외식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현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과 추가 출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02 16:03:53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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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안호영 의원 완주·전주 통합 찬성 환영…전북 도약 계기

도내 상공업계가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입장에 대해 공식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일 성명을 내고 "전북 발전을 위한 안호영 국회의원의 책임 있는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전주 통합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공회의소는 "완주·전주 통합은 행정구역의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이미 하나의 산업·경제·생활권으로 기능하고 있는 지역 현실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이 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선제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을 통해 기업 활동의 효율성 제고, 투자 유치 기반 확충, 광역 인프라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상공업계는 중복 행정과 지역 간 규제 차이로 인해 적지 않은 비효율을 겪어 왔다"며 "이번 통합 논의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전북 경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와 정치권,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공업계 역시 통합 과정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완주·전주 통합이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호영 의원의 결단에 다시 한 번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2026-02-02 16:03:04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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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개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30분 생활권 시대'의 출발을 의미한다"며 "4개 구가 지닌 고유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한다. 만세구청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토지과 ▲세무1과 ▲세무2과 ▲돌봄복지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허가민원1과 ▲허가민원2과 ▲환경관리과 ▲현장민원실 등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서는 ▲민원·지적(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관련 민원 등) ▲세무(시세, 도세 부과 및 징수) ▲복지(통합조사관리, 차상위,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등을 담당한다. 또한, ▲산업·위생(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공중위생업소, 농업, 축산업, 반려동물 등) ▲환경(환경, 야생동물, 소음 등) ▲도로·교통(도로, 주차장, 불법주차, 적치물 등) ▲도시미관(광고물, 가로수 등) ▲인허가·건축(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나머지 3개 구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개청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병점구청은 5일 오전 10시, 동탄구청은 5일 오후 4시, 효행구청은 6일 오전 10시에 각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날로 시는 그동안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9년 연속 평가 1위,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1위, GRDP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라며, "시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풍요로운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16:0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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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제2의 박정희가 되어 경북중흥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이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했듯, 저 역시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북에는 과거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제가 맡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이라는 기존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 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출마 선언에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성과를 언급하며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제철, 구미산단 조성은 농업 중심이던 경북을 제조업 중심지로 바꿔 놓았다"며 "이제는 AI와 로봇산업을 통해 경북 경제를 다시 도약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자신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함께 거론하는 다른 인물들과의 차별점으로 '결단과 실천'을 내세웠다. 그는 "실천 없는 약속은 의미가 없다"며 "포항시장 재임 기간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고, 16조5천억 원의 투자 유치와 1만7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성과"라고 말했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치권 인사들을 향해서는 직설적인 발언도 했다. 이 시장은 "경북에는 말로 싸우는 정치가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정치는 여의도에서 하고, 저는 행정으로 경북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의 1호 공약은 AI와 로봇산업 육성이다. 그는 경북을 AI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경북중흥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미 10여 년 전 '로봇 시티 포항'을 선언하고 관련 국책 사업을 추진해 온 그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AI와 로봇 기반 산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 시장은 구미·영천·포항을 잇는 로봇제조실증벨트를 중심으로 로봇 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외 로봇·부품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정부 차원의 대구·경북 로봇산업특구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지사 직속 로봇산업지원센터를 설치해 로봇산업 전반을 총괄하고, 경북에서 생산된 로봇과 부품이 제조와 농업 현장에서 실증된 뒤 해외로 수출되는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내륙·북부에는 로봇농업실증벨트를, 영천과 경주에는 로봇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관광 실증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에는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로봇교육실증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AI 산업 강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기반이었다면, 앞으로는 도시와 제조 현장을 잇는 AI 고속도로가 경북 성장의 축이 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으로 경북을 AI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경북 경제자유특별도' 구상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존 경산·영천·포항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구미·의성·안동·경주를 신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경북 전역을 7개 경제자유구역 체제로 묶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와 산업구조를 재편하는 경제 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원전과 SMR, 수소를 연계해 K-에너지·AI 성장축을 조성하겠다"며 "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통해 도민 소득 4만 달러, 일자리 10만 개, 투자 유치 2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며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경북의 산업화 역사 위에 AI와 로봇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세워 경북중흥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6:01:5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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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지역강사 모집

안성시는 청년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강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지역 강사가 튜터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진로·역량 개발 수요가 다양화·전문화 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청년강사 10명과 지역강사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강사는 다회기 클래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강사는 다회기 클래스를 중심으로 청년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창업, 공예, 금융, 외국어, 디지털, 미디어 등 청년의 최신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교육 가능 분야 전반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강사 수당이 지급되며, 재료비가 소요되는 강좌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강사를 선정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 및 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6:01: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