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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개발행위허가지 토사유출 신속 복구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연말까지 지역 내 개발행위허가부지에서 토사 유출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가 우선 복구 장비를 투입한 뒤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비용을 회수하는 '선제적 응급복구체계'를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경사지 붕괴와 토사 유출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장비 투입으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기흥구에 따르면 지역 내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는 2023년 243곳에서 2025년 299곳으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토사 유출 관련 민원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구는 장기간 방치된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응 체계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구는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응급복구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와 사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사고 발생 시 구가 선제적으로 장비를 투입해 복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후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해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복구 비용은 구가 우선 조치한 뒤 보증보험사에 이행보증금을 청구하거나, 해당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해 회수한다. 필요할 경우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대집행 절차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돌발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 응급복구체계 운영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기 방치된 개발행위허가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09:1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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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팔곡일반산업단지 준공 후 현장 점검…산단 활성화 박차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산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팔곡산단협의회 측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팔곡일반산업단지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들어 안산시는 ▲4호선 초지역·고잔역·중앙역 일원 ▲고려대 안산병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대부도 일원 ▲경기지방정원 사업 현장 ▲반달섬 ▲다문화마을특구 등 시 주요 현안 현장 곳곳을 방문, 부서 및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의 간부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09:1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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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유항·황진명 명예교수로부터 학교 발전기금 1억원 약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김유항 화학과 명예교수(전 인하대 부총장)와 황진명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유항 명예교수와 인하대 조명우 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강청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유항 명예교수는 매년 2000만원씩 5년 동안 1억원의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최근 열린 '2026 인하 감사의 밤' 행사에서 이미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한 김유항 명예교수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인하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추가 약정했다. 김유항 명예교수는 "지난 수십년 동안 인하대에서 보낸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정든 교정을 떠난 후에도 마음은 늘 학교와 함께해 왔다"라며 "학교가 끊임없이 혁신하며 성장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항 명예교수는 배우자인 황진명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인하대 부부 명예교수'로서 학교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두 명예교수의 이름을 딴 '유진장학금'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학과 발전·장학기금 등으로 학교에 전달한 누적 기탁액은 이미 약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유진장학금을 수혜 받은 조재은 화학과 학생은 "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소중한 기회가 저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큰 동력이 됐다"며 "보여주신 고귀한 나눔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저 또한 훗날 후배들에게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인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평생을 강단에서 후학 양성에 헌신하시고, 퇴임 후에도 학교를 평생의 일터이자 삶의 터전으로 아껴주시는 교수님들의 깊은 사랑에 경의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고귀한 정성은 인하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2 09:12: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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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736개로 확대

안양시는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대응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693개에서 736개로 늘리고,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서비스업 등 총 43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안양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지난 30일부터 시행했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들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정책 수립에 앞서 지식산업센터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는 등 규제 완화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추가된 업종에는 ▲스마트팜(수직농장) ▲OEM 제조업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공사업 ▲공유창고 운영업 ▲정보서비스업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서비스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조업 중심이던 지식산업센터는 지식·서비스 산업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공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의 제약은 줄이고 선택의 폭은 넓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입지 분야 상위 10위권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입주 업종 확대를 계기로 지식산업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6-02-02 09:0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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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공공근로 지난해 542명 채용…참여자 만족도 99% 기록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전망 강화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는 99%를 웃돌아 사업 효과에 대한 현장 체감도 역시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향후 재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정책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시는 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9.1%에 달했으며, 향후 다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98.1%로 집계됐다. 사업 참여를 통해 도움이 된 부분으로는 경제적 지원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42.3%가 경제적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각각 24.8%로 뒤를 이었다. 단순한 소득 보전뿐 아니라 일 경험 회복과 사회적 관계 유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된 셈이다. 참여자 특성을 살펴보면 중장년층과 여성의 비중이 특히 높았다. 연령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이 59.4%를 차지했고, 성별로는 여성이 74.9%로 다수를 이뤘다. 이는 실직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과 상대적으로 고용률이 낮은 여성층에게 공공근로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중장년층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특성과 현장 수요를 폭넓게 반영해 생계 지원과 취업 연계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152명이 참여해 현재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파주시는 단계별 사업 운영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2 09:09: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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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에 'ChatGPT Plus' 추가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지원사업' 대상 품목에 '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청년들의 학습 및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열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이를 검토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고, 올해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이용료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 원까지,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 총 6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께 개인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은 유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구매 영수증, 제조사 홈페이지 내 계정 등록 화면 캡처본 등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AI와 오피스 등 생산성 도구 활용 능력이 모든 분야에서 필수 역량이 된 만큼, 이번 지원 확대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와 학습에 직결되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2022년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697명에게 2998만 원을, 지난해에는 707명에게 2992만 원을 지원했다.

2026-02-02 09:0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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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가운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 주거 부분에 한함)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건축물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시행할 경우, 수원시가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공사는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 교체 ▲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 ▲단열 현관문 및 현관 중문 설치 등이다. 지원 금액은 공사원가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이며,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가치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계획서와 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수원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는 2월 27일 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공지된 기간 내 착수신고서를 제출한 후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2026-02-02 09:0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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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보면 2024년 673명이 총 3억 5657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2025년 441명이 2억 3848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2-02 09:07: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