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주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국비 최대 20억 확보

경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을 지원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선과 전력선 등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 보행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대도시 중심으로 추진되던 정비사업을 중소도시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사전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요 도심 지역의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사업 선정으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던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포스트 APEC 경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25:3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의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체육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서경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된다. 센터에는 1층에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이 들어서고 2층에는 탁구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 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주차장 등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규모의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 이후에는 운동과 여가활동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책임질 생활체육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기간 안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25:1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보수·정비사업 추진

경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 보존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된 전통 역사마을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강동면 양동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정 면적은 96만9,115㎡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1세대 2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441동의 전통 건축물이 남아 있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2억7,400만원(국비 15억5,850만원 포함)을 투입해 양동마을의 보존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7개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퇴락가옥 정비공사 14가옥 ▲초가 이엉잇기 사업 107세대 242동 ▲흰개미 방제 ▲두곡고택 보수공사 ▲송첨종택 모니터링 용역 ▲이향정·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이다. 경주시는 노후되거나 훼손된 전통가옥을 정비하고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를 추진하는 등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역사마을이자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24:5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기흥구, 중장년 1인 가구 일상·자립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1인 취약 가구 약 150명이다.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방식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됐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기흥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24: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동북3성 여행사 초청 POST APEC 방한상품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동북 3성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여행사 판매요원을 대상으로 방한 관광상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동북 3성 지역 방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현지 주요 소매 여행사 판매요원을 대상으로 'POST APEC 방한 단체상품 판촉 강화 교육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무비자 제도(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에 맞춰 증가하는 방한 수요를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등 중국 동북 3성은 단체 관광상품 판매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전체 판매의 80% 이상이 소매 여행사를 통해 이뤄지는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 판매요원을 초청한 관광상품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의 핵심은 'POST APEC'과 '한·중 우호'라는 상징성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점이다.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한·중 정상 외교로 형성된 우호 분위기를 관광상품에 반영해 경주 중심의 테마형 방한 코스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경북 관광상품의 현지 판매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문했던 경주박물관과 직접 맛봤던 경주 황남빵 본점 등을 포함한 'APEC 한·중 우호 발자취' 테마 코스를 중심으로 경주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6년 상반기 경주 지역 외래 관광객 유치를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 중국 동북지역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훈 공사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 코스 답사를 넘어 APEC 개최로 높아진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중국 현지 판매 현장에 직접 전달하는 과정"이라며 "중국 국가주석 방문지라는 상징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동북 3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경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24:3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상생회의 개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들과 관광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1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상생회의'를 열고 단지 운영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와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단지 내 숙박·관광·체험시설 관계자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특히 공사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등 국제 관광행사를 계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해 관광환경 개선과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보문관광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또 APEC 재연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입주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공유됐다. 이날 입주업체들은 단지 내 셔틀버스 운영 확대, 공사의 홍보 지원 강화, 보문관광단지 중장기 관광객 유치 전략 마련, 단지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발굴 필요성 등을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입주업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고, 보문관광단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남일 사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올해 PATA 연차총회 등 국제 관광행사가 이어지면서 보문관광단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입주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관광객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보문관광단지가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08:24:0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새봄, 걸으며 힐링하자 ”28~29일 달마고도 힐링걷기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축제에서 봄의 활기를 찾으시고, 해남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정성스레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했다.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6-03-13 08:23:2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태인 생태마을에서 만든 ‘어흥떡’ 맛보세요

해남군의 대표적인 생태마을인 계곡면 태인마을에서 떡 제품 생산에 나선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은 최근'어흥떡'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인마을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통한 건강 먹거리 제조 등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 태인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와 항암쌀, 오월쑥, 콩고물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떡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떡을 좋아하는 호랑이 옛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와 호랑이도 반할만한 맛있는 전통떡의 이미지를 담았다. 태인마을은 2022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11ha 이상의 벼 유기농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유기농업 실천으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녹비작물 재배, 공동 방제 등 유기농업 관리를 함께 추진하며 마을 환경을 가꾸어왔으며, 편백숲, 저수지, 습지공원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한 마을 가꾸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비슬안농촌숙박 및 체험시설을 운영하면서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마을 체험시설에서는 드립커피, 유기농 쌀쿠키, 천연염색, 바른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흥떡 개발로 공장 운영과 연계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태인마을 어흥떡 제조공장은 마을 주민의 공동체 노력과 유기농업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며"지역 농산물 가공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3-13 08:23:0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청년 활동 포인트제’로 청년 참여 활성화

진도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점수(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활동 점수(포인트)제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청년들은 ▲군정 홍보 ▲지역 명소 홍보 ▲군에서 주관하는 축제, 행사, 강의 참여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항목별로 점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점수(포인트)는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점(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고, 1만 점(포인트) 이상 누적되면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에 전환이 가능하며, 1점(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된다. 진도군은 청년 활동 점수(포인트)제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지역 참여 활동을 응원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08:22:4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