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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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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신임 F-5 전투기 조종사 탄생!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19일 대회의실에서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수료식을 거행하고 12명의 F-5 전투기 조종사를 배출했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일선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기종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날 12명의 조종사들은 성공적인 훈련 수료를 자축하고 조국 영공수호의 사명완수의 결의를 다졌다. 수료 조종사들은 F-5E/F 전투기로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훈련을 통해 실전적 전투기량을 연마하였으며 향후 F-5 조종사로서 영공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 작전사령관상을 수상한 김경수 대위(진)(공사 66기)는 "비행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교관님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원요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비행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대한민국 전투조종사로서 조국 영공수호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도훈 대위(진)(공사 66기)과 강신욱 대위(진)(학사 140기)은 각각 공중전투사령관상과 제1전투비행단장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교관으로 선발된 조항경 대위(학군 41기)는 참모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020-11-19 17:10: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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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빛가람 에너지밸리 작품 경진대회' 성료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18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광주.전남 지역 대학(원)생 및 마이스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전KDN이 주관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SW 작품 경진대회"는 광주.전남의 SW인재육성 활성화와 우수작품의 사업화를 통한 스타트업 창업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진행된 접수를 통해 대학생 36개, 고등학생 28개 등 총 64개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1차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24팀(대학교 16팀, 마이스터고 8팀)이 선정됐으며, 11월 18일 현장 발표와 심사를 통해 대학생 부문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과 마이스터고 부문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을 시상했다. 대학생 부문 영예의 대상은 한국폴리텍대학교 목포캠퍼스 스위치(SWITCH)팀이 차지했다. 대상작'지켜줘요! S.O.S 헬멧'은 헬맷에 충격감지센서, 방향지시등,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처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였다. 최우수상은 '다양한 화분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식물 케어 시스템'을 출품한 목포대학교 플랜트시터(PlantSitter)팀과'유니티를 활용한 객체 인식 에너지 절약 교육 프로그램'을 출품한 전남대학교 정전기팀이 수상했다. 마이스터고 참가 작품중 영예의 대상은'쉐임 온 유(Shame-on-you)'을 출품한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블랑(Blanc)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CAP(Convenient Automation Place'을 출품한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막강백송이팀이 수상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매년 출품 작품 수도 증가하고 있고 경진대회 참여자 중 한전KDN 입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력ICT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와 창업인 발굴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19 17:09: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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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시인 청와대 국민청원에 "온라인 마권발매 시급히 허용해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에 빠진 말산업을 부흥하기 위해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해야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6월 2일 해당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 청원을 올린 김문영 시인은 11월 17일 다시 한 번 청와대 국민 청원을 올렸다. 김 시인은 "선진국에서는 경마가 스포츠의 왕으로 각광받는데, 한국에서는 도박의 황제로 폄하되고 있다"며 국내 경마 역사와 시행 과정의 모순을 설명했다. 김씨는 현재 경마 제도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가 조선 백성을 우민화하기 위해 도입한 식민지 통치 수단에 뿌리가 있다며 해방 이후에도 조선마사회를 한국마사회로 이름만 바꿨을 뿐 일본 제도를 그대로 시행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어 일제 잔재와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말산업육성법과 한국마사회법을 하나로 합쳐 말산업진흥법을 제정하고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진흥공단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코로나 19 시대 한국 경마 매출이 약 74% 대폭 감소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경주마 생산자, 마주, 조교사, 기수, 조련사, 경마정보사업자 등 대부분의 종사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봐서라도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미국, 일본 등 경마 시행국은 비대면 온라인 마권 발매를 통해 언택트 경마를 실시해 '축산경마산업' 붕괴를 막고 있다며 100여 개가 넘는 경마시행국에서 온라인 마권 발매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2~3개 나라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말산업은 농가 소득을 확장하는 산업에 가장 적합한 6차산업이라며 한국마사회를 폐지하고 말산업진흥공단을 설립하여 혁신성장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며 더욱 바람직한 것은 세계 대부분 경마시행국들처럼 국가가 시행하지 말고 시장원리에 맡겨 민영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6월 2일 첫 청원은 한 달간 총 1604명의 청원 동의를 얻는 데 그쳤다. 당시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원을 검토한 결과 경마 재개 시기를 중대본 등 관계 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온라인 마권 발매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 일부 공감하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도입 여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답한 바 있다.

2020-11-19 15:50: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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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새한(주) 정순일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새한(주) 정순일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품질혁신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총 447점의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새한(주) 정순일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정 대표는 45년간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국산화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사양산업에서 전기·전자와 금속 핵심 소재 부품 제조 산업으로 과감하게 업종을 전환해 절감형 전자개폐기 스위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품질경영에 앞장서 왔다. 디비손해보험(주) 김정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철탑산업훈장을, 한전원자력연료(주) 정상봉 대표이사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단체상 부문에선 한국수력원자력(주), (주)현대미포조선이 수상했고, 부문별 혁신상은 에스케이하이닉스(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엄격한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참여가 제한됐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온라인상으로 실시간 참가토록 했다.

2020-11-19 15:1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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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 개최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 개최 디자인 코리아 페스티벌 2020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종합박람회인 '디자인 코리아 페스티벌 2020'이 19일 개막했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를 주제로 사회현상 등을 데이터화한 자료를 토대로 디자인적 관점에서 시각화하고 해결한 사례들을 전시한다. 데이터 기반 디자인 적용 사례, 한국 디자인 역사를 재조명한 제품 100점 등 총 880여 점이 선을 보인다. 특별기획전에는 선풍기, 텔레비전 등 초창기 제품과 최신 제품을 함께 전시해 우리나라 디자인의 연대기를 보여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dkf.kidp.or.kr)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서도 실제 현장처럼 관람하고 제품 정보도 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매도 가능하다. 온라인 홈페이지로 사전예약하면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 방문해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 상품선정'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삼성전자 이돈태 디자인 경영센터장이, 산업포장은 우니아딤채의 최헌정 전무가 받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19 14:57: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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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까지 '서울디자인위크' 진행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내달 31일까지 전시와 포럼, 워크숍, 마켓을 아우르는 글로벌 디자인 축제 '2020 서울디자인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위크는 국내외 디자이너, 소상공인 등 디자인 관련 업계가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디자인 축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Design for New Normal)'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힐링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의 주요 7개 프로그램은 ▲일상의 예술, 그림책전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전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휴먼시티 아이디어 포럼 ▲DDP디자인페어 ▲온택트 갤러리 투어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다. 특히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전'에서는 코로나19 이전 평범했던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주목해보는 전시다. 80년대 출시된 금성TV, 30년대 미국산 진공청소기와 같은 근대 디자인 제품 4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각종 행사를 온라인과 가상현실(VR)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자인계와 시민들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9 14:5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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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내달 1일 2021학년도 신·편입생 시작···입학 장학 확대

서울디지털대, 내달 1일 2021학년도 신·편입생 시작···입학 장학 확대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모집을 진행한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전기전자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1학년도에 6개 전공을 신설해 9개학부 30개학과·전공으로 대학 편제를 개편했다. ◆뷰타미용·군경소방상담 등 6개 전공 신설 2021학년도 모집 학과는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6개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이다. ▲K-뷰티산업 확장에 발맞춰 피부미용, 맞춤형 화장품, 네일아트&케어,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뷰티브랜드개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한 '뷰티미용전공' ▲군인, 경찰관, 소방직의 특수성에 맞춰 심리상담 능력과 코칭 역량을 육성하는 '군경소방상담전공'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최적의 군-사회 역량 융합교육과정을 펼쳐 엘리트 군을 양성하는 '국방융합인재전공' 등을 2021학년도에 신설했다. 특히 '탐정전공'은 최근 탐정이 합법화되며 탐정에 대한 전문실무지식을 갖춘 탐정을 육성하고자 국내 최초 학부과정에 개설했다. ◆최초의 사이버대학 명성…등록금 6만 3천원으로 최저 수준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일찍이 2011년부터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을 한 것은 물론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탁월한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합리적인 금액이다.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응원을 위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91년 이후 출생한 학생을 위한 '新인재장학'과 함께 3040세대부터 중장노년층 대상으로 '배움人장학'까지 개설해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40%의 수업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군·경·소방직 근무자에게는 50% 등록금을 부여하며 군·경·소방 가족, 다문화가정, 재외국민 및 외국인 대상으로는 입학금 및 30% 이상의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군에서 취학추천을 받지 못한 단기 부사관들도 입학금과 매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소득 8분위는 일부, 6분위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도 받을 수 있다. 또 고졸 후 중소·중견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자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국가장학금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3만7000여 명 졸업생 배출…사이버대학 중 최다 민간자격증 과정 운영 앞서 사이버대학의 교육을 경험한 서울디지털대 약 1만명의 재학생과 3만7000여 명의 졸업생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대학원 진학 및 외국 대학 유학으로 향학열을 태워 왔다. 또 연령, 직업을 불문하고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문화예술교육사' 등 졸업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 취득을 통해 '제 2·3의 전성기'를 도모해 왔다.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 명시대에 실무공학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뿐 아니라 IT 관련 민간자격증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국가자격증 외에도 유망 자격증 취득은 재취업과 은퇴 준비에 필수 요건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최다 민간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현재 상담심리학과의 'SDU심리상담사' 자격증, 영어학과의 'SDU사이버TESOL', 'SDU어린이TESOL', 컴퓨터공학과의 '드론전문가', '컴퓨터프로그래밍지도사' 자격증 등이 인기가 높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대학 강의의 가능성과 사이버대학에 대한 큰 인식 변화가 이루어졌는데 서울디지털대는 20여 년의 사이버대학 운영 역사를 갖추며 교육부 등 대외 기관에서 인정받았다"라며 "우리 대학에서 전 과목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수업 콘텐츠, 다양한 학생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1일부터 스마트폰 또는 PC로 입학지원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 문의전화(1644-0982), 카카오톡 상담(서울디지털대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2020-11-19 14:52: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