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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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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K-슈즈 메이킹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신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처음 기획한 디자인 공모전 'K-슈즈 메이킹 챌린지'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유일 신발패션과를 운영하는 경남정보대는 단순 디자인 공모를 넘어 창업·브랜드화·시장 진입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산 신발 산업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공모전은 기능화, 패션화, 러닝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신발 디자인을 대상으로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 부문 대상은 노보혜 씨의 FLOWLAY MODULA RAIN BOOTS가 수상했다. 송동헌 씨의 K-82, 박진우 씨의 슈-데헌 진우슈, 조현태 씨의 ZOOMIES, 정해수 씨의 GRAVITY RUSH 등도 우수작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경남공업고등학교 배효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예준 학생은 우수상, 양관우·김규민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미래 신발 산업 인재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회를 주관한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은 수상작 일부를 선정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신발 제작 전문 기업 피에스시상사와 협력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은 "K-슈즈 메이킹 챌린지는 지역 신발 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전형 창업 모델"이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해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브랜드와 창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09:0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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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기업 연계 ‘현장 맞춤형 AI 인재’ 양성 추진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교육부 주관 'AI 분야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지역 AI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플리토, 크라우드웍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국내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연구소, 크라우드아카데미, 패스트캠퍼스 등 전문 교육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 연계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 공동 교육 과정 개발부터 수료자 공동 인증서 부여,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이다. 다국어 특성화 대학이라는 강점을 살려 현업 투입이 가능한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인재 ▲다국어 AI 에이전트 개발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스마트뱅크, 위드마인드, 팀리부뜨 등 스타트업을 비롯해 부산시, BNK부산은행, 동화엔텍, 토털소프트뱅크, 부산인재개발원,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등 30여 개 기관이 파트너로 협력한다. AI 부트캠프는 기업 직무 역량을 반영한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창업 희망 수료생에게는 플리토, 크라우드웍스 등과 연계해 실제 다국어 AI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 창업 기반을 지원한다. 부산외대는 수도권 집중 AI 인재 육성 구조를 탈피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교육-인증-취업-창업'이 선순환하는 부산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류법모 부산외대 AI부트캠프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재 선발부터 육성, 채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모델"이라며 "부산의 대표 기업과 국가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부산외대를 대한민국 AI 인재의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AI 언어 클러스터와 AI 도메인 클러스터 중심의 학사 구조 개편을 추진하며 교육·연구·산학이 결합된 AI 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등 AI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2026-01-27 09: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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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개선하고, 탐지된 위협에 대해 국가 보안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지능형 대응체계(SOAR)를 도입해 랜섬웨어,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와 경기도 사이버 보안대응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국가·광역 단위 공조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실제로 용인시는 그간의 정보보안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경기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이버 위협은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경기도 최초로 산하기관을 아우르는 통합관제체계 구축과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정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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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지속가능발전 정책 안건 심의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려면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09:0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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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정화조 청소 의무 안내문 발송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화조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정기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화조 청소 의무 사항을 알리는 안내문을 1월 중 각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발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화조 관리 시 주의사항 ▲정화조·분뇨 청소 요금 기준 ▲허가받은 청소·수거 업체 현황 ▲방류수 수질 기준과 관리 요령 등이 담겼다. 정화조는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오수를 정화해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오수관 막힘과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수도법' 제3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3조에 따라 정화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매년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정화조 청소를 반드시 분뇨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은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하며, 청소량과 요금 산정 기준을 사전에 확인해 과다 요금 청구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업체와 충분히 일정을 조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분뇨 수거 신청이 몰리는 시기에는 처리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정화조 청소는 개인 위생을 넘어 하천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관리 사항"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09:0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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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주도 건강관리 모델 정착

광명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7일,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시민건강리더'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중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는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자신과 이웃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참여·실천형 모델을 도입했다.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22명을 대상으로 6주간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수업 태도, 출석률, 시연 등을 종합 평가해 역량이 충분한 6명을 최종 위촉했다. 시는 1월 말부터 3월까지 7주간 보수교육을 진행해 시민건강리더의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이론 교육, 건강리더 매뉴얼 활용법, 환자모임 운영 방법, 환자모임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후 시민건강리더들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모임인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이끌며, 동료 환자들의 혈압·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다. 환자모임은 ▲건강한 식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관리 ▲혈압·혈당 조절 전략 공유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6주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환자 간 상호 학습과 경험 공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자가관리 실천의 지속성과 동기부여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 시민건강리더는 "같은 질환을 가진 이웃들과 함께 관리하고 서로 응원하는 환자모임을 통해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의료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에서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건강리더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관리 모델을 확산해 지역사회 전반이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수료했지만 추가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보건소 건강위생과,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09:0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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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09:0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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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그 외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고시ㆍ공고'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09:0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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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보공개·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을 예방해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정보공개 처리 방법과 결정 통지 예시, 공개 결정 사례와 행정심판 재결례,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 정보 공개율 제고 방안, 민원인 응대 요령 등이다. 특히 최근 민원 유형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공개 청구와 국민신문고 민원을 효율적이면서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청의 얼굴과 같은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담당자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09:05:5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