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나주시, 2030년엔 나주에서 부산까지 2시간 시대 열린다

전라남도 서부권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해온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을 통해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국가철도공단의 '광주송정~순천 간 철도건설사업'(2023~2030년)에 따라 나주 혁신도시역(가칭)이 신설될 계획이다. 역 신설에 따라 개통 예상 시점인 2030년 하반기엔 나주 혁신도시역에서 기차를 타면 2시간 내 부산역에 도착하게 된다. 현 대중교통(기차·고속버스) 체계로는 나주에서 부산 지역까지 최소 3시간 30분에서 4시간이 넘게 소요된다. 고속버스의 경우 나주에서 광주종합버스터미널로 1시간 30분가량 이동해 부산행 버스를 타면 부산종합버스터미널까지 총합 4시간 40분이 소요된다. 나주시외버스터미널 또는 나주혁신도시 임시정류소에서 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약 3시간 40분에서 4시간 사이에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고속열차는 KTX나주역에서 익산역과 오송역에서 2차례 환승해 부산역까지 약 3시간 40분에서 4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광주송정~순천 철도사업은 총 사업비 2조1366억원을 투입해 광주역에서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나주(빛가람) 혁신도시를 거쳐 순천역까지 총연장 121.5km구간 선로를 신설·개량화하는 사업이다. 확정된 노선은 '광주역-광주송정역-나주혁신도시역(신설)-보성역-벌교역-순천역으로 총 구간 중 89.2km는 단선전철로 신설하고 나머지 32.3km는 기존 선을 활용할 방침이다. 전 구간이 개통되면 경전선의 비전철 구간이었던 광주 송정에서 나주, 순천 간 전철화 등 고속화 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이용객 편의는 물론 영호남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역에서 순천역까지는 기존 소요 시간인 152분에서 도착까지 52분으로 1시간 40분이 단축된다. 광주역에서 종점인 부전역까진 기존 5시간 50분에서 3시간 28분이 단축된 2시간 21분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특히 한국전력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위치한 나주(빛가람) 혁신도시에 기차역 신설이 확정되면서 혁신도시 산·하·연 클러스터, 에너지국가산단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 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 교류 확대, 남해안 선벨트 구축에 따른 경제·문화·관광 활성화 등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상반기 중 기본설계 후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오는 2025년 상반기 실시설계 완료 및 공사를 착수해 2030년 내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12 14:12: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강진군은 최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 조사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아동이 행복한 강진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친화도 조사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동관련 현황 조사 및 아동친화도 조사를 통해 강진군 아동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군민참여조사(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어떤 요구사항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놀이와 문화·참여와 존중·안전과 보호·보건과복지·교육환경·가정생활의 6대 분야에서 다양한 결과가 도출됐으며, 이에 대해 위원들은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명확한 목표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예산 등을 고려해 중·단기 실천과제들이 세부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들을 선정·실현함으로써 궁국적인 목표인 아동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강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아동의 안전보장·발달 지원·사회참여 촉진 등은 결과적으로 사회적 불평등을 감소시키고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활성화와 연계되고, 장기적으로 사회적 이익을 창출한다"며 "강진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아동과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인식하고 있고,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강진을 위한 정책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4:12: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16일까지 ‘2023 AI&ART 전시회’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오는 16일까지 서울캠퍼스 밀레홀에서 '2023 인공지능(AI)&AR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AI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AI 아티스트와의 토크, AI 윤리특강, AI 전시작품 설명회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ChatGPT 등 생성 AI를 활용한 예술작품 이미지와 동영상,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민화 그림 원본에 그래픽을 합성한 예술콘텐츠, AI 기술을 활용한 휴먼 아바타 등 AI와 관련돼 생성되는 각 분야의 예술작품과 결과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앞서 11일 전시장에서는 AI 아티스트 및 AI 콘텐츠 제작자들과의 AI&ART 콜로키움(토론회)이 전시회 오픈식과 함께 개최됐다. AI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현재 뉴욕에서 AI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AI 아티스트 앨리스 양(Alice Yang)을 원격으로 연결해 AI 아트의 제작과정과 함께 앨리스 양의 작품세계를 자세히 들어보고, AI 아트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상명대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본 전시회 및 콜로키움의 진행을 맡은 권지은 상명대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생성 AI 기술을 예술의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 지, 예술의 가치를 창작하는 도구로서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지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었던 정말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12: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SW 산학협력 스펙UP 컨설팅 워크샵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AI교육원은 8일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2023 SW스펙업 컨설팅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SW/AI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실무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샵은 SW 현직자 특강, 전문가와 함께하는 SW 진로 토크콘서트, 조직 적응력 강화를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학생 약 60여 명이 참가했다. 1부 'SW현직자특강'에서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네이버 클라우드 현직자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발자의 직무 이야기, 취업 및 면접 노하우 등 현장실무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2부 'SW진로토크콘서트'에서는 AI 인공지능 음악 스타트업 이모션웨이브, 네이버 클라우드, 글로벌기업 재직자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기업 입사 및 면접 노하우, 포트폴리오 준비, AI 전문기업 창업 스토리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3부 '사회초년생의 조직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및 팀별 조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조직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업 서비스 분야 전문 강사의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AI교육원 두일철 교수는 "앞으로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실무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취·창업 SW 실습 교육, 글로벌 SW기업 견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07: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증권 부문 1위 선정

KB증권은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증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DCXI는 최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이 중요해짐에 따라 한국표준협회와 김재욱·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가 공동 개발한 평가 지표다. 디지털 채널로 제품·서비스 구매 여정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요 단계에서 경험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DCXI는 디지털 채널에서 경험하는 여정을 구매 전(Pre), 구매(At), 구매 후(Post) 등 3단계로 구분해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 용의성·반응성·동기화·유연성)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포맷·최신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해 측정한 다음, 각 항목에 대한 측정 값을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특히 고객의 관점에서 디지털 경험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했으며, 학술연구에서 진행된 품질 요인 뿐만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중요한 요인인 개인화 관련 '공감성'과 '프라이버시' 요인도 추가해 평가했다. 본 조사는 산업 부문별 디지털 고객 경험의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9개 부문,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실시했으며, 온라인 패널 조사방법으로 해당 브랜드를 경험한 고객 중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증권 부문은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총 6개의 증권사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증권 부문 DCXI는 63.8점으로 나타났다. 그 중 KB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65.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스템 품질(66.1점)과 정보 품질(66.4점), 개인화(62.0점) 요인에서 전반적으로 타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KB증권이 올해 처음 시행한 DCXI 평가에서 증권 부문 1위를 수상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고 고객에게 실제 가치 제공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 실행체계 수립 및 시스템·정보 품질, 개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2023-12-12 14:00: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일동후디스, '후디스 초유' 감사 이벤트 진행

일동후디스가 오는 17일까지 'Good bye 2023' 후디스 초유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고마운 분들께 초유 제품을 선물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일동후디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감사의 한마디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후디스 초유의힘'과 '후디스 초유단백질'이 제공될 예정이다. '후디스 초유의힘'은 방어인자 IgG가 농축된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와 면역영양소인 아연, 비타민D 등을 배합한 프리미엄 초유 영양 제품이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해 우리 몸의 70%의 면역세포가 분포한 장을 위한 영양 설계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디스 초유단백질'은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식이다. 초유 단백과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포함하여 1회 섭취 시 삶은 계란 3개 분량의 단백질 20g 섭취가 가능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초유 제품을 통해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일상까지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3:52: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차전지 폐수 독성물질 기준치초과 '빈번'...처리지원팀 13일 출범

환경부가 이차전지 폐수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관련 업계·지자체의 폐수 처리 시 생태독성 허용기준을 넘기는 사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민관합동 기술지원반'을 13일 발족할 예정이다. 환경부를 비롯해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등 소속 및 산하기관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차전지 산업의 경우 원료·소재 등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금속산화물, 산성 및 염기성(알칼리) 용액을 다른 산업에 비해 많이 사용한다. 그 결과 미생물을 활용한 폐수처리공정의 효율이 저하되거나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생태독성 기준은 물벼룩에 대한 급성독성시험으로,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폐수배출시설 등이 대상이다. 환경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제조 분야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이라며 "지원반이 나서서 폐수가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진단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또 "업계와 지자체(공공폐수처리시설)가 이차전지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데 여러 가지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폐수 내 염분이 높아지는 경우 폐수처리공정 효율 저하 및 시설 부식 등이다. 기술지원반은 △생태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총유기탄소,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별 법정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공정 진단 △원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유입처리 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된다. 기술지원 대상과 절차는 한국환경공단 누리집(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기술지원반 운영과 병행하여 이차전지 제조 기업·협회 등과 함께 하는 소통 창구(협의체)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수처리 관련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배출되는 폐수를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지원반의 전문적인 진단과 자문을 통해 물환경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3:45:5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한국후지필름BI, 중소기업 맞춤 복합기 '아페오스 C2450 S'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BI)가 중소형 오피스를 위한 A3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 C2450 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페오스 C2450 S'는 중소기업 맞춤형 복합기 '도큐센터 SC2022'의 후속 제품이다. 우수한 출력 성능과 합리적인 편의 기능은 물론, 친환경적인 토너 및 전력 절약 기능까지 갖췄다. 빠른 속도와 출력 품질을 앞세웠다. 분당 최대 24매 출력이 가능하고, 양면 스캔도 컬러 기준 분당 50매에 달한다. LED 프린트 헤드와 독자 이미지 정합 제어 기술 'IReCT' 등으로 1200X2400dpi 초고정밀도 이미지를 재현한다. 편의성도 개선했다. 7인치 컬러 패널을 탑재해 쉽고 간편하게 복합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프린팅 기능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문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과 NFC 및 USB 드라이브 연결도 지원한다. 친환경성도 높였다. '3단계 토너 절약 기능'과 독자 기술 '수퍼 EA-에코(Super EA-Eco)' 토너를 사용했다. 한국후지필름BI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한국후지필름BI가 새롭게 선보이는 A3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 C2450 S'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오피스 통합 브랜드 '아페오스(Apeos)'의 A3 컬러 복합기 라인업이 확대된 만큼, 앞으로 더욱 폭넓은 범위의 기업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2 13:36: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SOR솔루션’ 개발 박차...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응

코스콤이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따른 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SOR(Smart Order Routing)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OR솔루션은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투자자의 주문을 집행하는 '최선집행의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본시장법상 복수 거래시장 체제가 되면 증권사는 이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2025년 상반기 ATS의 출범이 예정되면서 각 증권사는 한국거래소와 ATS 중 더 유리한 조건의 거래시장을 결정해주는 SOR솔루션 도입이 불가피해졌다. 코스콤은 최선집행의무가 발생하는 이들 증권사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콤은 SOR솔루션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시화된 이후 프로토타입 모델을 개발해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 현재는 증권사의 최선집행의무 준수를 위한 SOR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선집행에 대한 기준은 개별 증권사의 방침에 따라 ▲거래비용 우선 ▲가격 우선 ▲체결 가능성 우선 등 상이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코스콤은 공통의 SOR솔루션을 제공하되 그 기준은 개별 증권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집행 기준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솔루션을 통해 어떤 거래시장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정보와 관련 보고 및 통계자료를 관리하는 증적관리 기능을 제공해 최선집행에 대한 증권사의 고객 응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은 "SOR솔루션의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내에 베타버전 개발을 완료해 제품 시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 공동의 숙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해 코스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3:16:5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키움증권 유튜브서 ‘ACE ETF 활용한 2024년 투자법’ 전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를 통해 2024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을 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부장이 출연하는 이날 세미나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라이브로 진행된다. 김 부장은 '2024 글로벌 ETF 투자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2024년 시장 전망과 함께 ACE ETF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2024년 시장 전망'으로,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전망한 뒤 관심 가질만한 투자처를 짚는 순서로 진행된다. 주식시장의 경우 빅테크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기업을 담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소개하는 식이다. 김 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4종의 반도체 ETF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반도체 산업 내 4개 분야 분산투자 효과에 주목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추천 ETF로 꼽았다"며 "반도체 투자에서 분산 투자가 중요한 이유 외에도 채권시장 전망과 주목할 ETF 관련 내용도 준비돼 있어 투자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순서인 '연금 ETF 투자전략'에서는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좋은 ACE ETF 상품 추천이 이어진다. 김 부장은 "월배당형 ETF로 매달 꾸준한 인컴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나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외에도 이달 상장을 앞둔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에 대한 설명을 전할 계획"이라며 "특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연금계좌와 일반계좌 투자 시 나타나는 세율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형의 ETF인 만큼 상품에 대한 설명도 준비했다"며 "투자자들이 이번 키움증권 채널K 웨비나를 통해 상품의 특징은 물론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CE ETF를 활용한 2024년 투자전략' 웨비나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3:15: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홍경한의 시시일각] ‘문화민주주의’의 후퇴 속 저무는 한 해

한 해가 저문다. 하지만 전년 대비 달라진 건 없다. 대통령이 바뀌었지만 지금도 윤석열은 대통령이다. 아직 3년 반이나 남았다. 희한하게도 유독 이 부분에서만 시간이 더디다. 느린 세월의 유속만큼 다양한 일들이 있었으나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있다. 바로 지난해 9월 UN총회에서의 '바이든 날리면' 의혹과 16번의 해외 순방 동안 약 600억원을 비용으로 지출했다는 것,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 등이다. 관계개선을 명분으로 한 일본에 대한 일관된 저자세와 과거사 '퍼주기' 정책도 상기할만한 장면이다. 이 중 '바이든 날리면'은 또다시 청각테스트를 해야만 하니 그냥 넘기자. '김건희 특검법'이 발의된 직후 발생한 윤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사실도 지나가자. 수해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지난 7월 두 번째 나토 순방에서조차 경호원과 수행원 16명을 대동하고 명품숍에 들릴 만큼 '명품'에 남다른 애착을 지닌 그다. 짚어봐야 할 것은 해외순방이다. 윤 대통령은 약 1년 반의 임기 동안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전 세계를 누볐다. 순방 비용은 올해 책정된 예산 249억원을 다 쓰고도 모자라 예비비 329억원까지 추가로 끌어 썼다. 같은 기간 이명박과 문재인 전 대통령도 비슷한 횟수로 해외에 나갔지만 순방비는 윤 대통령이 역대 최대다. 문제는 순방 효과다. 일각에선 막대한 경제 성과를 말하지만 많은 수가 '가계약'(양해각서, MOU)이다. 그 사이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65조원가량 줄었고, 윤 대통령이 진두지휘한 부산엑스포(2030세계박람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패하며 막을 내렸다. '잭팟' 운운하던 폴란드 방산수출도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그 외에도 많다. 외교적 성과가 거의 없거나 가성비가 최악이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의 외교 개념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이다. 지난해엔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가 있었다. 정부는 예방과 대비,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데 12월 현재까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찾아볼 수 없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 사건도 마찬가지다. 24살의 청년이 작업 중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으나 원청 기업 대표를 비롯해 관련자 중 실형을 선고받은 이는 아무도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 대한민국엔 피해자만 있다. 작년이나 올해나 달라지지 않은 것은 또 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대치적 대북 상황, 물가상승과 성장률 둔화, 고금리에 따른 경기침체는 현재도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다. 그만큼 올 한해 서민들의 삶은 버겁고도 퍽퍽했다. 미술계는 어떠했을까. 미술 시장의 침체를 빼면 1년 전과 대동소이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이 다시 문체부 장관으로 컴백했다는 것과,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새롭게 선임돼 업무에 들어갔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이점은 발견하기 어렵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 여러 국제행사가 의무적으로 치러졌으며 두 번째 한국을 찾은 프랜차이즈 아트페어인 영국의 '프리즈'는 또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며 돈을 쓸어갔다. 하지만 지난해와 다를 바 없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위기에 있다. '땡윤 뉴스'의 부활은 5공 시대로의 회귀를 떠올리게 하고 언론사들에 대한 검찰의 빈번한 압수수색은 이제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게 됐다. 전문성 없는 '친윤 검사'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은 언론 장악을 위한 포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에 참여한 예술인만 특정해 정부 지원금 수령 내역을 뒤지는가 하면 국회 전시 예정이었던 정치 풍자 미술 작품 기습 철거, 부마민주항쟁기념식에 가수 이랑 공연 배제 등 통제와 표현의 자유 침해는 이미 일상으로 들어와 있다. 그만큼 문화민주주의도 후퇴하고 있다. 그 후퇴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홍경한(미술평론가)

2023-12-12 13:14:2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은 0.6% 수준이다. 특히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하는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컴흐름까지 더했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13:10:5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메탄 24% 저감 벼 첫 개발...인위적 조작없어 '더 친환경'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초로 메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그린라이스 벼 계통 '밀양360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조작 등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벼에 원래 있었던 지에스3(GS3) 유전자를 도입해 메탄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결과라 주목된다. 벼 뿌리에서는 메탄을 발생시키는 고세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삼출물)을 배출하는데 GS3 유전자가 이 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작동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대신 벼알을 굵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연구진은 확인한 바 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19년 개발한 '밀양360호'는 영남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새일미'에 '신동진'이 갖고 있는 GS3 유전자를 도입해 육성한 중만생종 벼다. '새일미' 재배에 비해 메탄이 약 16% 적게 발생하며, 여기서 비료를 50퍼센트 줄이면 메탄 감소 폭은 약 24%로 커진다. 일반적으로 비료를 50퍼센트 줄이면 수확량도 약 15~20% 감소하는데, '밀양360호'는 절반 수준인 7%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밀양360호'에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쓰러질 수 있으나 적게 줘서 재배하면 '삼광'보다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과 도열병에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쳐 클라이밋 체인지(Nature Climate Change)'(2023, IF=30.7)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오기원 농진청 논이용작물과 과장은 "벼 식물체의 유전자를 이용한 전통 육종으로 메탄을 줄인 연구는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라며 "연구 결과의 가장 큰 의의는 온실가스 감축 이행점검 비용이나 추가적인 노동력 없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3:09:44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