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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상부에 반포~한강 잇는 '덮개공원' 생긴다...서울시, 설계공모

오는 2027년 올림픽대로 상부에 주거지와 한강을 잇는 덮개공원이 생긴다. 서울시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부지에 총 1136억2200만원을 들여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국제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오는 13일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 뒤 심사를 거쳐 올 6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한다는 목표다. 신반포로와 반포한강지구를 잇는 덮개공원은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공공기여(기부채납)로 마련된다. 총 1만㎡ 규모 부지에 덮개공원과 문화시설(전시장 3300㎡)이 만들어진다. 시는 올림픽대로가 가로막고 있어 나들목과 육교 등으로만 이동할 수 있던 한강공원을 걸어서 찾아갈 수 있도록 입체적인 덮개공원을 설치, 한강 접근성과 지역 간 연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공원에는 근현대 아파트 주거상과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장과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각종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된다. 시는 국내·외 설계 전문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달 13일 오후 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공모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한국어·영어 동시통역과 함께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에 처음 만들어지는 덮개공원인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을 통해 한강을 시민의 삶 더 가까이 끌어들여 올 수 있게 됐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원 디자인으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국제설계공모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1 14:24: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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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93억원 규모' 민생금융지원

광주은행은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 총 293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이자 캐시백이 약 172억원, 자율프로그램이 약 12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오는 2월 7일부터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이자 캐시백'대상 개인사업자 2만1416명에게 152억원을 1차 지원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부담 경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로 부동산임대업대출, 외화대출, 마이너스통장 외 한도대출, 기한이익상실계좌는 제외된다. 지원방식은 대출계좌별 최대 2억원 한도로 지난해 납부한 정상이자 중 4% 초과분의 90%를 고객당 최대 300만원 내에서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출 자동이체계좌로 지급한다. 또한 대출기간이 1년 미만인 계좌는 올해 매 분기 익월 발생이자를 캐시백 지급할 예정이며, 개인사업자 3936명에게 약 2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고병일 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자영업자·소상공인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금융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01 14:20: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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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생, 계기&계측 최상위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국립부경대학교는 박세빈 석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이 계기&계측(Instruments & Instrumentation)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박세빈 석사과정생은 3D 프린트를 이용한 휴대용 시린지 펌프(syringe pump) 제작 관련 연구를 담은 논문 'Fully 3D-printed, nonelectric, spring-powered syringe pump for operating microfluidic devices'를 지난 1월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에 게재했다. 이 국제 학술지는 저널 인용 보고서(JCR) 상위 0.8%에 속하며, 계기&계측 분야 63개 논문 가운데 최상위(1위) 저널이다. 박세빈 석사과정생은 이 논문에서 스프링으로 작동해 전기가 필요하지 않고, 정밀하면서도 휴대할 수 있는 시린지 펌프를 3D 프린터로 제작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시린지 펌프는 일정한 용량·속도로 유체를 공급해 주는 장치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검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정확성, 휴대성 등이 요구된다. 박세빈 석사과정생이 이번 논문에서 제시한 토크구동(PRNTD) 펌프는 1.4 μL/min ~ 12.0 μL/min 범위의 일관된 유량을 유지한 것은 물론, 3D 프린터를 이용해 쉽게 제작할 수 있고 전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현장 감지, 화학 합성, 환경 테스트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세빈 석사과정생은 국립부경대 BK21 지원사업(뉴시니어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2-01 14:2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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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 비행기 내 응급환자 목숨 구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사진)가 지난달 비행기 내에서 심근경색과 폐색전증이 발생한 환자를 응급 처치해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새벽, 뉴욕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 인천공항 착륙을 세 시간 앞두고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진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은 즉시 기내 의사와 간호사를 찾는 닥터페이징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을 들은 천 교수는 환자에게 향했고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환자 문진과 청진, 혈압측정 등을 통해 응급 진료를 끝낸 천 교수는 미국인 일반의와 함께 산소를 긴급 투여한 뒤 아스피린과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추가 투여했다. 환자는 약을 먹고 증상이 어느 정도 완화됐지만 지속적인 흉부 압박감과 호흡장애를 호소했다. 천 교수는 비행기가 인천에 도착한 뒤 곧바로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전화해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준비를 부탁했다. 골든타임 내 환자를 이대목동병원까지 급히 이동해야했지만 새벽시간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구급차 배치가 어려웠다. 천 교수는 직접 보호자 차량에 함께 올라, 환자가 병원까지 안전히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상태를 체크했다. 차량은 빠르게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 도착했고 천 교수는 환자의 응급처치와 인계를 도왔다. 환자는 심근경색을 진단받고 입원한 뒤 순환기내과 정익모 교수가 긴급 관상동맥조영술을 진행했다. 환자는 시술 후 중환자실과 일반 병실에서 일주일 간 치료 받은 뒤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이후 환자와 보호자는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 '고맙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천 교수님이 가족과 여행인 듯 보였으나 공항에서 가족들을 먼저 보낸 뒤 기꺼이 병원까지 동행해주시고 월요일 아침 일찍 병실로 방문해 환자 상태도 확인해주셨다"며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퇴원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천 교수는 "환자분에게 의사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료진으로서 보람을 느꼈다. 무엇보다 시간에 늦지 않게 치료를 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하다"며 "당시 응급처치를 적극 도와준 승무원들과 침착하게 환자를 같이 치료해 주신 미국 일반의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1 14:20: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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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24 IPPE' 참가…그린바이오 역량 전 세계에 알렸다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이 세계 최대 규모 축산·사료·육가공 박람회인 미국 '2024 IPPE(International Production & Processing Expo)'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IPPE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축산, 사료 및 육가공 분야 국제 박람회다. 1월 30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400개 이상의 기업과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CJ제일제당은 IPPE에 부스를 열고, 독보적 그린바이오(Green Biotech/미생물 및 식물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성 소재나 종자, 첨가물 등을 만드는 분야) 기술에 기반한 사료용 아미노산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특히 과립 형태로 만들어 기존의 분말 제품 대비 편의성을 높인 '베스트아미노 쓰레오닌 프로'와 '트립토판 프로', 동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각종 기능성 스페셜티 아미노산 제품들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베스트아미노(BEST AMINO)' 브랜드로 트립토판, 쓰레오닌, 라이신, 메치오닌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인 발린, 알지닌, 이소류신, 히스티딘 등 총 8종의 세계 최대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트립토판, 알지닌, 이소류신은 글로벌 시장 1위에 올라 있다.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동물 영양(Animal Nutrition)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에 걸친 생산기지를 통한 안정적 공급 역량도 홍보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북미·남미·중국·동남아에 위치한 글로벌 생산시설에서 다양한 아미노산 제품을 수요에 따라 가변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호환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시장상황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세계 그린바이오 고객에게 차별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축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1 14:1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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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실시…한국 문화 알리기 이어갈 것

대한항공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2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담는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고객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해 나간다는 취지다. 복조리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빌딩,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6곳의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이른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들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전 세계에 한국 문화 확산과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전통 한식에 기반한 한국식 비건 메뉴를 기내식으로 선보이고,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 콘텐츠에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01 14:13: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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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배창호 신한캐피탈 본부장 CVC 대표 내정…신성장동력 발굴 주력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1일 임원 인사를 통해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 본부장을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 배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써버러스코리아·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배 내정자는 채권·부실채권·지분투자·펀드운용 등 기업 자본 운영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직접 경험한 투자 분야 전문가다. 그는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장 근무 당시 벤처투자부·글로벌대체투자부·대체투자부를 총괄해 자산 약 2조원을 운용하며 높은 투자 수익을 실현, 2022년 최우수 본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국홀딩스 관계자는 "배창호 내정자가 철강 유관 소재·부품·장비 투자, IT·물류·인프라 등 그룹 유관 사업 검토, 신수종 사업 발굴 등 동국제강그룹 지속 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핵심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홀딩스는 신임 대표 내정자 주도로 인력 구성을 완료한 후 1분기내 '동국기술투자(가칭)'를 출범,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록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동국홀딩스는 연내 신기사 등록 완료를 목표 하고 있다.

2024-02-01 14:13: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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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병노 군수, “군정 각 분야 실질적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본격 업무 추진” 강조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2023년 담양군 공직자 동호회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1월 한 달 각종 현안 사업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올해는 민선 8기 역점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발로 뛰는 소통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달빛철도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담양군이 주거복지 향상, 영호남의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대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두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연중 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노 군수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대비해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명절 기간 담양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2-01 14:1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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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31일부터 20회에 걸쳐 농촌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여성농업인일자리창출전문기능교육) 이론교육 및 실기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1월 31일부터 8회에 걸쳐 식재료의 선정, 구매, 검수, 보관 및 저장, 맛과 영양을 고려하여 위생적으로 음식을 조리하며 조리기구와 시설관리를 수행하는 이론교육을 배우고 필기 합격 후 실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식조리기능사는 조리업무 전반에 대한 기술·인력·경영관리를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으로 필기시험은 음식 재료와 위생관리, 재료의 구입, 중식 조리 방법, 중식 기초 조리실무 등을 평가하고, 실기시험은 20가지의 중국음식 중에서 2가지 메뉴가 무작위로 출제되며 45분~70분 안에 2가지 요리를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조리해야 한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씨는 "교육 기회를 잡기 힘든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꼭 신청하고 싶었고 신청되었을 때 너무 기뻤다. 귀한 시간인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촌여성의 가능성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게 지속적으로 자격증 과정을 발굴하고 전문가로 육성하여 농촌생활의 활력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1 14:10: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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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3 GNU-SDGs 공모전‘ 결과 보고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 GNU-SDGs 공모전 최종 결과 보고회'가 지난달 31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아톰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후원했다. 최종 결과 보고회는 1월 4~5일 이틀간 진행한 해커톤에서 수상한 6개 대학(경상국립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중앙대, 한성대) 4팀 17명의 대학생이 3주 동안 경남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의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진행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최종 결과 보고회에는 후원 기업인 LH 기획조정실 장원일 차장, 김성갑 차장, 김희화 과장을 비롯해 따뜻한경제지원센터 최영 센터장, SDSN Korea 강동렬 총괄간사,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현민 팀장, 이지원 간사 등이 참석했다. 최종 보고회 보고자로 GNU-SDGs 공모전의 대상(경상국립대 총장상)을 받은 '안다미로' 팀, 최우수상(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받은 '도원결의' 팀, '아모르파티' 팀과 우수상(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이사장상)을 받은 '녹색거인들' 팀의 활동들이 참석했다. 대상을 받은 안다미로 팀은 해커톤 과정에서 통영에서 많이 버려지는 굴 패각을 이용한 비료를 상용화하기 위해 농민들의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나, 업체 협조를 구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 방향을 전환했다. 굴 패각 도자기, 물감 등 다양한 제품과 업체를 SNS에 소개하고 더 나아가 통영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굴 패각 인식 제고 및 환경 교육을 1월 26일 통영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원결의' 팀은 해커톤 과정에서 노인 전문안내원(도슨트)을 양성해 통영의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하지만 실제 노인 도슨트 섭외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슨트보다 SNS나 유튜브 활용이 효과적이라는 조언을 받아 거제시와 통영시를 실제로 탐방하며 지역민들을 심층 취재했다. 아모르파티 팀은 전공을 살려 노인들의 애로사항 및 지역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해커톤 과정의 계획을 달성했다. 이들은 건축 종사자와 간호사를 섭외해 각각 건축학과 학생들과 간호학과 학생들을 연계해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실제로 진주시 노인복지센터와 독거 노인의 집을 방문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검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녹색거인들 팀은 SNS 마케팅과 투어리스트 맵 제공을 통해 청년층의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경남도의 상징 동물인 백로를 재해석해 마스코트 '경남백'을 제작했다. 이들은 마스코트를 기반으로 해 SNS, 유튜브를 통해 경남도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2030 청년 세대의 경남 유입을 꾀하면서 경남도의 유명 관광지, 체험, 할랄/비건 식당 등을 소개하는 지도 앱을 제작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쉽게 경남을 여행하도록 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환경시스템공학과 정윤주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SDGs에 대해 잘 알게 됐고 지역 문제에 관심을 드게 됐다"며 "실제로 리빙랩을 진행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앞으로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내게 학교를 벗어나 세상을 명확하게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신승구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지난 한 달 동안 공모전에 참가해 SDGs에 대한 여정을 함께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프로젝트의 완성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환경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담은 증거가 될 것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자취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1 14:0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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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증가하는 농촌 빈집 문제 해법을 마련한다

영암군 주택관리팀이 협업 회의를 거쳐 빈집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로 했다. 30일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군청에서 빈집 정리 등 주거 문제 해결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영암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서간 칸막이를 걷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 여기서 영암군 공직자들은 빈집 관련 업무를 주택관리팀에서 전담하기로 합의하고, 각 부서의 협조 아래 국·도비와 공모사업의 적극 발굴로 문제 해법을 찾기로 했다. 앞으로 영암군 주택관리팀은 빈집 실태조사에서 종합계획 수립까지 담당한다. 아울러 '빈집은행'을 설립해 귀농·귀촌인의 영암 정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나아가 영암군은 문화·관광·인구유입에 유용한 자원인 빈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하기 위한 협업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날 협업회의에서는 ▲ 빈집은행 구축 ▲ 빈집 마케팅 사업 ▲ 빈집 활용한 농촌형 워케이션 구축 ▲ 빈집 전담 근로자 배치 등의 의견이 나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협업 회의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실태조사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빈집을 지역발전의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14:09: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