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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이재명 위증교사 관련자 불안감 이해 돼… 재판 신속 진행해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 관련자들이 느끼고 있는 극심한 불안감을 고려해 재판 지연 전술에 더 이상 흔들리지 말고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 위증교사 사건 재판에서 공범으로 기소된 김모씨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재판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다"며 "신속한 재판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모씨는 재판을 하기도 전에 이 대표로부터 여러번의 전화 통화를 통해 부탁받고 위증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재판 절차를 빨리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례적으로 자백부터 한 이유는 이 대표가 관련된 여러 사건에서 관련자들이 연달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모씨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이 무슨 일을 겪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나머지 신속하게 재판받을 권리를 주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사건은 이미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증거로 제출돼 있어서 재판이 오래 걸릴 이유가 없다"며 "이 대표가 다른 사건에서와 마찬가지로 재판 지연 전략을 펴고 있고, 이 사건에서도 재판 준비에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하고 있어 김모씨가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3-12-12 11:13:4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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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유럽 내 첫 콜드체인 물류센터 건립"

대통령실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부산항만공사가 로테르담항만공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 부지를 임차해 2027년까지 유럽 내 첫 콜드체인(저온유통) 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항만간 물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항만공사는 로테르담항만공사와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은 물류시스템을 갖춘 세계 10위 항만이자 유럽 대륙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으며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운송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파트너 항만이기도 하다. 양국 교역이 확대되면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부터 로테르담항에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박 수석은 "2030년까지 유럽으로 향하는 냉동 물동량이 최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유럽 내 냉동 물류거점 추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최근 유럽 소비자의 'K-푸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대(對)유럽 신선식품 수출 확대와 수출기업 물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거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로 부산항에도 네덜란드의 스마트 자동화 항만 시스템 기술이 도입된다. 세계 최고 수준 시스템을 보유한 네덜란드 VDL사 등 물류기업이 부산신항 완전 자동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박 수석은 밝혔다. 한편 양국은 윤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ICT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차세대 네트워크, 양자기술 등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선정하고, 정보 공유, 공동연구, 인력 교류 등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박 수석은 "새로 설치된 '한-네덜란드 ICT 대화'를 통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3-12-12 11:12:1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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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3 PMGC’, 몽골 IHC 이스포츠 우승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3 PMGC)'에서 몽골의 IHC 이스포츠가 우승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 PMGC는 전 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별 대회와 권역별 대회를 거쳐 진출한 총 48개 팀과 초청팀 2개 팀 등 총 50개 팀이 격돌한 최상위 국제 대회다. 상금 규모는 총 300만 달러(약 40억원)이며, 2023 PMGC 리그를 거쳐 총 16개 팀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율케르 스포츠 아레나에서 3일간 총 18개의 매치를 통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IHC 이스포츠는 그랜드 파이널의 우승 상금 40만 달러(약 5억원)과 리그에서 획득한 상금과 대회 참가 상금까지 더해 총 45만3500달러(약 6억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IHC 이스포츠는 특히 그룹 스테이지에서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지 못하고,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까지 거쳐 힘겹게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팀이어서 이번 우승의 의미가 더욱 깊다. 준우승은 몽골의 스탈워트 이스포츠가 차지했다. 3일차 17 매치까지 1위를 유지했으나, 마지막 18 매치에서 순위 방어에 실패하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아시아 지역 리그에서 4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같은 지역 리그 소속인 IHC 이스포츠에게 한 번도 순위가 밀린 적이 없었지만, 가장 큰 무대인 2023 PMGC에서 일격을 당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3위를 기록한 브라질의 알파 7 이스포츠는 대회 2일차에 1위를 차지했으나, 이후 기복 있는 플레이를 보이며 지난해 2022 PMGC에 이어 동일하게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3 PMGC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팀으로서 유일하게 진출했던 농심 레드포스는 대회 1일차에 5위를 기록하며 우승권 진입이 기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대회 2일차를 넘어서며 몽골 팀들의 압도적인 기세에 밀리면서 결국 최종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하지만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PMGC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내년에 더욱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23-12-12 11:02: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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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홍콩거래소에 파생워런트 상품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거래소에 파생워런트 상품을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생워런트는 한국 시장에서 주식워런트증권(ELW)로 불리는 구조화상품의 한 종류다. 전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상장 기념식에는 홍콩거래소 매튜 청 파생상품본부장을 비롯한 현지 금융기관 담당자 50여명과 한국투자증권 지현준 투자금융본부장, 이강희 홍콩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홍콩증권거래소(HKEX)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50만주와 중국 대표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800만주 등 2종목을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홍콩 파생워런트 시장은 올해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이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JP모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UBS, 맥쿼리 등 유수의 글로벌 투자은행과 증권사 15곳이 진출해 경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ELW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는 사업자로서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홍콩 시장에 도전한다. 그간 한국과 베트남 시장 등에서 검증된 우수한 파생 트레이딩 시스템과 시장조성 역량을 기반으로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현준 투자금융본부장은 "2019년 베트남 파생워런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마침내 세계 1위인 홍콩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면서 아시아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파생상품 사업자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2 11:0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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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社 후원 '제1회 K-디지털플랫폼 AI 대회' 본선전 12일 개막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후원하는 '제1회 K-디지털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의 본선전이 12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개막했다. 예선에 이은 본선은 이틀간(12~13일)의 일정이며, '해커톤' 형태로 치러진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기획자와 개발자 및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내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형식의 대회를 뜻한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참가신청자 383명 중 지난 10일까지 1차선발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14개 팀, 5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 중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각각 상금 200만 원, 100만 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상금 60만 원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상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한국기술교육대 컨소시엄 중부권허브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 LS, 강원대, 성균관대, 솔데스크, 알파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 총 7개 K-디지털플랫폼이 공동 주관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후원한다. 공단은 "유망 일자리인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기회를 청년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이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K-디지털 플랫폼을 확산해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미래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1:00: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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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 마리 폐사시켰던 H5N6형 AI 가금농장 침투...당국 '초긴장'

야생조류에서 발견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농장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017년 연말을 전후해 조류 3200만 마리를 폐사시켰던 H5N6형 AI가 5년여만에 다시 확산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방역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5~6일 전남 무안과 전북 익산 소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3건이 H5N6형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또 3일 전남 고흥 소재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H5N1형 고병원성 AI의 경우 추가검사에서 H5N6형이 혼합 감염된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2018년 3월 17일 이후 5년여만에 H5N6형 고병원성 AI가 지난 4일 야생 원앙과 6일 야생 청둥오리에서 발견된데 이어 이번에는 가금농장에서 확인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초비상사태로 전환하고 있다. H5N6형 AI는 잠복기가 짧고 확산 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어 조기 방역에 실패한다면 올겨울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직전 발생기였던 지난 2017년 11월부터 3개월여사이에 설처분한 가금류는 3200만마리에 달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고병원성 AI의 인체감염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중수본은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과 전북 완주군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각각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는 닭 7만마리와 오리 8400마리를 사육중이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은 두 가지 유형(H5N1형 및 H5N6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상황에서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방역강화에 신속하게 나서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와 종사자는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2-12 10:44:3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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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개최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MRI리조트가 운영하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란 콘셉트의 풀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리뉴얼 오픈 이후 시작된 비치클럽의 풀파티는 국내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한 사이판에서 이색적인 여름밤을 보내고자 하는 국내 MZ세대 및 사이판 현지인이 손꼽는 대표 파티 이벤트다. 사이판 최초로 매주 수, 금, 토요일에 선보이는 풀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는 화려한 비주얼의 수영장과 DJ파티를 즐기고,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음료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란 콘셉트로 기획돼 아름다운 바다를 풍경으로 밤하늘에 눈처럼 흩날리는 버블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영장의 시그니처 포토존 '대형 링'의 워터 스모그가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화려한 조명 속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생 사진까지 남길 수 있다.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는 만 21세이상부터 입장권(웰컴 드링크 포함) 또는 바비큐 플래터(무제한 샴페인 제공)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 수중 골프, 비치 볼, 비어퐁 경품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물총 및 튜브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 9시부터는 신나는 K-레트로 음악과 함께 버블이 하늘로 날리는 '버블 블라스트'가 진행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풀 파티 '비치클럽 버블 블라스트'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저녁 7시 20분 전 입장 고객에 한해 시그니처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4일과 25일에는 레스토랑 올레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뷔페'가 마련돼 풍성한 크리스마스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2023-12-12 10:4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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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흥국생명·DB손보·한화손보

흥국생명이 무료급식 나눔을 진행했다. ◆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금 1000만원 흥국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밥퍼'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동참했다. 독거노인을 포함한 지역소외계층 500여 명의 무료급식 준비 및 배식을 지원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을 포함한 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중고차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시퀀스엔, 중벤져스와 업무협약 D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시퀀스엔, 유튜브 크루 중벤져스와 중고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퀀스엔은 국산 및 수입 60개 차종, 약 2000만 동호회원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운영기업이다. '중벤져스(부싼카,중고차의 모든것, 중고차파괴자, 중카TV, 카진성)'는 유튜브 구독자 130만명 이상을 보유한 중고차 최대 크루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 DB손해보험의 노하우와 시퀀스엔, 중벤져스의 유튜브 영향력을 기반으로 여러 부가담보 및 상품플랜 등을 개발한다.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에 접목해 중고차 보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환경 조성 및 선진화된 중고차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안전문화 확산, 기부·나눔 문화 조성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3회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국무 총리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4년간 누적 24억원의 기부금을 후원하고 5600명의 임직원 봉사자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시즌별 안전교육, 서울특별시 초등학생 대상 전자기기 보행안전교육 등의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에 맞춰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며 "더불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란 방향에 맞춰 여성 웰니스 테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2 10:36: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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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가 출시 18개월 만에 환전액 1조원을 달성했다. ◆ 환율우대 100% 다음해 1분기까지 연장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환전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와 맞물려 환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4시간 환전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서비스는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 현금인출기 수수료 무료 혜택 등이다. 10개월 연속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은 20%대였지만 올여름을 지나며 30%를 돌파했다. 지난 10월에는 38%를 돌파했다. 환율 우대 100% 기간을 다음해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하나머니에서 운영 중인 26종 통화 모두에 적용한다. 해외 이용 수수료와 해외 현금 인출수수료 무료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장은 "트래블로그의 성공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해외에서 큐알(QR)코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을 제공한다. ◆ 50만개 이상 가맹점서 결제 가능 신한카드는 대만에서 라인페이 QR결제 시 최대 3만6000원을 돌려준다고 12일 밝혔다. 내달 10일까지 대만에서 QR을 사용해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캐시백한다.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번까지 2000원을 돌려준다. 지난 11월 라인페이와 제휴를 통해 대만 내 50만개 이상 라인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QR을 활용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라인페이 대만'은 대만 국민의 절반이 사용하는 대만 1위 간편결제 서비스다.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노점이나, 해외카드를 이용할 수 없는 편의점 등에서도 라인페이는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와 라인페이 결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12 10:31: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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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주자이 시그니처' 19일 1순위 청약

GS건설이 오는 19일 경북 영주시 상망동 일원에 들어서는 '영주자이 시그니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17㎡ 총 76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다. 중대형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다. 정당계약은 2024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자격요건은 19세 이상 경북 및 대구광역시 거주자면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고,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조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4~5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했다.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로 배치했고, 지상공간에는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 (어린이놀이터),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에 처음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스카이라운지(클럽 클라우드)를 선보이고,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작은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 축구장 2개 크기인 약 4000평 규모의 기부채납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철탄산, 원당천 산책로 등도 가까워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 가흥일반산업단지, 영주일반산업단지, 영주장수농공단지 등을 차량으로 통근할 수 있다. KTX 중앙선, 영주역, 영주종합터미널 등을 차량으로 이용가능한 거리에 있다. 공사가 한창인 도담~영천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2024년 개통되면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약 1시간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기부채납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담~영천 복선전철 교통호재까지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GS건설이 영주시에 처음 공급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6년 예정이다.

2023-12-12 10:29: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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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천국제공항 2시간 시대 열어...연말부터 KTX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

영주시민의 숙원인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이 오는 12월 29일부터 시작된다. 12월 12일영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이번 주에 인가할 예정이다. 신청된 철도사업계획을 보면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운행은 이달 중순부터 예약발매를 시작하며 2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중앙선 KTX-이음은 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결합해 서울역까지 영주역은 하루 8회(풍기 6회)운행한다. 영주에서 서울·청량리역 운행 열차는 18회(평일 16회)로 현행보다 2회 증편되어 시민들의 시간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 측은 지난달 말까지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안내표지판 등 영업 설비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이기도 한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 사업 예산(100억 원)을 확보했다. 영주시민들은 서울역으로 가려면 청량리역에 내려서 40분 정도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해야 했으나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으로 소요 시간은 20분 이상 절감되며 갈아타지 않고 직행하는 편리함을 누리게 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은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승용차로 4시간 이상 직접 운전해 가던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역에서 수화물을 부친 후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서울역 연장 운행은 영주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준 결과로 시민들과 실현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 말에는 울산·부산까지도 KTX가 운행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2 10:28:2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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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특별교부세 55억원 추가 확보... 지역현안사업 추진 탄력

울릉군은 지난 12월 9일 2023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5억원을 확보하여 군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시급한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남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7억원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사업 12억원 ▲보건의료원 주차장 확장공사 9억원 ▲낙석 및 월파 위험지역 차단시설 설치 2억원 ▲울릉군 민방위·재난 경보단말 설치 4억원 등 총 8개 사업이다. 남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남서리 일원 일주도로에 위치한 붕괴 위험지역에 옹벽 및 낙석방지망을 설치하여 우회도로가 없는 도로 여건상 낙석 발생시의 교통 두절을 사전에 방지하고, 결과적으로 주민의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사업은 현재 사용중인 노후 사택을 철거 후 신축하여 울릉군의 열악한 정주여건에 의한 의료인력의 유출과 이에 따른 의료 인력부족 및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의료원 주차장 확장공사는 보건의료원의 주차장을 확장하여 불법주차를 방지하고, 주차환경을 개선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을 제공함으로써 내원객의 이용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낙석 및 월파 위험지역 차단시설 설치사업은 일주도로변 및 해안가의 낙석 및 월파 위험지역에 차단시설을 설치하여 유사시 통제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이며, 울릉군 민방위·재난 경보단말 설치 사업은 경보단말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경보 비가청 지역을 해소하고 신속한 정보전달 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는 재원이며, 울릉군은 올해 상반기 2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은 바 있으며, 2023년 총 8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에 5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우리군의 시급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사업비가 교부된 데는 김병욱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울릉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2 10:27: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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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총선 예비후보 등록...민생 챙기는 ‘경제’ 행보 본격 가동

이부형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월 12일 오전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상대를 비방하거나 거론하지 않고 오직 포항을 더 성장시킬 행복한 정책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전을 펼칠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팍팍한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믿는 만큼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주력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포항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7일, 흥해체육관 앞에서 가진 출마 선언을 통해 "민간 주도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광역경제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숨통을 열고,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강조하면서 "도시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역 내 총생산(GRDP)도 1인당 5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꽉 잡은 두 손으로 포항의 꿈을 만들어 가는 희망의 불쏘시개가 되겠다"라면서 "오직 시민을 위해, 오로지 포항을 위해 포항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고, 땀으로 적시겠다"라고 밝혔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포항 출신으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20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 경험으로 "중앙정치를 배우고, 행정과 국정운영 시스템을 익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1등 포항, 더 큰 포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12-12 10:25: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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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사회복지 단체에 5억 상당 물품 기부...연간 총 10억 전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재단법인 '행복한나눔'과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5억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장점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의류와 물품 후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의류, 잡화, 가전, 생활용품 등 총 5만8984점으로 약 5억5000만원 상당이다. 행복한나눔과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는 기증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상반기에도 동일 기관에 5억원 상당의 의류와 생활용품을 기부한 바 있어 이번 활동을 포함 연간 10억원 상당의 물품이 지역사회를 위해 전달됐다. 이 외에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연간 평균 2~3회씩 국내외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는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 팝업북을 비롯해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의 옥수수 양말인형 코니돌, 폐지를 활용해 제작하는 페이퍼 캔버스, 아동들의 발을 보호해줄 신발 폴짝 등을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 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팝업북과 페이퍼 캔버스를 제작해 국내외 아이들과 지역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또한 의류와 화장품, 학용품, 가구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유통기한이 임박한 자사 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세트를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나눔경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CSR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0:23: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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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이달 24일까지 대규모 할인… 최대 93%

지그재그가 대규모 할인행사로 연말까지 쇼핑 열기를 이어간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93% 할인 판매하는 '지그재그 파이널세일'을 오는 24일까지 2주간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그재그 파이널세일에는 핫핑·베니토·블랙업·원로그·잇모멘텀·퍼빗 등 인기 쇼핑몰부터 스파오·미쏘·시야쥬·커버낫·로엠 등 패션 브랜드, 에뛰드·스킨푸드·에스쁘아·비브리브 등 뷰티 브랜드, 오아·메이드모먼 등 라이프 브랜드까지 1550곳 이상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주차별 32개씩 총 64개 스토어가 참여하는 FW 시즌오프 행사가 이번 파이널세일의 메인이다. 지그재그는 다양한 할인코너도 운영한다. 먼저, 단독 특가 코너를 통해 지그재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주력 제품으로 로엠 '핸드메이드 맥코트', 에뛰드 '재창조 메이커 쉐딩 멀티 스틱', 메디힐 '토너 패드', 베니토 '리얼 와이드 폭스퍼 벨티드 패딩', 사뿐 '르베라 스퀘어 롱부츠' 등이 있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및 연말 준비를 위한 직진배송 상품을 모은 직진배송 특가, 50% 이상 할인 상품을 추천해주는 아울렛 특가, 지그재그에서 최저가로 판매 중인 상품을 모은 최저가 도전, 매일 정오부터 단 12시간만 할인해주는 매일 12시 특가 등이 있다.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고객에게 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쿠폰팩을 지급하며, 매일 저녁 8시에는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사용 쿠폰도 250명 한정으로 준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2023년 한해 동안 지그재그를 찾아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올해 마지막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 연말 쇼핑 대목 분위기를 지속 이어가고자 한다"며 "고물가 부담 속 인기 패션·뷰티·라이프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2 10:2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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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동남아 첫 번째 우마나 발리 LXR 호텔&리조트 공식 첫 오픈

힐튼(Hilton)이 지난달 23일 동남아시아 지역에 첫 번째 '우마나 발리 LXR 호텔&리조트'를 공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힐튼은 기존 LXR 호텔&리조트 컬렉션의 생생한 현지 경험과 여행객들의 취향 및 목적에 맞는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우마나 발리와 함께 제공하게 된다. 힐튼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알란 왓츠(Alan Watts)는 "LXR 호텔&리조트는 힐튼이 아태지역에서 럭셔리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다. 교토에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발리에 또 다른 LXR 리조트를 유치한 것은 인기있는 여행지에 럭셔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힐튼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우마나 발리는 매혹적인 위치와 독점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발리에서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시대를 형성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수리야 세메스타 인터누사가 소유하고 힐튼이 운영하는 우마나 발리는 섬 여행에 있어 보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수리야 세메스타 인터누사 대표 요하네스 수리아자야(Johannes Suriadjaja)는 "힐튼과 협력해 국내외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도네시아 관광산업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발리에 동남아시아 최초의 LXR 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발리섬 최남단 끝자락의 웅아산에 위치한 우마나 발리는 지역 부근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게 큐레이팅된 72채의 빌라를 제공하며, 리조트의 이름이 고대 논밭 우마(uma)에서 유래되었듯이 이를 연상시키는 계단식 테라스의 형태로 석회암 절벽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 힐튼 아시아태평양지역 브랜드 관리 수석 부사장 알렉산드라 자리츠(Alexandra Jaritz)는 "흥미로운 디자인, 고도로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 그리고 현지에 녹아 들어 살아보는 듯한 깊이 있는 경험을 중시하는 LXR 브랜드는 우마나 발리에서 그 빛을 발한다"며 "이와 같이 힐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경험을 통해 투숙객들은 발리의 삶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마나 발리의 넓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빌라는 프라이빗함을 강조하여 투숙객들에게 최고의 휴양지를 제공한다. 각 빌라는 전용 인피니티 엣지 풀과 야외 온수 욕조를 갖추고 있으며, 면적은 최소 403㎡부터 시작한다. 웰빙과 웰니스를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로마 스파(Lohma Spa)는 개인 혹은 단체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요가, 명상, 사운드 힐링 등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각양각색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어린이 대상으로 만들어진 휴양 서비스를 비롯해 두피, 등, 발 마사지와 티베트 싱잉볼을 이용한 스트레칭 및 사운드 힐링에 수반된 호흡 운동 '브리드 인투 캄니스(breathe into calmness)' 등이 마련돼 있다. 우마나 발리 내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는 80% 이상의 식재료를 현지 농장과 호텔에서 자체 운영하는 수경재배 방식의 채소 및 허브 정원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절벽 위에 자리한 레스토랑 올리베라(Oliverra)는 정통 지중해 요리를, 커뮨(Commune)은 지역 특색이 가미된 최고급 동남아시아 요리를 제공한다.

2023-12-12 10:18: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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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문구세트 전달

-NH투자증권, 장애인 일자리 위해 지분 출자한 '브라보비버 인천' 생산품 기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 NH투자증권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4700만원 상당의 문구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전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진행됐으며,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대표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박성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전달한 문구세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분 출자한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에서 만든 생산품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인천'과 '브라보비버 경기'에 각각 약 1억2000만원, 1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해 발달장애인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당 사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장애인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전달된 문구세트는 오티즘(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폐성장애인 권리보장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2 10:15: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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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尹 순방에 "네덜란드 총리 정계은퇴 예정…혈세 쓰며 해외 갔나"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순방을 두고 "네덜란드 총리는 연정 붕괴로 정계은퇴를 선언해 곧 물러날 예정인데 실효성 없는 회담을 위해 혈세를 쓰면서 해외에 나간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시국회가 시작됐다. 하루빨리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정작 서둘러야 하는 정부여당은 대통령 순방 후인 20일에 본회의를 열자고 해서 민주당은 대승적으로 수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그동안 민생과 미래를 위한 예산안을 제시하고 법정기한 내 예산 처리를 위해 적극적인 협상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그러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예산은 나몰라라 해외에 나가고 여당은 대통령실 지침에 옴짝달싹 못하면서 협상 회피에 급급하다. 국민에게 약속한 시일 내에 예산안을 합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과도한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부여당은 민주당의 협상안에 성의있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국회의 예산심의·동의권을 무시하는 무성의한 태도로 합의가 되지 않으면 20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산안은 민주당의 수정안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은 1961년 양국 수교 이후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3박5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 외에 반도체 장비 업체 방문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협상 파트너는 최장수 총리인 마르크 뤼터 총리다. 뤼터 총리는 최근 전쟁 난민 입국 시 자녀 입국을 제한하자는 구상을 내놓은 후 연정 참여 정당 간 이견이 극심해 연정이 붕괴되고, 이어 정계 은퇴를 선언한 명목상의 총리여서 실질적인 양국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023-12-12 10:11: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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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 자산 적립금 15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자산 적립금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연금자산 적립금은 15조196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12조1012억원, 개인연금은 3조948억원이다. 작년 말 10조원을 넘긴 퇴직연금 적립금은 이후 11개월 동안 1조3099억원 가량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됐다. 유형별로는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각각 21.6%, 34.4%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 들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제도)이 본격 적용되는 등 연금 자산 수익률 제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도 27.2%에서 30.6%로 늘었다.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DC, IRP 계좌의 경우 수익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이 50.2%로 원리금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보다 많았다. 퇴직연금계좌를 통한 채권 매매도 활발했다. 지난해 4월 DC,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장외채권 직접매매 서비스는 올 들어 매각액 6661억원을 기록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연금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며 노후 자산을 설계해야 한다는 인식이 늘며 퇴직금 IRP계좌 입금을 통한 투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퇴직연금 가입자와 PB센터간 1대1 매칭 상담을 체계화하는 등 연금자산 컨설팅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직접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데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개인연금·IRP 계좌 입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IRP를 통해 ETF, 리츠 상품을 매매할 경우 운용·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2023-12-12 10:10: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