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시 사하구 이갑준 구청장, 낙동강協과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홍보

사진/부산 사하구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낙동강협의회에 소속된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낙동강협의회는 낙동강 권역의 6개 지자체(부산 사하구·강서구·북구·사상구, 경남 김해시·양산시)가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구성된 협의회로, 이번 행사는 낙동강협의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홍보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한다"며 "협의회 지자체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 가능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 가능하다.

 

또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각 지역 특산품 및 서비스 상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국 모든 NH농협에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