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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라이프생명·삼성화재·교보생명

KB라이프생명이 디지털 광고대상 3관왕을 달성했다. ◆ 친환경 프로젝트 '나름다운 청첩장' KB라이프생명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프로모션 부문 대상을 포함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나름다운 청첩장'으로 프로모션 부문 대상,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론칭 캠페인 '라이프를 나름답게'로 테크테인먼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나름다운 청첩장 프로모션은 재생 종이인 씨앗 엽서로 친환경 청첩장을 제작해 예비부부에게 청첩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기존의 경품 전달 이벤트나 어려운 보험 광고와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광고업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라이프를 나름답게는 '타임슬립' 콘셉트를 활용했다. 인생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보험의 가치와 지향점을 나타냈다. 국내 최초 AI딥러닝 기술과 디에이징 기술을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로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나름다운 청첩장 프로모션은 청첩장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디지털 광고 대상 은상을 수상했다. ◆ 게임을 통한 고객의 브랜드 경험 강화 삼성화재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 '수상한 연구소 직무적성검사'로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이벤트·프로모션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한 연구소 이벤트는 '직무적성검사'라는 컨셉으로 보험 가입 잠재 고객인 MZ세대를 적극 공략했다. 수상한 연구소는 보험의 영역을 넘어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활동을 의미한다. ▲기업안전연구소 ▲교통안전문화연구소 ▲헬스케어 서비스(애니핏 플러스) 등을 소재로 한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통해 회사가 하는 서비스 및 연구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벤트가 인정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이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 임팩트투자 선순환 생태계 조성 교보생명은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임팩트업)'을 통해 지난 6년간 131개 팀을 육성하고 10만명 이상의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헬스케어, 교육 분야 등에 ESG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이들이 선보인 제품과 서비스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반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임팩트업 1~3기(2018년~2020년)는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대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임팩트 기업들을 집중 육성했다. 4기(2021년)부터는 환경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회적 배려자를 지원하고 환경보호 문화를 구축하는 기업들까지 대상을 확장했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ESG 스타트업을 발굴해 10만 명 이상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ESG 측면의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써왔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7 11:25:4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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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암산단' 미래차 애프터마켓으로 거듭난다

낡고 노후화된 송암산단이 문화-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산단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9월 송암산단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국토부 컨설팅, 현장실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타당성과 경제성 등을 보완했다. 그 결과 전국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3곳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에 산업·상업·주거 등 기능이 집적된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으로, 현재 전국 12곳에서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이번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선정으로, 지난 2020년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더불어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2개 이상 추진하는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또 5년간 국비 250억원의 재정지원과 통합심의, 건축규제 완화 등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지원받는다. 송암산단은 준공 후 40년이 지난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 중심의 노후 산단으로,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60.2%에 이르고 미래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산단 경쟁력이 감소하는 등 쇠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광주시는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 중심의 산단을 미래차 애프터마켓 산단으로 개선해 활력을 되찾기 위해 이번 사업을 민선 8기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 중 '효천역 디지털 콘텐츠벨트'와 연계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산단 내 유휴부지에 5년간 국비 등 1560억원을 투입해 문화·디지털 모빌리티 애프터마켓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전장 정비 인력양성, 스마트 통합 물류 플랫폼 운영 등을 위한 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 ▲광주첨단영상제작센터(CGI)·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와 연계한 모빌리티 실감콘텐츠 제작, 미래차 쇼룸 등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를 도입한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산단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105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150명 이상의 전장 정비 인력을 양성·공급해 산단 매출과 거주 인구를 각각 10% 이상 증가시키고 콘텐츠 테마파크를 통해 관광객을 유입할 구상이다. 사업 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신규 고용 1567명, 생산 3512억원, 부가가치 1290억원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미래차 부품 생산거점인 빛그린산단·미래차 국가산단 등과 미래차 생산 이후 정비, 튜닝, 중고 매매, 폐차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송암산단 애프터마켓이 연결되면 미래차 생산부터 폐차까지 모빌리티 생애 전 주기를 특화하는 전장 기반 미래차 선도도시로 한걸음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송암산단을 미래차 생산 이후 전 과정을 특화하는 전국 유일의 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애프터마켓으로 조성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산업 매출 증대 등 산단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2-17 11:2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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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역사문화유산 학술 세미나 개최

영덕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대한 가치를 발굴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후 2시 영덕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뤄진 주제는 '영덕 토염'을 비롯해 '장계향과 음식디미방', 그리고 '인량마을의 역사와 건축' 등으로, '영덕 토염'은 학술조사연구를 통해 그 가치가 인정돼 지난 6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이어, 장계향은 최초의 한글 요리서이자 아시아에서 여성이 쓴 가장 오래된 조리책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명인으로, 석계 이시명과 혼인해 20여 년 동안 영덕군 충효당 종택에서 대성리학자 갈암 이현일 등을 길러내 신사임당과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현모양처로 잘 알려져 있다. 끝으로, 인량마을은 8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전통 마을로, 예로부터 효행과 학문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다. 8종가 12문중이 경상북도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을 간직한 고택에서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지금까지도 서로 화합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학술조사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보존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현세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세대에 자존감을 전하는 근본적인 삶의 가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재조명함으로써 군민께서 이를 함께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2-17 11:23:1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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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붕없는 박물관’ 목포 원도심...문화유산 통해 활력 불어넣어

목포시가 원도심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지난 2018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시는 '지붕없는 박물관'인 목포 원도심을 재생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 문화유산 보존·정비에서 관광브랜드화로 지난 2019~2021년까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근대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근대건축자산 정밀실측 등 기반조성 1단계를 거쳐 지난 2022~2023년까지 문화유산을 보존 정비하고 공간 환경 및 경관을 개선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다가오는 2024년부터는 3단계 사업으로 목포 원도심 '지붕없는 박물관'을 브랜드화해 관광자원으로 본격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 동안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 활용 전략을 수립했고, 관광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왔고 내년에 선보이게 된다. 관광브랜드 디자인은 목포의 자음인 'ㅁ'과 'ㅍ'을 활용해, 근대건축을 상징하는 목포석과 우수한 목포의 문화유산 이미지를 활용해 목포 근대역사를 직관적이면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느낌으로 표현했다. 문화유산을 독자적인 브랜드로 만든 것은 흔치 않은 사례로 문화유산 브랜드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붕없는 박물관을 역사적 가치가 높은 명품공간으로 목포 원도심은 조선시대 목포진부터 근대의 관공서, 주거, 상업시설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이 밀집해있다. 이곳은 노동 운동, 소작 쟁의, 항일운동 등 일제강점기 당시 민중의 저항이 펼쳐진 공간이자,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켜가 쌓여있어 '지붕없는 박물관'으로도 불린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원도심의 오래된 장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목포만의 독특한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이 곳에는 3대항 6대 도시의 번성했던 근대 목포를 느낄 수 있는 격자형 도로에 구 목포일본영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구 호남은행, 경동성당 등 근대건축물이 많아 역사적 가치가 대단히 높다. 시는 원도심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명품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동안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을 활용하여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을 조성해 목포의 멋과 예술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선인 상점의 역사를 간직한 갑자옥 모자점을 목포모자아트갤러리로 개관해 운영중이다. ▲골목길 환경 개선과 전선 지중화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또한, 시는 원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도심의 정취가 살아있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한다. 영란횟집 옆 목포진방향 골목길을 정비해 약사사, 중앙성결교회까지 도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도 신규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분위기 좋은 원도심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중화 공사와 함께 국도 1,2호선 기점공간 정비와 민어거리 쉼터, 갑자옥 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객들이 편하게 도보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2024년에는 목포모자아트갤러리부터 목포천막사까지 200m 구간을 지중화해 쾌적한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도심은 쇠퇴한 지역이 아니라 현재 주민이 거주하는 삶의 현장이다. 시는 단순히 건물 보수나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뿐 아니라, 앞으로는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 주민과의 상생하고 협력하는 것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열쇠인 셈이다. 이처럼 근대역사공간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다가오는 2024년도에는 '지붕없는 박물관' 브랜드화에 초첨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겠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으로 두고, 목포만의 특색있는 근대역사도시를 만들어 관광객이 더욱 많이 방문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17 11:23: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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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책에서 길을 찾는다”...정책 페스티벌 개최

해남군의 올해 우수 정책을 선보이는 정책페스티벌 경진대회가 15일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직원·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정된 우수시책 4건과 ESG실천사례 3건 등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선보였다. 주요 우수시책으로는 KTX역과 연계하여 전국 최초 캠핑카 시티투어를 운영한 해남으로 가는 꿈카, 올해 2월 재개장하여 특색있는 먹거리와 야시장을 열어 전통시장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해남매일시장, 환경정화릴레이 및 방치쓰레기 일제정비 등 주민주도적 실천을 확산하고 있는 쓰레기 없는 해남515마을 조성,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100세 행복버스가 꼽혔다. 또한 해남형ESG 우수사례로는 주민공동체 역량을 강화해 취약계층 돌봄·살기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육성사업,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제작으로 민관이 함께 실천한 생활속 ESG운동, 마을경로당까지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확산한 1회용품 없는 경로당이 운영이 선정되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정책 담당자들의 사례 발표와 함께 정책 설명을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시책 분야에서 관광실의'해남으로 가는 꿈카'가, 해남형ESG 우수사례 분야에는 해남읍의 1회용품 없는 경로당 운영이 선정됐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시책들을 한자리에 모아 정책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이번 경진대회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2024년 해남을 만들어갈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3-12-17 11:22: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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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생원료로 만든 재활용수거봉투 보급 확대

광주시가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활용수거 봉투 보급 확대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재생원료 활용 재활용품수거 전용봉투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두 기관은 기존 고급 원료를 사용하는 재활용수거 봉투 대신 재생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수거 봉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친환경 재활용수거 봉투는 전체 연료의 30%가 생활계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자원순환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재생원료 공급 및 전용봉투 제작·보급 지원 ▲전용봉투 확대사용 홍보 ▲전용봉투 수요 발굴 및 향후 확대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광주시는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광주도시공사 등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재활용품수거 봉투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폐기물이 다량 발생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필요한 수요처 37개소를 발굴했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생활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활용품수거 전용봉투 11만6000매를 제작, 오는 19일부터 우치공원, 지하철역사, 도서관, 도매시장, 자원순환가게 등 광주시가 발굴한 37개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 재활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공단도 지난 6월 폐합성수지를 재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 봉투를 시범 제작해 지역 공동주택에 2만매를 배포했다. 앞으로 광주시와 한국환경공단은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를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제품 사용 촉진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재생 봉투를 활용한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로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순환경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독주택, 상가 등에 폐합성수지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하는 등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17 11:2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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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 군수,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

손병복 울진군수가 12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정치·행정·문화예술 등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사회발전에 공헌한 한국인을 발굴,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손병복 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원자력 수소 후보지 선정에 성공, 지방소멸 위기 속 울진군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 경제적인 수소 생산을 통해 국가 경쟁력 도약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올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외에도 ▲경쟁력있는 울진형 산업기반 구축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보편적인 복지체계 기반 마련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실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의 수상은 저를 믿고 함께 해준 울진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울진군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딛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도시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7 11:20: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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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양치유센터, “올 한해 수고했어요!” 연말 이벤트 풍성

완도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해양치유센터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지난 11월 25일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는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저렴한 이용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수험생!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4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은 내년 2월 말까지 베이식 프로그램(1층)은 1천 원, 프리미엄 프로그램(1+2층의 6개 프로그램)은 1만 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 할인을 받으려면 2024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응시표) 등과 본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그동안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컸을 수험생들이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말까지 센터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일반인은 베이식 프로그램을 18,000원,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62,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양치유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36개월 이상, 12세 이하) 선착순 100명에게 24~25일 이틀간 크리스마스 선물(과자 세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수압 마사지와 수중 운동을 할 수 있는 딸라소 풀과 해조류 거품 테라피, 머드 테라피, 스톤 테라피 등 16가지의 프로그램이 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이용은 현장 발권도 가능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완도 해양치유'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2023-12-17 11:20: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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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실용성 향상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전KPS의 지원을 통해 심정지 등 위급 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 처치 기기인 자동심장충격기를 공원 4곳에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다중이 이용하는 빛가람 호수공원 2곳, 대호수변공원,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등 실외 공간에 설치됐다. 충격기 설치는 한전KPS 기부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한전KPS는 지난해 12월 나주시와의 혁신도시 이전기관 실무자 간담회에서 충격기 설치를 제안받고 흔쾌히 설치비용 2천만원을 시에 지원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강한 전기 충격을 줘 심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하는 응급 처치 기기다. 특히 실내용이 아닌 옥외형으로 설치돼 응급상황 시 사용 접근성, 실용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공공장소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총 227대로 항온·항습 유지가 필요한 기기 특성상 모두 실내에 설치돼있었다. 실내용 충격기의 경우 섭씨 0~40도(℃)에 보관해야 해 실외에 둘 수 없다. 반면 이번에 설치된 옥외형 충격기는 기온 변화 감지센서, 항온 기능이 탑재된 태양열 보관함을 활용해 실외에서도 보관·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실용성 높은 응급 처치 기기 설치에 도움을 주신 한전KPS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원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2-17 11:20: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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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제3기 청년협의체 발대식 개최

보성군은 지난 12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와 '제3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행안부·전남형 청년공동체 6팀과 보성군 모닥모닥 동아리 5팀, 제2·3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성과평가, ▲축하공연, ▲청년공동체 활동 영상 시청, ▲우수공동체 시상, ▲청년정책 유공 표창,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결의문 낭독, ▲ 청년친화 도시 선포 및 기념사진 촬영, ▲역량 강화 강의, ▲청년협의체 간담회, ▲저녁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표한 후 행안부형 청년공동체 '벌교청년한마음회'와 모닥모닥 동아리 '보성나비' 총 2팀이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 '벌교청년한마음회'는 ▲LED전등 설치, ▲'아동 그룹홈'에 수제청 전달, ▲ 꽃잔디 심기,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생 방역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모닥모닥 동아리 '보성나비'팀은 정리수납 자격증 취득 및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관내 취약계층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제3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에는 지난 제2기 청년협의체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 새로 구성된 제3기 청년협의체 위촉,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시간을 가졌다. 새로 구성된 제3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대표로 임태욱 위원, 부대표 김정남 위원이 선정됐다. 특히, '청년의 살자리·놀자리·일자리·설자리 정책추진'을 다짐하는 청년 친화 도시 선포식을 진행해 보성군 청년들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년이 즐길 수 있는 청년을 위한 축제와 청년층을 통한 청소년·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들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외에도 청년 임대주택 건립지원,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보성군을 청년 친화 도시로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7 11:19: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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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월 14일 전라남도와 전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한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 사업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한 해 동안 노고에 대한 격려, 내년도 사업 추진 내용 및 방향과 정보교환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통합건강 증진 사업의 발전과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해 생활터 및 생애주기별로 영양ㆍ한의약ㆍ구강ㆍ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의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영양 플러스 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등의 대상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활동형의 양방향성 영양교육 운영과 누리소통망(SNS) 밴드, 오픈 채팅방의 소통 공간 마련으로 보건소와의 접근성을 확대해 사업의 성과를 높였기에 우수사례로 발표되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 다채로운 시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인 관리로 지역사회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통합건강 증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7 11:19: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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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 3년 연속 문화재청장상 수상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4일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인 '내가 만난 첫 번째 문화재'가 3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이번 2023년 생생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선정은 전국 165개 지자체 중에서 곡성군을 포함한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곡성군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마천목 장군의 도깨비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고 마천목 사당과 예장묘의 도 지정 문화재 등록 및 도깨비학회를 창립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호기심과 친근감을 유도하고 동화책 및 인형극 개발 및 운영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한 공로로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곡성군이 주최하고 (사)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주관하는 '내가 만난 첫 번째 문화재'는 5월부터 12월까지 마천목사당, 도깨비숲길, (사)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운영되고 있다. 1회당 40명씩 유치원, 어린이집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인형극과 체험학습 등을 통해 문화재와의 첫 만남을 긍정적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마천목좌명공신녹권(보물 제1469호), 마천목 묘와 재실(도 기념물 제252호) 등 문화재에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하고 공유하고 있다. 또한 도깨비 굿판, 도깨비 세레나데, 도깨비 난장판, 요들, 인형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도깨비잔치와 1박 2일 행사, 도깨비를 주제로 한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점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문화재는 보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진정 문화재를 보존하는 것이다. 2024년에도 더욱 풍성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7 11:1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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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4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귀농어귀촌 종합평가는 매년 실시되며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사업 추진실적, 유치 실적, 교육·홍보·소통 실적 등 9개 항목 13개 평가지표를 평가한다. 영광군은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인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농촌·전남에서 살아보기 추진, 귀농귀촌인 유치·홍보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영광군은 농촌·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2개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시민 참여자 4명이 영광군으로 귀농·귀촌을 결심하고 실제 이주 정착을 하는 성과를 보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귀농인 맞춤형 상담과 정보제공, 귀농 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인 창업농 지원 등의 지원사업 및 융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 정착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이번 귀농어귀촌 평가의 우수한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정책 추진과 새로운 시책 개발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하고 농업인력 확보로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7 11:18: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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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민원행정서비스 고객 만족도 매우 높아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민원행정 품격 향상과 친절·청렴 브랜드 장착을 위해 실시한 2023년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 만족도(92.95점)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4월~11월 6회에 걸쳐 군청과 16개 읍·면 현행시스템(새올)으로 접수 3일 이상 유(有)기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의 서비스 과정(전문·친절성 등), 서비스 결과(공정·대응성 등), 서비스 환경 등 9개 항목에 대해 만족도 조사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만족한다는 결과이다. 상반기 만족도가 92.86점이던 것에 대비해, 하반기 만족도는 93.04점으로 0.18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조사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비스 과정의 친절성은 93.67점(0.34 상승), 서비스 결과의 공정성은 93.54점(0.09 하락) 등 만족도가 높았으나, 민원인이 인식하는 신속한 업무처리 결과 안내는 91.88점으로 개선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남성(92.48점)의 종합만족도가 여성(92.12점)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98.24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군청보다는 읍·면(95.51점)에서 3.81점이 높게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공직자 친절 교육, 민원 처리결과 피드백 등 다양한 시책 추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잘하고 있는 점을 더 응원하고, 미비한 점은 개선책을 강구 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행복한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담당 공무원들의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만족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주)KTcs에서 설문지를 활용한 민원 행정서비스를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 1,200명 대상으로 1:1 전화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도 수준에서는 ±3.64%이다.

2023-12-17 11:18: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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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교원 미술 작품·학생예술동아리 결과물 전시회 개최

전남 교육가족이 서양화, 한국화, 조소, 디자인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9회 전라남도중등미술과교원전·학생예술동아리성과나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회장 박경남)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술 분야의 교원작품 90점과 중·고등학교 24교의 시각예술 분야 학생예술동아리 활동 결과물이 출품된다. 서양화·한국화·조소·디자인 등 중등 미술과 교원들의 창작물과 학생들이 지난 1년여 간 예술동아리에서 활동한 모습,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완성시킨 결과물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교원과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예술교육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초·중등 예술교과연구(학)회 주관의 다양한 행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소통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속에서 예술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개인 삶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수 있는 방향으로, 학교예술교육을 내실화 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7 11:16: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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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복택시’ 확대…소외지역 교통복지 실현

담양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택시 대상마을과 사업자를 확대한다. 군은 최근 행복택시 운행 관련 설명회와 대상마을 기초조사를 마무리하고 '담양군 행복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조례 개정으로 거리 기준을 마을회관에서 인근 버스 승강장까지 0.5km에서 0.4km로 완화했으며, 이를 통해 7개 마을 주민이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담양군 행복택시는 농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 가운데 버스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 중 자동차가 없는 65세 이상의 주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제도다. 행복택시 이용 요금은 가까운 승강장까지는 100원, 읍면 소재지나 가까운 전통시장까지는 1,000원이며, 한 사람당 월 6회(동일 세대 대상자 2명일 경우 총 8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12월 중 각 읍면에서 대상마을 주민 신청을 받고, 택시 사업자 신청과 협약 체결 등 시행 전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담양군은 2016년 27개 마을 246명, 2017년 36개 마을 403명, 2018년 49개 마을 691명, 2021년 76개 마을 748명 등 행복택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행복택시 확대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의 이용객 서비스 향상하여 지역민의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7 11:15:5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