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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제2유형 선정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제2유형)'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부산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부산교육청의 부산교육발전특구는 공모 시 수립한 계획에 따라 공교육 체인지 사업 중심으로 2024학년도 개학과 동시에 추진에 들어간다. 먼저 중학교에는 '학습집중 계절학기'를 도입한다. 지난해 1교에서 시범 운영한 '위캔두 계절학교'는 10개 이상 학교로, '숙박형 인성영수캠프'는 5개 대학 380명에서 10개 이상 대학 1000명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확대 운영한다. 부산형 인터넷 강의와 함께 연 1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학습 지원에 나선다. 고등학교는 위캔두 주말학교, 일반고 학습동기 강화비 및 석식 운영비 지원으로 자기주도학습을 강화하는 등 공교육의 변화를 선도할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석식 운영비 지원을 상반기에 가능할 수 있도록 교육부 지원 예산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교육청과 부산시는 부산 전역의 지지와 협력을 기반으로, 공교육을 통한 '부산교육 체인지'에 나선다. 전국을 선도하고 지역 인재의 부산 정주 여건을 개선,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킬 다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전개한다.

2024-03-01 02:4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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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축산전공생 대상 마이스터 프로그램 성료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9일간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축산대학 학생 총 38명을 대상으로 유가공, 육가공 및 축산식품 위생·안전 관리 분야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2~2026)'의 일환으로 이론 및 현장 융합 교육을 통한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몽골 생명과학대학 축산대학 학생들이 참여하여 유산균을 활용한 유제품 생산, 육가공품 제조, 축산식품 위생과 관련한 살모넬라 및 대장균 분석 등을 직접 하며 축산 식품 개발 및 품질 관리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사업 책임자인 남인식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몽골 생명과학대학교는 몽골에서 유일하게 축산인력을 양성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서 인재 양성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본 교육과정이 몽골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2월 23일 몽골생명과학대학교 축산대학과 축산산업과의 산학연계 역량강화를 위한 제2회 축산기술 산학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농가 대상 및 가공업체 대상 마이스터 프로그램, 대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3-01 02:3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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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시설 수급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

창원시는 29일 시정회의실에서 건축, 토목, 계약 등 각 분야의 전문 공무원들이 모여 공공시설 수급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화·대상공원 등 최근 잇달아 공공시설 사업에 대한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수십 년간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고참 공무원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해 기획 단계부터 설계, 계약, 공사 시행 및 준공, 공유재산 등록, 이관 등 단계별 업무 추진 프로세스를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업 단계별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령과 규정 등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법과 원칙에 입각한 공공시설물 수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한편, 업무 주체별 역할과 책임 등 명확한 기준 마련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공공시설물 수급에 대한 절차와 업무 혁신 프로세스, 노하우 등을 종합해 전 부서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매뉴얼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업무 관계자 뿐 아니라 전 공직자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더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장기 표류되고 있는 대형 사업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결과 관련 법령과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다"며 "공직 사회 특성 상 업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뀔 수밖에 없는 만큼, 공공시설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직원 누구나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 앞으로 공공시설 사업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효율을 중심으로 부서, 직급에 따른 좌석 배치 등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격의 없이 진행돼 참가한 직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시는 앞으로 이런 방식의 회의 문화를 복지, 문화, 행정 등 시정 전 분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01 02:31: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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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황현식 LGU+ 사장 “자체 AI 익시젠, 상반기 공개”

LG유플러스가 올 상반기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의 생성형AI '익시젠'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각 분야별로 AI에이전트 구축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4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내부직원 AI 인력화 황 사장은 "LG AI연구원이 구축한 초거대AI '엑사원'을 활용해 실제 구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형·특화언어모델(sLLM) '익시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형 모바일 에이전트와 IPTV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에이전트, 기업간거래(B2B)로 사용하는 워크 에이전트 등 모든 AI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AI 사업 방향은 CX(고객경험혁신)·DX(디저털전환)·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U+3.0'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고 부연했다. 엑시젠의 방향성과 관련해서는 "오픈AI의 LLM 등 많은 활용사례를 보면 비용 문제 등으로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며 "특정 영역에서 sLLM을 상용화 하는 게 낫다. 익시젠도 버티컬 영역에 맞춰 경량화된 모델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AI 관련 인력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내부 인력을 AI 인력화할 것이란 계획이다. 황 사장은 "AI 관련 인력을 더 뽑을 계획이 있지만, 이에 더해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하는 역량이 커지는 게 더 중요하다. 내부 인력을 AI 인력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5G를 통한 수익화가 어려운 가운데 온디바이스AI의 등장으로 트래픽이 감소해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황 CDO는 "온디바이스AI는 혁신적이지만 여전히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AI가 하이브리드로 갈 것"이라며 "온디바이스AI가 없을 때보다는 트래픽이 줄어들겠지만, 그만큼 디바이스가 엄청나게 많이 생겨나고 또 통신 수요가 늘어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통신시장 '먹구름'…단통법 폐지 영향은 미미 황 사장은 통신시장 환경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5G 요금 인하 압박과 단말기유통법 폐지로 보조금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상황을) 아주 안 좋게 보고 있다"며 "타사보다 매출 규모가 가장 작다보니 타격을 먼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체질 개선을 더 강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가. 단통법 폐지에 대해 황 대표는 "이제 돈을 써가면서 하는 경쟁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200만원이 넘는 단말기 가격에 30만~40만원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지원금 경쟁은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서비스 경쟁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망 이용 대가 논란을 두고는 "망을 이용했으면 돈을 내야 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LTE에서 5G로 전환하면서 요금을 못 올렸다. 투자 대비 건진 게 없는 상황"이라며 "망 진화를 위한 비용 충당을 해야 하는데 고객에게 요금을 받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황 사장은 "MWC에서 보니 네트워크 회사나 통신사나 5G 네트워크를 통한 수익 증대에 고민이 많다고 느껴졌다"며 "결국 디바이스와 관련 서비스가 많아지면 그 것으로 회수해야 할 것 같다. 여러 여건이나 제도 등이 좋은 상황이 아니라 고민된다"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9 22:46: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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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찰 특수통 영입…컴플라이언스 위원장에 김후곤 내정

KT가 준법 경영을 감독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장으로 특별수사통 검사 출신 김후곤 로백스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 아울러 위원회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자 위원회 구성도 개편한다. KT는 김 변호사가 위원회 구성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공식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특수통(특별수사통)' 검사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25기로 1996년 검사로 임용됐으며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대검 대변인,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북부지검장, 대구지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쳤다. 특히 김 변호사는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법률자문관으로 일한 적 있다. 그는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3사에게 기지국 의무구축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5G 28㎓ 주파수를 회수할 때 통신사업자 청문회를 주재한 바 있다. 이처럼 통신 분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에 윤석열 정부 초대 방통위원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편 KT가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설치한 건 2019년이다. 그동안 외부 위원장 1인, 내부 임원 6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는데 KT가 이번에 외부 3인(위원장 포함), 내부 임원 2인(준법지원인, 최고재무책임자)으로 구성을 바꿨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9 22:28: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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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올해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참가자를 26일 통영·김해·거제·하동을 시작으로 시군별 일정에 따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여행의 트렌드가 비도시 지역이나 소규모 도시 등 숨은 관광지에서 생활하며 즐기는 관광 형태로 변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경남도는 참가자가 경남에서 장기 체류하며 여행지를 직접 홍보하는 프로젝트인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참가 대상은 경남 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년이다. 참가 조건은 자신이 원하는 시군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을 즐기고, 여행 후기를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시군별로 평균 20개 팀(팀별 1~2명)을 연간 2~3차례 걸쳐 모집할 예정으로 상세 모집 일정과 여행 기간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또는 각 시군 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8개 시군에 2735명이 참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1234명이 선정돼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업 선정 기준은 신청자의 여행 동기, 여행 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성(누리소통망서비스 활동 이력) 등으로 사업에 선정되려면 신청자들은 신청 서류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여행 계획에 참고할 수 있는 힐링·생태 체험·지역축제·액티비티·미식여행 등 주제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5박에서 최대 29박까지 팀당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 원의 체험비가 1회에 한해 지원된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국내외 여행 수요는 앞으로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개별 자유여행의 트렌드를 반영한 지원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참가자들이 도내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 경남의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22:09: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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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점 국립대 교수 3년내 1천명 늘린다…“의대 교육 강화”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를 최대 1000명 더 증원하기로 했다. 정원 확대로 인해 의대 교육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등 전국 9개 국립대병원이 대상이다. 현재 9개 국립대병원 교수는 1200~1300명 가량으로, 이를 두 배인 2300명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의사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소신껏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정부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거점 국립대 의대 교수를 2027년까지 1000명 늘리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현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로 보강하겠다"고 했다. 교육부 역시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 여건 확충 계획을 이같이 대학에 제시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석환 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각 대학이 의대 교수 채용 비율을 늘릴 수 있게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현재는 대학이 교수를 채용할 때 특정 대학 학사 출신이 전체 채용 인원의 3분의 2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의대 교수 채용에서는 예외 적용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개정안은 이달 중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계획대로 된다면 거점 국립대병원이 지역 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부는 교수 증원 목적이 의대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간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하면 의대생 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의료계 반발이 있어왔다. 아울러 정부는 교수 증원이 의대생이나 전공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교수 자리가 늘어나면) 젊은 의사들에게 국립대병원 교수가 되는 기회가 제공할 수 있는 셈"이라며 "국립대병원이 지역의 역량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수도권 환자 쏠림도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9 20:2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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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 성과공유 포럼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와 공동 주최한 '2023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중앙-한양 공동 성과공유 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전략의 공유와 협력'을 주제로 26일 열린 포럼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과 한양대 이기정 총장을 비롯해 두 대학의 교수진과 관계자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포럼을 통해 총 5개의 교육혁신 특강과 1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중앙대 송해덕 교육혁신원장이 '융복합인재 양성을 위한 CAU 맞춤형 학생성장 혁신'을 주제로 본격적인 포럼의 장을 열었다. 송해덕 원장은 "중앙대는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인재인 i-creator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학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과 의미 있는 경험에 학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는 말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자신의 길을 자기주도적으로 찾아 나가는 나침반형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중앙대 장항배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이 '블록체인기술과 CAU 디지털역량인증체계'를 주제로 우리 대학이 그간 진행해 온 디지털 역량 체계화의 성과를 알렸다. 장항배 센터장은 "사회가 디지털 배지를 수용하며,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지식뿐만 아니라 경험을 어떻게 디지털 역량 체계에 포섭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핵심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양대 류호경 교육혁신처장의 '세상에 없던 융합교육 혁신', '한양 인터칼리지'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중앙대 AI 학과에 재학 중인 임현웅 학생의 CAU e-Advisor 활용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중앙대와 한양대가 대학교육 혁신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행사가 일회에 그치지 않고 정기 행사로 자리잡아 선의의 교육혁신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9 20:0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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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라이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 행사에 관심쏠려

럭셔리 골프&레저 룩 ‘더 시에나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더 시에나 리조트를 운영하는 더 시에나 그룹이 최상의 휴식과 레저를 체험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론칭한 골프 & 리조트 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2월 16일 시작한 ‘팝업 행사’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신세계 센텀시티점 6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판매해온 골프와 리조트 웨어에 더해 2024년 봄-여름 신상품들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월 14일까지 계속된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더 시에나 라이프 제품군은 서울 강남의 백화점과 더 시에나 리조트 등에 입점해 있었는데, 이번에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 행사를 진행하면서 부산 경남 지역의 고객들에게도 특별 이벤트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면서 “3월을 맞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골프와 레저 활동을 위해 격조있는 더 시에나 라이프 제품을 구비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더 시에나 라이프를 체험하기 힘들었던 부산 경남 지역의 고객들을 찾아온 행사라는 점에서, 팝업 행사 중 더 시에나 패밀리 정회원들은 일부 품목을 ‘20%+20%’ 혜택으로 골프와 리조트 의상을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2024-02-29 18:2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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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봄 단장 나선 소비자 공략

CJ올리브영이 올해 첫 대규모 정기 세일을 시작하며 봄 단장에 나선 소비자를 공략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올영세일'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1년에 4번 계절의 시작에 맞춰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규모 쇼핑 축제다. 이번 행사 주제는 '빅 세일, 빅 팬, 빅 러브'다. 올리브영의 상품 기획력과 옴니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간 '올영세일'을 즐기고 기다려온 팬들에게 압도적인 규모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CJ올리브영은 봄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피부 관리에 필요한 각종 기능성 기초 화장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아울러 대표 인기 상품뿐만 아니라 뷰티와 헬스 부문을 주도할 유망한 신규 브랜드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올영세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99% 할인, 100원 득템 등 높은 할인율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특가',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시즌에 맞춰 특별히 선별한 100개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100개 특가' 등이다. 이밖에 CJ올리브영은 눈여겨 볼만한 신상품이나 신규 브랜드를 제안하는 '신상 특가'도 선보인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9 17:14: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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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세계 챔피언 닉스고 자마 탄생...마사회, 국내 생산농가 대상 무상 교배 지원예정

지난 2021년 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올랐던 한국마사회의 '닉스고'가 씨수말로 전향한지 3년 만에 국내에서도 닉스고의 혈통을 잇는 자마가 태어났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 한남목장과 인근 힐링팜에서 제1호 국내산 닉스고 자마가, 21일에는 제2호 자마가 각각 탄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값비싼 씨수말을 국내로 수입하는 대신 씨수말이 될 가능성을 지닌 어린말을 선발하고자 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을 통해 경주마 닉스고를 발굴, 미국 경마무대에 데뷔시켰다. 경마장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전보를 이어간 닉스고는 2021년 경마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G1)을 비롯, '페가수스월드컵'(G1), '휘트니 스테이크스'(G1)등 최정상급 경주들을 우승하며 자신의 몸값의 100배가 넘는 110억원의 상금을 휩쓸었다. 그 결과 세계 랭킹 1위 달성과 함께 그해 미국 연도 대표마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2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씨수말 활동을 시작한 닉스고는 첫해에 151두의 씨암말과 교배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23년에는 79두 씨암말과 교배를 진행했으며 이 중 10두는 한국의 생산농가의 씨암말이었다. 한국마사회는 한국농가들에게는 두당 약 1만 5000 달러에 달하는 교배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닉스고와 교배를 마친 씨암말 10두가 지난해 임신한 상태로 제주로 들어왔으며 11개월 동안 품었던 자마들을 낳기 시작했다. 1,2호 국내산 자마를 시작으로 올해 제주에서는 7두의 닉스고 자마들이 태어날 예정이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작년에 태어난 닉스고 1세대 자마들이 경주마 경매에서 최고 22만 달러에 거래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1세대 자마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씨수말 닉스고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씨수말 3년차를 맞이한 닉스고는 지난 11일부터 씨암말 80두를 목표로 교배시즌에 접어들었다. 올해도 국산 생산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교배권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닉스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진우 부장은 "지속적으로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는 등 케이닉스 기술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제2·제3의 닉스고 배출도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한국마사회는 케이닉스를 통해 축적된 말산업 빅데이터를 생산농가, 경마관계자 등 민간에 개방해 대한민국 말산업의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16:30:3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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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올해 첫 경영혁신위 개최...말산업 민간창업.성장 견인 등 과제 선정

한국마사회는 지난 28일 정기환 회장 및 경영진, 간부급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출범한 마사회 경영혁신위는 경마산업과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CEO의 혁신의지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행과제를 발굴하는 등 조직에 혁신의 DNA를 전파해 왔다. 지난해 직무·성과 중심으로 인사보수 체계를 개편하고 YTN 지분 매각 추진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인 한국마사회는 온라인 발매 시범사업 추진 및 경마상품성 향상 등 조직 안팎으로 혁신 내재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국민중심의 여가문화 선도 및 공공가치 확대를 통한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선진형 경마시스템 강화, 불법경마 단속 대응체계 고도화, 말산업 분야 민간 창업 및 성장 견인 등을 이행과제로 확정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이슈에 적극 대응해나감으로써,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에 부여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16:16:3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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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온라인발매 점검단 회의...경주영상 무단 송출 등 불법행위 선제 대응 논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해 12월 개시된 온라인 발매 시범운영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식운영 대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범운영 점검단' 제2차 회의를 지난 17일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점검단 회의에는 한국투명성기구 유한범 공동대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조윤오 위원 등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한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 구성된 동 점검단은 온라인 발매의 시범운영 실적을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제언과 개선안을 제시하는 기구로서 온라인 발매의 안정적 정식운영 개시를 위한 점검 역할을 수행 중에 있다. 특히 시범운영 개시 이후 온라인 경주영상 무단 송출, 신종 경마방 가맹점 모집 등 합법 온라인 경마 정보를 이용한 불법적 움직임이 우려됨에 따라, 이날 2차 회의에서는 유사행위와 관련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과 법적 조치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한국마사회는 관련 유사행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공정관리처 산하에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유사행위 동향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법 위반 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사법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유사행위 행태가 포착됨에 따라 특별점검반을 가동 중에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단속을 강화하여 국민들을 불법경마로부터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마사회가 아닌 자가 경마 및 승마투표와 유사한 행위를 하는 것은 마사회법 위반에 따른 명백한 불법 행위이므로, 신종 유사행위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2024-02-29 16:13:32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