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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전력수급위기 대비 전사 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발전설비 점검과 전사업소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11일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본사, 전사업소 합동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비상훈련'을 시행해 겨울철 전력수급 최대피크 예상시기(1월 3주차)에 맞춰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전력수급 위기를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양광 출력 변동성으로 인해 요동치는 전력수급 상황을대비해 평일 전력수요가 높은 17시에 시행했으며, CEO가 사업소 현장경영 중 전력수급 위기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위기단계 경보 및 공급능력 확보,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전력수급 위기상황시 전사업소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KOSPO 중앙통제센터를 중심으로 IDPP(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등을 활용한 전사업소 발전설비 운전상태 점검 ▲소내전력 절감, 석탄화력 출력상향 운전 등 공급능력 향상방안 점검 ▲전력계통 저예비율 상황에서 발전설비 고장발생시 신속 복구체계 점검을 시행했다. 이승우 사장은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이므로 남부발전과 협력사간 합동 현장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절적 취약설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대비로 전력수급 대책기간 뿐만아니라 상시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1월 5일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사업소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1-12 13: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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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고양(정) 국회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 가져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고질적 교통문제, 산업문제 해결로 떠나는 일산에서 찾아오는 일산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일산 주민들은 민주당에 표를 주며 교통, 교육, 일자리, 주거환경에 힘써줄 것을 기대했지만 뭐 하나 제대로 이뤄진 것이 없다"라며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활력있는 민생경제, 국민이 원하는 재개발·재건축 등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는 여당 후보인 '일산기업가' 홍흥석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1990년대 초 뉴욕 연수차 방문했다가 감탄하며 보게 된 뉴저지의 포트리 지역은 산업과 환경이 조화롭게 형성된 곳으로, 우리나라에도 그와 같은 주거환경을 가진 도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했다"라면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1기 신도시 청사진에 계획된 외교단지, 인쇄단지 등 자족시설과 일산 호수공원을 갖춘 일산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예비후보는 "1994년 처음 강선마을로 이사를 했고 자유로 강변도로를 달려 출퇴근했던 1990년 후반까지는 저에게 언제나 기분좋은 시간이었지만 현실은 거기서 멈췄다"라며 "외교단지, 인쇄단지는 무산되었고 계속된 주거시설의 확장으로 자유로는 전국 최악의 정체 도로가 되었으며 백석고와 글맥학원으로 대표된 교육여건도 허물어져 일산은 새로운 꿈을 찾아 유입되는 도시에서 떠나는 도시로 전락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그럼에도 일산이 갖는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현실에 맞는 정책 대안을 내놓고 일산 시민들의 동의를 얻을 때 비로소 정책의 동력이 생겨 그 결과로 일산의 발전과 성공의 결실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가 바뀐다고 생각한다"라며 기업가로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킨텍스·CJ라이브씨티 등을 모체로 공연, 영화, 전시, 관광을 하나의 유기적 카테고리로 연결해 외지의 많은 고객이 일산을 방문케 하여 발생되는 소비를 통해 고용과 수입창출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일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떠나는 일산에서 찾아오는 일산'을 만들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9호선 킨텍스·대화 연장(대화에서 3호선과 분기하여 하나는 가좌를 거쳐 운정3지구로, 하나는 덕이지구를 거쳐 운정2지구로 가는 노선 신설) △ GTX-A 광화문역 신설 △자유로 버스 전용 차선제 도입 등을 주장하면서 "일산의 전시(MICE)산업은 서울보다 경쟁력 있다고 보나 나머지는 서울의 보완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고 9호선 연장을 통해 마곡의 접근성을 높여 일산테크노밸리 지역에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예비후보는 "세계 모든 도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그 첫걸음으로 각 도시의 경제 여건을 분석하여 민간 기업에 영리성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이 '똑똑한 도시, 시민이 잘 사는 도시'가 되는 길인 것"이라면서 "어느 분야든 잘하는 사람이 맡은 일은 성과가 분명하듯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교통, 산업 분야를 특화해 반듯이 해결하여 일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홍흥석 예비후보는 덕수상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학사)와 고려대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을 졸업했으며, 공인회계사로 영화회계법인을 거쳐 사업가로 변신, 현 한강글로벌해운(주) 대표이사로서 제6대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해 10년 만에 고양시 경제단체 양대 축인 고양상공회의소와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의 통합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4-01-12 13:10: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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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예비후보, “금고형 확정되면 세비 전액 반납”에 동의

포항 남·울릉 최용규 예비후보(국민의힘,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재판 중인 국회의원이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재판 기간의 세비 전액을 반납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이 약속을 지키는 서약서 작성 등 당의 방침에 적극 따르겠다"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일부 국회의원이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재판을 방탄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물론, 유죄가 확정되어도 임기는 지나고 세비는 다 받아가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회의원이 방탄으로 재판 지연을 악용하는 사례를 막는 법안을 국민의힘이 조속히 발의해야 한다"며 "만약 민주당이 이 제안을 거부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을 과감하고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며,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불체포특권, 불필요한 의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으며, 국회의원은 국민의 공복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선민후사(先民後私)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울릉도 출신인 최 변호사는 포항 대해초등학교와 대동·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제39회 사법고시(사법연수원 29기)에 합격,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12월에 23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친 후 2023년 1월 법무법인 도울의 대표변호사로 취임했으며, 12월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포항남·울릉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2024-01-12 13:10: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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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수협 외 9개 단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

포항수산업협동조합 외 9개 단체 대표가 지난 1월 11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2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성금은 수산자원급감과 면세유가격 지속적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포항시가 발 빠르게 유류비를 긴급 지원하고 정부에 대규모 어선감척사업, 동해안 연근해어업 구조개편용역 건의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어업 관련 단체들이 감사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포항수협과 관내 어업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았으며, 성금 전달에 참여한 단체는 포항수협, 포항수협 임원·대의원·어촌계장협의회, 포항 어민회, 전국근해채낚기 포항지역협회, 용한1·2리, 우목리·죽천리 어촌계다. 임학진 포항수산업협동조합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포항시가 다양한 정책으로 적극적인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수산자원급감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있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2 13:10: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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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르신 871명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에 위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로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노인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 871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노령인구 증가로 이용 수요가 많아진 경로당을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올 1월부터 지역 내 871곳 경로당마다 1명의 어르신 지역봉사지도원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도원들은 시의 노인복지정책을 어르신들에게 알리고 경로당 시설의 안전 관리를 도맡고 있다. 새로 등록한 어르신에게 경로당 생활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 간의 활발한 교류를 증진하는 도우미 역할도 한다.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인영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장, 조영재 기흥구지회장, 이재규 수지구지회장, 38명의 지역봉사지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세운 경로당 회장 활동비와 양곡 지원 등 15억원이 시의회에서 삭감돼 어려움을 겪었지만 3개구 지회장님이 큰 역할을 해준 덕분에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반가운 새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된 어르신들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시에서 든든한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임기 동안 해나가야 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많지만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는 물론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을 개선하는 등 110만 용인시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어르신들도 다양한 지혜와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1-12 13:09: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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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예비후보외 대통령실 출신 출마 예정자 16인, ‘금고형 이상 세비 반납’ 동참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남·울릉지역에 나선 이병훈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 용산 대통령실 출신 행정관 16인이 지난 1월 11일 '국회의원 금고형 이상 확정시 재판기간 세비 전액 반납'에 대한 공동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서약은 권오현(서울 중구성동구(갑), 김기흥(인천 연수구(을)), 김대남(경기 용인(갑)), 김보현(경기김포(갑)), 김성용(서울 송파(병)), 김인규(부산 서구동구), 배철순(경남 창원 의창구), 성은경(대구 서구), 신재경(인천 남동구(을)), 이동석(충북 충주), 이병훈(경북 포항 남구 울릉군), 이승환(서울 중랑(을)), 이창진(부산 연제구), 전지현(경기 구리시), 최지우(충북 제천단양), 허청회(경기 포천가평) 등 용산 대통령실 출신 행정관 16명이 이번 공동 서약 발표 참여했다. 이들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금고형 이상 확정 때 재판기간 세비 반납' 요구가 나온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한 위원장의 개혁안에 호응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에 사법리스크 있는 정치인이 설 자리는 없다"며, "깨끗한 국민의힘으로 국민 앞에서 세대교체하기 위해 저희부터 밀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재판기간 동안 세비를 전액 반납하도록 하겠다"면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우리 당에서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용산 대통령실 출신 행정관 16인은 '불체포특권 포기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2024-01-12 13:09: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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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과 함께 2024년 정책 환류 시스템 가동 시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1일 올해 첫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현재 시장 취임 직후 시민참여·소통 시스템의 일환으로 구성된 정책모니터링단은 2년차를 맞이해 시와 시민의 소통창구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4년 복지·교육·보건 분야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정책모니터링단과 의견을 나누며 사업 방향을 정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아동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복지 분야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대(미사 + 원도심(종합복지타운, 3월 개소 예정)·감일(감일공공복합청사, 3월 개소 예정)'를 주제로 보고했으며, 정책모니터링단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균형있는 프로그램 구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 분야에서 이 시장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에 관해 3월 신학기 개학 전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고, 이에 정책모니터링단은 하남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보다 신속하게 신설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3년 경기도 사회 조사 결과, '소질과 적성 개발' 분야에서 하남시가 학생 만족도 경기도 내 1위를 수상했다"고 말하며, "하남교육지원청 조기 신설, (가칭)한홀중과 (가칭)청아고 신속 개교 추진, 유명 대학·대기업 견학 등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문성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보건 분야에서는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보고했으며, 정책모니터링단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이용자 확대를 위해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사업 연령 확대 ▲어르신 AI·IOT 건강관리사업 권역별 확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정책모니터링단은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 ▲하남형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권역별 확대 설치 등의 의견을 시에 전달했으며,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은 현장에서 즉석 답변을 통해 시민들과 생생하게 소통하며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1년 반 동안 하남시를 수도권 최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덕분에,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1위, 사회안전지수 전국 8위 등 외부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시민이 만족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 정책모니터링단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2 13:09: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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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시즌2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중구 아테네학당에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 시즌2를 개최한다. 시즌2 시작이자 5회차는 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대표가 '수소연료전지 혁신기업 금양이노베이션의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금양의 4차산혁명에 대응과 탄소중립, 이차전지 등 변화와 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아테네학당, 백년어서원, 부산학당,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 등 지역 대표 인문사회단체와 운영하고 있는 시민강좌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시즌 1에서는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 1부 총론을 살펴봤다. 시즌2는 2부와 3부로 구성돼 총 7회차로 진행된다. 1부는 선배기업인의 기업 혁신과 도전에 대한 기업가 정신을 강연하고, 3부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 기업인에게 기업가정신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12회차는 그간 강연했던 내용을 모아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도서발간 및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 참가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행사공지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01-12 13:0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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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21편 입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 전국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2편, 2등급 9편, 3등급 10편, 총 21편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 입상작 51편 중 21편, 전국 1등급 8편 중 2편을 경기도가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성장단계별 인성교육,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성교육 실천학교 등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다. 도교육청은 ▲도덕적·공동체적·수행적·지적 인성 연계 인성교육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 회복을 위한 학부모 참여 인성교육 ▲인성교육 중심 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주제로 보고서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한 후 전국대회에 출품했다. 포일사과나무유치원 장혜영 교사는 '배·움·모·아로 연결된 마음 채움 길 찾기' 실천 사례로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배움과 연결된 꿈길, 움직임과 연결된 숨길, 모두 다 연결된 숲길, 아름다움과 연결된 꽃길로 인성교육을 실천했다. 안양서중학교 노윤정 교사는 '인(仁)공(公)지(知)능(能) CARE 프로그램을 통한 디지털 인성 키우기'를 주제로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참여형 과학 수업을 실천해 1등급에 선정됐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연구대회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인성교육이 이뤄져야 함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윤리적 책임을 통해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 대회는 인성교육 강화와 교원의 인성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입상자에게 상장과 연구 실적 평정점을 부여한다.

2024-01-12 13:07: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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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과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재구축한 수원시가 공간정보 취급·활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9일, 11일 두 차례 열린 교육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 2D·3D 시스템 소개, 활용사례 설명 ▲공간정보자료 분석·응용·시뮬레이션, 정책 의사결정 기획활용 실습 ▲공간정보 보안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공간정보 취급·활용 부서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토지 정보를 조회하고, 공간정보를 통합관리·시각화·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차원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도시공간 정책,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해 주는 통합시스템이다. 3차원 공간정보는 평면 사진(2차원)을 넘어 현실과 흡사한 고해상도 입체 공간을 구현하는 정보기술이다. 시스템을 활용해 일조권·조망권 분석, 시설물 입지 조건·도시경관 분석을 할 수 있다. 또 자연환경을 분석해 침수와 같은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원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3차원 도시 모델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구현했고, 기존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인 검색, 경관, 방재 등은 재개발했다. 또 기상청 바람 정보를 연계해 바람길 기능을 개발했다.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지하시설물, 도로시설물 항공사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이와 관련한 토지, 건축, 도로명주소, 공유재산 등의 연계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시스템 재구축을 완료하고,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을 도입했다. 공간정보포털시스템에 탑재된 지리정보체계(GIS) 인트라넷, 하수관리, 도로관리, 지하시설물통합정보, 항공사진서비스 등을 재구축했다. 또 드론영상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공간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도시 정책을 결정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사용자 교육을 추진해 담당자의 공간정보통합플랫폼 활용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3:07: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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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슈퍼널-현대차, 'UAM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가 슈퍼널(Supernal),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행사장에서 슈퍼널 신재원 사장, 현대차 AAM본부 김철웅 상무와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사업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실증의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슈퍼널과 현대자동차가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 관련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는 울산시가 처음으로 의미가 크다. 슈퍼널은 현대차그룹이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미국 내에 설립한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독립법인이다. 오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도심항공교통 사업과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도심항공교통(UAM) 사업부를 구성한 이후 2022년 미래항공이동수단(AAM) 본부로 격상했다. 오는 2028년에는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사업 상용화,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 기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두 기업은 ▲울산시 도심 및 준도심에서의 도심항공교통 운용 체계 수립 ▲기체 기술 검토 결과와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시범사업 수행 ▲지상 및 항공 교통 수단과의 연계 운용을 통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발굴 ▲울산시, 슈퍼널, 현대차 간 민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간 울산시가 노력해 온 도심항공교통 관련 사업이 보다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시범사업 수행 협약에 따라 올해 시행 예정인 국토부 주관 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 지정사업에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2023년 11월 국토부 대규모 국책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준도심 실증지 결정 이후 슈퍼널, 현대차와 실증 및 사업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이 이뤄진 만큼 향후 국립 도심항공교통진흥원 유치와 클러스터 구축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슈퍼널은 이번 'CES 2024'에서 전기 수직이착륙기 시제품(eVTOL Vehicle Concept)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전 세계 많은 언론 및 방문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슈퍼널 신재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의 도심항공교통 통합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준도심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시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의 본 고장인 미국 현지에서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함께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와 협력해 울산을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 만들고, 성공적으로 미래이동수단 산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2 13:0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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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수원·성남 통합 불가라고 했는데 정반대로 쓴 기자에 정정 요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이른바 '메가시티' 문제와 관련해 "용인특례시가 서울과 통합할 가능성이 없으며, 용인ㆍ수원ㆍ성남 통합도 불가능하다"면서 "지난 10일 신년기자회견이 끝난 뒤 한 기자가 묻길래 이같이 말했는데 기자가 '용인ㆍ수원ㆍ성남 통합 가능'이라고 써서 기사 제목 등을 바꾸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당시 질문을 받고 '만약 용인ㆍ수원ㆍ성남이 합쳐진다면 대단한 메가시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각 도시가 각자의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통합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며 "그런데 해당 기자는 녹음을 하고서도 앞줄만 인용하면서 '통합 가능'이라고 썼는데 이는 답변과 정반대의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그 기자의 기사를 보고 전화를 걸어 '통합 가능'이 아니라 '통합 불가능'이라고 했으니 기사 제목과 내용을 바꾸라고 주문했더니 제목을 '가능'에서 '상상'으로 고치고 내용도 약간 수정했더라"라며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하지만 용인특례시는 인구와 산업 등 여러 측면에서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용인 발전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문제의 기사에 언급된 '용인ㆍ이천ㆍ안성ㆍ오산 통합'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만약 그렇게 합친다면 역시 메가시티가 되는 것이지만 그런 통합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했다"며 "기사를 용인특례시장이 메가시티 전략을 밝혔다는 식으로 썼던데 메가시티와 관련된 전략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으며, 질문에 답할 때 '전략'이란 말도 쓴 적이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문제의 기사 끝부분에 '통합이 가능하지 않다. 헌법을 고치는 것보다 어렵다. 용인은 용인의 일을 잘하겠다.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대목이 나오는 데 그게 내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내 입장을 잘못 전달한 기사를 보고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베끼다시피 기사를 쓴 언론사도 있던데 이는 무책임한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문제의 기사를 가지고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해당 기사를 일부 수정했지만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 오해할 수 있고, 그럴 경우 불필요한 논란도 일 수 있기 때문에 보도자료를 통해 분명한 입장을 확인차 밝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1-12 13:05: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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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주발사체 앵커기업 유치 잰걸음

전라남도가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민간발사장 핵심 기반 구축,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2031년까지 1조 6천8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민간발사장 등 핵심 기반 구축(2천23억 원),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구축(385억 원) 등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3월 후보지로 선정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의 예타 통과에도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우주발사체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오는 16일과 2월 초 관련 중소기업과, 지역 대학 및 관련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각각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참여 산·학·연과 함께 1차 기업 간담회를 지난 9일 서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주요 발사체 앵커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현대로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전남대학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의 추진전략 마련과 핵심장비 및 설비구축, 클러스터 운영계획 등을 논의하는 한편 기업 애로사항과 중앙-지방 정부에 바라는 사항을 제안했다. 기업 측에선 발사체 연구개발(R&D) 연소시험을 위한 통합 연소시험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하고, 발사체 핵심장비의 시험·평가 기반 구축, 스타트업 기업과 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의 필요성 등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재웅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우주발사체 특구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며 "최우선적으로 발사체 통합 연소 시험시설을 2025년 국고에 반영해 민간 발사체 기업이 자유롭게 발사체 연소시험과 발사를 하도록 관련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13:04: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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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의 친환경농산물에 광양 ‘유기농 셀러리’

전라남도는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광양 유기농 셀러리'를 올해 첫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셀러리(Celery)'는 수분과 비타민이 매우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서양 요리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로 열량이 100g당 12칼로리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어서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로 알려졌다.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는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화 과정에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는 식품이다. 2013년 설립한 광양 진월면의 '디딤돌친환경작목영농조합법인'(대표 박순성)은 최근 새해맞이와 함께 유기농 셀러리 수확이 한창이다. 이 법인은 셀러리뿐만 아니라 양상추, 양배추, 로메인상추,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다. 2022년에는 1만 9천800㎡(약 6천 평)에서 180여 톤을 생산, 4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공급 물량이 부족해 시설하우스 1만㎡(1ha)를 추가로 신축했다.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광양 셀러리는 생산량 대부분을 생즙가공업체에 납품하고 일부는 생협 등에 전량 판매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까지 농업인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타민A 함유량이 많아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친환경 셀러리는 광양시청 농업정책과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24-01-12 13:04: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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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었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하여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하였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2 13:04:1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