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증권 공식봉사단 ‘함께행복’ 출범...기념 이웃돌봄 프로젝트 진행

SK증권은 지속가능한 금융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식 봉사단 '함께행복'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행복'은 구성원의 시선이 향하는 대상에게 함께 행복한 방법을 찾아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수혜자 중심의 SK증권 사회공헌 전략방향을 의미한다. SK증권은 '함께행복'의 출범을 기념해 첫 공식 활동으로 동자동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선배가 포장하고 후배가 배송하는 사랑' 2단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1단계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12월 임원 워크샵에 참석한 전 임원이 대부분 1인 가구인 동자동 쪽방촌 거주민 900명에게 보양식 3종 키트(삼계탕, 추어탕, 갈비탕)를 후배들이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직접 개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2단계 프로젝트는 기부와 후원이 급감하는 시기에 맞춰 1월 11일 SK증권 직원들이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온기창고'로 보양식 3종 키트를 직접 배송 후 매대 진열, 창고 정리 등의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SK증권 구성원은 "쪽방촌 거주민에게 물품 등을 배포하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원하는 물품을 필요할 때 적립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온기창고'의 운영 철학과 방식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은 "후원이 주춤해지는 시점에 주거가 불안정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선호도가 높은 보양식을 한 끼 식사로 해결할 수 있는 밀키트로 제공해 준 SK증권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SK증권은 '함께행복'을 통해 전 구성원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선순환 구조 형성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1 15:54:0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반등 체력 얻은 건설株...담아도 될까?

부동산 업황 부진에 지난해부터 줄곧 약세를 보이던 건설업종 주가가 정부의 1·10 부동산대책에 힘입어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뚜렷한 윤곽이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건설업 종목을 모은 KRX건설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2.33% 하락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여파로 부동산 PF 부실화 우려가 다시 확대되면서 건설업종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10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노후 주택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언급에 다시 강세를 보이며 일제히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DL이앤씨와 DL건설은 4.76%, 4.67%씩 급등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3.41%), GS건설(3.10%), 대우건설(2.16%) 등 대부분의 건설업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미지수였던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태영건설은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 10일에만 7.85% 떨어졌고, 11일에는 종가 기준 18.77% 급등하며 3765원에 마감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10일 부동산 대책은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에 이후 정부가 비교적 빠르게 우호적인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도 "대책의 주요 골자가 당장의 부동산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상승 국면으로 전환 시 더욱 빠르게 업황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효과는 높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부동산 경기 침체는 최저치를 기록한 채 지속되고 있다. 2023년 연간 분양 물량은 직전 해보다 42% 감소한 21만호로 2010년 이후 역대 최저다. 올해는 작년보다 50.4% 늘어난 29만호의 분양 물량이 예상되고 있지만 사실상 미지수에 가까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건설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있다. 건설주 대부분이 최악의 업황 상황을 이미 주가에 반영했다는 평가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말에 태영건설발 PF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전반적인 주택주의 투심 악화 현상이 발생했다"며 "올해는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종목들을 살펴보며 바닥 시점에 잘 건져보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반면, 업황 부진과 대내외적인 리스크가 잔재하고 있는 만큼 종목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당부도 동반된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까지 만기가 도래한 본 PF의 상당수는 잠재부실률이 낮아 아직 본격 연체 사이클이 시작되지 않았다"며 "2025년 이전에 부동산 시세가 전고점을 돌파해 적체 분양이 해소되지 않으면 본격 연체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건설업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증권사들은 신용거래를 차단하는 등 선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일 NH투자증권은 동부건설, 한신공영, HL D&I, 신세계건설의 증거금률을 100%로 변경한다고 공지했으며, 키움증권도 동부건설과 동신건설의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1 15:53: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주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의 첫 발걸음 '직무연수' 실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은 1월 5일과 1월 11일 경주 관내 초, 중, 고, 직속기관에 발령받은 신규임용 공무원 8명과 2년이내 신규 교육행정직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활용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신규공무원의 업무 효능감 향상을 위해 나이스·K-에듀파인 프로그램 기초 사용법과 신규공무원이 담당할 업무 위주로 실시 하였다. 특히 학교 행정실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선배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작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신규공무원은 "개인인증서로 K-에듀파인 시스템에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강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경주에 발령 받은 동기들을 만나게 된 것도 앞으로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미향 행정지원과장은 "최근 신규 임용자 중 자발적의사에 의한 조기 퇴직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젊은 공무원들의 조기퇴직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으나 업무에 대한 애로점과 정서적 안정감의 결여가 적응에 어려움이 많을것으로 생각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법 모색을 통해 신규공무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5:51:5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 흥해공고, 2023년 학생 생활교육 실적 '최우수교' 선정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최영호)는 2023학년도 '학생 생활교육 실적 최우수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포함한 총 3차례에 걸친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도내 초·중·고 중 9개 교를 선정하였다. 이 평가에서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가 최우수교로 최종 선정되어 학생 생활교육 분야의 명문 학교로 인정받았다. 포항흥해공업고는 교과 수업 뿐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친구와 함께하는 낙동강 자전거 길 여행', '친구와 함께하는 봉화 래프팅 체험', '글램핑 체험을 통한 힐링 캠프' 등의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화합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학교폭력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학교생활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최영호 교장은 "이번에 포항흥해공업고가 최우수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이 탄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5:50:0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전국 중·고 동계스토브리그 개최로 열기 "후끈"

2024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총 28개 팀으로 중등부 15팀(여중 6, 남중 9), 고등부 13팀(여고 6, 남고 7)이 출전하며, 대회 장소는 영천체육관, 생활체육관, 금호체육관, 금호중학교 체육관 4곳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영천시 체육회와 영천시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작년 옥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겨울철 동계전지훈련 일환으로 각종별 참가팀 풀리그로 진행된다. 매일 경기가 펼쳐지기에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선수들 간의 경기력 향상과 팀워크를 만들어 보는 좋은 기회이다. 이와 함께 28개 팀 참가선수단 중 22개 팀과 대회 관계자 800여 명이 7일간 지역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지역 관광지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며, "머무는 동안 영천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며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해당 경기들은 유튜브(채널명: AI SPORTS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4-01-11 15:49:3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이철규·이종성 공관위원 합류… 법조인 일색

국민의힘이 11일 4·10 총선과 관련된 실무 작업을 담당할 여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발표했다. 공관위원에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 등이 들어가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 외에도 법조인이 다수 있어 '용산발 공천'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11일 제4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 겸 4·10 재·보궐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총 10인으로 정영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내 의원 3명, 외부 인원 6명으로 구성된다. 현역 의원 중에는 초선인 장동혁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재선의 이철규 의원과 초선 이종성 의원이 공관위원으로 합류한다. 외부에서는 정영환 교수, 문혜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유일준 법무법인 케이디에이치 대표변호사, 전종학 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윤승주 고려대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전혜진 한양사이버대 호텔외식경영학과 학과장, 황현준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 대표 등 총 7명이 영입됐다. 외부에서 영입한 공관위원들은 총선에 불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장을 포함하면 비정치인 7명이 공관위원이며, 비정치인 7명 중 4명은 법조인 출신이다. 연령대는 40대에서 60대로 구성됐다. 문혜영, 전혜진 위원이 40대이며 50대는 유일준, 윤승주, 전종학, 황현준, 이종성, 장동혁 위원 들이다. 정영환 위원과 이철규 위원은 60대다. 공관위는 내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 가운데 친윤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의 합류에 눈길이 쏠린다. 이 의원은 한 위원장과 함께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인재 영입부터 공천 실무까지 '친윤 핵심'인 이 의원이 맡는 셈이다. 게다가 이 의원은 지난해 당 사무총장이었으며,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사퇴한 바 있다. 공관위원으로 합류한 이종성 의원도 당내 친윤계 모임인 '국민공감' 소속이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선 '용산발 공천'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한동훈 위원장이 수직적 당정관계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공관위를 친윤 중심으로 꾸렸기 때문이다. 한 여권 관계자는 이 의원의 합류에 대해 "예상된 수순이 아니라 당연한 수순"며 "이번 총선은 '용산'이 이끄는 총선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도 "대통령에 의한 공천이 본격화된다는 사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자세 변화가 기대됐는데 아쉽고 대통령실에 여전히 발목이 묶여 있는 한동훈 체제마저도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당내에선 '영남 중진 물갈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거기에 한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당내 의원들에게 헌신을 요구했고, 자신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실 참모나 윤석열 정부 장·차관들은 기존 여당 지역구나 영남권 등 전통적 텃밭에 출마하고 있어, 이같은 우려를 부채질하고 있다. 공관위원 절반이 법조인인 것에 대한 지적도 있다. 정 위원장을 포함해 문혜영·유일준·전종학 위원과 장 사무총장까지 법조인 출신이다. 이들이 정치적·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용산의 의중에 따라 공천을 할 수도 있다는 게 비주류의 지적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부산 현장 비대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에 관한 질의에 "국회의원은 입법부다. 법률을 만드는 곳이다. 법률 전문가가 배제돼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이 공관위에 포함된 것이 '윤심(尹心)'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 당을 이끌고 있는 것은 저"라며 "앞으로 보시면 그런 우려가 기우였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기는 공천, 설득력 있는 공천, 공정한 공천을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정영환 위원장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용산발 공천' 우려에 대해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윤심 개입은) 없다고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법조인이 많다'는 지적에는 "법조인이 와서 사심 없이 한다면 좋을 것 같다. 천하위공(天下爲公 ·천하가 한 집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는 의미)의 자세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천은 한 위원장이 말한 것처럼 절차적으로 굉장히 공정하게 시행될 것이고 내용적으로 보면 승리하는 공천이 될 것"이라며 "여기서 승리라는 것은 좋게 보면 국민의힘이 승리겠지만 더 크게 보면 국민이 승리할 수 있는 분, 그런 분을 공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1 15:49:32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CES 2024'서 해외투자 유치 MOU 체결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참가기업 간담회를 실시하고 해외투자유치 MOU체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CES 2024에 참가한 창원시 관내 10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CES 2024 혁신상 수상기업들과 창원시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경남대·창원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은 경남대 및 창원대 LINC 3.0사업단에서 창원시 CES 참가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시회 참가기업과 재학생 10명을 매칭해 지난해 11월부터 부스운영 등 사전교육을 마치고 CES 전시회 통합한국관 현지 기업부스에서 상품PR 및 B2B, B2C 글로벌 고객 응대 등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CES 2024에 참석한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CES 2024는 신기술 및 글로벌시장 동향 파악과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세계적인 무대이다"며 "창원시 참가기업과 경남대·창원대 재학생 간 협업으로 기업은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판로를 개척하고 학생들은 취·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KOTRA 통합한국관에서 의료바이오 분야 참가기업인 미라클레어, AI바이오틱스, 오션스바이오와 현지 투자사 M3 Global 간 해외 투자유치 지원 MOU를 체결한 이후,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기업인 씨티엔에스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압테라(Aptera)와는 미국 배터리 팩 및 에너지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한 JV(조인트 벤쳐)를 설립하고 공동기술개발 등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하였다. 이는 압테라의 태양광 및 전기차 기술 및 미국내 영업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의 상승과 씨티엔에스의 배터리 팩 제조 기술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씨티엔에스는 지난 12월 압테라와 총 120억 이상 규모의 EV 배터리팩 생산 설비 및 초도 물량 생산공급 계약 체결식을 가진 바 있다. 해외 투자유치 지원 MOU를 체결한 M3 Global사는 미국 현지 엑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해주는 기업)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미국 현지 투자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 벤처·스타트업 업체들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1 15:49:2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청년 주거 걱정 덜어준다...월세·대출이자·보증금 반환보증 '3종 세트' 마련

구미시는 월세 지원부터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반환보증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2024년 구미형 청년 주거정책 3종 세트 시행을 앞두고 사전절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신청 접수가 마감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은 지원자가 몰려 약 2000명이 혜택을 받아 전국 지자체 4위라는 실적을 냈으며, 사업을 연장해 3월부터 1년간 신청을 받는다. 주요 변경 사항은 신청자의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이고, 신청 가능한 월세 금액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지자체 혹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사업의 수혜 완료자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19세~34세 이하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에 대한 대책으로 '구미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조례를 통해 청년 연령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에서 80%로 완화해 사회초년생 청년까지 지원한다. 또한 구미시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전세 대출에 대한 주거 지원책을 내놓는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보증금이 2.5억 원 이하인 무주택 1인 세대주가 신규로 대출을 받을 때 대출한도 1억 원 이내에서 최대 2.5% 이자를 지원했으나, 2024년에는 신규 대출자와 함께 기존 대출자에게도 이자를 지원한다. 전세 사기 예방책인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청년의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보증보험 가입 후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전 연령으로 확대 실시한다. 보증보험 가입일 기준도 2023년 1월 1일 이후가 아닌 지원신청일 기준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으며, 2022년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했더라도 현재 보증이 유효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금액은 청년(19~39세)은 기납입보증료의 100%(최대 30만 원), 청년 외에는 기납입보증료의 90%(최대 30만 원)가 지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미시 청년 주거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2024-01-11 15:48:33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의회,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

사천시의회(의장 윤형근)가 11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윤형근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있는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지 2년 만의 결실"이라며 "사천시민은 물론 경남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국가에 비해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출발이 늦었을지 모르나 우주항공청이 국가 우주 개발을 종합적으로 조율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우주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사천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후 후속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의회는 집행기관이 마음껏 일하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천시의회 의원들은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인 '항공우주 속으로'를 설립해 매월 선진 우주산업동향 및 우주항공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4-01-11 15:48:1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구미 최초 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전 ‘시대의 눈’ 열어

구미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월 10일까지 45일간 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전 '시대의 눈'을 선보인다. 구미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국 근현대미술 대규모 전시로, 한국 미술의 초석인 작품들로 엄선했다. 이번 기획 전시는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부터 새로운 표현양식의 현대미술까지, 격변하는 역사와 함께 성장한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 61점을 시대별 5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김환기의 <월광>, 노수현의 <송하관월도>, 이대원의 <농원>, 이중섭의 <꽃과 노란 어린이>, 장욱진의 <나무가 있는 풍경>, 천경자의 <전설>, 황재형의 <懸念, 탄천의 노을> 등 주옥같은 명작들이 전시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120년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많은 분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전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는 휴관한다. 전시해설 프로그램(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과 전시연계 상설교육 '주의 깊게 살펴보기'를 함께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으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15:47:42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김필례 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

고양시가 키운 대표 여성 정치인으로 알려진 고양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 국민의힘 김필례 전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 고양시을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전 위원장은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10시 40분 고양특례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김 전 위원장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치학>에서 말한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며, 선한 일을 실천할 수 있는 이성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이것이 실천적 지혜이며 그래서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인 동물이다." 는 말을 인용하며 "정치와 인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라는 사실 앞에서 <좋은 정치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AI의 등장으로 세상이 초고속으로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과학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문명은 놀랍게 진화하고 있고 분, 초 단위로 세상이 변화하는 <분초사회>를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의 정치는 오히려 퇴보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 "말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인터넷과 방송, SNS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수많은 뉴스와 정보를 보면 정책을 토론하고 경쟁하기보다는 오직 혐오와 대립과 극단적인 야만스러움이 극에 달한다"며 "작금의 정치 트렌드는 마치 상대를 비하하고 편을 가르지 않으면 죽는다는 천박한 패배주의의 그릇된 망상으로 공허하기까지 하다. 우리 사회의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 기준은 자아 과잉시대의 주관적인 편애의 결과로 편파적이다 못해 상실감마저 들게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좋은 정치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며 "나쁜 정치는 불안을 조장하고 불행한 사회를 만들어 우리의 삶을 더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지만 좋은 정치는 웃음소리처럼 우리 사회를 더 유쾌하고 즐겁게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게 한다"고 말했다. 정치 철학과 관련해서는 "좋은 정치는 우리의 노력과 열정과 인내가 만들어내는 결정체이며 김필례가 하고 싶은 <통 큰 정치>는 우리 모두의 공동의 이익을 위한 정치, 권력을 시민과 공유하면서 소통, 협조, 통합을 이뤄내는 책임지는 혼합의 정치다"는 소신을 밝혔다. 전국 4대 특례시 중 하나인 인구 108만의 고양특례시는 4개 선거구에 야당 국회의원만 4명이다. 김 전 위원장은 "권력에 견제와 균형은 건강한 민주주의를 위한 필수 덕목이므로 이번에는 누가 뭐래도 반드시 균형있게, 국민의힘 김필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고양군민을 거쳐 고양시민, 고양특례시민으로 45년을 살아온 김 전 위원장은 "고양시가 인구 20만에서 108만이 되기까지 역동하는 고양시 역사현장을 지킨 유일한 정치인으로서 <우리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다. 고양시의회 역사상 최초로 여성 의장으로 선출돼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에 여성 정치인만이 갖는 장점과 매력을 알리면서 실력과 능력, 역량을 모두 검증받았다. 특히 고양시가 키운 대표 여성 정치인으로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력한 리더십을 인정받으면서 고양시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무궁화 단지를 만들고 숲을 가꾸는 일에 힘썼고 봉사시간만도 2,303시간에 달한다. 김 전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고양시가 키운 대표 여성 정치인 김필례의 마지막 선택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서울과 가장 가까운 덕양구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기대하는 꼭 필요한 정치를 현실정치로 만드는 것입니다."고 밝혔다. "지금 고양특례시는 가장 할 일도 많고 가장 중요한 시기로 1기 신도시 재건축과 3기 신도시 건설로 신, 구도시 간의 조화와 균형을 통한 새로운 도시로의 성장과 발전이 도시경쟁력을 키우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성공 열쇠가 되는 역사의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서울과 가장 가까운 덕양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메가시티 서울>은 고양특례시민의 이익과 편익을 보호하고 확장하는 빅이슈인 만큼 시민의 뜻을 받들고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실익 측면에서 꼼꼼하고 세밀하게 따져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좋은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시원하게 확 뚫린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도시,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의 여백과 인생의 여유를 주는 명품주거도시, 문화적 향유 기회와 공간이 많아 살고 싶은 문화예술도시, 우수한 학교와 교육환경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양질의 다양한 복지정책과 보육제도로 거주하기 좋은 복지도시,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희망이 있는 역동적인 도시, 다양한 산업과 기업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혁신도시, 북한산과 한강, 창릉천이 도시와 어우러진 자연의 신비와 레저가 있는 환경도시, 3기 창릉신도시, 행신지구, 능곡지구, 삼송지구, 구도시의 조화로운 도시개발과 재건축 등 덕양구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 덕양구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는 성장과 발전, 성숙한 도시로의 도약을 향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고 결정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와 덕양구를 발전시킬 성공파트너를 자신하는 김 전 위원장은 "그동안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치, 우리시대가 요구하는 반듯한 정치를 반드시 보여드리고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무기 같은 든든한 정치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위원장은 항공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로 현재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여성분과 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 대변인, 국민의힘 중앙당 통일위원회 위원, (사)한국숲사랑 총연합회 경기지역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2024-01-11 15:47: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명절선물 준비는 ‘영주장날’에서...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영주시는 갑진년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쌀류, 채소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지난 2020년 추석부터 진행된 대규모 명절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매번 조기 완판되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에는 영주장날 쇼핑몰 단일 행사 최초로 1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0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획기적인 자체몰 프로모션 ▲상품다양화 및 품질관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11 15:47:12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으로 뇌 건강 지켜드려요”

영주시보건소는 치매를 조기에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치료관리비는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약을 처방받는 환자에게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 36만 원) 한도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부합해야 한다. 단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지원으로 치매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비 지원 외에도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정밀 검진비 지원 ▲치매 상담 및 등록관리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조호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치매보듬마을 운영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치매대상자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영주시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1-11 15:46:08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