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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오산시(이권재 시장)는 수도관이 노후돼 깨끗한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의 수도관 개량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중 수도관 부식 및 녹물이 발생하는 연 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다. 최대 지원 금액은 세대별 한 가구당 옥내급수관은 180만 원, 공용배관은 60만 원이다. 면적별로 30~90% 차등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절차를 보면 개량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수도과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실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 여부를 판단한다. 이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주택 소유자가 자체적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수도과 담당자가 공사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이 사업으로 수도관이 노후되어 불편을 겪던 노후주택 수용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수도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15 15:1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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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초 생계급여 21만3천원(4인 가구) 인상

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최대 21만 3천 원(4인가구 기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2018~2022년) 전체 증가분(19만 6천 원)보다 많은 것으로 기초수급자에 대한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 올해 도내 수급자는 129,826가구에 총 175,781명으로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30%에서 32%까지 확대하며, 이는 2017년 이후 7년 만의 상향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은 4인 가구 기준 지난 해 162만 289원에서 2024년 183만 3,572원(13.2%)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했다. 생계급여 수급자의 약 75%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 지난 해 62만 3,368원에서 2024년 71만 3,102원(14.4%)으로 인상된다. 의료급여(중위소득 40% 이하)도 이용 수요가 높은 중증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하여 더 많은 가구가 의료급여 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는 초등 46만 1천 원, 중등 65만 4천 원, 고등 72만 7천 원으로 지난 해 대비 각각 4만 1천 원, 6만 5천 원, 7만 3천 원 인상하였다. 그 밖에 다인·다자녀 가구 자동차 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탈수급 및 빈곤 완화를 위해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도 확대(24세 이하→30세 미만)된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생계급여 인상과 의료급여 수급자 확대로 저소득층 가계에 한층 희망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상남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출범식을 가진 행복지킴이단을 활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홍보하는 등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을 포함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또는 시군구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5 15:15: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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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랑의 온도탑 127도 달성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성금·성품 전달식 행사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사랑의 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절기 나눔문화을 확산시키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원이 참석했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업체, 기관단체 17개소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776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되어 나눔의 온도를 올렸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침체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한층 더 따뜻한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희망 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의 당초 목표금액은 2억원이었으나 이날 행사까지 포함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5천4백만원으로, 목표금액을 초과달성해 나눔온도가 127도에 이르렀다. 이번 나눔캠페인은 31일까지 계속되며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 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01-15 15:14: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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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지역활동가(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수료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선진)에서는 22년부터 현재까지 17개 액션그룹을 발굴하여 1단계 소액지원사업과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지역 활동가(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지난 23년 12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24년 1월 11일까지 총 5회차 교육을 실시하여, 23명의 퍼실리테이터 전문자격 취득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퍼실리테이터 과정은 회의나 워크숍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단체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였으며, 잠시 휴식기를 가진 다음 1월 23일부터 총 6회차로 진행되는 지역특화활동가 양성 심화과정을 실시하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심화과정으로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한 지역활동가들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켜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되는 각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육성된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내 문제들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마중물 역할로 우리군에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4-01-15 15:14: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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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사랑상품권' 1월 24일부터 설 명절 맞이 10% 특별할인판매

포항시는 오는 1월 24일부터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300억 원을 발행해 10% 특별할인판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카드·모바일형(이하 포항사랑카드) 200억 원, 지류형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을 판매하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을 통합해 월 40만 원까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의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며 충전하기 전에 카드 잔액을 모바일 앱(IM#)에서 미리 확인하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모바일 앱(IM#)에서 00시 15분부터, 105개소 판매대행점과 대구은행 ATM기(49개소)·셀프창구 등은 영업시간에 충전할 수 있고 지류형은 165개소 판매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식점,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2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모바일 앱(IM#) 사용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카드형 상품권 확대방안의 하나로 오프라인 충전처를 105개소로 확대해 현재 포항사랑카드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시는 사용과 충전이 편리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고 부정유통도 방지할 수 있는 포항사랑카드 발행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 발행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설맞이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상시 7% 할인판매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해 이용자들의 상품권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이 지난 7년간 다양한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시대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포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7년간 포항사랑상품권 1조 9945억 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01-15 15:14: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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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개 스타트업 'CES 2024'서 사상최대 성과 기록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4에 창원시 우수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 15건의 MOU 체결과 1,059만 달러에 이르는 현지 계약을 체결하여 역대 참가 연도 중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년 1월, 미래의 기술을 미리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는 올해 'All Together, All On'이라는 주제로 '산업의 AI 융합'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총 150여개 국가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 중 한국 기업이 500여 개사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규모였다. 이처럼 CES 2024는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약 13만 명이 방문하였다. 이 가운데 24개 기관 186개사가 참가한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에 창원시 10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신기술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창원기업인 ㈜공공, ㈜하이드로럭스, ㈜GSF시스템은 CES 주최사인 CTA로부터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ES 2024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를 살펴보면, IoT기반 도넛 단위 자동화 설비를 선보인 (주)SJ솔루션(대표 강문기)은 미국 Moon Restaurant Group사와 100만 달러(장비 약 50대), Sweet Dots사와 30만 달러, OLA Global사와 4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여 현장에서 총 170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하였으며, 향후 미국 현지 공장설립을 제의받았다. 또한, AI 및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더웨이(대표 한석영)는 총 290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했고, TaVNS(체외 미주신경 전기자극기)를 선보인 ㈜오션스바이오(대표 이현웅)도 유럽 이스트리뷰터 등 6개사와 약 2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였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한 수면이갈이 관리기기 '굿딥스(Goodeeps)'와 AI기반의 임플란트 케어 솔루션인 '베러아이케어(Better I Care)'를 선보인 미라클레어(대표 변정환)는 일본과 미국, 멕시코의 다수 기업들로부터 약 100만 달러 규모의 공급요청을 받았으며, 이탈리아 의과대학 연구팀에서 공동임상연구를 제의받았다. 이 외에도 CES 기간 동안 창원시 공동관에 방문한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00명으로 바이어들의 상담이 계속 이어졌다. 한편, 올해는 특별히 창원시 의료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인 (주)에이아이바이오틱스, (주)미라클레어, (주)오션스바이오 3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해 현지 투자사인 M3 Global, LLC와 투자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주)씨티엔에스는 미국 현지 합작회사 설립과 공동기술개발을 위해 미국 압테라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케이엔엘이디는 LED 디스플레이 수출을 위해 TJ LED SIGN, POLY USA사와 삼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LED디스플레이를 주력으로 선보인 ㈜케이엔엘이디 조경구 대표는 "이번 CES 2024에 참가하여 작년 매출의 1.5배에 달하는 약 220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하였다"며, "미주뿐만 아니라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전시회였으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5 15:13: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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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12일 모든 민간·공공 일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양시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만권HRD 센터장과 광양청년꿈터 센터장,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상임이사, 관련 전문가,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사업수행 방안과 관리계획, 향후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 운영됐던 광양시 희망일자리센터 홈페이지는 지역별·직종별 채용정보를 단순 제공하는 수준으로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보 전달과 편의성 부족이 지적돼왔다. 이에 이번에 새롭게 구축될 플랫폼에는 민간기업 일자리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일자리, 개인 사업체와 아르바이트까지 광양시 내 모든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시의 지원사업을 포함한 취·창업 정보 메뉴도 신설하는 등 지역 일자리에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 기업과 개인 사업체의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영상, 이력서만으로 보이지 않는 잠재력을 내세울 수 있는 구직자 자기소개 영상까지 탑재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쌍방향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일자리 지도 메뉴를 신설해 읍면동 위치별 기업정보와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성별, 연령별, 대상별(청년, 중장년, 노년, 여성,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근로 형태별(정규직, 시간제, 일용직 등), 업종별(서비스업, 제조업 등) 세부 검색 카테고리를 통한 맞춤형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응형 웹서비스도 구축해 모바일 서비스의 호환성을 확보하고, 직관적인 메뉴 배치와 단계별 사용 예시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연령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4-01-15 15:12:4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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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주택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 ·16일 접수시작

안양시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무주택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안양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2022년 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부부합산 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내용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 신규 대출을 추천하고, 연 2%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가 지원하는 이자 외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만약 신청인이 2억원을 대출하고 은행 대출이자율이 연 5%라면, 대출이자 중 400만원은 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600만원은 본인 부담이다. 연장한다면 4년 동안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을 받는 셈으로, 정확한 지원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률 6.5% 이하인 안양 소재 주택(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 9시부터 오는 4월 30일 18시까지다. NH농협 안양시지부와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한 경우 안양시 통합 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5:11: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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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상담실 연중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불안, 우울 등의 정신과적 문제로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실태조사' 보고서(2021년 12월)에 따르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장애(우울장애, 불안장애)를 앓은 적 있는 사람의 비율은 27.8%이며, 이는 일반 인구 중 1/4 이상이 평생동안 한 번 이상은 정신장애를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정신건강상담실'을 갖추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VR-웰빙인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상현실 속 숲, 바다 등의 장소를 체험하면서, 마음챙김 훈련(명상·호흡법)을 따라 하며, 누적된 스트레스를 소진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상담실을 통해 평택시민의 정신과적 문제 해결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15 15:0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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톹영시, '환경교육도시 통영' 비전선포식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환경교육도시, 통영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의 행사는 통영시의 미래100년을 향한 환경교육의 행보를 알리는 행사로 ▲통영의 목소리 ▲환경교육도시 선포문 낭독 ▲환경교육도시 업무협약식 ▲환경교육도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의 목소리'는 현재 통영의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마련된 순서다. 벽방초등학교 김유진 학생은 "이미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의 현실과 바로 내일, 우리가 살아갈 이 지구 환경을 위해 함께 해달라"며 호소했다. 곤리도의 김찬오 노인회장은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미래도 변하지 않는다. 그 변화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선포문 낭독'과 '환경교육도시 업무협약식'에는 통영시, 통영시의회,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환경교육센터,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가 참여, 통영시 환경교육의 비전인 '바다의 땅 청정통영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생활화'에 따른 환경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교육도시 퍼포먼스'순서에는 통영시의 환경교육도시 출발을 기념하며 떡을 절단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시민들이 통영시 환경교육에 대한 우려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소망나무에 걸었다. 시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소망나무는 통영시청 제1청사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환경교육은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이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우리 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 시민들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환경교육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삶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실천하는 노력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사업,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사업 등 여러가지 환경시책들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통영RCE세자트라숲 등을 통해 이어오고 있다.

2024-01-15 15:03: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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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CES2024' 참가 성공적으로 마쳐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CES2024'에 참가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주요 사업 분야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지능형 모듈러 주택(협력사 : 현대엔지니어링)와 도시관리플랫폼(협력사 : 유티정보)을 선보였다. 3기 신도시와 같은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도심항공교통(UAM) 이동 시 필요한 수직이착륙비행장(Vertiport)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로봇을 통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산업단지에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인프라 구축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아파트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서비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AI 홈서비스 제공을 위해 접목 가능한 기술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CES의 성공적인 참여를 통해 GH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십 구축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본 다양한 혁신기술을 반영하여 사람이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1-15 15:02: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