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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스콤

◇코스콤 <본부장 신규 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신경호 △자본시장본부 본부장 나용철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 현정훈 △금융사업본부 본부장 정기우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 상무 고재술 △데이터사업본부 상무 홍동표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이종기 <부서장 신규 임명> △인증사업부 부서장 김우현 △시장데이터사업부 부서장 홍석원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 김혜원 △금융솔루션사업부 부서장 이용석 △시장인프라부 부서장 이범선 △HR부 부서장 신승항 △인프라서비스부 부서장 권성구 △마이데이터중계센터부 부서장 김흥재 △경영리스크관리부 부서장 황상검 △금융투자상품부 부서장 김기종 △시장사업실 실장 윤태헌 △금융상품기획실 실장 황일권 △파생야간시장개발TF부 부서장 하중우 <부서장 전보>△정보보호부 부서장 나희정 △기술지원부 부서장 정원태 △네트워크서비스부 부서장 윤현갑 △경영기획부 부서장 김성덕 △시장매매업무부 부서장 박지용 △경영지원부 부서장 박흥석 △직원복지부 부서장 오인환 △금융영업부 부서장 심무경 △금융업무부 부서장 이종열 △R&D부 부서장 이석배 △미래사업부 부서장 김완성 △스마트코스콤TF부 부서장 한상민

2024-03-04 14:00: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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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X' 서비스 개편…"은퇴·노후 준비"

-중장년층을 위한 웹 기반 플랫폼 -금융, 생활 정보부터 전문간호사가 병원 추천·예약까지 -'KB골든라이프센터' 비대면 웹페이지 개설 KB국민은행은 고객 맞춤형 은퇴·자산관리 콘텐츠 확대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KB골든라이프X'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X 는 중장년층을 위한 웹 기반 플랫폼이다. 지난 2021년 3월 오픈 이후 금융과 생활정보, 이벤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페이지뷰 수 15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전문 간호사가 병원과 의료진을 추천·예약해주는 '진료예약' 서비스는 이용 고객들의 호평 속에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KB골든라이프X 내 국민은행의 연금·은퇴자산관리 전문 대면상담센터인 'KB골든라이프센터'의 비대면 웹페이지가 추가됐다. 2020년 7월 출범한 KB골든라이프센터는 2만3000 건이 넘는 풍부한 상담 경험과 세미나, 유튜브 등 대외활동을 바탕으로 연금 및 은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웹페이지 신설로 KB국민은행은 더욱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은 콘텐츠에 편리하게 접근 및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국 12개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편리하게 연금·은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웹페이지 내 상담예약 기능도 추가됐다. 연금·자산관리 콘텐츠도 더욱 확대됐다. '연금카페'는 KB국민은행이 가진 연금 관련 핵심 정보들을 모아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냈다. '수요골든레터' 는 구독형 뉴스레터 서비스로 자산증식과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에게 매주 수요일 아침 연금·부동산 등에 관한 유용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대수명 증가로 노후 준비 시기가 빨라지고 연금 및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의 니즈도 높아지고 있어 이에 부응하고자 이번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4 14:00: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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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계 허물고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교육부, 연합체 신규 공모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신규 연합체(컨소시엄) 3곳을 신규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또는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우수 사업 모델을 확산하고 인문사회 분야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구조, 글로벌 공생' 분야에서 ▲지역(지방 시대에서의 지역가치 창출) ▲사회구조(공동체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회구조 변화 대응) ▲글로벌 공생(인류와 자원의 지속가능성 및 글로벌 공생) 등 3개 신규 연합체를 추가 선정한다. 신규 연합체는 기존 연합체와 마찬가지로 3년(2024~2026년)간 매년 약 30억원을 지원받아 융합교육과정 개발·운영과 대학 내·대학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 외에도 직무 실습(인턴십), 현장 전문가 특강, 경진대회 등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전공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대상은 대학 3~5개교(비수도권 40% 이상)로 구성된 연합체다. 교육부는 연합체 구성은 인문·사회계열이 70% 이상 참여하도록 권장하되,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더욱 폭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자연과학·공학·예체능 등의 계열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내달 25일까지 약 8주간 사업 신청을 받은 후, 5월 중 선정평가를 거쳐 신규 연합체를 확정할 계획이다. 대학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신청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은 "학생이 원하는 교육을 선택하고, 스스로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다양한 시도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이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지식과 경험을 쌓아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고, 관련 분야 취업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04 13:59: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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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 명소 발굴·관광지 주민 피해 개선...선진 관광 도시 도약

서울시가 힙지로('힙'과 '을지로'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중구 을지로 3가 일대를 일컫는 말)와 용리단길('용산'과 '경리단길'의 합성어로 용산구 한강로 2가를 이르는 말)의 아성을 뛰어넘을 골목길 명소를 발굴해 홍보하고,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피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구축에 착수한다.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도 본격화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시는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관광 스포츠 도시, 서울'이라는 정책 비전 실현에 나선다. 우선 시는 올 상반기 서울의 특색 있는 골목길 핫플레이스를 발굴해 관광 자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골목길에 스토리텔링을 부여,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목표다. 시는 테마별 코스를 구성하고 골목 인근 공방과 음식점, 여행사 등 민간과 협력해 일상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골목길 30선'을 선정하고 홍보 콘텐츠를 확산해 각 골목에 매력적인 이미지를 입힌다는 구상이다. 주거 지역이 관광지가 돼 오버투어리즘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도 덜어줄 방침이다. '주거 지역 관광명소 주민피해' 자치구 공모를 열고 1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관광 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꾸려 자치구 사업 계획서를 검토,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피해를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는 곳 1개소를 선정해 약 2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 추진과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나선다. 오는 4~7월 대한체육회의 국내 유치도시 공모에 지원해 선정되면 올 8~9월 서울시의회의 유치 동의안 의결을 거쳐 내년 7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얻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내달부터 서울의 정체성과 문화적 강점 등을 담은 올림픽 유치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고, 사전타당성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림픽 개최비용 최소화 방안도 마련한다. 2026년까지 잠실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고 2029년까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한다.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포럼·세미나, 여론조사, 범시민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 시민과 함께하는 올림픽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올 5월에는 시 전역에서 '서울페스타 2024'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방문을 유도한다.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월 4~5일 노을공원에서는 한국 고유 구이문화를 경험하는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다양한 구이 방식을 체험하고 스타 쉐프가 구워주는 구이를 먹어볼 수 있는 '바비큐 맛' 체험존이 운영된다. 같은달 4일엔 광화문광장에 뷰티·패션·미식·게임 등 서울 스타일을 상품화해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조성,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로드쇼를 펼친다.

2024-03-04 13:59: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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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온라인 접수

거제시는 4일부터 온라인으로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방문 신청 시에는 차량 소유주의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증, 통장 사본을 지참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온라인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만 하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은 출·퇴근 여부와 상관없이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7시~오전 9시, 오후 5시~오후 8시)에 거제시민이 거가대교를 이용(1일 왕복 1회)하면 통행료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차, 기존 감면 차량(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지원되지 않으며, 단체 또는 법인차량과 영업용 차량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기존 감면 혜택을 받는 대상자가 아닌 비감면 대상자가 차량을 운행할 때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3월 말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하면 통행료 지원을 2024년 2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며, 지원금은 2024년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거가대교를 자주 이용하지 않더라도 미리 신청해서 통행료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교통과 광역교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4 13:59: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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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4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의 다세대·연립주택·아파트, 연면적 660㎡ 이하의 상가 주택(주거 부분만 해당)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공사비의 50%이내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천장 및 내‧외부 단열 공사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전기·조명시스템 등을 대기전력 저감 우수 제품이나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등으로 교체 ▲ 지붕녹화 조성 ▲옥상 차열페인트(쿨루프, cool roof) 시공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주택/건축/부동산→건축→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3월 29일까지 시청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건축물의 노후도, 규모 등의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중에 결정되며 통보받은 날부터 1개월 안에 착수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성남시의 친환경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만드는 ESG 사업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3-04 13:5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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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석면 피해 예방'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 지원

성남시는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철거·처리 지원 사업을 편다고 4일 밝혔다.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한 건축자재인 슬레이트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막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4개 동과 축사, 창고 등 비주택 2개 동 등 모두 6개 동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2488만원을 투입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동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처리비용 352만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은 전액을 지원한다. 축사, 창고 등의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이뤄진다. 지원받으려는 성남시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주, 임차인은 오는 3월 22일까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 위치도 등의 서류를 작성해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119개 동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는 낡을수록 석면 먼지의 날림 가능성이 높아 시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04 13:5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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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구 퇴직연금 1106억원… "잠자는 퇴직연금 찾아가세요"

# A 씨는 회사 폐업 후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으나 퇴직연금을 수령하지 못했다. 본인의 퇴직연금(DC)이 적립돼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다. 퇴직 3년 후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퇴직연금 340만원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수령할 수 있었다. 이처럼 근로자가 퇴직연금 사실을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미청구 퇴직연금이 지난해 말 기준 11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이에 관계부처, 금융회사와 함께 퇴직연금 가입자가 자신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확인 서비스의 안내·교육을 강화하고,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 조회·확인 시스템 신설 등 방안을 마련해 올해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2023년말 기준 폐업기업 근로자가 수령하지 못한 퇴직연금 적립금은 1106억원으로, 최근 3년(2021~2023년)간 평균 1177억원에 이른다. 미청구 적립금 규모는 전년말 1210억원 대비 소폭 하락(-104억원)했으나, 폐업 사업장수는 1786개(9.1%) 증가했고, 이로 인해 퇴직연금을 찾지 않은 근로자 수도 7453명(12.2%) 증가했다. 퇴직연금 가입자는 우선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퇴직연금 제도별 적립된 자신의 모든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확인할 수 있다. 근로자가 직장 폐업 등으로 퇴직연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미청구 적립금 정보를 확인, 해당 금융회사로 연락해 연금 수령절차를 밟아 연금을 되찾을 수 있다. 금융회사는 폐업기업 근로자인 고객이 자사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앱에 접속할 경우 팝업 메시지 등을 통해 해당 고객에게 미청구 연금 보유 사실과 수령 절차를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 가입자가 퇴직연금 수령 절차를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 금융회사가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퇴직연금 교육자료에도 연금 일괄조회 방법 등을 반영해 가입자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근로자가 금융결제원의 모바일 앱 '어카운트인포'에서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확인하고, 이를 수령하는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시스템을 구축·시행할 예정이다. 금융회사도 자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손쉽게 어카운트인포나 통합연금포털의 조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할 계획이며, 금감원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금융회사는 자사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 중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한편, 자사 보유 미청구 적립금을 돌려주기 위해 가입자 안내를 적극 실시한다"며 "고용부, 금융위, 금감원은 업계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해 좋은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4 13:5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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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3350억원 규모 지원

인천광역시는 올해 중소기업을 위해 650억 원의 사업예산으로 1조 3,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중 1분기 지원은 3,790억 원 규모로 3월 4일부터 신청받는다. 고금리로 힘들어하는 지역기업 보호를 위해 올해는 지난해 1조 2,250억 원보다 1,100억 원이 확대된 1조 3,3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이자차액보전 1조 400억 원, 매출채권보험 2,300억 원, 협약보증지원 3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 등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달리 기업들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고 시기를 연초 1회에서 분기별 공고로 조정했다. 지난해 한꺼번에 신청기업이 몰리면서 5월 초 재원이 조기에 소진돼 신청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많아 중소기업이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분기별 나눠 공고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인재육성형 중소기업과 인천빅웨이브모펀드 투자 수혜기업도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확대했다. 대출기간 2년 만기 일시상환을 폐지하고 1년 및 3년은 유지하되, 지난해 NH농협은행과의 협업으로 저리 중소기업 자금 대출을 시행하는 한편, 협업은행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 자금과 구조고도화 자금으로 나뉜다. 경영안정 자금은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지원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외상거래에 따른 거래처의 채무 불이행 시 발생한 손해 금액의 일정 부분을 보상받아 흑자도산 등 연쇄 부도 방지 지원 ▲협약보증지원은 지자체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통해 무형의 기술을 평가해 담보 능력이 미약한 기업이 금융기관 등에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00% 보증해 주는 사업이다. 구조고도화 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기계구입, 공장확보를 위한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3월 4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고금리 기조에서 금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은행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다수의 은행에서 대출금리를 비교한 후 저렴한 은행에서 자금실행을 할 필요가 있다"며, "금리인하가 언제 될지 모르는 경제 상황에서 지역기업 보호를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위기에 즉각 대응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3:5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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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조직 개편으로 시정 운영 신속 대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 속 지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고효율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 개편을 3월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태열 원장은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직제를 기존 ' 2본부 1실 7단 1TF단 1팀 1센터'에서 '2실 4단 2센터 1팀'으로 슬림화해 시정 운영 방향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도입한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경영 슬림화 통한 조직·인력 운영 효율화 ▲글로벌 드라이브 및 미래 신사업 실행력·기획 기능 강화 ▲ IT·CT 융합 및 협업 강화로 디지털 전환 및 확산 확대 ▲ ESG 경영·윤리 경영 강화 등으로 이뤄졌다. 사업 부서는 ▲글로벌전략사업단 ▲AI·DX진흥단 ▲융복합콘텐츠진흥단 ▲글로벌게임산업진흥센터 ▲디지털인재양성센터로 구성됐다. 모든 사업 부서의 경우 의사결정 단계를 기존 3단계에서 한 단계 축소한 2단계로 단순화해 원장 직속으로 재편됐다. 이로써 의사결정의 유연성과 신속성을 제고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 1월 신설된 '전략사업추진TF단'(임시 조직)을 정식 조직화해 '글로벌전략사업단'을 신설했다. 이로써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양자정보기술을 비롯해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 디지털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거점 조성,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등 지역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기관 역량을 강화한다. 또 AI·DX진흥단의 경우 미래 AI 접목 및 정보보안 산업 육성, 스마트도시 확산, 지역 전산업 고도화와 혁신동력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융복합콘텐츠진흥단은 웹툰, 애니, 음악, 메타버스 등 차세대 콘텐츠 육성 기능을 수행하며, 게임 산업 육성 기능을 담당하는 기존 게임산업진흥단은 '글로벌게임산업진흥센터'로 재편됐다. 세계적인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개최 도시인 부산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려 글로벌 게임 선도도시 부산, 융복합 콘텐츠 도시 부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지역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전문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능을 통합해 기존 '디지털혁신재양성단'이 '디지털인재양성센터'로 재편됐다. 또 경영지원실 직속의 'ESG 성과평가팀'이 신설돼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진흥원은 앞으로 현장에서 기업과 시민들과 소통을 더 강화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는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나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진흥원 모든 구성원과 함께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3-04 13:5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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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토부 드론 실증 사업 3년 연속 선정

인천광역시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한 해 동안 국비 12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드론을 활용해 환경 모니터링과 교량 점검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선박 화재진압 등 기존의 인력과 장비로 관리가 어려운 도시관리 분야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중 인천해양경찰과 협력한 야간 갯벌활동(해루질) 안전관리 사업은 착수 후에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등 드론의 효용을 입증했다. 2024년에는 갯골·공원 등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해 안전과 환경 정보를 표출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이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해 시설 관리와 공원 방제 등 도시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섬 지역을 대상으로 택배, 식료품 및 생활물류를 드론으로 배송해 물류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했던 섬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을 활용한 도시관리체계 구축으로 인천 드론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사회 문제의 새로운 해결책 제시 등 산업적·사회적 성과를 모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3:5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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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이의신청 등 불복청구 무료 대리인 제도 시행

인천광역시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인천시 선정대리인의 임기가 2024년 3월 1일 만료됨에 따라 선정대리인을 새로 위촉해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세기본법령의 개정으로 2020년 3월 2일부터 시행되온 인천시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청구와 이의신청 등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다.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1천만 원 이하,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 보유재산 5억 원 이하인 개인 영세납세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고액·상습 체납자와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신청이 제외된다. 신청절차는 불복청구인이 인천시 또는 군·구 세무부서에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 대상 요건을 검토한 다음 시장이 미리 위촉한 선정대리인을 지정해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결과를 통지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선정대리인의 자격요건은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로서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로서 인천시 선정대리인의 임기가 2024년 3월 1일 만료됨에 따라 변호사 1명, 세무사 3명, 공인회계사 1명 등 총 5명의 선정대리인을 선정ㆍ위촉했다. 선정대리인의 임기는 2년이며 1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선정대리인 위촉을 계기로 지방세법령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영세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보호와 공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구제업무 운영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13:56: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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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최대 30만원

울산 울주군이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 대상 범위를 기존 청년에서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하고, 소득 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사업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에 연소득이 5000만원(청년), 6000만원(청년 외), 7500만원(신혼부부) 이하인 임차인이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회사 지원 숙소 등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일 기준으로 효력이 유효한 전세금 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보증료 지원 신청서 ▲서약서 ▲보증료 납부 증빙 서류 ▲임대차계약서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전년도 소득금액증명 ▲본인 통장 사본 등 필요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혹은 군청 주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세입자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3:5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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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특별회계·기금 입법재정분석 편람 발간

부산시의회는 4일 '2024 특별회계·기금 예산결산 심사 주요 조례'(입법재정분석 편람⑦) 를 발간·배포했다. 부산시와 교육청 재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특별회계와 기금에 대한 효율적 예산결산 심사를 위해서다. 부산시본청·교육청의 특별회계와 기금은 총 11조 4000억원으로 부산시 재정 총량 24조원의 47.5%를 차지하는 막대한 규모다. 이에 효율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 심사가 강화가 중요하다. 이 편람은 부산시청 특별회계(12건)와 기금(19건) 그리고 부산시교육청 기금(5건)의 조례를 포함해 총 36건을 수록했다. 부산시본청·교육청의 특별회계와 기금 관련 조례뿐만 아니라 지방재정 체계와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 관계 법령 ▲ 2024년도 부산시·교육청 재정구조 ▲2024년도 부산시·교육청 재정 총량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시·도) 재정 총량도 포함했다. 이 편람은 지방의회의 예산결산 심사에서 예산 정책과 사업의 법적 근거, 예산 편성 규모와 재원의 타당성 등을 확인·점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민 의장은 "편람은 부산시와 교육청의 특별회계·기금 관련 조례와 관계 법령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예산결산을 심사하고, 지방의회의 재정의회의결주의 관점에서 재정감독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을 위한 질 높은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3:5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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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비' 지원

청송군 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를 통한 주거환경을 조성키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나선다.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8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5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업 희망자들은 건축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과 축사, 창고 등의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되며, 해당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주택에 한하여 지붕개량 지원도 신청 가능하다. 일반가구는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우선지원하고,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은 200㎡ 면적까지 전액 지원, 소규모 주택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3:54:5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