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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KICSI AS부문 1위 기념 특별 서비스 캠페인 실시

렉서스코리아가 수입차 AS 1위 수상을 기념해 특별 캠페인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4일부터 29일까지 한경수입차서비스지수(KICSI) AS 부문 1위 기념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이 기간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등에 대한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 차량용 액세서리 품목에 대해서는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해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플래티넘 유리 세정 코팅제와 타올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가 AS 부문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고 고객들께서 렉서스에 보여주신 꾸준한 애정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및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변치 않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중고차 보유 고객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렉서스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을 포함한 무상 정기 점검 ▲무료 차량 살균 소독 ▲프론트 와이퍼 러버 제공(렉서스 PMS 패키지 구매 시) ▲타이어 안심보장 기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타이어 구매 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4 10:5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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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산업 기반 조성 및 관련 기업 육성 추진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커피산업 기반조성 및 기업육성사업은 국내외 포럼 개최,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기술 개발, 사업화·마케팅 지원, 커피산업 실무 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커피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내 커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맞춤형 기술개발 ▲맞춤형 사업화·마케팅 3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16개사를 모집한다.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연구 개발(R&D), 사업 확장,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3개 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기술개발을 통해서는 시제품 개발, 원천 기술 확보,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3개 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맞춤형 사업화·마케팅을 통해서는 시장 분석, 제품 홍보, 판로 개척,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10개 사를 모집해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주 사업장(본사)이 부산 지역에 있는 커피 전문점 또는 커피산업 관련 기업으로, 참여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3월 중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현장 실태 조사 포함) 등을 거쳐 적합 업체를 선정하고, 4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부산 커피기업의 브랜드 가치 증진과 기술력 제고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커피업계의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커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부산 커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것이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4 10:5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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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북미 '칩렛 서밋' 참가해 A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성과 공개…'독점' 번인 테스트 소켓에 이목 집중

아이에스시가 A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아이에스시는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어드밴스드 패키징 학술대회 '칩렛 서밋 2024'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어드밴스트 패키징과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하며, 올해로 2번째 열려 후공정과 관련한 기술과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아이에스시는 AI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주력 상품인 어드밴스드 패키징용 테스트 소켓 'iSC-WiDER', 다중칩 패키지 트렌드에 맞춘 솔루션과 서버 칩 테스트 시 발생하는 높은 온도를 통제하는 방열 솔루션 제품 등이다. AI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반도체 테스트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고속 번인 테스트 소켓 'iSB-S'이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에스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 상반기 공급할 예정으로 독점을 통해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이에스시는 북미 대형 고객사에 AI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공급량을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공급을 시작한지 1년만에 이룬 성과, R&D에서 양산까지 2년 가까이 걸린다는 것을 감안하면 빠른 실적이다. 그동안 AI 반도체와 솔루션에 투자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ISC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서버 및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을 중심으로 비메모리 비중을 80% 이상으로 늘려 성장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AI 반도체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소켓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올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4 10:57: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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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초음파 조영제 1위 브라코이미징과 MOU…기술력·마케팅 시너지 기대

삼성메디슨이 첨단 의료 기술을 글로벌로 확대한다. 삼성메디슨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4 유럽영상의학회(ECR2024)에서 브라코이미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초음파 진단기기와 조영제 활용 신규 진단 영역 개척을 위한 내용으로, 초음파 진단기 경쟁력을 높여가는 삼성메디슨과 초음파 조영제 시장 전 세계 1위 업체인 브라코이미징이 기술력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MOU를 통해 양사는 초음파 진단기기와 조영제 품질 강화 및 활용도 확장을 위한 공동 연구를 검토 중이다. 초고해상도 진단 영상 제공을 위한 프로토콜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의료진 교육이나 전시 참여 등 글로벌 마케팅에도 상호 협력한다. 조영제 및 약물 운반체 기술을 의약품과 결합한 신규 시장 개척 등도 기대하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초음파 조영제 활용을 다변화하고, 이미지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도 브라코이미징과 협업한다. 글로벌 초음파 조영제 시장에서 과반수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브라코이미징은 향후 성능이 더욱 개선된 신제품을 삼성메디슨과 협업하며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코이미징의 정량진단 분석 소프트웨어를 삼성메디슨 초음파 진단기기 분석툴과 연동해, 영상 리포팅 기능을 강화하고 의료진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메디슨 김용관 대표는 "금번 브라코사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초음파 진단 분야 역량 강화 및 미래 초음파 치료 분야에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메디슨은 다양한 초음파 임상 응용기술 및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진단의 정확도와 적용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브라코이미징 풀비오 레놀디 브라코 대표는 "삼성메디슨과의 협업으로 조영제 활용의 신기원을 열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치료 분야 신기술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MOU가 이뤄진 ECR 2024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사선 학회로, 삼성메디슨은 이번 전시에서 유방의 병변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는 신규 AI기능인 '라이브 브레스트어시스트(Live BreastAssist™)'와 실시간 신경 추적 기능 '너브트랙(NerveTrack™)' 등 초음파 진단 신기술을 발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4 10:5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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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2023년 당기순이익 1788억원… 2년 연속 흑자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788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4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은 3조 2671억원, 영업이익은 8465억원을 달성했다. 석유공사는 2022년 12년만에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도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공사는 지난해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전년 대비 각각 17%(브렌트유 기준), 61% 하락했고, 세계 각국에서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지속되는 등 대외 경영 여건이 악화됐음에도 핵심 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생산원가 절감, 비용 최소화 등을 통해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석유공사는 손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의 조기 도출 및 선제적 대응의 CEO 경영원칙에 따라 '재정건전화위원회'와 '경영성과 극대화TF'를 운영하면서 ▲과감한 비용 절감을 위한 컨틴전시 플랜 가동 ▲석유 개발 및 비축 자산의 수익 증대 ▲비핵심 자산 매각·디지털 전환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 ▲효율적 자금 운영 및 차입금 감축 등 재무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석유개발 부문에서 기존 생산 광구와 연계한 인근 지역의 탐사·개발을 통해 리스크와 비용을 낮추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지난해 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영국 다나는 톨마운트 메인과 연계해 톨마운트 이스트 개발을 완료하고 조기 생산에 착수했으며, 인근 언(Earn) 구조에서는 탐사 시추로 가스 발견에 성공했다. 또 미국 이글포드 사업에서는 1000만 배럴의 추가 매장량을 확보해 자산가치를 증대했다. 아울러 유가 하락에 따른 컨틴전시 플랜 가동으로 예산 통제를 강화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등 이익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펼쳤다. 석유공사는 글로벌 자금 관리 최적화와 적극적인 투자 회수 등을 통해 2023년에 3688억원의 차입금을 감축했다. 이로써 최근 3년간 연속해 차입금을 감축하게 됐으며, 이 기간 감축한 차입금 누적액은 1조 7577억원에 달한다. 이번 차입금 감축으로 석유공사는 재무 구조 개선뿐만 아니라 고금리 상황에서 앞으로 연간 915억원의 이자비용 절감과 당기순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전 구성원의 노력과 업무 혁신을 통해 2년 연속 당기순이익 달성을 이뤄냈다. 이는 석유공사가 재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화로 재무 건전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0:5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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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운용자산 60조원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28일 기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운용자산(설정액)이 6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높아진 절대금리 수준과 금리인하 기대감,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채권 및 머니마켓펀드(MMF)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채권형(+1조6000억원), MMF(+2조2000억원)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고, 해외투자(+9000억원), 국내주식형 (+8000억원) 등 여타 부문도 호조를 보였다. 2022년 3월 출시한 NH-아문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공모펀드 침체 속에서도 출시 약 2년 만인 지난 1월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2대 주주인 프랑스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 포트폴리오 및 ESG 프로세스가 반영된 상품이다. 대표적인 퇴직연금 펀드인 하나로 TDF도 디폴트옵션 도입 후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말 순자산 2000억원을 넘겼다. HANARO 상장지수펀드(ETF)는 2018년 출범 이후 36개 종목을 상장했으며, 2023년 ETF투자본부로 격상 후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K-POP&미디어, 조선해운에 이어 올해에는 금채굴기업,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등 유망 테마 ETF를 출시했다. 올해에도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채권형뿐 아니라 ETF 1위 유럽자산운용사인 아문디와 공동개발 하는 해외투자 ETF를 확대할 예정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 임동순 대표는 "고객의 신뢰로 함께하는 글로벌 투자파트너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수익률로 보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4 10:26:12 안상미 기자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혁신금융실 실장 이경미 ◇부장 전보 △증권담보부 부장 김용창 △전략기획부 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 부장 배재호 △증권대행부 부장 김재웅 △안전관리부 부장 임창균 △홍보부 부장 이민희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성보경 △재무회계부 부장 최항진 △인사부 부장 최순돈 △ESG경영부 부장 김진택 △총무부 부장 서보성 ◇팀장 보임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2팀 팀장 손광일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곽병찬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 팀장 이지언 ◇팀장 전보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양우정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송주 △전자등록업무부 신종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총무부 복합업무시설건립추진반 반장 안병욱 △인사부 선임조사역 조정현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 팀장 박정미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오종옥 △부산업무센터 팀장 최윤지 △IT서비스1부 결제서비스팀 팀장 김화진 △안전관리부 자산관리팀 팀장 반재혁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 팀장 정성욱 △ESG경영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수진 △증권정보부 증권정보기획팀 팀장 김용준 △대전지원 지원장직무대리 손준혁 △대구지원 지원장직무대리 김승현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 이정욱 △감사부 부장직무대리 이동성

2024-03-04 10:25: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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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패션기업 세정, 새로운 도약 이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패션기업 ㈜세정이 김송우·이주형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세정은 10년 이상 근무하며 세정을 이끌어온 검증된 내부 인사인 전략기획실장 김송우 상무, 재무관리실장 이주형 상무를 2인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송우 신임 대표이사는 2012년 세정 전략기획실에 합류해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브랜드기획실 담당 임원과 ㈜세정I&C 대표이사까지 겸직 중이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와 글로벌 기업 마케팅전략팀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은 전략가로 세정에 합류한 이후, 지난 12년간 주요 브랜드의 경영·마케팅 전략 수립과 사업구조 개편 등에 힘써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의 안정화를 이끌며 세정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미래 전략을 책임지고 있다. 이주형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최초의 인물이 됐다. 지난 2020년부터는 재무관리실장으로서 세정의 재무·회계를 총괄하는 중이다. 이 대표이사는 세정 회계팀 사원으로 시작해 회계팀장, 재무관리실장을 역임하며 23년 동안 재무 관리를 책임져 사내 최고의 '살림꾼'으로 통한다. 특히 부실하거나 성장가능성이 낮은 사업부 및 관계사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등 재무 구조를 건실하게 만들어 현재 세정의 부채비율을 50%로 유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패션업계에서 50년간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세정의 내실 경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주도할 대표이사로 낙점됐다. 세정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올해를 '100년 기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해'로 정하고, '전략통'과 '재무통'을 대표이사로 내세워 새로운 50년을 위한 신규사업 론칭과 타업종을 포함한 기업 인수·합병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4-03-04 10:25: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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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 행사상품 최대 50% 할인 NH농협카드는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못난이 채소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을 할인한다.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6·9·12월에도 상생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독려할 계획이다.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가맹점 10곳이 참여했다. 각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어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1000명에게 CU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 ◆ 카드 이용 관련 교육 콘텐츠 발송 신한카드는 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대학생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발급 신청 완료 문자와 함께 카드이용 및 신용 관리에 관한 내용을 발송한다. ▲체크·신용카드의 차이점 ▲할부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신용카드 서비스의 주요 특징과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맞춤형 금융교육은 지난해 12월 금융교육협의회에서 논의된 청년 금융교육 강화 방안에 따라 시행하는 시범 사례다. 향후 금융업권 전체로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시범 사업에 카드사 중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2030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미래 세대 금융교육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이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캠페인을 단행한다. ◆ 아동 소원 성취 후원금 조성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 '위시(WE:SH) 드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소원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3월 한 달간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보 이상을 달성하면 오는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해 555명의 아동에게 선물 비용을 후원한다. 전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문화 정착과 함께 '걷기 기부'를 통한 저탄소 생활도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 작은 걸음이 모여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4 10:22: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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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막걸리' 분쟁 대법 판단 받는다…예천양조 상고

전통주 제조사 예천양조가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이 "'영탁막걸리' 상표를 쓰지 말라"며 제기한 소송의 2심 판결에도 불복하면서 사건이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예천양조는 지난달 26일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판사 송혜정·김대헌·강성훈)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해당 재판부는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냈다. 이들의 분쟁은 지난 2020년에 시작됐다. 당시 예천양조는 '영탁'이라는 막걸리 상표를 출원한 뒤 같은 해 영탁 및 소속사와 모델 출연 계약을 체결, 영탁막걸리를 출시해 판매했다. 하지만 특허청은 "영탁 막걸리는 연예인 예명과 동일하므로 상표등록을 받을 수 없다"며 등록거절 결정을 내면서 문제가 발생했다.이후 예천양조는 영탁 측과 출원상표에 대한 승낙 및 막걸리 판매로 인한 수익 분배 등에 관해 협의했으나 2021년 6월 최종적으로 협상이 결렬돼 사건은 소송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7월 1심은 '영탁'이라는 표지가 표시된 막걸리 제품의 생산, 양도, 대여, 수입 등을 금지하면서도 영탁 측이 부정경쟁행위 금지 실효성 담보를 위해 위반행위 1건당 1000만원을 지급하게 해 달라는 간접강제 청구는 배척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원심의 판단을 유지했다.한편 예천양조는 지난해 2월 회생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탁 측에서 모델료 등으로 1년에 50억원씩 3년간 총 150억원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예천양조 백모 대표는 지난 1월17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영탁의 어머니를 협박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지사장 지모씨도 백 대표와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달 26일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2심은 서울동부지법 재판부가 심리할 예정이며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4-03-04 10:2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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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거제용산초' 3월 4일 개교… 상동지역 과대·과밀 해소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큰 관심과 염원 속에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거제상동초 과대·과밀 해소를 위해 설립하는 거제용산초등학교가 2024년 3월 4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거제용산초는 2024학년도 초등 16학급(특수1 포함), 병설유치원 3학급(특수1 포함) 규모로 조성됐다. 병설유치원은 거제양정초에 2개월간 임시 배치하고, 이에 따른 통학버스를 운영하게 된다. 학교 주변 임시도로 개통, 예상치 못한 레미콘 및 화물연대 파업, 잦은 우천 등으로 공사 기간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 부처에서 세부 점검 계획을 수립해 거제용산초의 적기 개교를 위해 노력했다. 현재 외부 공사는 운동장 및 조경 등 일부 공정의 마무리가 남은 상태지만 교육 활동 공간, 급식소, 돌봄 및 방과후 교실 등 내부 공간은 학생 맞이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마무리 공사 지연에 따른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 통로와 공사차량 진입로를 철저히 분리하고 공사 구역에는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련하는 한편, 학교와 교육지원청 합동으로 학생 이동 동선을 안내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공사 준공까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새로 부임하는 박정민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아침맞이행사'에 참석해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부모 우려와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학교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거제용산초등학교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꾸준한 관심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4 10:1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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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경남 야로 중·고등학교 야구부에 용품 기부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경북 합천에 위치한 야로 중,고등학교 야구부에 용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디아도라는 기부용품 전달을 위해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위치한 야로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기부용품을 감독과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이 날, 디아도라는 야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경기와 훈련 중에 착용할 배팅장갑, 모자 등 야구장비를 비롯해 운동뿐 아니라 평상 시에도 활용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백 팩까지 야구부원 전원에게 기부했다. 이 날 학생들은 용품을 받자마자 장갑, 모자를 착용하고 그라운드에서 캐치볼, 배팅, 피칭 등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프로선수 용품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왔던 디아도라는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청소년 야구팀 육성을 돕고, 브랜드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공헌적 의미도 지닌다. 그 배경은 야로중고등학교 야구부의 탄생 배경에 있다. 1972년 설립된 야로고등학교는 농어촌학교 살리기 및 지역 활성화 일환으로 생긴 국내 최초의 클럽제 야구부가 도입된 곳이다. 야구를 계속 하고 싶지만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이 운동의 꿈을 계속 가질 수 있게 해준 희망의 터전이라는 남다른 의미도 있다. 향후, 디아도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가 지닌 선한 영향력 극대화를 위한 기회 창출과 긍정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스포츠 기반의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3-04 10:19:0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