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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울시 난점마을 회관 건립 지원 환영

고양시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가 올해 본예산에 '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 지원' 사업비로 14억 5천 2백만 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진일보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 지원'은 고양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민 비선호시설인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로 인해 고통과 피해를 받아온 시설 주변 영향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지역상생 및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 해 서울시 공기업하수도사업 특별회계에 편성된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난점마을 마을회관의 환경개선을 위해 난지물재생센터 주민협의회에서 요청한 사항을 서울시에서 수용한 결과이다. 난점마을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난지물재생센터 영향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m 이내에 포함된다. 난점마을에서는'마을회관 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월 20일 마을 총회를 개최하여 승인을 받는 등 준비를 마치고, 서울시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대로 조속히 건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35여 년 간 난지물재생센터로 인해 우리 고양 시민들이 악취 등 막대한 피해를 입어왔고 우리 시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다"며 "금번 서울시의 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지원 결정은 인근 4,700여 세대의 덕은지구 주민들을 비롯한 대덕동 지역 주민의 피해 보상과 지역상생의 마중물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양시는 주민 기피시설 대응에 있어 고양시민의 이익을 최우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기준 삼아 서울시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8기 고양시에서는 난지물재생센터를 비롯한 서울시 기피시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이를 공약화했고, 전담조직(TF) 팀과 조직과 전담부서(소통협치담당관)를 신설했다. 이어 서울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면담과 조율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중지됐던 양 측 공동협의회를 2년 10개월 만에 재개했다. 또한 지난 11월 수도권 재편(메가시티) 논의를 위한 양 시장 간의 면담 자리에서도 난지물재생센터 등 서울시 기피시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 입장을 확인했다. 박상희 소통협치담당관은 "난점마을회관 건립 지원을 위해 주민협의회 분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및 서울시 관계자와 수시로 회의와 면담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기피시설에 대한 보상과 문제 해결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11:08: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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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마음에 달을 품다, 문 위시 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마음에 달을 품다, 문 위시(Moon Wish) 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에 달을 품다, 문 위시(Moon Wish) 전'은 18세기 조선시대 달항아리 백자호부터 '달'을 모티브로 한 회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이번 전시는 둥근 달에 소원을 빌어 한 해의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작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조선시대 백자호와 '여주 1대 도예 명장' 고성 조병호의 '설(雪) 백자 달항아리', 스위스 바젤, 런던 크리스티 등 전 세계 미술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도예가 권대섭의 '달항아리'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달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도예 작품과 함께 달 항아리를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Karma)' 연작, 강준영 작가의 'O와 X 그리고 우리 시리즈' 등 회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 한 해 떠오른 열세 번의 보름달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이바나 판티(Ivana Fanti)'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달멍 라운지'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예술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소중한 소망을 담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1:08: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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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 '바이레도' 대형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는 이달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위치한 오픈스테이지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레도의 대표 향수 '모하비 고스트(MOJAVE GHOST)'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모하비 고스트의 모든 것을 담은 뮤지엄 콘셉트의 공간을 선보인다. 바이레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모하비 고스트에 대한 스토리와 배경, 제품 풀 라인업 등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도슨트 투어의 경우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약 15분 간 진행된다. 99㎡(약 30여평) 규모의 널찍한 공간에 자리잡은 바이레도 팝업스토어는 마치 모하비 사막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건조하고 척박한 사막으로 꾸며졌다. 고객들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포토부스, 투명한 고스트 플라워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 모하비 고스트 캠페인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포토월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곳곳에는 모하비 고스트의 풀 라인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제품들을 배치했다. 오 드 퍼퓸 향수를 비롯해 모하비 고스트 헤어 퍼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바디크림, 핸드크림 등을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바이레도가 국내에서 진행해왔던 팝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제품 속에 감춰진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최근 오픈한 대규모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 바로 위층에 위치해 있어 모객과 화제성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4 11:08: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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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매화·벚꽃축제 기간 KTX 최대 50% 할인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2024 여행가는 달'을 맞아 양산원동매화축제와 물금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KTX 주중 최대 50% 할인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물금역 KTX 정차 후 개최되는 첫 축제인 만큼 서울·경기 수도권 여행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축제와 연계한 특별기획 패키지 상품과 접근 편리성과 합리적 가격의 렌트카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상품은 물금역을 출발해 ▲딸기따기체험-원동매화축제장-임경대 일정 ▲딸기따기체험-남부시장-법기수원지-황산공원(벚꽃관람) 일정으로 축제 테마에 따라 3월 15일, 3월 29일 각 1회 당일로 진행된다. 양산의 주요 관광지를 좀 더 꼼꼼하게 즐기고 싶다면 'KTX+렌트카'상품을 추천한다. 물금역까지 차량 배달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동 목적에 따라 구포역, 김해공항으로 자율 반납이 가능해 양산 외 지역까지 덤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당일 편도, 익일 왕복 열차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당 상품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50명에게 여행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물금역을 도착하는 열차 기준으로 'KTX+시티투어 패키지'는 4만 3200원부터(KTX 편도, 체험비, 시티투어 포함) , 'KTX+렌트카 자유여행' 상품은 8만 2700원부터(KTX 편도, 렌트카 포함)다. 해당 상품은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운영되며, 3월 3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역 여행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물금역 KTX 정차와 함께 양산시의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1:0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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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국 유커단체 5000명 인천 유치 확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중국 섬서성 유림新공항에서 출발하는 천진항공 첫 전세기를 타고 오는 유커 단체 관광객 5천명을 인천으로 유치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지난 1월부터 중국 현지 항공사, 송출사 및 인바운드 여행사와 전세기단체 유치에 대한 세일즈콜 및 업무협의를 지속 추진해 온 결과, 3월 2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3개월 간 주 2회, 총 27회에 걸쳐 매회 186명씩 총 5,000명 유커가 전세기 패키지(4박 5일) 상품을 이용해 인천을 방문한다. 이들은 인천에서 4박을 하며, 인천 개항장, 영종도, 송도 등 권역별로 주요 관광지들을 투어할 예정이다. 이에 3월 2일 중국 전세기 단체 인천유치에 관한 4자(공사-톈진항공-북경순톈원뤼국제여행사-신화한국여행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1883 인천' 테마 관광 및 개항역사 관련 이벤트지원을 할 계획이다. 향후 유커단체 인천유치 강화를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도 공동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글로벌 10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스리랑카 등)의 정규 항공편 및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 각 국 패키지 단체관광객 모객 인천유치를 위한 3자(공사-홍콩순톈원뤼국제여행사-신화한국여행사) 간 업무협약(MOU)도 별도로 체결했다. 3월 3일에는 인천공항에 첫 운항하는 전세기를 타고 온 단체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입국 환영행사를 하여 인천 방문을 환영해주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관문도시 인천은 기존 정규노선 항공, 카페리, 크루즈 외에도 전세기를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까지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 브랜드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기존 중국의 연안도시 및 방한 관광객이 많았던 지역 외에도 중국 서부 내륙지역의 전세기 단체를 인천으로 직접 유치한 데에 의의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나아가 향후 10개 국가의 전세기 단체관광객 유치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4 11:0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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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충렬사 기신제'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선정

남해군은 남해 충렬사에서 진행돼 온 '충무공 이순신 기신제'가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는 호국선열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조성되거나 역사적 사건·인물과 관련 있는 국가유산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충무공 이순신 기신제'를 포함한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양력 4월28일)와 기신제(양력 12월16일)는 그동안 사단법인 남해충렬사가 군비 보조사업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5000만원과 도비 1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남해충렬사 김기홍 이사장은 "남해군은 이순신 장군의 순국지로 남해충렬사에서 행해지는 기신제는 그 뜻이 남다르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남해군청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최은진 과장은 "오랫동안 이순신 장군의 탄신제와 기신제를 모셔주신 남해충렬사와 지역민의 자긍심과 정성이 있었기에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 진행되는 이순신 순국 426주년 기념 기신제는 기존 제례행사 뿐만 아니라, 이순신 순국 추모주간을 운영해 이순신 주제 무료 영화 상영회, 이순신 호국길 걷기, 해상 승전지 유람선 투어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국 426주년 기념 기신제는 오는 12월16일 남해충렬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3-04 11:0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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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신규 및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9일 종합복지회관에서 관내 사회보장 관련 시설·기관·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2024년 신규 및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자원을 2개월 간 체계적인 조사과정을 거쳐서 지역 내 복지서비스 공급역량과 공급량을 진단하였고, 조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보장 사업의 이해와 민·관 연대감 형성을 위해 함께 공유하고자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관별 2024년 신규 및 주요사업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를 위해 조사된 자료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등록 후 적합한 서비스 대상자 연계, 지속적인 자료 업데이트 및 관리, 복지서비스 공급계획 및 추가적인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김모씨(75년생, 남)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업과 변경사업, 신규 사업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단순한 정보제공 방식이 아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사업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공공위원장은 "관내 사회복지기관에서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영양군 협의체의 활동이 더해져 지역사회복지 체계가 더욱 견고해진 것 같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관 협력이 활성화되어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더불어 군민의 복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3-04 11:03:0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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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태림포장과 '제지물류' 손잡았다

CJ대한통운, 물류 운영 맡고…태림포장은 택배용 골판지 상자 공급 물류업계 1위 기업과 포장재업계 1위 기업이 원활한 택배상자 수급과 효율적 제지물류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CJ대한통운은 4일 오전 서울시 종로 본사에서 태림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태림포장의 물류 운영을 담당하고, 태림포장은 CJ대한통운에 택배용 골판지 상자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택배 물량이 증가할수록 양사 모두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CJ대한통운은 먼저 물류 생산성 강화를 위해 그동안 태림포장이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던 물류시스템에 대한 효율화를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태림포장 공장에서 사용하는 골판지 원재료 수송 및 공장 내 물류를 수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제지물류 사업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태림포장은 CJ대한통운에서 사용하는 택배상자 공급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과의 협력으로 택배상자와 원지 매출이 증가할 뿐 아니라, 물류시스템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비용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커머스 시장 급성장과 맞물려 택배용 골판지 상자의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태림포장은 기존 스티로폼 포장재를 테코박스로 대체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첨단 물류기술과 노하우에 기반해 태림포장의 물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물류기업과 제조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복진 태림포장 대표는 "업계 1위 간 상호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함으로서 각 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친환경 사업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태림포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배출되는 연간 5000톤 가량의 포장상자와 서류를 재생해 택배상자를 생산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4-03-04 11:0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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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공급망·청정에너지 협력 확대키로… 美 IRA 대응도 논의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와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뿌리기술 인력양성 등 작년 9월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들을 본격 이행한다. 또 유·가스전 탄소포집저장(CCS), 원전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양병내 통상차관보가 3일~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고위급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차관보는 우선 지스만 파라다 후타줄루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총국장과의 면담에서 전기차, 핵심광물 공급망 및 청정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올해 상반기 '한-인니 e-모빌리티 협력센터'를 가동하기로 확인하고, 전기차·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해 우리 기업의 광산, 정·제련소 투자 등 안정적인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차관보는 이어 안디 리잘디 산업부 산업연구개발원장을 만나 산업 인력 양성, 수입규제 등 현지 진출 우리 기업 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작년 9월 정상회담에서 양국 산업부 간 체결한 '한-인니 산업협력 MOU'의 후속 성과로 '크라카타우 포스코(인니)-반뜬 폴리텍대학(인니)-뿌리산업 진흥센터(한국)' 간 '뿌리기술 인력양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에 그간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이 어려움을 호소해 온 양질의 산업인력 수급 원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차관보는 이와 함께 인니의 수입물량제한 등에 따른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인니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차관보는 아울러, 현지 진출 기업 10여 개사가 참여한 지상사 간담회를 개최, 인니 및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한-인니 경제협력위' 등 양국 정부간 경제협력 채널 의제 등에 반영해 우리기업이 수출·투자 활동에 걸림돌이 없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4 11:0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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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오너스 기자단' 2기 모집…일반인 시선으로 재단 사업 전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대학생 기자단 'CMK ONers(이하 오너스 기자단)' 2기를 모집한다. 오너스 기자단은 사람과 신뢰를 중시하며, 미래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써온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일반인의 시선으로 전달하고자 지난해 출범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학생 기자단이 언론인과 홍보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오너스 기자단 1기는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2기 기자단은 1기 기자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서울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 참여가 가능한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 활동에 적극적이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노력과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오너스 기자단 2기는 4월 발대식과 워크숍을 시작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재단의 공식 홍보 채널들을 통해 재단의 활동과 가치, 슬로건인 'Together with Next Generation'을 전파할 예정이다.

2024-03-04 10:59: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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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세계에 상담 서비스 노하우 전수 작전

LG전자가 상담 서비스 노하우를 전세계로 확대한다. LG전자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는 올해부터 글로벌 상담센터 역량 제고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우수 상담 컨설턴트와 조직 운영 전문가로 내부 전문가 조직을 구성하고 노하우와 인재 육성, 조직 운영 방안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줄이고 수준을 고르게 높이기 위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지역별 특성에 따라 체계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 LG전자는 필리핀·인도·캐나다·브라질·중국 등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50여개 언어를 지원하는 전화·챗봇 등의 온라인 상담센터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하이텔레서비스가 글로벌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별 현황을 파악한 것을 토대로, 올해부터 LG전자의 글로벌통합상황실이 중심이 돼 실질적인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먼저 글로벌 상담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하이텔레서비스 우수 상담 컨설턴트를 보내 상담 노하우를 전수한다. 고객 관점의 문제 접근법과 해결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LG전자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배움마당' 콘텐츠의 영어 버전도 지원한다. 장기적으로 상담 전문가를 키울 수 있는 인재 육성 시스템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컨설팅에도 나선다. 지속적인 변화 관리를 통해 글로벌 상담센터 전반의 수준을 높여가겠다는 의도다. 하이텔레서비스의 상담 컨설턴트에게도 글로벌 상담센터를 지원할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문가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어학 교육을 확대하고, 각 컨설턴트의 핵심 역량에 기반한 집중 교육을 통해 세계적으로 역량을 인정받는 상담 전문가로 키워낼 계획이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수어 화상 상담 ▲시니어 전담 상담 ▲영상 상담 등 장애인·시니어를 위한 서비스와 함께, 고객 상담의 연속성을 제공하는 ▲직전 상담 컨설턴트 상담예약 ARS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고객의 어려움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스마트 상담센터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안에 상담 어시스트·보이스봇·AI챗봇 등 AI 솔루션도 도입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상담 외에도 판매, 수리 등 다양한 고객 접점 영역에서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우수직원 파견 및 해외법인 직원 초청 교육 등을 통해서다. 지난 2011년부터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을 비롯해 중동·아프리카·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등 성장 지역까지 우수 판매직원을 보내 고객 관점의 판매전략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쌓은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부사장은 "해외 상담센터의 전문성을 제고해 글로벌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4 10:59: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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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파주시는 지역축제·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제로(ZERO)'를 위해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은 주최자 유무에 따른 지역축제·행사 안전 절차를 나누어 수록됐다. 주요 기본계획 내용으로는 주최자가 있는 축제·행사의 경우, ▲1시간 기준 순간 최대 관람객 5백 명 이상 참여 예상 ▲산·수면에서 개최 ▲불·폭죽·석유류 등 위험물 사용 여부에 따라 개최 21일 전까지 주최자는 파주시 안전총괄과에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사전검토 후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심의(10일 전) 및 결과 통보(5일 전)를 하게 된다. 또한, 소방·경찰·전기·가스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현장 합동 지도·점검을 통한 심의 의견 이행 여부 확인 및 지적 사항 보완요청이 이뤄지며(1~2일 전), 시설물 점검이 필요할 경우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점검 결과로 인한 지적 사항을 파악 및 보완한 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주최자가 없거나 불분명할 경우 자체적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해당 행사·축제에 안전 관리 인력을 자체 투입하는 등 시가 주도적으로 주최자가 없거나 불분명한 다중운집 현장에 대하여 관리하게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최자 유무에 관계없이 지역축제·행사 안전 전반에 있어 심도 있는 심의 및 현장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 「2024년 지역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축제·행사에 대해 '안전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04 10:59: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