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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유자축제' 2024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의 대표 축제인 고흥유자축제가 '2024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유자축제는 대행사에 의해 기획한 일률적인 행사가 아니라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성해 축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결과,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라는 주제가 명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들어섰을 때 축제의 정체성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단의 평가다. 또한, 지역의 500여 명의 유자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구성한 유자C 퍼레이드를 통해 주민이 축제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를 열었으며, 특히 지역민의 유자 농장 및 생활공간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야간에 노랗게 익어가는 유자와 함께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따라 '유자 향에 취하고, 황금빛에 물들다'라는 주제를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을 알리는 드론 쇼와 불꽃놀이 공연이 펼쳐지면서 사람들이 앉을 자리 없이 주 무대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방문객으로 가득 메워 현장평가단으로부터 '방문객들이 즐기는 축제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지역축제다'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유자축제가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쉼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5 14:57: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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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병노 군수, “담양군 영업사원 1호” 의 광폭 행보

이병노 담양군수가 새해에도 담양군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국회와 서울 조계사·봉은사, 가락시장, 현대백화점 등을 방문하여 국비 확보와 담양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8월에 개최한 직거래장터에 이은 이번 정월 초하루 3일간의 서울 조계사 직거래 장터에서는 담양군 5개 업체가 참여해 70여 개 품목의 담양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담양장터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해 방문해 지난달부터 조계사에 매월 1,000포가 공급되고 있는 담양 대숲맑은 쌀 납품과 정기적인 담양농산물 판촉 행사 등 협력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을 예방해 담양 대숲맑은 쌀이 봉은사에 납품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최근 이루어진 담양 딸기 몽골 수출을 위해 노력해 준 수출기업 태진교역(대표 김명성)을 방문해 몽골 내 담양 딸기의 반응 및 수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수출된 담양 딸기는 몽골 울란바토르 내 이마트를 비롯한 34개소에 유통될 예정이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으로 마트 내 '담양관' 개소 등을 논의하고 있다. 12일 새벽에는 담양 딸기와 토마토의 주요 출하처인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담양의 우수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뒤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담양에서 육성한 신품종 딸기인 '메리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메리퀸은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육성해 2019년에 품종을 등록한 딸기 품종으로, 과실이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고객층의 수요가 높다. 현재 담양군 40곳의 농가, 5ha의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딸기, 방울토마토 등 담양의 우수한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담양을 알리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1-15 14:57: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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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정책방향 돕는 통계 발굴 등 국정과제 적극 지원

통계청이 15일 '일 잘하는 정부' 지원을 위해 국정과제에 필요한 통계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국가통계 개발사업으로 필요한 통계를 개선·개발을 직접 지원키로 했다. 실제로 지난 2023년~2024년 국가 주요정책들이 통계를 기반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에 필요한 통계를 찾아주거나, 통계의 개선·개발 방안을 제시하는 '통계기반 정책지원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적극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정과제 120개 중 60개를 대상으로 국정과제 관련 정책에 필요한 통계 총 203종을 발굴했다. 이 중 부처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172종의 통계를 찾아 정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안내서를 작성해 관련 부처 등에 제공한 바 있다. 통계청은 "신규통계 개발 혹은 기존통계의 보완이 필요한 31종의 경우, 인력·예산 등 부처 부담과 통계 제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효율적으로 작성이 가능하도록 행정자료를 활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개선·개발 기획서를 작성해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내서 및 기획서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개선·개발 기획서를 제공받은 부처가 통계의 개선·개발이 긴급히 필요해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며 "올해 국가통계 개발사업을 통해 통계의 개선·개발도 직접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통계 개발사업은 국가통계의 확충과 품질 제고를 위해 정책적으로 통계가 필요하나 통계 인프라가 취약한 기관에서 통계 개선·개발을 할 때 통계청에서 예산, 통계 기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엔 국정과제 120개 중 나머지 60개에 대해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통계에 대한 안내서와 신규통계 개발 혹은 기존통계 보완에 대한 기획서를 제공하게 된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통계기반 정책지원사업과 '국가통계 개발사업을 통해 국정과제가 통계에 기반해 수행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각 국정과제의 성과가 극대화됨과 동시에 '일 잘하는 데이터 기반 정부 구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14:56:5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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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량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47억 확보

남해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상주면 대량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7억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 대량항에서는 2026년까지 3년간 ▲방파제 연장 및 보강 ▲물양장 조성 ▲파도막이 보강 및 어민안전시설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대표 국정과제로, 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어촌 지역 300개소에 총 3조 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어촌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유형1),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2),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3) 등 세 가지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상주 대량항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는 유형3에 해당된다.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는 지난해 8월 신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경남도 평가, 어항 및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수부 서면 평가, 현장 평가 및 종합 평가 등을 거쳐 11개 시도 151개소 가운데 31개소가 올해 1월 최종 선정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해 설천 모천항에 이어 올해도 상주 대량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어항시설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4:5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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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한층 담백해진 제네시스 G80…부분 변경 통해 편의성 강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G80이 부분변경을 통해 한단계 성장해 돌아왔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외형은 깔끔해졌으며 실내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강화해 럭셔리 세단으로 진화했다. 지난 12일 만난 G80은 3년 만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로 2020년 출시 당시 디자인, 주행성능 등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에 집중했다먼 이번 모델은 완성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전체적인 디자인은 '역동적인 우아함'이 돋보인다. G80 개발팀 관계자는 "기존 차량의 중후한 이미지를 탈파히기 위한 디자인 적용에 집중했다"며 "상품성 강화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G80은 두 줄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해 정교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이 이루는 조화를 강조했다. 측면부에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20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해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차체 라인과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했다.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 형상의 크롬 트림과 히든 머플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후면에 있는 배기구를 안쪽으로 집어넣고 두 줄 그릴로 마감해 깔끔함을 유지했다. 신형 G80은 겉보다 실내 기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1열과 2열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키워 운전자와 탑승객들의 시의성을 높여준다. 1열에는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2·3분할 화면을 선택해 내비게이션과 온라인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운전석 스티어링 휠은 D컷으로 바뀌었다. 1열 센터 암레스트에는 열선이 들어갔다. 스피커는 뱅앤울룹슨으로 교체됐다. 2열 디스플레이는 14.6인치로 키웠으며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제네시스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80의 부분변경을 통한 내수 판매에도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지난해 국내에서 G80은 총 4만3236대 판매되며 제네시스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G80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원이며,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원이다.

2024-01-15 14:5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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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농업·고소득 시설작물 육성에 600억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 스마트농업 확산 및 시설원예·과수산업 육성을 통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3개 분야 24개 사업에 600억 원을 지원, 아열대작물 생산 중심지로 우뚝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열대 과수, 기능성 채소를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스마트팜(지능형농장) 설비 보급으로 노동력을 절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고소득 시설원예 품목의 단지화·집단화를 통한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11㏊에 51억 원을 지원한다. 스마트팜 확대 보급을 위해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지원에 39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 여기에 노후 시설하우스 현대화와 소농의 소득 안정을 위한 시설원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83㏊에 35억 원,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사업 36㏊에 87억 원, 딸기 생산시설현대화 사업 53㏊에 23억 원 등 시설원예 분야 9개 사업에 총 332억 원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분야는 다중보온커튼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시설 55㏊에 56억 원, 지열 등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시설 4㏊에 37억 원, 기름 난방을 가격이 저렴한 전기온풍기 등으로 대체하는 생산비 절감 사업 13㏊에 10억 원을 배정했다.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34억 원, 과수 재배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과수 생산기반 구축 등에 39억 원을 투입하고 매년 발생하는 서리, 냉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예방시설 50㏊에 10억 원 등 과수 분야 4개 사업에 총 74억 원을 보탠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이 아열대작목 전국 1위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면서,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과 에너지절감형 시설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5 14:5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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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ES서 혁신 기술력·투자매력 세계 홍보 성과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 처음 참가해 전남 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지역 투자 매력을 홍보하는 한편, 1억7천80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12일(현지 시간)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 전남관을 운영, 지역 11개 기업의 혁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22개국 바이어와 2억 1천3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전남관은 전시관(Westgate)에 216㎡ 규모로 조성됐다. 참여 기업은 에너지 분야 비케이에너지, 누리플렉스, (주)티디엘, (주)칼선, 디지털헬스 분야 (주)휴먼아이티솔루션, (주)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 스마트팜 분야 아이티컨버젼스(주), 아이오티플러스(주), 탄소제로 분야 (주)로우카본 등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재생에너지100(RE100)·탄소제로·인공지능(AI) 3개 기업은 미국, 캐나다, 나이지리아, 버뮤다 등 6개국 바이어와 1억 7천8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성과도 거뒀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혈액을 채취하지 않고도 혈당 측정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 ㈜소프트웨어융합연구소는 미국 바이어와 230만 달러 수출협약, 홍콩 바이어와 기술협약을 했다. 비케이에너지의 회전식 수상 태양광은 고정식보다 에너지 효율성이 10% 이상 높고, 고장률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 때문에 3개 국가 바이어와 1억7천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결실을 봤다. 또한 전남도는 11개 기업 부스 모두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미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김, 배주스, 유자주스 등 전남 특산품을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2025년에는 김밥·김치 등 전남의 음식문화를 홍보할 방침이다. 전시회 기간 중 글로벌 벤처 투자자를 초청해 '신기술 발표회'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의 혁신기업 11개 사는 자사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전남 기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지원키로 한 플러그앤플레이(PNP)는 휴먼아이티솔루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표 청취 후, 유명 중견기업 S사를 소개, 두 기업의 국내외 공동 사업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에너지, 투자유치, 전남관광 등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해 전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포스코, 삼성, LG, 현대차, 기아차, HD현대, 존디어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첨단 농기계, 모빌리티 제조, 수소 등 신에너지 분야 투자유치와 업무협력을 논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 기업의 치열한 도전과 혁신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혁신기업이 해외 진출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록 지나는 지난 10일 전남관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학생 20여 명과 타운 홀 미팅을 갖고, '무한한 도전과 혁신'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은 혁신과 창업의 요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 내에서 창업하는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미국의 실리콘밸리 같은 '케이(K)-에너지 밸리'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4-01-15 14:5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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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난해 12월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전국 1위 달성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지난해 12월 고향사랑기부 모금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23년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로 영암군이 지난 한 해 동안 모은 기금은 8,798건에 12억3,600만원이 넘는다. 이중 12월에만 전체의 57%인 6,703건에 7억700만원을 모금했고, 이 수치는 전국 기초지자체 12월 모금액 1위에 해당한다. 기부처 별로 보면 고향사랑e음에서 2,970건에 3억2,800만원과 민간 정보시스템에서 3,733건에 3억7,900만원 이상을 모금했다. 이런 성과를 두고 영암군은, 연말에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합리적·경제적 기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가치 기부를 실시하고, 답례품 체계를 변경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한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영암군은 목적과 사용처가 없이 지역에 일괄 기부하는 제도를 지역의 특별한 공적 사업에 지정해 투자하는 '가치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확장했다. '신생아 생존보장 : 영암맘(mom) 안심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구입비를 민간 정보시스템에 지정기부하는 모금을 실시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바라는 전국 기부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기부에서 민간 정보시스템은 자신들이 보유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빅데이터에 '고향사랑기부제' '영암군' '산후조리원' 등 관련 용어의 노출 빈도를 높였다. 아울러 고객·재고·품질 관리 등 업무를 전담해,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 관련 행정과 지역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나아가 영암군은 답례품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의를 거쳐 12월 기부제 연말 이벤트로 특산품 추가 증정을 실시했다. 전국 최고 육질과 매실 먹여 감칠맛을 자랑하는 영암 매력한우는 답례품 양을 220g에서 300g으로 늘리고, 불고기용 소고기 200g이나 사골육수 0.8리터를 더 줬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7회 선정된 '달마지쌀'과 영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학이 머문 쌀'은 10kg당 1kg을 추가로 제공했다. 12월 중순까지 영암군의 일일 최고 모금액은 2,000만원 이하였다. 영암군의 가치 기부와 민간 정보시스템의 마케팅, 추가 답례품 이벤트 등이 맞물리자, 지난해 12월 29일 하루에만 6,000만원을 초과하는 모금이 이뤄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11월까지 5억원 가량에 불과하였던 모금액이 12월 한 달간 다양한 노력들이 맞물리며 시너지효과를 냈다. 합리적인 전국 기부자들에게 더 보람과 기쁨, 행복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4:54: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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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추진… 최대 70만원

하동군은 2024년 새해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억 원이며, 하동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사업자를 두고 운영 중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동군은 요건이 충족되는 대상자에게 최근 5개월 평균 임대료를 구간별로 나눠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 지급은 5개월간 분할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하동군청 경제기업과 시장팀 및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선정된 대상자는 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며, 추가 서류 제출 순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기업과 시장담당 및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하승철 군수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도움을 드리고자 임대료를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하동군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외에도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운영지원사업과 임대료 지원사업을 시행,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4:5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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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층 촘촘해진 복지… 군민이 행복한 장성

장성군이 2024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안내에 나섰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부모급여다. 0~11개월 영아 가정은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 12~23개월 영아를 둔 부모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은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한부모아동양육비도 올랐다. ▲한부모가족 자녀 중위소득 63% 이하, 월 21만 원 ▲청소년한부모 중위소득 65% 이하, 월 35~40만 원 ▲청소년부모 중위소득 63% 이하, 월 25만 원이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자녀 2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한다. 소득 구간별로 본인부담금을 군이 한 번 더 지원해 양육부담을 경감시킨다. 기초연금 지원액도 3.3% 가량 인상됐다. 단독세대는 월 최대 33만 4000원, 부부 53만 4000원이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단독은 213만 원, 부부 340만 8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아동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아동발달 지원계좌' 신청 대상도 확대됐다. 이전까지는 12~17세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0세부터 18세 미만까지로 나이 제한이 완화됐고, 주거·교육 기초생활수급자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시설보호 아동은 전년과 동일하게 18세 미만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성군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시책인 효도권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올해부터 연 24만 원으로 지원액이 늘어났다. 이미용, 목욕으로 제한되어 있던 사용처도 음식점, 식재료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고령 주민의 경제적 안정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종전 10일 근무 27만 원 지급에서 13일 근무 37만 7000원으로 변경된다. 시설 분야도 주목할 만하다. 서부권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삼계면 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성읍에 건립 중인 다목적 복지회관 '에스오씨(SOC)가족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이 한곳에 들어선다. 삼서면 공중목욕장 건립사업은 오는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준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갑진년 새해에도 '군민 행복'이 군정의 최종목표"라며 "단 한 명의 소외됨도 없는 '사람 중심'의 따스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4:5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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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푸드테크로 미래신성장 이끈다

광주시가 광주의 맛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를 미래 신성장으로 삼고 올해 세계시장 확대, 고부가가치 창출 등 결실을 맺는 원년으로 삼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지역 농식품 스타트기업 육성과 수출 통합 마케팅, 프리미엄 상품 개발 등 광주식품산업 정책을 확대 강화해 먹거리 신산업 성장의 해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하는 푸드테크야말로 국가인공지능(AI) 혁신거점이자 맛의 고장인 광주가 선점해야 할 미래먹거리로 인식,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광주시는 ▲광주김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맞춤형 상품개발과 소비 확산 ▲광주김치 브랜드 가치 확산 등 광주김치산업 3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광주김치 생산량은 1인 가족 증가와 온라인 주문 확대에 힘입어 해마다 2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수출 역시 미국·헝가리 등 수출과 함께 LA한인축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광주김치 지리적표시 증명표장 등록은 지난해 10월 완료, 중국산 김치와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전통 방식의 김치 제품을 뛰어넘어 다양한 상품 개발과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김치 생산량 : 2020년 5426t, 2021년 6694t, 2022년 9130t <식품의약품안전처 2022 식품 등의 생산실적> 이를 위해 강소 수출업체를 발굴해 수출을 활성화하고 소비 트랜드를 반영, 다른 지역과 차별성 있는 상품을 개발해 공공급식, 외식업소 등 온·오프라인 소비 판로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치축제는 지난해 10만 관광객이 찾아 약 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은 전년대비 판매물량이 20.4% 증가한 총 218t 14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광주식품대전 역시 300개사 450부스를 운영해 국내 수출 총 62건, 해외수출 총 273건으로 약 65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김치축제와 빛고을김장대전, 광주식품대전을 업그레이드해 광주식문화를 알리는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김치와 음식의 만남을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손길이 어우러져 새로운 창조를 이루는 특별한 천인의 밥상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 해마다 김장대전 레시피의 배추김치를 찾는 시민을 위해 빛고을김장대전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개최 시기를 앞당겨 김치축제에 우승작품을 전시하고 천인의 밥상에서 시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광주식품대전은 농식품 유망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미래성장산업인 푸드테크 관련 기업들을 초청, 농업과 푸드테크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최신 푸드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는 맛의 본고장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산업화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계획"이라며 "올해 김치축제도 광주 대표 식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대전환해 한 단계 향상된 문화축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14:5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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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전기차 충전 시설 3대 신규 설치 및 운영

대동병원은 지난해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에 따라 전기차 충전 시설을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설치로 친환경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환자 및 방문객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부산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는 기계식 주차장의 주차단위구획의 수를 제외한 총 주차 대수가 50개 이상인 기존 의료 시설의 경우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28일까지 충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년 1월 28일 이전 건축 허가를 받은 기축 시설은 해당 시설 총주차 대수의 2%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대동병원은 지난해 말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인 볼트업과 계약을 체결해 차량 진출입이 빈번한 후문 주차구역 1층에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3대를 설치 완료했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하며 회원가입 및 결제 수단을 등록한 뒤 충전소 위치와 충전기 번호를 선택해야 한다. 사전 결재 후 충전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면 충전이 진행된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증대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른 증가세에 있어 전기차를 보유한 이용객이 진료를 보는 동안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을 설치하게 됐다"며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도 대동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고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고객 편의를 위해▲진료비 수납 및 처방전 키오스크 도입 ▲임산부·외국인·625참전용사 등 전용 창구 운영 ▲아름다운 책장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4-01-15 14: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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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입장려금 지원 신규 시행..“고창 정착을 환영합니다”

고창군이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인구유입을 늘리기 위해 '전입장려금 제도'를 본격 시작한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입장려금은 고창으로 온 주민들에게 지역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 장려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전입한 군민이며 전입 세대원, 전입 중·고등학생, 전입군인, 전입 유공기관·단체·기업체를 지원한다. 전입 세대원 15만원, 전입 군인 20만원, 전입 유공기관·단체·기업체 지원금은 전입실적에 따라 50만원~200만원을 지원한다.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하여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가 해당된다. 특히 전입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하면 즉시 신청이 가능하며 최초학기 20만원, 이후 학년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신청은 전입신고 후 6개월 경과 또는 즉시(전입 중·고등학생) 주소지 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원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고창군청 인구정책팀 강한수 팀장은 "전입 장려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입지원 시책을 통해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인구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4:52: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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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분야 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가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요 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시군 종합평가 결과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기여 우수 유공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것으로, 파주시는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피해 감축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그간 파주시는 건설 현장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해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점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통해 위험성에 노출되거나, 취약한 점을 보완 조치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건설공사장 안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수시로 점검해, 전년 대비 건설 현장 사고와 사망 피해를 감축시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내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1-15 14:52:2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