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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스타필드 수원 현장 방문...미래성장 방향 논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5일 정식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을 찾아 고객 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신세계프라퍼티의 올해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선지로 스타필드 수원을 찾은 것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과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기조에 따른 것이다. 스타필드 수원은 기존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한 차원 진화한 MZ세대 중심의 '스타필드 2.0'을 구현한 최초의 공간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현장에서 "스타필드 수원이 타깃 고객층으로 삼는 MZ 세대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이 더욱 친숙한 세대"라면서 "이들에게 그동안 한 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선사함으로써 스타필드 수원이 '다섯 번째 스타필드'가 아닌 첫 번째 '스타필드 2.0'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수원에 오후 12시쯤 도착해 두 시간 정도 곳곳을 돌아봤다. 지난해 12월 말 입주 시설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을 시작으로 스타필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F&B 특화존인 바이츠플레이스, 청담과 이태원 등에서 이름 난 맛집들을 엄선한 고메스트리트, 코엑스몰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선 별마당 도서관 등 매장 곳곳을 살펴봤다. 정 부회장은 별마당도서관 옆 LP바에 한동안 머물기도 했다. 또 영업을 앞둔 테넌트 매장들과 프리미엄 휘트니스 클럽 '콩코드'까지 잇달아 둘러본 후 "젊은 고객들이 힙한 매장에 와서 쇼핑도 하고 운동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런 게 우리가 고객 삶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스타필드는 고객의 일상을 점유하겠다는 신세계그룹만의 '라이프쉐어' 구상을 가장 잘 실현한 공간"이라면서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공간 경험 극대화라는 궁극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개장 당일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밝혔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열광적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우리가 한 걸음 더 먼저 나아가고 한 층 더 깊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야 한다"며 "고객이 보내오는 신호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수원 개점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면 개장 이후에도 끊임없는 혁신을 고민해야 한다. 저 역시 솔선수범의 자세로 관심을 갖고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필드 수원점은 2016년 스타필드 하남 오픈 이후 코엑스몰, 고양, 안성에 이은 다섯 번째 스타필드로 1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선 스타필드 수원은 연면적 약 10만 평(331,000㎡), 지하 8층~지상 8층 규모로, 지역민의 니즈는 물론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2024-01-15 15:42: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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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해선 경강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돼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성균관대학교(수원 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의 조속한 구축을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360조원이 투자되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122조원이 투자되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주하게 되는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연계 산단 조성에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자료를 박 수석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이 건넨 자료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경강선 연장 신규사업 반영 요청 ▲반도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조속 추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권한 이양 등 3가지 안건이 담겼다. 이 시장은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갖고 반도체 산업 초격차 유지와 파운드리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윤 대통령 임기 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육성하겠다며 '속도전' 방침까지 밝힌 만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은 윤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데다 국가 정책 사업인 GTX(A-F) 노선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용인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노선의 철도망이 구축되어야 국가산단과 인접해 조성되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까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화성시 양감면~ 용인시 남사·이동읍~안성시 일죽면을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로의 경우 시의 동서쪽은 물론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기능을 하기에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반도체 거점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용인특례시에 입주를 희망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도 시급한데, 심의 권한을 경기도가 갖고 있어 신속한 행정 처리가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며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권한을 시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춘섭 경제수석은 이 시장에게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민생토론회는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나갈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선보이고 민간 산·학·연 전문가들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대통령실에서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정부에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지방정부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참석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 반도체 관련학과 재학생, 지역주민 등 110명이 참석했다.

2024-01-15 15:40: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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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장애인 거주시설 1004 보금자리,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사회참여 촉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23년 3월 17일부터 신안군복지재단에 위탁한 신안군 장애인 거주시설 1004 보금자리(원장 박승희)를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정비하여 이용자 중심 심리 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별 서비스로 이용자의 체력 증진과 심리 안정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중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사업비를 국비 외 군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시설은 공모를 통해 바우처 사업비를 지원받아 ▲태권도 및 축구 특성화 프로그램 ▲광주 국립 과학관 체험 ▲남원 공감과 치유 탐방 ▲진도 힐링 나들이 ▲함평 해수찜 ▲무안 황토 갯벌마을 캠프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줌으로써 이용자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특히, 시설에서 운영한 이용자 자립 재활 프로그램 활동사진을 개별 사진첩으로 담아 각 가정에 보내, 가족들로부터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1004 보금자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동모금회 4천8백만 원, 시설 자부담 3천만 원, 총 8천만 원 상당의 15인승 미니버스(쏠라티) 차량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설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며, 등교, 출근, e스포츠,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여 활동력이 풍부한 이용자들을 위한 건강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보금자리에서 이용자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개별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면서 "이용자를 위한 다목적 강당을 증축하여 체력 증진 및 심리 재활 공간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5 15:39:4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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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뷰즈 고 800’ 유통망 확장...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BAT로스만스는 15일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800'의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처 확대로 인해 성인 흡연자들은 서울 지역을 포함해 전국 3만여 개의 편의점과 베이프 샵 등을 통해 뷰즈 고 800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외 지역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달콤한 퍼플 브리즈, 시원 산뜻한 그린 스파크, 청량함을 선사하는 콜드 프레시, 상쾌함 달콤함이 조화로운 썸머 프레시 등 4종으로 가격은 1만 원이다. 뷰즈 고 800은 지난해 7월, 서울 편의점과 베이프 샵 등 8,50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한 달 반 만에 라인업을 4종에서 8종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BAT로스만스는 런칭 약 6개월 만에 판매처를 서울 외 지역으로 확대하며,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뷰즈 고 800은 천연 니코틴 용액이 포함된 폐쇄식 액상형 전자담배로 세라믹 가열 기술이 적용돼 별도의 예열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뷰즈 고 800은 높은 기술력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호응받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만큼 성인 흡연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해 나가며, 더 많은 성인 흡연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5 15:38: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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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상곤 의원, "오염물질 확실히 제거해 주민 추가 피해 없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14일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해 파랗게 변한 평택 관리천을 방문하여 수질오염 현황 및 방제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9일 화성시 소재 위험물 저장시설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에틸렌다이아민 등 화학물질이 유출되어 평택시에 있는 관리천에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이미 물고기가 떼로 죽고 하천이 푸른색으로 변하여 생태계 파괴가 일어난 상태이다. 특히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 에틸렌다이아민은 표백제, 섬유처리제, 합성수지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체내 흡입시 알레르기·천식·호흡곤란·피부염증 등을 유발하고 부식성이 있어 화상과 눈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경기도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진위천 합류부 수문을 폐쇄하고 관리천에 방제둑을 설치해 폐수처리차량을 이용하여 오염수를 처리하고 있다."고 피해 수습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오염물질이 확실히 제거하여 주민들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는 수질오염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모두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피해방지를 위한 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5일 비상회의를 소집하여 하천 오염수 피해실태 및 방제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16일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1-15 15:3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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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신혼 공무원 만나 '가화만사성' 기원

"신혼 직원들이 행복한 결혼생활과 직장생활까지 가화만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12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신혼 공무원 21명을 만나 직원들의 행복한 결혼과 직장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오찬은 MZ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에 반영하려는 민선 8기 시정 철학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이날 이 시장은 신혼 공무원으로서의 직장생활과 결혼생활 등 젊은 부부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책과 필요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최근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업무와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오늘 시장님께서 인생 선배로서 다양한 조언을 주신 덕분에 용기가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로 젊은 직원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주실 수 있는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후배 공직자들과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맡은 일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1-15 15:38: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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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안양시 정책과제 추진 논의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지난 12일 안양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안양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안양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안양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공동주택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지원 ▲노인종합복지관 설립 ▲시립치매센터 건립 ▲공립 키즈카페·돌봄센터 건립 ▲교통 소음문제 해결방안 마련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정책이 논의됐다. 논의 과정에서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국힘·안양5)은 "근로환경 변화와 보육에 대한 지속적 관심 증대로 지역 수요 및 특성 맞춤형 공립 키즈카페와 돌봄센터 설치를 통한 보육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문형근 안행위부위원장(더민주·안양3)은 "고령인구 증가 및 재가노인서비스 욕구 증대로 노인복지관 등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수 의원(더민주·안양1)은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추진 및 공공시설 부분 관리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이채명 의원(더민주·안양6)은 "신도시 교통 소음 지역민원 해결 및 교통소음 저감 실현을 위한 소음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국힘·안양2)은 "공동주택 물류 관련 주민 생활안전과 지역의 사회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장민수 의원(더민주·비례)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치매진행 단계별 적정 관리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립치매센터 조속한 건립 추진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은 "오늘 논의된 28개의 현안들은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시민의 복리증진에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현안의 해결방안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안양시가 함께 논의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 김옥순 위원, 문형근, 김성수, 이채명, 장민수, 유영일, 김철현 안양시지역 도의원을 비롯해 장영근 부시장, 기획경제실장, 안전행정국장, 복지문화국장, 도시주택국장, 도로교통환경국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오는 2월까지 31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찾아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과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1-15 15:36: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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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50 탄소중립, 하남시 기후 대응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시민단체 조사 결과, 하남시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이행기반 구축과 의지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지난 12일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하남시 기후 대응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인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이 최근 발표한 '2023 경기도 및 도내 기초자치단체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이행기반 구축현황 모니터링 결과보고서(2022년 12월~2023년 11월)'를 검토·분석하고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도 및 31개 기초 지자체 모두 탄소중립기본조례를 제정했다. 하지만 기후대응기금 설치·운용 조례를 별도로 제정한 지자체는 경기도와 광명시 단 2곳뿐이며, 하남을 비롯한 13개 시·군은 탄소중립 이행 계획·정책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의회 의원들과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관계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탄소중립 정책 수립 ▲탄소중립기본조례 제·개정 ▲탄소중립 전담부서 설치 ▲탄소중립위원회 구성 및 운영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 및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탄소중립 실천활동의 다양화 추구와 민·관 역량강화 및 거버넌스 형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 기본법' 시행과 지자체 탄소중립 선언, 법제도 개선, 기본계획수립 등으로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을 위한 이행 기반이 구축되고 있지만 하남시의 경우 탄소중립 정책도 수립돼 있지 않고 탄소중립 전담부서와 탄소중립위원회조차 설치돼 있지 않는 등 하남시의 기후대응 정책 의지가 낮다"고 지적하며 "하남시의 기후위기 정책 변화가 절실한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의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행정적, 입법적, 재정적 노력과 의지가 부족한 하남시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하남시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이행기반 구축을 촉진하고 시민사회 역할 증대와 시민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성삼 의장은 "지난해가 인류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에 이르고 있어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전 세계가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성삼 의장은 "우리 하남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할 때"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역할이 중요하기에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하남시의회가 시민단체와 하남시,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삼 의장, 정혜영, 최훈종, 오승철 의원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홍미라 상임대표 등 관계자 10여명과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김희섭 이사장, 팔당두레생협하남마을 강계향 위원장이 참석했다.

2024-01-15 15:36: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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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 새로 시행하는 각종 교통대책 발표

거제시가 15일 올해 새로 시행하는 각종 교통 대책을 발표했다.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공영유료주차장 주말 무료 개방, ▲아동 청소년과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 평일 출퇴근시간대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거제시는 2월 1일부터 거가대교 평일 출퇴근시간대(오전7시~9시‧오후5시~8시/1일 왕복 1회) 통행료의 20%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말·공휴일 통행료 할인에 이어 지원이 확대된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거제시민뿐 아니라, 평일 출퇴근시간대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지원대상이다. 주말·공휴일 할인과는 달리 평일 출퇴근시간대 통행료는 사전에 신청한 거제시민에 한해 계좌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통행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주소지 상관없이 가까운 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 신청하면 되고, 3월 4일부터는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경차·장애인이 탑승한 차량(장애인 미탑승시, 신청자에 한해 20% 지원) 등 유료도로법에 따른 기존 감면 차량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단체 또는 법인차량과 사업용차량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된 금액은 3월 말까지 신청완료한 사람에 한하여 2월 1일 시행일 기준으로 소급적용해 오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공영유료주차장 주말 무료 운영 거제시가 올해부터 공영유료주차장 주말 무료개방을 실시한다. 노외공영주차장 3개소, 노상공영주차장 31개소, 총 797면에 대해 토·일요일 주차요금이 24시간 무료다. 주차빌딩 공영주차장(고현중앙·옥포국제시장·고현종합시장)은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료로, 오후 8시 이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공영주차장 주말 무료 개방으로 도심지 불법 주·정차 감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주동·중곡동·덕포해수욕장 주차난 해소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시민들을 괴롭혔던 아주동·중곡동 도심지 및 덕포해수욕장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시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박종우 시장 공약사항이기도 한 아주동 공영주차장 주차빌딩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경남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확정됐다. 현재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건축기획·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가밀집지역이자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곡동에는 노외주차장 3개소가 먼저 조성된다. 미남크루즈 부지 54면, 중곡 어린이 공원 54면, 신현제3교 인근 부지 49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주차빌딩도 조성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덕포해수욕장에도 205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적극적인 부지 매입으로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눈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체험형 교육공간인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는 거제지역 어린이들이 교통문화체험을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거제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숲소리공원 부지 내에 조성된 교통공원은 실내·외 교육장을 비롯해 체험·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오는 3월부터 임시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6~18세 아동·청소년 및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박종우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이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6~18세 아동·청소년과 70세 이상 노인 모두에게 개인별 교통카드가 지급되며, 아동·청소년은 등·하교 등을 고려해 1일 3회, 노인은 1일 1회를 적용해 월 20회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교통비는 2000번을 제외한 시내버스에 한해 지원되며, 시외버스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하반기부터는 학생 및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2000번 버스 고현터미널 출발 및 대계마을 경유 2014년부터 연초와 부산을 오갔던 2000번 버스가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한 대계마을, 대계펜션촌을 경유하게 돼 주민 편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거제가 부산 대도시권에 포함됨에 따라 2000번 버스의 출발지도 맑은샘병원에서 고현터미널로 변경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 바우처 택시 50대 → 100대로 2배 확대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 50대에서 올해 100대로 확대 운영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 요청 시 일반택시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콜수 증가로 대기 시간이 길어졌던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택시 친절교육,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불친절·승차거부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친절교육 및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불친절에 대한 사후 행정처분 대신 친절 교육을 실시해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해외 선진 택시 정책을 경험함으로써 전반적인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지난해 택시부제 해제 이후 상황이 어려워진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전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해 근로여건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2024-01-15 15:36: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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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코드 하우스, USG 참여 대학 SW 교육 지원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코드 하우스(CODE HOWS)'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웹 개발자 기초과정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드 하우스는 울산·경남 지역 SW 인력 부족과 관련 산업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한 울산·경남 최초의 코딩교육 아카데미다. USG특화과정 코딩교육은 코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프로그래밍 툴의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웹프로그래밍 기초과정은 'HTML,CSS,JAVASCRIPT+JAVA 교육 커리큘럼'으로 1개월간(1월 8일~2월 2일) 집중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 수강료는 전액 지원되며, 기준에 따라 매달 교육 훈련 지원금도 지급된다.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는 현재 운영 중인 재학생 및 USG 참여 학생 특화과정에 이어 2기 코딩 전일제교육인 웹 개발(Java Front-End, Back-end)자 과정을 지난달부터 국립창원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코딩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있는 울산·경남 지역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드 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겨울방학 USG특화과정 코딩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웹 개발자가 되기 위한 SW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15 15:3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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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새해 첫 주민과의 대화 진행… 오는 22일까지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주민 행복을 위한 첫 소통 행정으로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새해 주민과의 대화는 이순걸 울주군수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읍면 주요 사업과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주민과의 대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울주군에 바라는 점 등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진행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언양읍에서 행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22일까지 12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순걸 군수가 직접 주민들에게 올해 읍면 주요 사업과 추진 계획, 새해 달라지는 군정을 PPT로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안내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 밖에도 이장 공로패 수여, 신년 대화, 신년떡 커팅 등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순걸 군수는 "새해에도 주민과의 대화를 비롯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울주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이 만족하고 군민이 행복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마을 반장, 소상공인, 청년과의 대화 등 총 50회에 달하는 소통 행사로 건의사항 600여건을 접수해 지역 현안 및 군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도 '새해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민 목소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4-01-15 15:3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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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글로벌 허브도시 관광전략 협의회 운영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광역시의 시정정책 방향에 따라 미래를 대비한 관광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 도시 관광전략 협의회를 구성하고, 1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국제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주요 계획에 따라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 북항 재개발, 산업은행 이전 등 3대 핵심 과제에 대응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학계, 업계 등 실질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12명과 내부 마케팅실 위주로 TF팀 6명을 협의회에 참가시켜 주요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구체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외부위원은 ▲관광마이스 분야 - 강석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사무총장 ▲요트/마리나 분야 - 김영민 마리나 선박 대여업협동조합 회장 ▲문화콘텐츠 분야 - 류재현 문화기획자 ▲관광·해양레저 분야 - 박경옥 부산연구원 사회문화관광연구실 책임연구위원 ▲관광컨벤션 분야 - 박상원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 오창호 영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관광콘텐츠 분야 - 박형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 이종근 해운대호텔협회 회장 ▲해양레저 분야 - 신성재 부울경 관광벤쳐협의회 회장 ▲관광레저 분야 - 여호근 미래관광네트워크 이사장 ▲관광 분야 - 이철진 동서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 경험을 지닌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협의회와 자체 TF를 통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지위를 강화하고,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수용하며, 글로벌 관광도시의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15 15:35: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