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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23일 판매 시작, 27일부터 사용 가능"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월 27일 서울시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서비스 출범 4일 전인 23일부터 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판매를 실시한다. 따릉이를 이용하면 6만5000원권을, 아니면 6만2000원권을 구매하면 된다. 모바일카드 판매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희망시 '모바일티머니'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마치면 된다. 앱 메인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선택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충전한 후 이용하면 된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서울 지역 2~8호선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3000원에 구매한 후 역사 내 충전 단말기에서 현금을 충전하면 된다. 9호선은 역사 내 편의점에서 신림선, 우이신설선 등은 주변 편의점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로 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역사 내 위치한 충전 단말기에서 기존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충전하면 된다. 편의점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없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모두 충전 후 5일 이내 사용 시작일을 지정한 뒤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를 맞아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 앞, 대학가 일대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핫팩을 받을 수 있다.

2024-01-16 13:56: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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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시그래프 아시아에 XR 기반 작품 출품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첨단영상대학원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공 소속 이지수·이정민 석사과정생이 시드니 국제 컨벤션 센터(ICC Sydney)에서 열린 시그래프 아시아에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이머시브 퍼포먼스(immersive performance) 작품 'Flow'를 출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머시브 퍼포먼스는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작품에 직접 참여하며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다. 두 학생은 가상 배우(Virtual Actor)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퍼포먼스 Flow를 공개했다. Flow는 증강현실(AR)을 포괄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상 배우가 빛을 통해 관객과 상호 작용하며 움직임을 형성하는 작품이다. 관객의 모션 데이터를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실시간으로 무대 위에 시각화함으로써 가상 배우와 관객이 서로 다른 세계에서 만드는 관계의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작품을 공동 연출한 두 학생은 현재 중앙대가 수행 중인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앙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경험을 창출하고 실험을 통해 일상의 순간까지 담아내는 이머시브 콘텐츠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21년부터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C), 인공지능연구원과 협력해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 R&D 전문인력 양성' 과제를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관계자는 "현재 여러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고급 인력들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얻은 연구결과와 경험을 활용해 최근에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단편 영화 'Mother Mermaid'를 제작하고 있다. 곧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6 13:4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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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탑승 게이트 방식 도입·한남동 버스환승센터 신설...광역버스 혼잡해소 대책 쏟아져

공항 탑승 게이트 방식 도입, 행선지 표시 정류장 마련, 한남동 버스환승센터 신설 등 시민들이 명동 입구 버스정류장 혼잡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16일 서울시의 시정 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따르면, 광역버스 혼잡 해소 대책으로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건 정류소에 공항 탑승 게이트와 같은 방식을 적용하자는 아이디어였다. 청원자는 정차 간격에 여유를 둬 구획을 정하고, 버스가 게이트명(A~E)이 부여된 구획에 정차토록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광역버스 정류소를 공항 탑승 게이트처럼 만들고, 안내판을 기존과 같은 고정식이 아닌 상황에 따라 탑승 버스 번호가 다르게 표출되는 디스플레이 형태로 교체해 정류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것이다. 그는 관제센터에서 기존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버스 도착 순서·시간·간격을 파악하면 어떤 버스에 어떤 정차 구획을 할당할지 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376번 버스의 위치가 C구획으로 확정되면, C구역 근처의 안내 디스플레이에 해당 버스 번호인 376번이 표출되고 승객들이 표시된 번호를 보고 줄서기를 하는 방식이다.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55명이 해당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이와 유사하게 버스 번호가 아닌 행선지 표시 정류장을 설치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정모 씨는 "정류장을 여러 개 만들어 차 번호로 안내하지 말고 화성행, 용인행, 수원행 이런 식으로 설치해 버스와 시민의 안전을 동시에 잡았으면 한다"며 "처음에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습관이 되면 훨씬 편하고, 이렇게 광역과 시내 버스를 분리해야 안전해진다"고 했다. 광역버스 기사 윤모 씨는 명동버스 정류장 혼잡 사태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정체 현상은 늘상 있어왔고, 표지판 설치로 인해 혼잡 문제가 불거졌다는 것이다. 윤 씨는 단기적인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한남동에 버스환승센터를 신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현재 광역버스는 적색과 청색(M)으로 구분돼 전체가 1호 터널을 거쳐 오는데 한쪽 버스만 시내에 진입하게 하고 다른쪽은 한남동에서 회차하게 하면 된다"며 "시내 구간이라 입석과 환승 할인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도심 혼잡도를 줄여 교통 흐름이 원만해질 것"이라고 했다. 앞서 시는 광역버스 승하차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줄서기 표지판을 설치해 운영했다. 허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으로 인해 서울역부터 명동입구까지 버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면서 되레 혼잡도가 심화돼 시민 불만이 폭증했다. 이에 시는 지난 5일 줄서기 표지판 운영을 오는 31일까지 유예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버스 정류소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 보완책을 마련한 뒤 이른 시일 내에 적용하기로 했다. 한마디 거들고 싶으면 상상대로 서울에 접속해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

2024-01-16 13:44: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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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5대 이사장에 정무성 숭실대 교수 선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15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정무성 숭실대 교수를 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정 신임 이사장을 "국내외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연구와 사회공헌 전략 수립 자문 등의 활동을 해온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복지계에서 명망이 높은 교수로, 국가와 지자체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두 차례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단이 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재단으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이사장은 1959년생으로 숭실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사회복지학)와 시카고대(복지행정학)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5대 숭실사이버대 총장, 제38대 한국사회복지학회장,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평가 총괄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몽구 재단의 역대 이사장은 1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2대 유영학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3대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학장, 4대 권오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었다.

2024-01-16 13:4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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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통영·완도 벽지 '물부족 해소' 지하수저류댐 추진

환경부가 올해 국내 상습적 물 부족 지역 10곳을 대상으로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상수도 설치가 어려워 가뭄 시 생활용수 확보가 어려웠던 섬마을·두메 등을 포함했다. 지난 2020년부터 소규모로 시범 설치했던 관련 사업을 내륙의 물 공급 취약지역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수저류댐은 지하에 차수벽을 설치하여 지하수를 저장하는 시설이다.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 10곳은 경남 통영 욕지면(욕지도), 인천 옹진 덕적면(덕적도, 소야도), 경기 양평 양동면, 강원 강릉 연곡면, 충북 영동 상촌면, 충남 청양 남양면, 경북 영덕 영해면, 충남 보령 주산면, 전남 완도 소안면(소안도) 등이다. 이 중 욕지도, 덕적도, 양동면 등 3곳은 올해 상반기 중에 착공에 들어간다. 나머지 7곳은 지하수저류댐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유망지 추가 10곳에 대해서도 지형과 지질, 규모, 물량 등을 상세히 조사해 향후 설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들 대상지는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해 4월 의결한 '영산강·섬진강유역 중·장기 가뭄대책'과 환경부가 같은 해 6월 공고한 '제4차 지하수관리기본계획(2022~2031)'에서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유망지점으로 제안된 곳들이다. 환경부는 2020년 옹진군 대이작도를 시작으로, 2021년 영광군 안마도와 2023년 완도군 보길도 등 섬 지역 3곳에 지하수저류댐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전남 완도 보길도에 설치된 지하수저류댐의 경우 지난해 초에 발생한 극한 가뭄 때 보길도와 인근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약 50일간 사용가능한 물 12만 톤(t)을 인근 저수지로 공급해 가뭄 해결에 도움을 줬다. 시범사업을 통해 지하수저류댐의 물 공급 효과를 확인한 후, 올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를 10곳으로 늘린 것이다. 환경부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하수를 활용하기 위해 '지하수자원확보시설 중장기전략'을 최근 수립했다. 또 가뭄피해, 용수부족 예상지역 등을 고려해 전국 지하수저류댐 유망지 80곳에 대한 설치 우선순위를 설정했다. 김고응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그간 섬 지역 시범사업을 통해 지하수저류댐의 물 공급 효과를 확인한 만큼, 지하수저류댐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3:41:5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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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ESG지원단,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건국대학교 ESG지원단은 지난 10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진행된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한다. 건국대 ESG지원단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달여간의 기획 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 팀의 실행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건국대 ESG지원단의 프로그램 성과보고, 팀별 프로젝트 성과발표,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성과발표 시간에는 프로젝트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하고 프로젝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집 식물 친구 GreenMate' 프로젝트를 진행한 'GreenMate'팀은 IoT 기술과 식물, 일기를 접목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줄이고자 했으며, 청년창업지원 등에 도전해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GND 팀은 '이민자 자녀를 위한 개인 맞춤 한국어 교육앱 하루한글'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후에도 앱 출시와 사용자 테스트 등의 단계를 거쳐 꾸준히 기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병원 ESG 경영 정보 제공 모바일 플랫폼 개발(M-ESG 팀) ▲인공지능 병원 정보 안내 서비스 '필케어'(Kurew 팀) ▲스마트컵을 이용한 탄소배출량 절감 솔루션(Rounder 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윤동열 건국대 산학협력단장(겸 ESG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25개 팀의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미래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6 13:40: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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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네트워크 3차원 분석 가능한 'DNA' 기술 상용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품질을 향상시킨다.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활용해 3차원 환경의 네트워크 상황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Deep Network AI(DNA)' 솔루션을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의 네트워크 분석은 주로 위도와 경도 기반의 실외 2차원 공간에서 이뤄져 고객이 생활 또는 이동하는 건물 내부나 도로, 지하철 등 3차원 환경에서 네트워크 경험이나 품질을 정교하게 분석하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SKT는 AI 기술로 3차원 공간에서 네트워크 상황을 분석 및 시각화하는 'DNA'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DNA는 특정 건물 공간 또는 지하철·철도·도로 등 이동 공간을 복합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과 고객이 경험하는 네트워크 속도·커버리지, 고객 불편 사항 등을 분석할 수 있다. DNA는 SKT가 지금까지 개발해 온 AI 기반 네트워크 품질 분석, 실내 측위, 모빌리티 분석 기술을 융합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SKT는 DNA로 시간·위치·상황(TPO)을 정확히 분석하고 세밀한 네트워크 품질을 조율하는 등 망 운용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SKT는 현재 수도권 내의 상업용 건물과 지하철, 철도, 도로 등 70% 이상의 공간을 대상으로 DNA 분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네트워크 저하 현상을 인지하는 시간이 기존 대비 평균 60% 이상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KT는 DNA 분석 대상 영역을 지속 확대해 현재 현장 상황을 인지하는 수준에서 향후 통신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통신장비가 설치된 현실 세계와 유사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분석하는 방향으로 AI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SKT는 다가오는 MWC 2024 전시를 통해 해외에도 DNA 활용 사례를 공개하고, Network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에도 적극 나선다. 박명순 SKT Infra AI/DT 담당은 "네트워크 영역에서 개발해 온 위치, 모빌리티, 네트워크 분석 등 다양한 AI 모델 기술이 융합된 결과물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체감 품질과 망 운용 효율성을 지속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6 13:38: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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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상생ㆍ웰빙ㆍ가성비' 챙긴 설 선물세트 300여종 선봬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상생, 웰니스, 가성비를 키워드로 30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인 '제일명인'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제일명인'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작년 추석 처음 론칭한 브랜드로,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디자인·유통 등을 담당한다.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3배 이상 늘려 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제일명인' 제품은 유근주 육가공 마이스터의 '제일명인 정통육포'와 명가 풍국면 콜라보의 '제일명인 오색소면'이다. 명절 시즌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웰빙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선물 세트도 새롭게 준비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 저칼로리의 '스팸 닭가슴살',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플랜테이블 캔햄' 세트를 마련했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가성비 제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명절 선물의 대명사 '스팸'과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꾸린 '특별한 선택N호'와 '특선스페셜G호'는 지난 추석 대비 약 7%가량 가격을 인하했다. 또한,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CJ비비고 직화ㆍ담백구운김 1호'도 명절 선물로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CJ웰케어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담은 40여가지의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한편,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할인을 진행해 최대 5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마켓 프라임 가입시에는 결제금액의 10% 적립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단독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청룡의 해를 맞아 스테디셀러 '스팸 클래식'과 나트륨 25% 낮춘 '스팸 마일드'로 구성된 '스팸 청룡 에디션' 1만 세트를 한정 출시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6 13:3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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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e트론 기대감↑' 아우디, 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판매량 증가…전기차 51% 가파른 성장

아우디가 지난해 아우디 Q4 e트론 등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189만5240대를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세계 모든 지역에서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한 규모다. 가장 판매량이 많은 유럽에서는 전년 대비 19.7% 증가한 총 74만7619대가 팔렸다. 중국과 홍콩에선 72만9042대로 전년 대비 13.5% 늘었다. 미국 판매량도 역대 최대 판매량인 22만8550대로 같은 기간 22.3%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 판매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총 17만8000대가량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것이다. 아우디 Q4 e트론 판매는 전년 대비 112%가량 늘어날 정도다. 아우디는 올해에도 전기차 확대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분기 말에는 순수 전기차 모델 전용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이 적용된 아우디 Q6 e트론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후에도 다양한 차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 경영자는 "2025년까지 다양한 신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전기차 이외에도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4-01-16 13:3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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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장인 복지몰 '베네피아' 연계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가 직장인 복지몰 베네피아와 연계해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K엠엔서비스가 운영하는 직장인 복지 플랫폼인 베네피아는 3700여 개 고객사와 약 110만 명의 고객사 임직원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블루멤버스는 현대차가 2007년부터 운영 중인 멤버십 서비스로 블루멤버스 회원은 ▲신차 구매 ▲블루멤버스 제휴처 이용 ▲현대차 전용카드 사용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자동차, 주유, 보험, 외식 등 70여곳의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에서 현대차는 2월 29일까지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GO(2명) ▲애플워치9(10명) ▲보냉백·매트(100명) 등으로 다양하며 포인트 전환 즉시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멤버스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이 현대차 오너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베네피아 연계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블루멤버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13:3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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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과학캠프' 개최…4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금산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중학생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속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MBTI 성격유형검사, 발전된 AI로 미래 도시구상, 스마트시트 만들기, AI 인공지능 휴지통 만들기 등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물로켓 만들기, 드론 및 3D체험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물 구현 활동도 준비됐다. 또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3:3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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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체당 브랜드 '스위베로'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대상㈜이 알룰로스 등 대체당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Sweevero)'를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면서 건강한 단맛을 내는 저칼로리 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상㈜은 알룰로스 등 대체당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난해 군산 전분당 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하며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롯데칠성, 동아오츠카, 하이트진로음료 등 국내 유수의 음료 제조사들을 비롯한 50곳 이상의 거래처와 북미 지역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는 등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상㈜은 현재 생산 중인 알룰로스와 향후 출시할 대체당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를 론칭한다. '스위베로'는 '달콤함'을 뜻하는 'Sweetness'와 '진실된', '참된'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Vero'의 합성어로 '진실한 단맛'이란 의미를 담았다. 대상㈜은 '스위베로' 브랜드를 통해 국내 외 글로벌 저칼로리 대체당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먼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동남아 신시장과 더불어 유럽 노벨푸드(Novel food) 등록을 통해 유럽 시장 또한 개척할 계획이다. 향후 대상㈜의 대표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통해 알룰로스 B2C사업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6 13: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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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세계 긴장감에…달러 강세, 원화 약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달러당 1300원 아래로 내렸던 원·달러 환율이 재차 상승세다. 지난 15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22.50원까지 올라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및 대만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감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는 관측이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5일 원·달러 환율은 이틀 만에 상승 전환하며 0.57%(7.50원) 오른 달러당 13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13일(달러당 1326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환율은 16일 정오에는 1330.10원까지 오르며 1330원 상향 돌파를 시도했다. 환율(종가기준)이 1330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2일이 마지막이다. 앞서 달러는 지난해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같은 달 28일 달러당 1289원까지 내려 지난해 7월 이후 5달 만에 1280원대를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잦아들면서 상승해 1310원 전후로 거래를 이어왔다. 전문가들은 미국-후티(예멘 시아파 반군) 간 군사 충돌 및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이 안전자산 선호를 증가시켜 달러 가치를 상승시킨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미국과 영국은 28개에 달하는 후티(예멘 친이란·시아파 성향 반군) 기지를 공습했다. 앞선 9일 후티의 미사일 공격, 11일 이란의 원유 운반선 나포에 대응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러나 14일 후티와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지역의 긴장감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파로 분류되는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가 차기 총통으로 당선되면서 대만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커졌다. 중국은 같은 날 대만 해협에 항공기 8대 및 군함 6대를 배치하는 등 선거를 전후해 대만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지속적인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대만 및 중동지역 지정학적 이슈가 달러화 하단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소 잦아든 것도 달러 가치 상승에 이바지했다. 지난 11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해 연착륙 전망이 나왔기 때문.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 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오는 3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측하는 경제학자는 18.4%(13명)에 불과했다. 시장 전망치 역시 하락했다. 1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측한 3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69.5%다. 지난해 12월 29일 예측치인 87.6%에서 하락한 것.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환율 상승은 일시적인 영향으로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해·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만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 모두 기존 지정학적 리스크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우크라이나, 중동, 대만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며 "원자재나 귀금속 가격, 환율 등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인 것으로, 점차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6 13:31: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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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농정 돋보기] 올해 청년농부 창업 촉진 농지·자금 지원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업 분야 청년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을 마련해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40세 미만)들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청년들이 영농 창업 과정에서 정책적 확대 요구가 가장 큰 농지와 자금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1)농지 -영농 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농지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청년에게 우선 지원하는 맞춤형 농지지원 예산을 2023년보다 45% 확대한다. 총 1조 2413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원하는 농지에 대한 임대 및 매매가 가능하도록 지원 물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2)자금 -농지 구매와 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 대출도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청년농업인 자금대출 우대보증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 지원한다. 3)초기소득 -창업 초기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인원을 지난해 4000명 대비 1000명 많은 5000명으로 확대한다. 4)주거 -청년농업인 등을 위한 임대주택단지(청년 농촌보금자리)를 올해신규 8개 지구 조성해 전체 17개 지구로 늘릴 계획이다. 송남근 농식품부 송남근 농업정책관은 "정부는 농지, 자금, 소득 등 청년들의 영농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농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6 13:23:5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