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한화생명·교보생명·롯데손보

한화생명이 정보보호 안전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ISMS-P 인증 획득 한화생명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고객 홈페이지(웹사이트, 모바일)와 한화생명 다이렉트 보험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 평가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자체 전문인력으로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ISMS-P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영역 80개 인증기준과 개인정보보호 영역 21개 인증기준에 따라 금융보안원이 실시하는 정교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창희 한화생명 COE부문 부문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한화생명 디지털 서비스 보안의 안정성과 신뢰도가 한층 더 발전했음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보생명이 상생금융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 자립준비청년 지원 금융상품 '교보청년저축보험' 교보생명은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제3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금융상품인 '교보청년저축보험'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청년저축보험은 만19~29세 자립준비청년이 가입 가능한 5년납 10년 만기 저축보험상품이다.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이후 만기까지 공시이율에 더해 매년 1%의 자립지원보너스를 준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사회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으면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긴 여정에 단순한 일회성, 금전적 지원이 아닌 진정성을 담은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이 새로운 보험을 선보였다. ◆ 상품 전환 통해 보험료 최대 26% 할인 롯데손해보험은 가입 이후 건강상태를 고지해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5번까지 보험료를 내릴 수 있는 'let:play 건강맞춤 종합보험'을 신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let:play 건강맞춤 종합보험은 '건강 보험 가입 조건을 충족하는 15세에서 40세 사이의 젊은 고객'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고객이 질병후유장해담보를 선택할 경우 가입 시점부터 타사 대비 최대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1년 뒤부터 매해 추가로 건강고지를 통해 할인 신청 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료가 더 저렴한 '건강고지형' 상품으로 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추가 건강고지 기간이 길수록 보험료 할인폭은 더 커진다. 30세 남자 기준 5번의 계약 전환을 모두 마무리할 경우 최초 가입 시보다 최대 26%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let:play 건강맞춤 종합보험은 건강한 젊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보험료와 할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최적의 보험"이라며 "건강할수록 할인의 폭이 커진다는 점에서 자기관리에 충실한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7 15:34:4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빈일자리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최대 200만원 인센티브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이 확대 시행되고, 타지역 인턴십에 참여하면 월 20만원의 체류비가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4년 청년일자리 10대 사업을 소개했다. 우선 20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선정, 인근 직업계고·일반고 등 취업을 희망하는 고교생 1만명에게 진로상담·취업연계를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 고용서비스가 신설된다. 고용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학 재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이 작년 12개 대학, 3만명에서 올해 50개 대학, 12만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인턴형이나 프로젝트형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대상이 2만6000명에서 4만8000명으로 늘고, 타지역 인턴십에 참여하는 지역 청년에게는 체류비 월 20만원 지원이 신설된다. 해외취업을 위한 외국어·직무 등 연수과정과 취업알선 등을 지원하는 'K-무브 스쿨 사업'은 3100명으로 확대되고, 올해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지역 청년에게는 연수장려금을 신규 지원한다. 청년의 취업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은 4만4000명으로 늘고, 훈련 분야는 바이오헬스·반도체 등 첨단사업 분야 등으로 넓어진다. 올해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493개 종목) 시험에 청년이 응시하면 응시료의 50%를 1인 연간 3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계속된 취업 실패 등으로 구직의욕이 떨어진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대상이 9000명으로 확대되고,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시 인센티브 50만원을 신규 지급한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은 새롭게 시행된다.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개월 차 100만원, 6개월 차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1200만원의 장려금을 주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자격요건이 실업기간 4개월 이상으로 완화되고, 대학(원) 졸업시 취업하는 못한 청년 등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4-01-17 15:32: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금융감독원 주관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분기별로 ▲사회 취약계층 지원 ▲금융소비자와 고통 분담 등 상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한 우수 금융상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을 포상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8월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대출상품 성실 상환 차주 원금 1% 감면 제도'를 도입, 서민금융 대출을 받은 차주 중 성실하게 원리금을 상환해 온 차주에게 원금 1%를 되돌려 주었다. 원금 지원 혜택을 받은 차주는 모두 7만명으로 우리은행은 총 59억원의 대출원금을 지원했다.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상생금융 방안이 단순한 원금 지원을 넘어 소비자 효용 상승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현재 준비 중인 275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세부 시행방안도 신속하게 마무리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17 15:31:4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동훈, '현역 물갈이' 와중 4선 이상 중진 만나… "페널티 불만 없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만났다. 전날 현역의원 교체와 관련한 공천안을 내놓은 상황이라 한 위원장이 이들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중진 의원들은 공천 룰에 대한 불만을 드러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동일지역구 3선 이상 감산' 등에 대한 비판은 없었다고 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IFC 소재의 식당에서 4·5선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가졌다. 4선 의원은 김기현 전 대표를 비롯해 8명이 참석했으며, 5선 의원은 정우택, 정진석, 주호영 등 7명이 식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공천시스템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전날 공천 규정을 발표하면서 중진들이 한 위원장에게 반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관련 대화는 없었다고 한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동일지역구 3선 이상 15% 감산',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30%는 20% 감산' 등의 고강도 교체안을 내놓은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오찬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의 경험 많으신 경륜 있는 분들로부터 여러 좋은 말씀 들었다"면서 "시스템 공천을 보수 처음으로서 실천하게 된 취지에 대해 설명했고, 굉장히 잘했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중진 의원들이 3선 이상 의원 감산 등 규정에 불만이 있다는 질문에는 "그런 말씀을 저한테 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기는 공천, 룰에 맞는 공천을 할 것이다. 거기에 예외는 없을 것"이라며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윤심 공천' 우려가 나오는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물갈이' 가능성에 대해 "'물갈이'라는 표현은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다"며 "누가 나가는지를 정하는 것이 공천이다. 누구를 내보내느냐를 정하는 게 공천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길 수 있는 분, 국민들께 설득드릴 수 있는 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권에서 '검핵관 살리는 공천 학살'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라면서 "오히려 민주당의 공관위를 보면 다 이재명 대표 관련자들 아닌가. 거기야말로 이 대표의 사당 공천을 위한 공방인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윤상현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공천룰에 대해서도 다들 좋은 평가를 하시는 것 같더라"며 "선수가 룰을 탓할 수 있나. 저희 같은 경우엔 최선을 다해서 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중진 의원의 희생이나 공천 규정에 관련한 이야기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당내에서는 영남권 중진들이 공천안의 영향을 상당히 받을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3선 이상은 15% 감산하고, 이런 가운데 의원평가가 하위 10~30% 범위에 있다면 20% 감산까지 더해져 최대 35%까지 깎이기 때문이다. 그간 국민의힘은 '시스템 공천'이 없었다. 이 때문에 공관위도 어제 '시스템 공천'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이같은 공천안을 도입한 것은 '질서 있는 세대교체'를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 영남권 중진 의원은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사실 TK(대구·경북)는 늘 공천 혁신의 대상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첫 회의에 이정도 결과물을 낸 것은 사전에 가이드라인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 여권 인사는 "컷오프 비율은 혁신위원회나 당무감사위원회의 권고보다 줄었지만, 중진 의원이 최대 35%까지 감점당할 경우 '물갈이' 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1-17 15:31:12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AI·테마주 등 특정 종목 증거금률 상향 조정…리스크 관리 강화

국내 증권사들이 변동성이 높은 종목들에 대한 신용거래를 차단하는 등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연초부터 테마주, 업황 악화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한글과 컴퓨터, 이월드 등 2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높였다. 위탁 증거금률이 100%로 높아지면 레버리지를 활용한 미수거래가 불가능해지고 신융융자 및 담보대출도 제한받는다. 최근 한글과 컴퓨터와 이월드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거금률을 상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글과 컴퓨터는 인공지능(AI)주로 묶이면서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79%가량 오르는 등 변동성이 극심했으며 이월드는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또 KB증권은 지난 12일 SK케미칼의 증거금률을 30%에서 40%로 높였다. 이는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가 독성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SK케미칼은 홍 전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약 7% 하락했다. 미래에셋증권도 한글과컴퓨터의 증거금률을 30%에서 40%로 올렸으며, 같은 AI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폴라리스오피스, 퀄리타스반도체 등의 증거금률도 40%에서 100%로 높였다. 앞서 증권사들은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사태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가 커지면서 건설업종에 대한 불안감이 번지자 일제히 건설주에 대한 신용거래를 차단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5일 동부건설·신세계건설·한신공영·HL D&I 등 4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높였으며 같은 날 키움증권은 동부건설·동신건설 등 2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변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건설, 금호건설 등 10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했고,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4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기존보다 높였다. 증권사들이 지난해 리스크관리 실패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던 만큼 올해 시장 충격과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는 분위기다. 연초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리스크 관리를 올해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는 등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당분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리스크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왔던 만큼 올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며 "증권사들은 매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꼼꼼하고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17 15:29:1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지난해 화재 전년보다 4.7%감소…인명·재산피해 모두 줄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4.7%감소하고, 특히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각각 22.3%, 3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3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8,202건으로 2022년(8,604건)과 비교해 4.7%(402건) 감소했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해 지난해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547명(사망 59명·부상 488명)으로 2022년 704명(사망 76명·부상 628명) 대비 22.3%(157명)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2천862억 4천700만 원으로 2022년(4천184억 6천500만 원)보다 31.6%(1천322억 1천800만 원) 줄었다. 지난해 발생한 화재를 발화 요인별로 분석해 보면 부주의가 3,347건(40.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662건(32.5%), 기계적 요인 1,067건(13%), 원인미상 407건(5%), 화학적 요인 256건(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지역 3,481건(42.4%), 주거지역 2,179건(26.6%), 차량 1,174건(14.3%), 야외도로 등 기타 1,151건(14%) 순이었다. 사망자가 5명 이상이거나 사상자가 10명 이상, 재산피해가 50억 원 이상인 화재를 대형화재로 분류하는데 이는 2022년 14건에서 2023년 4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 밖에도 1개 소방서 또는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단계 발령은 지난 2022년 56건에서 지난해 111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대폭 강화된 경기소방의 선제 대응을 입증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발생 감소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화재 대응과 재난 대비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보고 있다"면서 "올해 극한 재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 강화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7 15:24: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 힘 최병욱 예비후보, 2차 경제산업분야 공약 발표..."첨단 미래산업으로 메가시티 경제” 도약

최병욱 국민의힘 포항 남구·울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7일 10시에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주 도로,교통, 항공 등 SOC사업분야의 정책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경제산업분야 정책을 공개했다. 이날 최 후보는 "철강분야 글로벌 1위 도시로서의 확고히 다지고 첨단 신성장산업 다각화를 통해 활력 넘치는 신경제 메가시티를 건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를 중심으로 지역의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을 지속 육성하는 동시에 이차전지 등 다양한 첨단 산업을 지역에 유치해 경제 혁신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입 등을 꾀할 계획이며 지역 산업생태계를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예비후보는 다양한 미래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먼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기반한 초일류 첨단산업 메가시티를 건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미 세계적인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이차전치, 바이오, 수소, 그래핀 등 『핵심산업을 메가급 클러스터 조성을 완성』하여 글로벌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한다. 또한 집적화된 글로벌 R&DB(사업화연계기술연구개발) 기관의 『기술융합 실증 지원센터』를 설립해 벤처기업들에게 적극적인 신기술 지원 생태계를 마련하고 『청년창업 복합 비즈니스 타운』을 건립하여 청년 창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한국 이차전지 산업진흥원』과 『이차전지산업 박물관』을 건립해 포항이 이차전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진다. 최 예비후보는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수소, 바이오산업도 특화단지 선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다각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이 살아 숨 쉬는 혁신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둘째 블루밸리 국가산단, 3단계 특화단지 확충에 나선다. 이차전지 등 다양한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블루밸리국가산단은 곧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후 크게 늘어날 수요에 대비하여 『블루밸리 산단 3단계 공사 200만평』을 추가로 확보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견인할 계획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차전지와 수소 산업 등에 소재, 부품에서 완성품까지 공장을 블루밸리 산단에 유치하여 전주기 공급 체인이 가능 특화단지로서의 면모를 완성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미래형 모빌리티 전용단지』를 구축해 이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차세대 전기선박 실증 클러스터』를 만들어 전기선박 시대를 선도하여 지역 경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항공화물 스마트 통합물류센터 콜드체인망을 구축한다. 콜드체인망은 백신, 의약품 등 바이오산업과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수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다. 따라서 항공화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통합물류센터 콜드체인망』을 구축해 바이오 메디컬, 이차전지, 그래핀, 농축수산물 등의 수출입 특화된 스마트 터미널을 마련한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될 대규모 양식 연어의 가공 및 수출입에도 활용되는 만큼 『수산물 복합 유통센터』도 함께 건립해 지역 수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아갈 방침이다. 넷째 연구중심 의대 및 스마트 병원을 설립해 바이오 시대를 실현한다. 포항은 세계적인 바이오R&D 인프라와 우수인력을 완비한 바이오 기술기반을 갖춘 도시로서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 의대 유치과 스마트 특화 병원설립』은 바이오 산업 성장의 기본 요건이 되며 지방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바이오 메디칼 산업 육성과 지역보건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밖에 『포스코홀딩스와 미래기술연구원의 본사』가 실질적으로 포항에 이전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포항의 향토기업인 포스코가 지역의 미래첨단 산업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창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최병욱 예비후보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돼야 지역이 활력을 갖게 되는 만큼 전통적인 지역 뿌리산업인 철강산업도 꾸준히 육성하는 동시에 첨단 바이오산업, 이차전지, 수소 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공업과 농업 등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나고 자란 포항 토박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고민해 공약으로 담았다"라며 "구체적인 사업은 중앙정부와의 협업이 필요한 만큼 중앙정부에 몸담았던 경험을 활용하고 지역과 소통해 포항을 기회의 도시로 확 바꿔가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1-17 15:24:35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 마련…관광 활성화 적극 추진

경기도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도는 포천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단'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며 한탄강 유역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담은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 사업'은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올해 경기도 연천에서 포천을 거쳐 강원도 철원까지 약 120㎞에 이르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이 완료된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를 위해 도는 ▲주요탐방 거점에 화장실 및 휴게시설 설치 등 한탄강 주상절리길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에 4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셔틀버스 운영에 1억6천만 원 ▲온오프라인을 통한 한탄강 주상절리길 홍보에 1억 9천만 원 ▲탐방로 안내 체계 구축, 시설 정비 및 관련 행사 운영을 통한 한탄강 주상절리길 활성화 사업 7억 5천만 원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또 매력적인 자연경관을 보유한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멍우리 협곡까지 구간과 연천군 재인폭포에서 아우라지 베개용암 구간의 핵심 거점 위주로 화장실, 휴게시설,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강화 및 자차 이용자의 회귀 편의 제고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연 친화적인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코스와 핵심 명소를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고, 주상절리길 코스별 완주자에 대한 인증 프로그램 운영 및 주상절리길 걷기의 날 행사 등 기타 한탄강 주상절리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계획으로 한탄강 관광 활성화 인프라 조성, 한탄강 유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 등을 위한 '한탄강 종합발전 광역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탄강 종합발전 광역사업은 총 1,090억 원(국비 819억, 시군비 271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탄강 평화 순례길 조성(400억) ▲한탄강 지질생태 교육센터 건립(300억) ▲주상절리길 트레일 거점 조성(150억) ▲테마형 생활편의 기반시설 조성(100억 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관광 활성화는 경기북부 대개발의 핵심 과제로 중요하다"라며 "도, 시군, 전문기관 등이 협력해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7 15:22: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생들, 지역 보호 청소년들 꿈·끼 발굴 나서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보호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15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국립부경대 PKNU지킴이 학생 50여 명은 이 기간 부산·김해·창원 지역 청소년회복센터 등의 보호 청소년과 취약청소년 100여 명과 함께 알로이시오기지1968(부산 암남동)에서 요리, 목공, 원예, 미디어, 공학, 공예 등 활동을 진행한다. 국립부경대생들은 청소년들과 조를 이뤄 피자와 불고기를 직접 만드는 것을 비롯해 목공구를 이용한 작품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디지털 드로잉 체험, 블록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사진 앨범 만들기 등 활동을 펼친다. 이번에 활동을 펼친 'PKNU지킴이' 학생들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비롯해 체육 및 상담 활동 등을 펼치는 사회공헌봉사단 소속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달에도 보호 청소년들을 캠퍼스에 초청해 축구 등 체육 행사를 펼친 데 이어 보호 청소년들의 언니, 오빠, 형, 누나를 자처하며 사회 적응은 물론 꿈과 끼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부터 교육 활동은 물론 체육 활동과 멘토링 등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만사소년,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지역 기관과 지역 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1-17 15:22: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도서출판 한길사와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도서출판 한길사(대표 김언호)는 아름다운 섬들의 세계 신안군에 책과 독서와 예술의 공간 '북하우스' 개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두 기관은 지난 1월 15일 서재·서점·책박물관·갤러리카페·호텔을 통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을 개설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004의 섬 신안군과 인문 예술의 대표출판사 한길사는 이날 책과 예술로 휴식하고 힐링하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예술공간을 신안에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세계인들의 신안군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특히 신안군과 한길사는 인문과 예술이 관련된 책과 독서 국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세계의 인문·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섬 예술제·음악제를 추진 할 계획이다. 탁월하게 아름다운 자연조건을 갖고 있는 1004의 섬 신안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사랑하는 자연·인문·예술의 섬으로 만들기로 협의했다. 또한 '세계인들의 신안'을 위해 체계적인 연구와 기획, 실천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국내외의 우수한 기획자들을 초청하여 토론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1섬1뮤지엄 아트프로젝트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신안군에 한길사의 참여로 인문학적 요소가 추가됨으로써 신안군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비전이 더욱더 견고해질 것이다. 한편,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김언호 대표는 1976년 한길사를 창립해 지금까지 3,500권의 책을 펴냈고, 다양한 강좌와 역사 현장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현대 정신사 및 사상사의 새로운 차원을 구현해 냈다.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파주출판도시의 건설에 앞장섰고 파주 통일동산의 예술마을 헤이리를 구상하고 건설해 내는 일을 주도했다. 그리고 헤이리에 책과 예술의 공간인 한길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 섬들의 세계 신안을 새롭게 가꾸고 있는 신안군과 출판계의 거장 한길사의 업무협약으로 신안군이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1-17 15:21:49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조직형 보험사기에 기획조사 강화한다

감독당국이 민생을 침해하는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해 기획 조사를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보험사기 대응조직(SIU)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보험사기 대응 계획과 중점 추진과제 등을 발표하고, 보험업계와 구체적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와 질병치료를 가장한 성형·미용 시술 등 보험사기 취약부문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준환 민생금융담당 부원장보는 "보험사기는 보험료 인상 등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대표적 민생 침해 금융범죄"라며 "보험업계가 협력해 효율적인 보험사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직화·대형화되고 있는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관련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공·민영 공동조사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수사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수사당국의 보험범죄 수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작년 실시한 보험사기 조사 프로세스 관련 내부통제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김 부원장보는 "특히 보험사기 조사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제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보험사기 연루 설계사 징계를 강화하고, 징계 정보를 업계가 공유해 해당 설계사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될 수 있도록 관련 내부통제 기준·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17 15:21:3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다보스 포럼서 세계 유명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협력방안 논의

"오늘 행사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참석 요청을 받은 정부인사입니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스위스 현지 시각 15일 오후 막을 올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첫날부터 정·재계 인사와 인사를 나누는 한편 90여 명의 스타트업 CEO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석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김동연 지사는 스위스 현지 시각 15일 저녁 전세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 대표자 90여 명이 모인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간담회에 참가했다. 이노베이터 커뮤니티는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이 정보를 공유하는 다보스 포럼의 대표적인 행사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참가자 가운데 유일한 정부인사로, 유니콘 기업 CEO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동연 지사는 유니콘 기업 대표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챗GPT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한 샘 알트만 오픈AI CEO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샘 알트만의 다음번 한국 방문 때 경기도에서 다시 만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간담회에 참석한 세계 스타트업 대표 20여 명과도 개별적으로 대담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참석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Abdulla bin Touq Al Marri)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UAE 기업과 판교테크노밸리 교류 등 디지털 분야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CT(정보통신기술), 바이오, AI(인공지능), 핀테크 등 주요 혁신산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아랍에미리트 기업과 미래산업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류를 위한 실무차원(워킹레벨)의 회의를 만들자"고 구체적 방안을 제안했다.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장관은 이에 대해 "지난해 11월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했다. 한국과의 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힌 후 "커뮤니케이션 핫라인을 만들자"고 김 지사의 제안에 화답했다. 김 지사는 이날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장관에 대한 '공식초청' 의사를 밝혔고 장관 역시 수락의 뜻을 표시해 두 사람 간의 공식 만남이 성사될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는 지난해 11월 경제사절단을 한국에 보냈으며, 경기도 판교 등을 방문하며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추진 중이다. 김 지사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 기업과 미래산업분야의 협력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밖에 김동연 지사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보그워너사의 폴 파렐(Paul Farrell) 부사장과 만나 경기도에 대한 투자유치와 벤처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요하임 나겔(Joachim Nagel) 독일연방은행 총재와 만나 한국과 독일, 세계 경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해 8월 고양시 킨텍스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 패널토론 행사에서 만났던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과 다시 만나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 상황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모든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현지 시각 밤 11시 30분(한국 시각 오전 7시 30분) 누리소통망 생방송을 통해 해외 방문 성과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오늘 하루 동안 정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유니콘 커뮤니티 간담회 참가 소식과 4차산업혁명센터 협약 소식 등을 전했다. 이어 "이곳은 수많은 세계 지도자들과 명함을 주고 받으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물 반, 고기 반' 같은 공간이다. 황금어장 속 어부가 돼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면서 "전 세계에서 수천 명 지도자, 세계 유수 기업들이 왔다. 나흘 동안 거의 갇혀 있는 생활하면서 압축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모든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첫날의 소감을 밝혔다.

2024-01-17 15:20: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항교육지원청, 학생 주도형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수업전문가 컨설팅 운영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2023학년도를 마무리하며 지난 12월 초부터 올해 1월 기간 중 수업전문가(연구교사) 사후 수업 컨설팅을 운영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한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업력 신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나 교사 전문성 신장과 수업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수업심사와는 별도로 실시한 사후 컨설팅이라는 데 의의가 깊다. 또한 컨설팅 시기도 공개수업 이후와 겨울방학 중 2회 실시하며, 운영 방법도 수업자와 컨설턴트와의 1:1 현장 대면을 적용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의 자율적 연구와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였다. 본 컨설팅에 참가한 수업연구교사들은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제도가 가진 본질적인 성찰을 위한 컨설팅이었으며, 수업심사 중심에서 전문성 성장활동 중심으로 추진하여 교실 속에서 구현되고 있는 수업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신장과 확장성을 넓혔다고 평가 하였다. 포항교육지원청 정영석(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컨설팅에 참여하는 수업연구교사들의 적극적인 태도에 감동했으며, 컨설턴트와 컨설티 간에 수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수업에 대한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참여해 주신 컨설턴트와 수업연구교사들을 격려하였다.

2024-01-17 15:20:2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주)금창 국내복귀 투자 MOU 체결

글로벌 자동차 무빙 및 시트파트 전문기업 ㈜금창이 영천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케이스 및 시트프레임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투자에 나선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금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창의 국내복귀 투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국내 복귀로 투자하는 ㈜금창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2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배터리모듈케이스, 시트프레임 제조시설 등을 설치(부지 14270㎡)하고 40여 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금창은 1991년 설립 이래 자동차 차대·차체 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2017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2019년 금탑산업훈장 수훈, 2014년과 2020년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올해의 협력사 선정 등 국내 차체 업체의 선도기업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금창의 국내 복귀는 완성차 제조사 등의 부품 조달을 위해 중국 중경시로 진출했으나, 협력업체 사업 축소와 현지 경제 상황 악화로 국내복귀를 추진하게 됐으며, 올 8월 코트라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투자하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지역 대표기업 금창의 이번 투자는 본격적인 전기차 산업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영천의 자동차부품 산업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미래형 전기자동차 산업구조 변환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영천시는 신규고용과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1-17 15:20:0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서 전달식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해 12월 영천 정의번 시총이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됨에 따라 소유(관리)자인 오천정씨 하천종약회(회장 정동재)에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하는 전달식을 1월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영천 정의번 시총에 대해, 경상북도는 "임진왜란 당시 경주성 탈환 전투에서 부친을 구하고 전사한 정의번의 시신을 찾지 못해 의관과 함께 지인들에게서 수집한 만사로 조성한 무덤으로 유례가 드문 경우이며, 조선 조정에서 고인에 대한 추숭 또한 여러 차례의 추증으로 표현할 정도로 조선사회가 지향하는 충효라는 가치를 잘 보여주었다"라며 지정 사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지정서 전달식 후에 오천정씨 문중은 100만 원의 장학금을 하천종약회 명의로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정동재 종약회장은 "문화재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최기문 영천시장님 이하 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고 그 가치를 온전히 보전할 수 있도록 문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지만 항상 조금이라도 서로 베풀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문화유산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보는 안목과 지식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에서도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그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종약회의 의지로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장학금이 우리 영천의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내는 데 소중하게 쓰일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1-17 15:19:4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 힘 포항시 북구 이재원 예비후보, ‘안보와 행복은 공동운명체’ 강조

국민의힘 이재원 포항시북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북한의 적화 야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만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로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호국도시 포항이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행복도시 포항, 빅시티 포항이 되려면 안보와 행복은 공동운명체로서 반드시 함께 할 필요"라고 강조했다. 현재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포항시지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이재원 포항북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지역의 전쟁 역사를 발굴한 『포항 6.25』를 낸 이후로도 다양한 매체에서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왔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국회 회관에서 '6.25 포항 형산강전투 호국정신 계승을 위한 전적기념관 건립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호국기념관 건립에 힘쓰는 한편 지난달에는 포항통합보훈회관에서 전몰군경유족회 포항시지회 회원 대상으로 '포항의 호국정신'을 특별강연하는 등 남다른 안보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월 16일 다시 보훈회관을 찾은 이재원 예비후보는 "오늘은 1951년 1월 16일 6.25전쟁기간중 후방교란을 위해 침투한 6천 여명의 북한군 게릴라를 격멸하기 위해 한미 해병대가 연합한 '포항게릴라헌트작전'의 전방지휘소가 지금의 캠프무적 전신으로 신흥에 자리한 지도 73주년을 맞이했다"며, "포항시민과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있는 한국과 미국 해병대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라고 밝혔다.

2024-01-17 15:19:29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