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구미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농·도상생의 웰빙 도시 '구미' 실현

구미시는 농업인들이 노력한 농산물을 공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유통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생산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기 위한 푸드플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 구조 간소화로 유통비용을 줄여 농가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낮은 가격으로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는 기틀 마련에 나선다. 지난해 4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8개월 동안 13만 명의 고객이 방문해 23억 원 이상의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구매하며 로컬푸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구미시는 유통구조 개선, 학교급식 지원, 푸드플랜 기반 구축,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원예특작 생산 지원 등으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차별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40억 원(교육청 예산 포함)을 학교급식에 투입한다. 2021년 초중고에 이어, 2022년에는 유치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상급식비 348억 원과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92억 원을 유치원과 학교에 지원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관내 140농가와 친환경 농산물 공급 계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구미산 농산물을 연간 40억 원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 농산물산지유통시설 건립 및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 지역 생산 먹거리의 지역 소비체계를 구축할 농산물산지유통시설(이하 APC) 건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올해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아읍 이례리에 연말을 목표로 준공할 계획이다. APC가 준공되면 로컬푸드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연결고리를 완성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팔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농 상생의 가치를 선도할 미래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2월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이 농식품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거점시설인 가치공유 먹거리허브 조성, 도농 상생 단체 육성, 구미 먹거리 가치 확산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 생산농가 소득 향상 및 영농 환경 개선 지원 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 규격출하(포장재) 지원 9억 원, 농산물 홍보·마케팅비 3.5억 원으로 구미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관련 지원 7.3억 원, 농자재 지원 등에 5.8억 원을 편성해 생산량 증대와 영농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더 큰 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푸드 플랜을 안정적으로 정착해 구미 농식품의 우수성이 대외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4-01-18 10:50:24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문화재단, 남한산성아트홀서 '베를린 필 목관 5중주' 공연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베를린필의 전 · 현직 대표 단원으로 구성된 베를린필 목관 5중주 팀이 2월 4일 오후 5시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Woodwind Quintet from Berlin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말 그대로 목관 5중주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연으로 前베를린필 플루트 수석 안드레아스 블라우, 現오보에 단원 크리스토프 하르트만, 클라리넷 수석 벤젤 푹스, 바순 수석 슈테판 슈바이게르트, 호른 단원 안드레이 주스트 까지 세계 최고의 목관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며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품격 높은 실내악의 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코지판투테 서곡, 라벨 쿠프랭의 무덤, 이베르 세 개의 소품을 비롯해 목관 5중주가 가지고 있는 특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인다. 관악애호가 뿐 아니라 관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최고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목관 악기는 악기마다 가진 매력이 다채롭다"며 "세계 최정상의 목관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목관 악기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며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8 10:50: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학교균형발전과 과밀학급 해소 위해 소규모학교 지원 강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와 파주교육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해결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는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공동통학구역 지원 계획 보고를 통해 운정신도시 초등학교들이 학급당 평균 28명 이상의 과밀학급이었으나, 2024년에는 제한적 공동통학구역 실시에 따라 과밀학급에 해당하는 학교가 없어 과밀학급 해소가 예상된다며 소규모학교 지원 사업 운영이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의원은 "파주의 사례를 기반으로 소규모학교 지원 사업을 정착시키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경기도 전 지역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며 "소규모학교 지원 사업을 정착시켜 과밀 과대학교 문제 해소와 교육 격차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조 의원은 고등학교의 경우 집과 가까운 학교로 진학하지 못하여 원거리 통학해야 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학생 각자의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예술 체육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위한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환 의원은 학교균형발전과 교육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토론회 및 5분 발언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제안하여 파주시가 최초로 운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특수학급 증설, 학교폭력 대책 예산 등의 확보를 통해 학교현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책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제한적 공동통학구역은 규모가 큰 학교의 통학구역에서 소규모학교로 주소 이전 없이 전·입학을 허용하는 형태로 과대·과밀학급 해결을 위해 파주시 관내 갈현초·능안초를 제한적 공동통학구역으로 설정하여 2024년도부터 적용된다.

2024-01-18 10:49: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이·취임식 개최...이채규 신임 회장 취임

포항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1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2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시민과 행정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맡아온 제22대 김선자(중앙동)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23대 회장으로 이채규(신광면) 회장이 취임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김선자 이임회장을 비롯한 이임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신임회장단에게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이통장연합회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채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겠다"며, "앞으로 이·통장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통장연합회가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포항시와 가교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모두의 열정이 모여 포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행정과 시민 간의 소통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01-18 10:49:21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관광택시 누리집' 정식 오픈

안동시는 18일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택시 누리집'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관광택시를 이용하려면 (사)안동시관광협의회 누리집 「안동을 담다」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으며, 그마저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어려워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관광택시 기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별도의 누리집을 신설하고, 기존 복잡했던 예약 방식을 간소화해 이용객들이 포털사이트 검색만으로 신속·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개선했으며, 다국어(영·중·일) 서비스를 제공하여 외국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설계로, 누리집은 기사님 소개, 예약 안내, 관광코스, 커뮤니티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모바일 누리집도 구축했다. 이용 희망자는 최소 3일 전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여야 하고, 요금은 △기본 5시간에 10만원(승합 25만 원) △초과시간 당 2만원(승합 5만원)이다. 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쉽고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오픈했으며 △축제 연계 요금 이벤트 △KTX, 한국관광공사 연계 상품개발 △친절교육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10:27:29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축사시설현대화 및 ICT 융복합사업 253억 지원

경북도는 18일 농업대전환의 일환으로 생산성 향상 및 축산환경 개선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축사시설현대화 및 ICT 융복합사업'에 253억원을 축산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사 및 축산시설의 신축과 개보수, 축사 내외부의 환경조절장비, 사료자동급이기, 발정탐지기 등 원격 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의 구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융자 80%, 자부담 20%로 지원되며, 축산업 허가면적상 축사규모에 따라 이자율은 중·소규모 연리 1%, 대규모 연리 2% 농가로 분류해 이자율을 차등 적용하며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지원한도액은 축종별 규모별 상이하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은 국비 30%, 지방비 20%, 융자 30%, 자부담 20%로 지원되며, 농식품부의 「ICT융복합 장비설치 규격 및 서비스기준」을 준수하고 스마트팜코리아에 등록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데이터 연계가 가능한 장비(컴퓨터 또는 모바일 등에서 기계장비의 모니터링 및 제어 가능)면 가능하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축사시설 현대화 및 ICT 융복합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안정적인 축산경영 기반 조성은 물론, 악취없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며 "특히, 노동력 절감·사양관리 최적화, 질병의 과학적인 관리 등 축사시설의 스마트 축산 도입은 농업대전환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이다. 시설, ICT 장비 등의 개선이 필요한 농가가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8 10:26:37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2024년 지역주도형 '경상북도 대학 대전환'

경북도는 18일 구미대학교에서, 1월 23일은 경일대학교에서 도 교육협력과, 경북도 RISE센터, 33개 대학 관계자 등 각각 40~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실무협의회'를 전문대·일반대 분과별로 개최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지역주도로 지역발전전략과 대학지원을 연계해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대학정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현 정부 출범 전부터 중앙정부에 지방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정부는 지방의 의견을 수렴해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이제는 지방대학 시대'아래 지역주도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RISE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3월 8일 RISE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래 경북형 RISE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방안 등에 대해 도내 33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북도 지역협업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발히 운영하면서 대학과 함께 긴밀히 협의해왔다. 이날 경상북도 RISE 전문대 실무협의회에서는 대학중심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경북 RISE체계 추진을 위해 도의 핵심목표를 공유하며 '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RISE체계 추진에 대비해 대학현장에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목표 및 관리체제 운영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도는 대학혁신 지원기관인 경북도 RISE센터와 함께 교육부의 RISE체계 추진일정에 맞춰 12월말까지 경북도 RISE 계획에 대한 지역대학의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중심 대학 육성을 위한 대학현안 분석 및 특성화전략 마련과 고등교육 특화지역 지정을 통한 규제특례 적용 등 다양한 대학혁신 지원방안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아이디어산업 주도 K-대학 대전환을 통한 새로운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대학혁신은 핵심과제이다"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적·수평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동시에 살리는 성공적인 경북형 RISE체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10:26:0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산림보조사업 디지털'대전환

상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빅데이터과)에 응모한 모이소 경북도 2단계 사업에 선정된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가 올해 1월 개발돼, 임업(산림)분야 디지털 행정에 나섰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직접 방문 및 수기확인)에서 디지털 방식(모바일 신청 및 자격 자동검증)으로의 대전환이며, 기존 읍·면동 방문 신청과 모바일(모이소 어플) 신청 두가지 다 가능하다. 시에 임산물 재배지를 둔 임업인은 생산·가공·저장·유통시설 등 임업 분야에 필요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월 2일부터 '모이소' 앱 개시를 통해 임업인에게 신속한 대민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임업분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 전환 행정의 효과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로 다른 행정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산림소득증대사업)은 1월 8일부터 26까지 약 3주간 신청받고 있으며, 총사업비 32억원으로, 작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상주시가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를 주도해 개발한다는 것이 기대된다"며 "현재 시범 운영중인 사업이, 추후 경북도 22개 시·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8 10:25:3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한류천 친수공간 조성’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

고양시는 지난 16일 시민들에게 쾌적한 한류천을 제공하기 위해 「한류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백석동 업무빌딩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류천 수질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6월까지 ㈜동강에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과업 내용은 한류천 상류~중류 구간 복개 방안과 일산 신도시의 재해·내수 침수 등과 하류지역의 각종 영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후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것이다. 한류천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소하천으로, 2011년에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한류천 수변공원 특화사업」을 통해 수처리시설, 바이패스 관로, 상·하류보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여 개선하고자 하였으나, 수질 개선이 안 된 상태로 시설물이 고양시에 인계됐다. 이에, 고양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한류천 수질개선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2015년 11월에 인계인수 협약을 체결하여 고양시에서 한류천 수질개선사업을 이어받게 됐다. 이후 시는 한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수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용역 추진 등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며 최적의 방안으로 하천 복개를 통해 친수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번 과업을 통해 재해 영향성과 수익성 등을 분석하여 한류천 친수 공간 조성사업의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류천에 친수공간이 조성되면 한류월드와 함께 대표적인 문화?관광 지역이 될 것으로 본다"며 "착수보고회 때 나온 의견들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과업을 추진하겠으며 한류천 복개를 위한 생태자연도 등급조정, 하천 폐지 등 행정절차를 선행하여 빠른 시일 내 한류천 친수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10:25:1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전진선 양평군수, 종합장사시설 건립 본격 추진

전진선 양평군수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장사시설 공동 건립을 위해 과천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신계용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두 시군은 원활한 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행정 절차 이행과 관련 분야 상호 협력 등에 합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2일, 양평군과 과천시는 부자치단체장이 인솔해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을 공동방문했으며 현대화된 시설을 갖춘 자연 친화적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종합장사시설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보다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갈등을 관리하고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장사시설 조성 특별팀'을 구성했다"며 "과천시와 함께 생애 주기 마지막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지면적 30만 제곱미터 내외로 화장시설(5기),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군은 이장회의, 주민설명회, 지역주민 참여 벤치마킹 등 지속적인 소통 과정을 거쳐왔다.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읍면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부터는 종합장사시설 건립 유치에 관심 있는 지역의 요청 시 찾아가는 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마을회의 등을 거쳐 유치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상 총 세대주의 6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양평군청 노인장애인과 장사시설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종합장사시설 유치지역에는 60억원 이내 기금지원사업과 카페, 식당 등 부대시설 위탁 운영, 근로자 채용 시 주민 우선 채용 혜택이 부여되며, 유치지역 외 종합장사시설 설치부지 경계로부터 1km 이내 주변지역에는 60억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해당 읍면에는 30억원 이내의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후보지는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서류심사, 타당성 연구 용역과 현장 심사를 거쳐 9월 선정 예정이다.

2024-01-18 10:24: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동훈 "출판기념회 등 정치자금 관행 근절 법안 발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개혁의 일환으로 "출판기념회를 비롯해 정치자금을 받는 관행을 근절하는 법률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찬성하면 바로 입법이 될 것이고, 반대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통과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오리 모두 출판기념회를 열어서 책값보다 훨씬 더 큰 돈을 받는 형식으로 정치자금을 받는 것이 사실상 허용돼 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누군가는 언젠가 단호하게 끊어내야 하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못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해내겠다"며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재판 기간 세비 전액 반납 이 두 가지는 입법과 총선 공천의 조건으로 하겠다고 했고 총선 공천 조건으로 이미 반영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귀책 재보궐선거 시 공천 안 하기, 국회의원 정수 50명 감축과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는 우리의 정치고, 특권 포기 공약 시리즈"라며 "우리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싶고, 국민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와 다른 점은 우리는 이 정치개혁과 특권 포기를 진짜로 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이 이슈에서 다른 소리로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위원장은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등 수도권 행정구역 개편 문제에 대해서도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주도적으로 지역 시민의 뜻에 따라 추진할 것"이라며 "서울 편입 문제뿐 아니라 민주당이 추진하는 경기분도 문제도 해당 시민 뜻에 따라 주도적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생각해보면 그 두 가지는 양립 가능한 것이고, 모두가 해당 지역 시민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그 뜻에 맞춰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행정개편에 임하는 입장은 단 하나로 행정 편의가 아니라 시민 편의만 보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8 10:24:1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여권민원 실시간 대기현황 보기 가능해진다

고양시는 여권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누리집에 여권민원 실시간 대기현황을 표시하고, 민원인 대기 번호 알림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고양시 누리집 오른쪽 상단 "여권민원 대기현황'에서 여권접수 및 교부 대기자 수를 방문 전 미리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권 신청 등이 급증해 민원실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현장 방문 민원인을 위해 여권민원실에 대기 순번 발급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기존 종이 번호표를 뽑아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함을 줄이고자 설치한 키오스크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기번호, 대기인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준다. 최대 3회까지 알림톡을 발송하여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어 민원인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못하는 민원인들을 위한 종이 번호표 역시 기존과 같이 발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권민원실 방문객이 많아 좁은 민원실에서 대기하는 시민들께서 혼잡함을 느끼시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대기시간 동안 근처 카페를 이용하거나 다른 용무를 보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시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10:23:5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가정 내 '녹물 수도관' 교체에 최대 150만원 지원

성남시는 가정 내 급수관이 낡아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에 최대 150만원의 수도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비 3억2600만원(도비 50% 포함)을 투입한다. 모두 310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지원 대상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주택 중에서 아연도강관으로 만든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구, 시청 정수과의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다. 지원금은 주택 전체면적에 따라 다르다. 건물 전체면적 60㎡ 이하의 노후 주택은 최대 100만원(공사비의 80%), 61~85㎡는 최대 80만원(공사비의 50%), 86~130㎡는 최대 60만원(공사비의 30%)을 보조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전체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 공사 견적서, 수질검사 성적서 또는 아연도강관 촬영 사진 등을 성남시청 5층 수도시설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성진 성남시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성남시는 지난해 모두 115가구에 9200만원의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비를 지원했다"면서 "매년 공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18 10:23: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16일 경북 영덕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으로 ASF 유입 방지를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키로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적·물적 교류가 빈번한 설 성수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북 인접 관내 도축장인 군위민속LPC 및 돼지농장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위군 거점소독시설 및 도축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환경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임을 확인했고,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연구원 소독차량을 이용해 농가 소독을 지원하는 한편 중규모 이상 농가와 축산 관련 단체에는 자율 방역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연구원에서는 돼지농가, 사료공장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시예찰 754건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검출되지 않았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접한 경북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만큼 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농가의 철저한 소독 실시 및 발생지 방문 자제와 더불어 고열·청색증·폐사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4-01-18 10:22:31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