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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형 통합돌봄사업’으로 돌봄 안전망 구축

부산 기장군이 기장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인 '2024년 기장 온(溫)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장 온(溫)돌봄 사업은 '부산, 함께 돌봄 사업'의 기장형 모델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주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군은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14개 민관 기관과 협업, 12개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가사·반찬 지원, 빨래방, 교통카드 지급 등 주민 만족도가 높은 9개 사업을 지속 진행하며 퇴원환자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안심돌봄' 사업과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병원안심동행' 사업 등을 새롭게 시작한다. 특히 자체 사업인 '365케어 플러스 기장'을 새롭게 추진해 신체적·인지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근력 밴드, 인지 교구, 약 달력 등 맞춤형 건강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촘촘한 돌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부터 서비스 대상자를 기존 노년층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읍·면 및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기존 9개소로 운영하던 통합돌봄 창구를 정관노인복지관, 기장지역자활센터, 기장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해 12개소로 확대해 신규 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가족 구조가 변화하고 가족 중심의 돌봄 기능이 축소되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곳곳에서 찾아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3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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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공동주택 품질점검 실시

iH(인천도시공사)는 현대건설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신축공사 현장에 대해 1차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인천광역시 주택정책과 주관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하자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시공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사용검사 전 1회 실시했던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골조공사(공정률 40~50% 내외) 중 1회를 추가해 총 2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품질점검에는 분야별 품질점검단 위원을 위촉해 전반적인 시공·구조·품질·안전에 대한 점검과 공동주택의 품질 및 주요 결함·하자 발생 원인에 대한 자문이 실시되었으며,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철근탐사기와 반발경도측정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건축물의 구조안전과 직결되는 철근과 콘크리트의 품질을 점검하는 절차도 추가되었다. iH 조동암 사장은 직접 현장에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강도를 확인하며, "공동주택의 시공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현장은 현재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1월 준공 예정이다.

2024-03-15 10:30: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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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강동하남남양주선 지하철 9호선 연장 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하남시와 경기도가 14일 오후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강동하남남양주선 지하철 9호선 연장 기본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주민설명회에서는 ▲노선 세부계획 및 연장 ▲정거장 및 차량기지 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등에 대해 소개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9호선 연장사업은 서울시 강동구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진접2지구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17.59km 규모의 노선으로 강일 1개소, 하남 1개소, 남양주 6개소 등 정거장 8개소와 차량기지 1곳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2조8226억원으로 2031년 완공이 목표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하남시에 들어서는 944정거장은 미사 4, 7, 8단지 사거리 사이 7차선인 미사강변대로 교차로에 위치하여 타 교통과의 환승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건의 사항으로 완행열차 추가 운행, 강일~미사 구간 2028년 적기개통, 출입구 다수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강일~미사'구간은 7년 전에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이미 반영됐음에도, 이후 확정된 왕숙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으로 인해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4만명 이상의 미사 주민의 수요를 고려하여 급·완행역 동시 유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미사지구는 최초입주가 2014년으로 이미 10년이 지나 교통불편이 매우 가중되고 있으므로'강동~미사'구간 선 시공으로 2028년 적기 개통을 경기도에 적극 주문했다. 한편 경기도는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올 4월 도 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3-15 10:2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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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 연령 확대

하동군은 지난해 저소득 청년과 신혼부부만 가입할 수 있었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대상을 올해는 전 연령으로 확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있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지원 가능한 연소득 기준은 19~39세 청년은 5000만 원, 청년 외 군민은 6000만 원,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신청일 기준 혼인 신고일이 7년 이내여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에 접속하거나,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사업 대상자를 전 연령대로 확대한 만큼 최근 급증한 전세금 미반환 사기로부터 많은 군민이 보호받기를 바란다"며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2024-03-15 10:2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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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워케이션 간담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다양한 해양레저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복합단지인 시화 MTV 거북섬에서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워케이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관광지 등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이다. 이날 워케이션 간담회에서는 공사의 2024년 청렴윤리·인권경영을 책임지는 20여명의 청렴·인권침해 지킴이들이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수도권 유일의 휴양 명소인 거북섬에서 올해 청렴윤리·인권경영 시책의 공유와 함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고충 등을 이야기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4년 청렴·인권 존중 표어 1차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접수된 청렴·인권 존중 표어 총 144개 가운데, 이날 이뤄진 1차 심사에서는 표어 10건이 선정되었고, 2차 심사에서는 표어 최종 5건을 선정하여, 공사 청렴윤리·인권경영 의식 내재화를 위해 배너, 화면보호기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시흥의 대표적 휴양 명소인 '시화MTV 거북섬'에서 열린 이번 워케이션 간담회에서, 공사의 청렴윤리·인권경영의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는 청렴·인권침해 지킴이들이 선도적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해 주어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일과 쉼이 공존하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워케이션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창의적인 성과를 끌어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3-15 10:2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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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원시 국회의원 후보 공동 공약발표· · ·"수원의 청사진" 제시

경기 수원시 5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수원갑 김현준(55)·수원을 홍윤오(59)·수원병 방문규(62)·수원정 이수정(60)·수원무 박재순(62) 후보가 14일 이 같은 미래 수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5명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을 새롭게'라는 첫 합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각각 일·가정, 저출생, 일상, 교육, 환경 등 5개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약속 실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수원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들에 대한 개선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는 ▲영통 소각장 이전 ▲수원군공항 피해지역 보상 강화 ▲수원군공항으로 고도제한 완화가 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수원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들에 대한 개선책을 내놨다. ▲영통 소각장 이전 ▲수원군공항 피해지역 보상 강화 ▲수원군공항으로 비롯한 고도제한 완화 등으로 수원시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대안들이다. 수원시(무) 박재순 후보는 "공약은 정치인이 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최소한'"이라며 "앞서 삭발을 했을 때 이상으로 기필코 해내겠다는 의지로 수원시민들께서 겪는 피해를 해소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2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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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체육학부, 2년 연속 부산 중등임용고시 ‘수석’ 배출

신라대학교 체육학부가 2년 연속 '부산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학년도 중등교사 임용고시에서 신라대 체육학부 15학번 최지윤 졸업생에 이어, 2024학년도 임용고시에서 15학번 이상림 졸업생이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은 것이다. 신라대 체육학부는 매년 5명의 교직과정 이수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은 2년간 전공과목과 함께 교직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전공과목뿐만 아니라 교직과목 22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전공과목과 교직과목 각각 기준 점수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신라대 관계자는 "일반대학의 교직과정 대상자는 학과별 소수 인원을 선발해 임용에 대한 지원이 비교적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체육학부의 2년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은 영광스러운 성과"라고 설명했다. 중등 임용고시 체육과에서 수석 합격한 두 명의 졸업생은 대학 생활 4년간 높은 성적 취득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육교사가 되기 위한 역량을 함양했다. 신라대 체육학부 김인형 학부장은 "교직 이수 대상자가 소수임에도 매년 합격자를 배출해 제자들이 훌륭하게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직 이수자들이 임용고시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노력이 2년 연속 수석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3-15 10:2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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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총선-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 추천장 교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부산시의원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 무소속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 부산시의원 보궐선거(사하구제2선거구)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 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선거권자 추천장 검인·교부는 후보자등록 마감일인 3월 22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진행된다. 추천은 입후보 예정자의 배우자 또는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다. 추천을 받기 위해 입후보 예정자의 경력·입후보 이유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검인되지 않은 추천장으로 추천을 받는 행위 ▲선거운동을 위하여 추천 선거권자 수의 상한 수를 넘어 추천받는 행위 ▲서명이나 인영을 위조·변조하는 등 허위의 추천을 받는 행위를 하거나 하게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거권자는 추천장에 성명, 생년월일, 주소 등을 기재하고 본인 도장을 날인하거나 서명하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서명을 하는 경우 추천하는 사람 본인의 성명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하며 손도장(무인)을 찍으면 그 추천은 무효가 된다. 또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나 취소 또는 변경은 불가능하다.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의 경우에도 무소속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2024-03-15 10:2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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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15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BBP)'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의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 실천을 약속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챌린지는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촬영한 뒤 이를 SNS 등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병진 사장은 공사 SNS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과 함께 친환경 교통수단인 도시철도 이용을 포함한 ▲장바구니 이용하기 ▲손수건, 다회용 실리콘 빨대 이용하기 ▲리필 가게(상점) 이용하기 ▲텀블러 이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등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습관을 독려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주자로 동의대학교 한수환 총장을 추천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구를 위한 착한 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탄소 배출을 절감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도시철도 이용을 당부했다.

2024-03-15 10:2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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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5인 이상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13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200여개 소규모 사업장의 대표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현장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과 제조업 등 고위험 업종 사업체뿐 아니라, 위험도가 낮은 업종 사업체에서도 대거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지방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산업안전대진단'에 대해 안내했으며, 진주고용센터에서 '기업지원금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본부는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체계구축'에 대한 교육을 했다. 남해군은 이번 설명회가 중대재해처벌법을 더 쉽게 이해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됐던 사업장 내 안전확보 방안이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필요한 절차 등을 잘 숙지해 가시길 바란다"며 "남해군이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군내 모든 사업장 종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03-15 10:2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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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장기취업 비자’ 전환 지원

부산시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유출 방지를 위해 장기취업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 시는 법무부의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 방안인 'K-point E74'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2일까지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추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K-point E74는 국내에서 장기간 근무해 숙련도가 축적됐지만 단순 노무 분야 비자로 체류 중인 외국인력(E-9, E-10, H-2)에게 장기취업이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을 허용하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 방안'이다. 이 방안은 법무부가 산업 현장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연간 쿼터를 전년도와 같은 총 3만 5000명으로 설정하고, 점수제로 비자 전환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역 사회에 필요한 숙련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환 대상자를 추천하면 가점(30점)을 부여하는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는 전년도와 같은 총 5500명을 배정했고, 시는 이 가운데 159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모집은 K-point E74의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 중 부산시에 배정된 159명을 모집해 법무부로 추천하고자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별도의 추천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기준은 ▲법무부 K-point E74 전환 요건 충족 ▲신청일 기준 부산시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후 2년 이상 부산시에 체류지(주소)를 계속 둘 것을 서약한 자(광역지자체 내 기초지자체 간 이동은 가능) ▲K-point E74 전환 요건 점수제 합계 170~199점에 해당하는 자 등이다. 즉, 숙련기능인력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필수인력으로 고용 기업 추천까지 받았으나, 광역지자체 추천(가점 30점)을 받아야만 전환 요건 최저 점수(200점)가 충족되는 자가 추천 대상이다. 시는 특정 업종이 추천을 선점하지 않도록 추천 쿼터 159명을 추천 업종별 등록외국인 수 비중에 따라 업종별(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어업·내항상선)로 다시 배분해 모집한 뒤 추천할 계획이다. 업종별 쿼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며, 배정받은 쿼터를 소진한 업종은 유보량(21명) 안에서 추가 배정하는 등 업종 간 균형 있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로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추천을 받으려면,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사업장 대표가 신청서류를 첨부해 시 업종별 담당 부서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담당 부서 전자우편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돼 있다. 앞으로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으면, 대상 외국인 근로자는 법무부 하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신청해야 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광역지자체 추천제도가 숙련기능인력 자질과 능력이 검증된 외국인 근로자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도와 지역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숙련기능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 숙련기능인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0: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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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 및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래소는 금시장 개설 10주년을 투자자와 함께 기념하는 한편 시장 홍보의 기회로 삼고자,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2024 KRX금시장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투자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시장에 관한 퀴즈 이벤트와 금시장 회원 증권사 4사(한국투자·키움·신한·NH) 거래고객 대상 이벤트로 구성된다. 추첨을 통해 최대 110만원 상당의 한국조폐공사 골드바(10g)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시장 10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21일에는 서울 사옥 컨퍼런스홀에서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이벤트 및 세미나가 일회성 기념식 행사 관행에서 벗어나 금시장 성장의 주요 토대인 시장참가자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금시장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많은 일반투자자들이 금번 이벤트에 참여해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 및 증권사를 통한 거래 편의성 등 은행 골드뱅킹이나 사설 금 투자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KRX금시장만의 장점을 직접 경험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이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한국거래소는 투명하고 공정한 장내 금현물시장인 KRX금시장에 보다 많은 투자자 및 귀금속 실물사업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시장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주요 경제TV 채널 등으로 시세 표출 매체 확대, 금시장 강연·교육 실시,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장 홍보 등 금시장 정보 접근성 및 투자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 분야 유명 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와 슈카월드 코믹스를 통해서도 슈카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금시장의 장점을 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5 10:22: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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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만나 학원 교육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김정호 대표의원)이 14일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회장 김일희)와 만나 학원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열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정담회는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수석부대표, 이은주 기획수석을 비롯해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김일희 회장, 노창근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경기도학원안전공제회 임태영 이사장과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지미숙 과장, 학원공익법인담당 한윤이 사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원 교육 현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는 ▲사교육비 절감 위한 학원 바우처제도 도입 ▲어린이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관련 인건비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통학차량 안심 승·하차 ZONE 지정 ▲학원 교습시간 연장 조례 개정 등의 의견을 피력하고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정호 대표의원은 "학원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려면 무엇보다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화시간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책드라이브를 통해 '현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민을 비롯한 정책 관계자들과 언제 어디서든 긴밀히 소통하며 현안 해결과 정책 마련에 발 빠르게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15 10:22: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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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각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용인특례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많은 봄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5월 15일까지 소각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이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각 구청에서는 산불을 낸 경우는 물론이고 불법 소각을 하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백암면, 원삼면 등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버스 외부 광고를 하고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일원에서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도록 당부하는 현수막, 전단지를 배포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진화대원 53명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봄철 기온이 높고 강풍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을 막을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3-15 10:2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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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월배당 ETF 시리즈 순자산 75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월배당 ETF' 시리즈가 순자산 7500억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상품의 분배주기 조정 없이 신규상장 상품으로만 이룬 성과로 연초 이후에만 순자산 2000억원 가까이 증가하며 자금유입 속도가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SOL 월배당 시리즈 4종 순자산 총액 합계는 75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6월 국내 최초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미국S&P500 신규 상장을 시작으로 약 1년 9개월 만이다. 기존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의 꾸준한 매수세와 함께 작년 말에 상장한 '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역시 개인 및 연금투자자 중심 자금 유입으로 순자산 800억원을 돌파하며 힘을 보탰다. SOL ETF의 네 번째 월배당 상품이기도 한 'SOL 미국30국채커버드콜 ETF'는 국내 투자자에게 TLTW로 잘 알려진 iShares Treasury 20+ Year Treasury Bond Buywrite Strategy ETF와 유사하게 운용되는 ETF로 미국 장기채권을 커버드콜 전략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월배당 수취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2회 분배금을 지급했고, 1월 1.02%, 2월 1.01%의 수준의 배당률로 지급했다. 기초자산의 옵션 프리미엄에 따라 배당률 변동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월 1% 이상, 연 12% 수준의 배당률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시가배당률을 자랑하는 월배당 ETF인 만큼 매월 안정적인 현금을 창출 하고자 하는 월배당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특히 세제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연금 계좌와 가장 큰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상품이다.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현재 9개사가 50개 이상의 상품을 운용 중인 월배당 ETF 시장은 5조5000억원 규모로 연초 이후에만 1조7000억원 이상 증가했다"며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리츠 등 ETF가 투자하는 기초자산과 함께 운용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월배당 ETF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SOL ETF는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신규 월배당 ETF를 상장해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현재 월배당 ETF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분들의 니즈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월배당 ETF를 도입한 ETF 운용사인만큼,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SOL ETF만의 월배당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규모를 꾸준히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5 10:21:3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