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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두니버스' 참여 중학교 모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오는 2월 20일까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두니버스는 충청·세종 지역까지 교육학교 대상 범위를 확대, 약 8000명의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니버스'는 두나무(Dunamu)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청소년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을 총 8차례에 걸친 프로그램 과정에서 교육한다.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두나무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두니버스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매년 교육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교육 대상 지역을 경기도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2년간 두니버스에 참여한 누적 참가자 수만 1만 2000여 명에 달한다. 실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두니버스 참가자 1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0.8%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참가자 10명 중 8명은 "디지털 금융 이해도가 향상됐다"고 응답해 지식 함양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두니버스는 서울·경기·인천·세종·충청 지역 중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이메일로 학교명, 학급 수 및 학급 인원, 희망 일정 정보 등을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교육은 금융사고 예방, 소득 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직결돼 청소년기부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두니버스가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6: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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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MG손보·DGB생명

MG손해보험이 설맞이 나눔을 진행했다. ◆ 소외 이웃 100가구에 '떡국 꾸러미' MG손해보험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중증 장애인 100가구에 설 명절음식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이웃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명절음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했다. 떡국떡, 사골국, 한우국거리, 김세트 등으로 밀키트를 구성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 꾸러미를 기부했다"며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GB생명이 한국 대표로 ICSB 트렌드 주제를 발표했다. ◆ 한국 대표 트렌드로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선정 DGB생명은 김성한 DGB생명 CEO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주관 'Top 10 Trends for 2024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대표 트렌드로 선정된 '사람중심기업가정신(Humane Entrepreneurship)'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발표 현장에서 김 CEO는 DGB생명 취임 이후 실천해온 5가지 핵심 요소(5E)인 ▲공감(Empathy) ▲권한 위임(Empowerment) ▲역량강화(Enablement) ▲공정(Equity)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을 강조했다. 김성한 CEO는 "DGB생명에 부임한 이후 직원 중심의 공감경영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해 왔으며 기업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을 경영 현장에 접목해 한국의 대표로서 트렌드를 소개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31 13:46:46 김주형 기자
전국 108곳·215만가구,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전국 108개 지구, 215만가구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적용 대상으로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특별법 입안 당시 밝힌 51곳, 103만가구에서 적용 대상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는 안산 반월공단 및 수도권 1기신도시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별법상 여기서는 안전진단 등이 모두 생략된다. 31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20년 이상 지났으며 인접·연접한 택지와 구도심, 유휴부지를 포함해 100만㎡ 이상인 지역이다. 단, 구도심과 유휴부지는 전체 합산 면적의 20% 이하(50만㎡ 내)로 제한된다. 여기에는 주택 공급 목적의 개발사업뿐 아니라 산업단지 개발,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시행된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에 의한 택지까지 포함하고, 구도심·유휴부지까지 면적에 합산할 수 있도록 하면서 특별법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안산 반월, 창원 국가 산업단지 배후도시 등 총 108곳, 215만가구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적용받는다. 서울에서는 개포, 목동, 고덕, 상계, 중계, 중계2, 수서, 신내, 가양 등 9곳이 적용 대상이다. 경기는 1기 신도시 5곳과 용인 수지, 하남 신장, 고양 중산, 고양 행신, 수원 정자 등 30곳이 해당된다. 인천은 구월, 연수, 계산과 함께 만수 일대, 부평 일대 등 5곳이 포함된다. 비수도권에서 특별법 적용이 가능한 곳은 ▲ 부산 5곳 ▲ 대구 10곳 ▲ 광주 6곳 ▲ 대전 6곳 ▲ 울산 2곳 ▲ 강원 5곳 ▲ 충북 8곳 ▲ 충남 1곳 ▲ 경북 2곳 ▲ 경남 6곳 ▲ 전북 6곳 ▲ 전남 4곳 ▲ 제주 3곳이다. 주거단지는 25m 이상 도로로 둘러싸인 블록 단위로 2개 단지 이상이 통합 재건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구역 내 통합할 수 있는 다른 단지가 없는 경우에는 1개 단지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재건축할 수 있도록 한다. 철도역에서 반경 500m 이내 역세권은 고밀·복합개발하도록 했다. 용적률은 법정 상한의 150%까지 높일 수 있다. 건폐율과 건물 간 간격은 국토계획법과 건축법 상한까지 완화한다.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을 하면서 조례로 정한 비율 이상의 공공기여를 하면 안전진단이 면제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1-31 13:45: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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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건기식 사업 진출…공식몰 '한미컨슈머헬스'로 사업 박차

한미사이언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본격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말 6조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바 있다. 계열사 합병을 통해 자체 성장 동력을 갖춘 사업형 지주회사로 탈바꿈한 한미사이언스가 토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장, 간, 눈, 혈행 건강, 관절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잇따라 출시해 왔다. 아울러 한마사이언스는 이번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공식 온라인몰 '한미컨슈머헬스'를 처음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처가 '온라인몰'에 집중됐다는 점을 고려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기존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두유 제품 '완전두유', 어린이 영양주스 '마시는 텐텐 플러스', '한미 면역 홍삼정 진', '한미 백년근 천종산삼 배양근' 등을 판매한다. 오는 2월에는 정제와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 형태의 멀티비타민 등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판매 채널도 올리브영,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으로 확장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01-31 13:43: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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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중처법 유예…'中企 사장님 3500명, 국회로 달려가

중기중앙회등 17개 단체, 국회 본관앞서 기자회견 개최 "예비 범법자로 전락…2년 유예법안 반드시 처리" 촉구 중소기업 사장님들 3500명이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기위해 국회로 달려갔다. 3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건설업 관련 17개 협회, 단체 소속 기업 대표 약 3000명이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법안을 반드시 처리해 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중기중앙회 뿐만 아니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코스닥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모두 참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전면 적용되면서 83만이 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한순간에 예비 범법자로 전락했다"며 "중소기업은 사장이 형사처벌을 받으면 폐업 위기에 몰릴 수밖에 없고, 근로자들도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현장에선 감옥에 갈 위험을 안고 사업하느니 차라리 폐업하고 말겠다는 절규가 터져 나온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처벌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며 "국회는 중소기업이 폐업 공포에서 벗어나 경영 안정을 되찾고 근로자들도 실직 걱정을 덜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중소기업계는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해 달라며 10회 이상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업계 대표단은 최근까지 수 차례 국회를 방문, 준비기간을 더 달라고 호소했다. 또 2년 유예가 결정되면 추가 유예는 더이상 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렇게 많은 기업인들이 국회에 모인다는 것 자체가 중기중앙회 62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더이상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771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해서 강력히 요청한다. 법 적용을 유예하는 법안을 내일이라도 본회의에서 꼭 통과시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1일 연다. 2월 임시국회는 2월19일 예정돼 있다.

2024-01-31 13:3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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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안보위기시, 민관군경 협력한 국가총력 대비 시스템 강화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 선제사용을 법제화한 비이성적인 집단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본적으로 군이 방위를 책임지지만 안보 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는 민관군경이 협력하는 국가 총력 대비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북한이 잇따른 순항 미사일 발사와 서해상 포격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민족 개념을 부정한 데 이어 대한민국을 교전 상대국이자 주적으로 못 박았다"며 "이러한 행위 자체가 반민족 반통일이며, 역사에 역행하는 도발이고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상식적인 정권이라면 핵을 포기하고 주민들이 살길을 찾겠지만, 북한 정권은 오로지 세습 전체주의 정권 유지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하며 국제법과 유엔 안보리 결의를 대놓고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며 "이 역시 글로벌 안보뿐만 아니라 한반도 안보에 매우 위협적인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올해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정치 시스템의 핵심인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지난 7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고, 중요한 정치 일정이 있는 해에는 늘 사회 교란과 심리전, 그리고 도발을 감행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도 접경지 도발, 무인기 침투, 가짜 뉴스, 사이버 공격, 후방 교란 등 선거 개입을 위한 여러 도발이 예상되고 있다며 "해외의 안보 전문가들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이러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북한에 대한 경고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대비태세를 더욱 촘촘히 다져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이렇게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음을 국민들께 알려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국민들의 방위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안보에는 국토방위와 국민안전 수호라는 물리적 개념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는 가치적 개념 두 가지가 있다"며 "이 둘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통합방위회의는 북한의 도발 시나리오를 상정해 실전적 대응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방식을 대폭 변경했다"며 북한의 장사정포 도발에 대해 정부 여러 부처와 지자체들이 각자의 역할과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통합방위체계 구축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 생활이 온라인으로 연결돼있는 시대"라며 "사이버 공격이 국가 기능과 국민 일상을 한순간에 마비시킬 수 있고 가짜 뉴스와 허위 선전 선동으로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 가짜 뉴스와 허위 선전 선동을 사전에 확실하게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충실히 논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합방위태세 구축에 군, 정부 기관, 지자체가 따로일 수 없다"며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최근 북한이 남북을 동족이 아닌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며 '우리 대한민국을 초토화'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민관군이 하나된 총력안보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했다. 회의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정원, 각 군,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의 주요 직위자와 민간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2024-01-31 13:08: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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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석유공사 CEO와 신규사업 논의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지난 29일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의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고 31일 밝혔다. 멜레 콜로 키야리 NNPC 그룹 총괄 CEO는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방문했다. 이번 면담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Train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Warri Refinery Quick Fix PJ),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Kaduna Refinery Quick Fix PJ)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 개 PJ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 2020년 LNG 플랜트 원청사로 나이지리아 LNG Train 7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Warri Refinery Quick Fix PJ),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Kaduna Refinery Quick Fix PJ) 등을 시공하며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프리카 최대 거점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경제발전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31 12:01: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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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눈엣가시' 점주단체 만들었다고 가맹계약 끊고 형사고소

페스트푸드 전문점 '맘스터치' 가맹본부가 가맹점주 단체를 조직해 활동했다는 이유로 가맹계약을 해지하고 물품공급을 중단했다가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맘스터치 가맹본부 맘스터치앤컴퍼니가 가맹점사업자단체의 구성·가입·활동을 이유로 협의회 대표인 상도역점 가맹점주와의 가맹계약을 해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맘스터치는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시장 1위 사업자로 2022년 기준 가맹점 수는 1392개다. 맘스터치는 상도역점 가맹점주 등 61개 가맹점사업자가 지난 2021년 3월 2일 전국맘스터치가맹점주협의회(이하 점주협의회) 구성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우편물에 허위사실이 적시됐다는 이유로 점주협의회 대표인 상도역점 점주에게 같은 해 8월 3일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물품공급을 중단했다. 점주협의회가 보낸 해당 우편물에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의 이익을 도외시하고 본사 이익만 추구한다'거나 '최근 거의 모든 매장이 매출 및 수익하락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등 가맹본부 사업에 대한 부정적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맘스터치는 이에 해당 내용을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보고 서면으로 경고했다. 점주협의회는 이후 맘스터치에 내용증명을 보내 점주협의회 설립 사실과 임원명단을 송부하고 거래조건 협의를 요청했했다. 그러나 맘스터치는 협의회에 가입된 전체 가맹점주 명단을 우선적으로 제출하도록 요구하며 협의에 응하지 않았다. 맘스터치는 협의회의 대표성이 인정돼야 가맹본부의 협의 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협의회 전체 가입자 명단을 재차 요구했고, 점주협의회 명의 활동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맘스터치는 상도역점 가맹점주에게 점주협의회 회장직에서 물러나지 않을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 있음을 알리면서 만약 계약이 해지된 후에 본사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 손해배상청구, 공정위 신고, 언론 제보, 점주협의회 활동을 진행하더라도 이미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 강경히 대응하면 가맹점주는 막대한 손실을 입고 점주협의회는 와해될 것임을 경고했다. 맘스터치는 또 자사 온라인 시스템에 '분쟁조정 신청서 작성은 본부와 가맹점주의 상생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 '상도역점의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의 매출을 내고 있는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본부를 끊임없이 비난하며 갈등을 조장' 등 점주협의회와 상도역점 가맹점주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기재한 공지문을 게시하기도 했다. 맘스터치는 특히 상도역점 가맹점주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하는 등 개인에 대한 압박을 지속했으나, 이에 대해 경찰, 검찰, 법원 모두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한 가맹점사업자단체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점주협의회 대표에 대해 부당하게 거래거절한 행위를 엄중하게 제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본부가 단체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 등 가맹사업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확인 시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31 12: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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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보스웰리아' 발견...화살나무 추출물 관절염 효험

콘드로이친, 보스웰리아 등과 같이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 국내 자생식물인 화살나무에서 발견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1일 유용 생물자원의 기능유전체 정보 발굴사업을 통해, 화살나무 추출물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변상균 연세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화살나무 날개(귀전우, 날개 모양의 코르크) 추출물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얻은 세포에 처리한 결과, 염증을 개선하는 효능이 관절염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보다 3.2배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는 자가면역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류마티스제로, 염증 반응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관절염 치료제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 동물한테 이 추출물을 먹일 경우 대조군 대비 관절 부종이 40%, 관절 손상은 51%, 염증 유발인자(IL-6, IL-8)는 75% 이상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8월 특허 출원을 마친 연구진은 올해 2월 식물성 의약품 분야 국제학술지(Phytomedicine)에 관련 연구 내용을 투고할 예정이다. 자원관은 "이번 연구가 화살나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신약 개발의 토대가 마련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2022년 기준으로 국내 25만 명에 달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화살나무의 세포 독성 실험과 관절염 개선 유효 물질을 확인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1-31 12:00: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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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저축은행 취약·연체차주 5000억원 채무조정…역대 최고

-2023년 저축은행 업권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자체 채무조정 현황 지난해 저축은행의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이 자체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실행한 채무조정 규모는 50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금감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6월 취약·연체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앙회와 각 저축은행에 '금융재기지원 종합상담센터 및 상담반'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저축은행 임직원 면책제도 도입과 채무조정 의사결정 부담 완화 등 관련 제도의 개선도 추진했다. 채무조정의 79.8%는 연체발생 전 취약차주에 대한 사전지원이었다. 연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실직 등의 사유로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악화된 차주에게 이자감면, 금리인하, 원리금 상환유예, 만기연장 등 선제적인 금융지원이 제공됐다. 연체 3개월 이상이 10.6%, 연체 3개원 미만이 9.6%를 차지했다. 금융재기지원 상담은 2만676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채무조정 상담이 2만5030건이며, 금융지원 안내가 1736건이다. 금감원은 오는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채무조정 활성화에 대비해 금융회사 내부기준 마련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관련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저축은행이 연체채권을 매각하는 경우에도 연체차주에게 채무조정이 가능함을 충분히 안내해 채무조정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차주 보호 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31 12:0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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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옴부즈만, 규제애로 작년 3633건 발굴…1239건 '개선'

중기부, 국무회의 거쳐 국회에 보고…67회 현장 소통 자리도 오영주 장관 "다양한 규제 집중 발굴…이행실태 점검 수시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지난해 3633건에 달하는 기업현장의 규제애로를 발굴·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239건이 수용 또는 일부 수용 등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력 입국예정일 확인 불편 해소' 등이 대표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2조에 따라 '중소기업 옴부즈만 2023년도 활동결과'를 지난 23일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31일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해에만 '지역별 특화산업 간담회'(중소기업 S.O.S Talk)를 비롯해 협·단체와 함께하는 기업현안 간담회 등 총 67회의 현장소통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사업주는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예정일을 알 수 없어 생산계획에 차질을 빚고 새 인력을 맞이하는데 애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옴부즈만은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고용부의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에 법무부의 비자 발급정보를 연계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신규 외국인력에 대한 입국예정일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옴부즈만은 또 현장 기반의 상시적인 기업 규제애로 발굴·처리 이외에 특정 테마를 선정해 규제애로를 집중 발굴하고 일괄 개선하는 성과도 냈다. 먼저 민생규제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가교화폴리에틸렌 이음관 KS인증 심사기준 마련 ▲목욕장업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현실화 ▲청소년의 악의적 시설이용 시 선량한 숙박업자 보호 등 현장에서 공감이 가능하도록 일반상식에 부합하지 않은 규제 117건을 일괄 개선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 관련 규제를 일괄 조사해 투명성·공정성이 낮고 행정부담을 크게 야기하는 지방규제 736건도 집중 정비했다. 이외에 골목상권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국민이 직접 규제개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골목규제 뽀개기' 토론회를 개최해 국민판정단과 함께 쟁점사항을 논의하고 규제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이끌어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난 한 해 동안 '규제해결사'답게 옴부즈만은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만나고 규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올해에는 업종·업체별 현장미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현장의 다양한 규제애로를 집중 발굴하고, 과제별 특성에 따라 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 등 정부 규제개선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추동력을 강화하고 규제개선 효과를 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도록 이행실태 점검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1-31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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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신입생 6만6030명…‘저출산 영향’ 전년比 1326명 감소

서울 지역 중학교 신입생이 6만6030명으로 전년대비 132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신입생은 6만6030명으로 383개교, 2622학급에 배정된다고 31일 밝혔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5.2명이다. 성별로 살펴보면 올해 남학생은 3만4084명, 여학생은 3만1946명이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 수는 지난해 대비 1326명(2%)이 감소했다. 이는 저출생 장기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거주지 기준 학교군 별 전산 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학생의 통학 편의 및 학교 간 균형 배치 등을 고려해 이뤄진다. 다자녀 가정(3명 이상)의 학생일 경우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학교로 배정 신청을 할 수 있어 올해 총 2219명의 학생들이 동일학교로 배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정결과 발표 당일인 2월 1일 원서 접수 시 기재한 보호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배정 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중학교 배정통지서'는 2월 1일 10시부터 현재 재학 중인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될 예정이다. 서울시 초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는 해당 초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초등학교 졸업자는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중학교 배정통지서를 수령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중학교 배정 후 전 가족이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이주해 오거나 서울시 내에서 거주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경된 학생은 재배정 신청을 기간 내에 완료해야 학교를 다시 배정 받을 수 있다. 재배정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31 12: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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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100 days Great Challenge' 성료

한화 건설부문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도전! 100 days Great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100일간 사내시스템을 활용해 주간 활동내용을 인증하는 체계적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한화 건설부문은 60여명의 참여 임직원 중 도전과제별 목표달성 우수자로 선정된 2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참여 일수에 따라 ▲우수참여상 ▲목표달성상을 수여했으며, 꾸준히 참여했으나 참여 일수를 일부 미달한 인원에 대해서는 동기부여 차원으로 ▲아차상을 수여했다. 도전과제는 각종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체지방 감량, 인문학 독서 등 별도의 제한없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력증진 활동이 가장 활발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 임직원들도 다수였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목표를 수립하고 몰입하는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31 11:52:5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