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OCI홀딩스, 9000억 규모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체결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OCIM Sdn. Bhd.(OCIM)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5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OCIM은 글로벌 태양광 전문 기업 트리나솔라(Trina Solar)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트리나솔라는 고출력, 고효율을 자랑하는 210mm 태양광 모듈 출하량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기업이다. 이에 따라 OCIM은 오는 2030년까지 USD 약 7억불(한화 약 9300억원)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베트남 타이응우옌시에 있는 트리나솔라 생산기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OCIM은 말레이시아의 친환경 수력발전을 기반의 저탄소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 우월적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OCI홀딩스는 미국에 이어 최근 유럽에서도 UFLPA(중국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와 유사한 강제노동금지법 제정에 합의한 바 있다. 비중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 형성에 중요한 핵심 업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3분기부터 공정 안정화와 품질 개선을 위한 설비 투자를 시작했으며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들과 비중국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격에 연동한 가격 협상 및 계약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OCIM은 고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수주영업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OCI홀딩스는 지난 2월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OCIM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기존 3만5000톤에서 오는 2027년까지 5만 6600톤으로 증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글로벌 태양광 업계를 선도하는 트리나솔라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OCIM에서 생산하는 고효율 모노웨이퍼용 폴리실리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급격한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효율적인 가격 및 공급정책 등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해 글로벌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시장에서의 선도기업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5 15:50:5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에코프로, 1100만 달러 투입해 인니 니켈 제련소 지분 확보

에코프로가 이차전지 핵심 광물인 니켈 확보를 위해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에코프로는 약 1100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GEM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니켈 제련소 '그린 에코 니켈' 지분 9%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 위치한 '그린 에코 니켈'은 연간 약 2만톤의 니켈을 생산하는 제련소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니켈 매장량과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힌다. 이번 계약으로 에코프로는 투자 지분에 상응하는 니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에코프로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을 위해 '그린 에코 니켈'의 지분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오는 2027년까지 약 20만톤의 전구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코프로 내부적으로는 이를 위해 약 10만톤의 니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에코프로는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니켈 제련소 'QMB' 1, 2기 지분 투자를 통해 니켈 공급망을 확대한 바 있다. QMB는 연간 총 5만톤의 니켈을 생산한다. 인도네시아에서 공급받는 니켈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이차전지용 전구체 원료인 황산니켈로 전환한 뒤 전구체로 제조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이엠 등 양극재 생산 가족사에 공급한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국내외 자원의 탐사·채취·개발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치열한 이차전지 원료 수급 경쟁에서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니켈 제련소 투자 등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은 "이차전지 핵심 광물인 니켈 제련소에 대한 지속적 투자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IRA 대응을 위해 향후 인도네시아에 있는 또다른 니켈 제련소에 대한 지분 투자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5 15:50:5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학교 비리’ 공익제보자 구조금 5.9천만 지급

사립학교 비리를 공익 제보하고 불이익 조치를 당한 교사·직원들에게 서울시교육청이 임금손실액과 법률지원금을 구조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018~2019년 사학비리 관련 공익제보자 7명에게 구조금 59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구조금 지급대상자는 2018~2019년에 사학비리를 제보한 7명의 공익제보자다. 이들은 5개 학교에 소속돼 있다. 시교육청은 해당 공익 제보자들에게 임금 손실액 4052만7000원과 법률지원금 1810만원, 의료비 48만7040원 등 총 5911만404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공익제보자에게 지급됐던 구조금 중 일부는 소속 학교에 대위 청구해서 돌려받았다고 서울시교육청은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공익제보로 학교로부터 부당한 조치를 당한 제보자 1명에게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구조금 총 7672만2000원이 지급됐다. 시교육청은 이 중 6500만원을 학교에 청구해 환수했다. 서울시시교육청 관계자는 "2018~2019년 자신이 근무했던 학교의 비리를 침묵하지 않고 용기있게 사회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의 탄압은 현재도 진행중"이라며 "이들에 대한 지원은 건전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우리 사회와 서울시교육청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이고 책무"라며 구조금 지급 사유를 밝혔다. 시교육청은 사학비리 공익제보자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3500여만원을 환수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공익제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하여 정진할 것이며, 공익제보자를 부당하게 불이익 조치한 기관과 개인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5 15:44: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해외 기관투자자에 밸류업 프로그램 소개

한국거래소는 한국ESG기준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와 기관투자자들에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소와 한국ESG기준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관련 논의를 위해 ACGA와 연례 회의를 진행해 왔다. ACGA는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의 지배구조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개선하기 위해 홍콩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개 시장에서 기업지배구조 수준을 조사·분석(CG Watch)했다. ACGA는 CG Watch 발간(격년)을 위한 기업지배구조 수준 조사를 위해 2003년부터 정기적으로 한국 방문 및 회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해외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ACGA가 APG 에셋 매니지먼트, 엘리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골드만삭스 에셋 매니지먼트 등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함께 방문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원활한 시행과 안착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5 15:44:1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 현실화…“정부, 정원 배정 철회해야”

전국 의과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현실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화 제의에도 불구하고 100명 가까운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수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비대위)는 25일 성명을 내고 "오늘 사직서를 제출해 교수직을 던진다"라며 "책임을 맡은 환자 진료를 마친 후 수련병원과 소속 대학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전날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늦추고 의사들과 대화에 나설 방침을 밝혔지만,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서 제출을 관철했다. 이들은 '2000명 증원'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성명에는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상대, 계명대, 고려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한양대 등 19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밖에 일부 다른 의대도 교수들이 추후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교수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도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서 제출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인원보다 4배까지 증가한 전북의대와 부산의대 등 증원된 대부분 대학에서는 이미 교육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대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해도 당장 의료 현장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김 회장은 "현재 입학정원의 일방적 결정과 연이어 대학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정원 배분으로 촉발된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과, 누적된 피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주52시간 근무,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는 금일부터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에 의한 입학정원과 정원배정의 철회가 없는 한 이 위기는 해결될 수 없으며, 정부의 철회 의사가 있다면 국민들 앞에서 모든 현안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실무 작업을 거쳐 이른 시일 내에 의료계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5 15:43: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B헬스케어, 'KB건강체크' 무료 서비스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KB건강체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B건강체크는 병원에 가야 할지 고민될 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내 증상 검색' 기능과 '내 위치 근처 병원·약국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면 분석을 통해 적절한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챗봇 기술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치정보를 활용해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을 추천한다. 공휴일에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 목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PC 또는 모바일 웹으로 KB헬스케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KB헬스케어는 KB건강체크를 시작으로 국민에게 유용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KB금융그룹의 목표인 '사회와의 상생'과 '국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불안감에 인터넷을 찾아 헤매거나 유사한 서비스에서 백과사전처럼 나열되는 정보들의 불편함으로 검색을 포기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긴급한 순간에 앱 설치에 대한 번거로움 없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25 15:41:1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개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학부모와 소통·공감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25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 늘봄학교 학부모 모니터링단' 25명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모니터링단은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파악하는 등 교육 공동체 간 소통·협력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교육지원청별로 권역을 나눠 연간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늘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학부모-학교-교육청 간 협력 관계 구축 ▲분기별 1회 권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모니터링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질 높은 학습형 늘봄교육 과정 발굴 및 우수 사례 확산 등에 힘쓸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안에 모니터링단을 50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환류해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현실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널리 보급하겠다"며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정책 소통 메신저가 돼 늘봄학교 정착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며, 아이들은 마음껏 배우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부모님들은 언제든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15:40: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쏠빠른 해외송금

신한은행이 '쏠빠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쏠빠른 해외송금'은 수취인의 영문 이름 정보만 있으면 계좌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추가정보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고, 일반 해외송금 대비 수취인이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송금수수료는 3.5달러(USD)로 다른 시중은행들이 제공하고 있는 동일한 유형의 해외송금 수수료 중 최저 수준이다. '쏠빠른 해외송금'은 개인 고객이 신한 쏠(SOL)뱅크 앱 해외송금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송금액 한도는 미달러 기준 건당 5천달러, 1일 최대 1만달러, 연간 최대 10만달러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쏠빠른 해외송금'을 이용해 10달러 이상 송금한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024포인트를 지급하고 1·10·24·100·240·1000·2024번째 송금 고객에게는 bhc치킨 콤보 세트를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몰입 조직으로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 집중하고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5 15:40:3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 개시

거제시는 25일부터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는 모바일 간편인증 한번으로 본인정보, 차량정보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A4 한장을 빼곡히 채웠던 종이신청서를 대신해 대형 키오스크 화면으로 보기 쉽게 구현했으며 키오스크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자동으로 민원신청서가 작성된다. 진행 중 어려운 용어가 있으면 AI챗봇을 통해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챗봇 버튼을 누른 후 "촉탁이 뭐야?"라고 물으면 설명이 흘러나온다. 거제시는 본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해 첨단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공공마이데이터, 모바일 간편인증 연계를 추진해왔으며 올해 3월 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는 시청민원실, 하청면사무소, 옥포2동행정복지센터, 장평동주민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관계, 주민등록, 사회복지, 자동차 및 지방세 등 5개 분야 36종의 민원신청서 작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패드를 도입해 담당공무원과 함께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대면서비스 또한 지원한다. 거제시 이성부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개인정보 전송 요구권을 보장하게 됐다는 점에도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25 15:39:5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지적공부‘국제표준’세계측지계로 바뀐다

해남군은 올해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35개 지구, 1만7,729필지를 세계측지계좌표로 변환한다. 우리나라의 지적공부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등록된 지적도를 사용하면서 국제표준과 약 365m의 차이가 있고 다른 지도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등 각종공간 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세계측지계는 전 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위치기준 측지계로, 좌표계의 원점이 특정 지역이 아닌 지구 중심을 사용하는 좌표로서 전 세계 국가들의 형상과 거의 일치해 지역적 오차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해남군은 지난 2021년부터 국제표준 좌표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을 시작, 지금까지 도해지역 지적공부 40만333필지를 완료했고,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49개 지구, 1만7,732필지의 변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해남군 전체 44만 4,000여필지가 세계측지계로 변환된다. 변환이 완료된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 필지들은 토지대장에'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경계점좌표등록부의 좌표가 세계측지계로 변환된 토지임'이라는 문구가 표기된다. 군 관계자는"해남군 전체가 세계측지계로 좌표변환됨에 따라 지적측량의 정확성 확보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5 15:39: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지원 16대 과제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업무의 양을 줄입니다 ▲업무의 일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업무의 역량을 지원합니다 ▲업무의 환경을 바꿉니다 '4대 전략별 세부 내용'을 담은 16대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교육지원 16대 과제'를 추진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무행정 분야의 실질적 변화를 이끈다고 25일 밝혔다. 첫째, 업무의 양을 줄입니다. '학교 안 불필요한 업무 100선'을 선정해 불필요한 업무를 일괄 정리하고 업무 효율화 틀을 마련한다. 기존 사업은 '사업숙려제'로 부서별 사업 재구조화 또는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신규 사업은 '학교업무영향사전점검제'로 사업 추진 전 학교 업무 영향을 자가 점검하거나 사전 협의를 진행한다. 학교별 K-에듀파인 외부공문 관리기능을 적용해 홍보성 '공문 2,000여건이 자동 게시'돼 학교 공문서 행정업무가 감축된다. 또 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과 협업해 적기에 지방자치단체 교육협력 사업이 학교교육과정에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사업일괄안내제'를 함께 추진한다. 둘째, 업무의 일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업무를 진단·분석하고 개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력 신장을 지원한다.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업무를 진단·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학교업무자가진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공문학교실행표시제를 통해 학교 자체 계획 수립 여부를 공문에 명확하게 안내하는 '학교자체계획수립제로화1.0'에서 더 나아가 교육(지원)청 계획에 따라 학교 자체 계획을 수립할 때 필요한 문서 예시 자료까지 제공하는 '학교자체계획수립제로화2.0'을 추진한다. 셋째, 업무의 역량을 지원합니다. 학교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학교업무 간소화ㆍ효율화 역량을 신장한다. 학교 직책별·업무별 업무 추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감, 부장교사, 신규교사 업무 추진 길라잡이를 개발하고 ▲학교교육지원 역량 강화 연수 체계를 마련한다. 공문서 기반 효율적 교육행정시스템을 추진해 ▲공문생산 질적 개선 ▲공문 관련 연수 콘텐츠 ▲K-에듀파인 업무처리 효율화를 지원한다. 또 지난해 학교 현장 모니터링에서 제안한 학교업무 효율화 자료 통합 안내 의견에 따라 '학교교육지원 스마트 데이터베이스 허브'를 구축해 관련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교직원 메신저 퀵메뉴 개설 ▲K-에듀파인 연결 ▲스마트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학교업무효율화' 게시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학교업무 개선 관련 정책, 학교 내 불필요한 과제 및 효율적인 과제 100선, 학교업무 개선과제 이력 관리,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개발 영상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업무의 환경을 바꿉니다.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과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학교업무 분석 및 분장 의견수렴, 업무 갈등을 조정하는 학교업무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교무행정업무를 전담 또는 부분적 담당하는 교무행정업무팀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한다. 또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 학년 준비와 학년 말 평가'를 지원하고, 학교(교무행정업무팀)-교육지원청(학교행정지원팀)-도교육청(학교업무개선담당관)을 연결하는 '학교교육지원 연계 체계'를 마련한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교교육지원 16대 과제를 수립했다"라며 "올해는 현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 교무행정 분야의 업무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메신저 퀵메뉴에 '학교업무개선'바로가기를 신설해 교직원들이 '학교업무효율화'자료실에 쉽게 접속하고, 카카오톡에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채널을 개설해 스마트폰에서도 자료를 쉽게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3-25 15:39: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성향교, 제26·27대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고성향교가 지난 24일 고성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제26·27대 전교 및 유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허동원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27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분향을 시작으로, 고성향교 전교로 재임하면서 향교 발전에 힘쓴 제26대 박정식 이임 전교와 구갑종 이임 유도회장 등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현재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약하고 있는 제27대 심상정 취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예절 및 인성 교육, 경로효친 사상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고성향교가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간 고성향교가 고성의 자랑인 유교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에 감사하다"며 "고성향교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중추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향교는 고려 시대 중앙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지역에 인재를 보내 지역 인재를 양성한 곳으로, 조선 성종 때 지역 인재 양성과 유교 이념 전달을 위해 모든 군, 현에 설치됐다. 고성향교는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20년 충효교육관을 건립하여 덕목 및 윤리 교육을 진행하면서 유학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4-03-25 15:38: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창녕군은 감염병 취약 시설인 초등학교의 학생과 노인요양시설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감염병 안전학교'는 학령기 때부터 감염병에 대한 예방·대응법을 인지하도록 하기 위한 체험 중심형 과정으로, 올해 총 9회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9일과 21일에는 총 2개 학교 30여 명의 학생이 손 씻기 중요성의 체험을 통해 직접 개인 손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감염병 전담 관리자 양성교육'은 주로 고령의 기저 질환자가 밀집된 감염 취약 시설에 감염병 전담 관리자를 둬 적절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올해 10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2일 1차로 진행한 교육에서는 '감염 취약 시설의 전반적인 감염 관리'라는 주제로 감염병 대처 역량 강화와 기초 감염병 예방 지식을 교육했다. 군 보건소 박정숙 소장은 "학교, 고령층의 집단 시설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은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감염병 전담 관리자가 감염병 예방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15:37: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섬 지역 CCTV 통합관제망 구축“주민안전 든든”

해남군이 관내 도서지역까지 CCTV 통합관제망을 구축한다. 군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을 통해 관내 도서지역인 상마·중마·하마도와 어불도 등 4개 도서지역에 스마트 폴 및 CCTV 30여대를 설치하고 해남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24시간 통합관제를 하게 된다. 통신사업자인 KT의 협조를 얻어 지난 2월 관내 도서지역 현장을 확인하고 광케이블 가설 설계를 끝냈고, 올 상반기 중 영상전송망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광케이블 전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서지역은 섬의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지고, 정보통신 인프라가 취약해 CCTV 설치 및 관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CCTV 설치와 통합관제로 도서지역의 안전한 생활환경 기반 마련은 물론 주민들의 고품질 정보 통신서비스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적극 나섬으로써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도서지역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 큰 진전을 보게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로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5 15:36:5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