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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우수 디지털 기업 발굴·성장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부산 지역 디지털 분야의 우수 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부산 지역의 우수 디지털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및 각종 지원 사업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SW, AI, 정보 보안, 빅데이터, 메타버스, 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의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각종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대상 기업에 대한 신용 보증 지원 및 보증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창업 초기 신용도가 부족하거나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유망 디지털 기업들은 금융 부담 완화 혜택과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제공하는 각종 지원 사업 정보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협력에 감사 드리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기업 발굴과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 실제로 필요한 지원 사업 및 협력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정보통신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 진흥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꾸준히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 파트너십과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산업 주체가 부산으로 올 수 있는'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 조성'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3-25 14:4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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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HK+사업단,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오는 28∼29일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제8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다이너미즘'을 주제로 동북아 10개 대학의 차세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동북아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국내외적 교류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 국립부경대, 서울대, 제주대를 비롯해 국외 중국해양대, 상해사범대, 하문대, 대만해양대, 도쿄해양대, 도쿄대, 교토대 등에서 해양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우수 차세대 연구자들이다. 이 포럼에서 차세대 연구자들은 이틀간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화적 표상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물교류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이문화 경험 등 3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에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 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창경 HK+사업단 단장은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은 동북아시아 해역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신진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학술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문 후속 연구자 간 꾸준한 학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5 14: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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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로엔서지컬과 연구 교류 및 협력 MOU 체결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1일 신경외과 분야의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해 로엔서지컬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비뇨의학 분야의 진단 및 치료 방법의 혁신을 위한 의료기기 공동 연구 개발 ▲의료기기 및 의료 기술의 안정성 및 유효성 검증,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공동 연구에 대한 데이터 제공 및 프로그램 실증 ▲공동 연구에 대한 공동 홍보 및 행사 개최 ▲상호 기술 교류, 정보 교환 및 보유 시설·장비 공동 활용 ▲양 기관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업화를 위한 지원 협조 ▲기타 업무 연계 등이 있다. 협약식에서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좋은 제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국산 의료기기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의료기기라는 것을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증명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엔서지컬은 KAIST 교원·학생 공동 창업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연성 내시경 수술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회사다. 2022년에는 결석 사이즈 측정 및 정밀하게 결석을 타격해 쉽고 빠르게 제거까지 가능한 신장결석 수술 로봇 '자메닉스(Zamenix)' 의료기기를 개발한 바 있다.

2024-03-25 14:4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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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스리랑카 씨넥대학교 방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지난 23일 스리랑카 씨넥대학교(CINEC)를 방문해 씨넥대 총장 및 주요 보직 교수들과 우수 해기사·선원 양성을 위한 스리랑카 정부 주요 정책을 상호 공유하고 씨넥대의 해사 분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국립한국해양대와 공동 교육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으로 국립한국해양대는 씨넥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기사·선원 공동 양성을 위한 국립한국해양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훈련 및 실습 시설 등을 사용, 씨넥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해양 특성화 교육 과정 이수 후 전 세계 해양 리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스리랑카의 해기사·선원 양성 선도 대학인 씨넥대와 글로벌 해양 특성화 교육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세계 경제의 주축인 해기사·선원 인력에 대한 세계적인 부족에 대응하고 스리랑카의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해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성공적으로 수학하게 해 지역 사회와 해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발돋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스리랑카 씨넥대는 항해학, 기관학을 비롯해 12개 학부(과)로 학사구조를 구성하고 있으며 2만여명의 학생이 200여개 이상의 비학위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스리랑카 내 명문 해양 특성화 대학이다. 스리랑카 선원은 전 세계 선박에 1만6000여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00여명이 씨넥대에서 교육 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해 2030년까지 5만여명의 선원을 양성, 해외 선박에 취업시킨다는 목표다.

2024-03-25 14:4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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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취약 청년 ‘홀로서기’ 적극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재단과 함께 사회 진입 또는 자립이 어려운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자 '청년다다름 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다다름 사업은 만 19세 이상~34세 이하 취약 청년 가운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나 가족 돌봄 청년, 장기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서울은 직영으로 관리하며 전국 9개 지역은 위탁 기관을 통해 연간 200여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부산지역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전담하고 있으며 올해 총 2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전문 상담사와 1:1 매칭 후 심층 면접을 통해 현재 처한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 발견(자기 이해, 직업 탐색, 진로 계획) ▲자립 지원(구직 기초, 구직 기술), ▲지역 맞춤형(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주거·법률·의료·심리 등 애로 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월 30만원씩 최대 6회에 걸쳐 식비를 지원하고 종합 건강검진(20만원)도 1회 제공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권재현 일자리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청년다다름 사업뿐만 아니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이 이루려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14:4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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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CCTV 관제요원의 기지로 큰 사고 예방

이천시는 지난 18일 이천시 00동 외곽 도로에 누워있는 주취자 2명을 발견한 CCTV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안내 및 보호조치로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였고, 이에 이천경찰서장은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 하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관제요원 구미자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55분경 이천시 창전동의 외곽도로에서 주취자 2명을 발견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계속 지켜보던 중 몸을 가누지 못하고 도로 중앙에 쓰러지는 모습을 확인 후, 즉시 112종합상황실에 연락하였고, CCTV 관제센터 파견경찰관은 무전 지휘로 사고발생 4분 만에 현장으로 경찰차량을 출동시켰다. 특히, 사고발생 지역은 인적이 매우 드물고 커브구간의 어두운 도로였고, 주행차량이 쓰러진 주취자들을 발견하기가 어려운 도로였기에 경찰차량이 도착하기 전에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한 상황이였다. 이에 CCTV관제요원은 즉각 상황발생 주변에 있는 「방범용CCTV 방송 스피커」를 통해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음성방송을 했고, 이를 듣고 이상히 여긴 시민들이 모였으며, 쓰러진 주취자들에게 접근하는 주행차량을 우회시키는 등 경찰차가 도착할 때까지 시민들도 현장을 지켜줬다. 이천시는 이번 달 4일부터 이천경찰서와 합동으로 방범용 CCTV비상벨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비상벨 점검과 관제요원들의 조치요령 등 교육을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찰서 신고 후 CCTV 영상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CCTV관제요원의 빠른 상황판단으로 이천시민의 생명을 지켰다"면서 "앞으로도 이천시 CCTV관제센터는 24시간 365일 안전한 이천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3-25 14:4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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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KIA타이거즈 연계 최종 순위·월간 승수 적중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지난 22일부터 KIA타이거즈와 연계한 연간 순위 적중 및 월간 승수 적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적중 이벤트는 6월 7일까지 현대차증권 위탁·연금저축·ISA(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를 통해 국내·해외주식(상장 ETF 포함), 장외채권 등을 12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이벤트 기간 안에 KIA타이거즈의 정규 시즌 최종 순위를 예측하여 응모한 후, 실제 정규 시즌 종료 시 최종 순위를 맞히면 추첨 대상이 된다. 적중자 중 추첨을 통해 현대차증권 온라인 금융상품권 1000만원(1명), 100만원(10명), 10만원(40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승수 적중 이벤트는 10월 4일까지 총 7회차로 진행된다. 각 회차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거래 요건을 충족한 고객이 대상이다. 거래 요건은 위탁·연금저축·ISA 계좌를 통해 월별 현대차증권이 지정한 해당 투자 상품을 거래한 경우에 해당한다. 월별 요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매달 현대차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이 필요하며 정규 시즌 진행 상황에 따라 이벤트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대상자 중 각 회차에 해당하는 기간 안에 매월 KIA타이거즈의 합산 승수를 맞힌 적중자에게는 현대차증권 온라인 금융상품권 총 1200만원을 적중자 수로 나눠 매 회차 지급한다. 대상자 중 미적중자의 경우에는 매 회차 5명을 추첨해 KIA타이거즈 선수 사인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온라인 금융상품권은 국내·해외주식, 펀드, 연금저축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해당 상품권을 현대차증권 MTS에 등록하면 해당 금액만큼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5 14:41: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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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 운영

하남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 하남(하남시 검단산로 239)에서 '2024년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을 운영한다. '청년 채용 ZONE'은 기업 구인난 해소와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진행되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다. 이력서 제출부터 면접, 실시간 채용 결과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구직 청년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하남시는 청년 채용 ZONE에 참가할 우수 기업의 참여를 위해 하남시 홈페이지에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공고문을 게재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고용노동부 등 중앙기관을 활용해 적극적인 기업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롯데의료재단의 보바스병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총 15개 기업(의료서비스업·제조업·정보서비스업·정보통신업 등)이 구인인원 39명 채용을 위해 이번 청년 채용 ZONE에 참여한다. 참여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8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구인 기업 공지' 확인 후, 메일을 통해 신청·접수하거나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 하남으로 직접 방문해 지원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 운영해 현장 면접에 참여한 40명의 45%인 18명이 현장 채용 또는 1차 면접에 합격하는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올해도 중소기업중앙회와 고용노동부 등 중앙기관을 활용해 우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분기별(3·6·9·11월)로 운영하며, 제2회 행사는 오는 6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25 14:41: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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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쉼터 조성 및 야간보행 환경 개선

경주시가 황리단길 내 유휴공간에 소면적의 휴식공간인 쌈지공원과 보행로를 비추는 야간 경관용 고보조명을 설치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먼저 쌈지공원이 조성된 포석로 1050번길 일원은 이용객(관광객)들이 붐비지만 가로 일원에 휴식공간이 부족했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전기 및 토목공사 후 벤치와 수목, 야간 경관조명, 전통 담장들로 이뤄진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특히 이 공원은 전통한옥 담장을 쌓아 한옥들이 즐비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이 사업은 특화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쌈지공원은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쌈지공원 건너편 보행로에는 그림과 글씨 등 원하는 이미지를 인도에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용 고보조명 8대를 설치했다. 총 사업비 20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문화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보여주는 동시에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특화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황리단길을 특화거리로 만들어 시민에게 쉼터와 안전한 보행환경을, 관광객에게는 경주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각각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5 14:40: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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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민주당, "소상공인에 예산지원 폭탄"

비례정당 대중민주당(대표 손수경)은 25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의회 및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잇달아 대중민주당 비전 선포식을 갖고, 광주·전남지역 표밭갈이에 나섰다. 대중민주당은 전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여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변하는 실용주의를 표방하여 창당한 신생 정당으로 오는 4.10 총선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5명을 공천했다. 손수경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대중민주당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변하는 전문정당이자 특화정당이다."며, "민생주의 정당으로써 일천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선포식에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은 2년 만에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경제 폭망에 가장 큰 피해자는 골목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민 노동자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4·10 총선에서 소중한 한 표로 윤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응징하여 경제정책에 일대 변혁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례대표는 대중민주당을 선택하여 국회에서, 현재 윤 정권의 재벌 위주의 정책에서 뒷전으로 밀려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대중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 대표는 "현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은 매우 미흡하다"며, "국가 재정을 확보하여 신용보증재단과 노란우산 등에 대폭적인 정책자금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중민주당 손수경 대표를 비롯해 비례대표로 출마한 나흥덕, 임동주, 이경희, 최인백, 정남희 후보, 최순모, 이영호, 홍성진, 김인규, 허협, 정문익, 정명채 최고위원이 참석했다.

2024-03-25 14:4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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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우아한형제, 결식 아동을 위한 '배민방학도시락' MOU

- KB증권은 지난 22일 우아한형제들과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에 협업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잠실 롯데타워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KB증권 강진두 경영지원부문장과 우아한형제들 함윤식 고객중심경영부문장,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사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등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에 도시락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올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총 2회에 걸쳐 전국 결식 우려 아동 2000명에게 '배민방학도시락' 및 '배달의민족 식사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민방학도시락'을 지원하는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아동 경제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강진두 KB증권 경영지원부문장은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보살핌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25 14:40:3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