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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정 참여 플랫폼, 어떤 제안 접수됐나...교통·환경·문화 순

서울시의 시정 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시민들이 '교통' 분야 관련 제안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일평균 약 2.9개의 시민 제안이 '상상대로 서울'에 접수됐다.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들어온 총 90건의 시민제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이 24.4%(22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환경 20%(18건), 문화 10%(9건) 순이었다. 지난해 12월 신규 방문자는 82%, 재방문자는 13.3%로 집계됐다. 주 이용 시간은 화요일 오후 3~4시, 금요일 오후 7~8시였다. 성별 비율은 여성이 60.8%로, 남성 39.2%를 압도했다. 주 연령대는 35~64세가 약 71.7%였다. 전월 대비 45~65세 이상이 약간 늘었고, 18~44세는 소폭 감소했다. 유입 경로는 직접적인 URL을 통한 유입이 70.3%(6361건)로 1위를 차지했다. 키워드 검색을 통한 유입 22.5%(2038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유입 4.3%(386건), 기타 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2.9%(259건)로 그다음이었다. 작년 12월 조회수와 공감수가 가장 많은 제안은 '크로스핏 체육시설의 진동·소음 피해에 대한 현행 측정 기준의 문제점'이었다. 해당 제안에 공감한 시민은 92명이었다. 친환경 재떨이 설치 제안(공감수 54건), 한강변 공공테니스장 추가 설치·운영 요구(공감수 53건), 손목닥터 9988 신청 오류 및 대응 서비스 민원(공감수 18건)이 뒤를 이었다.

2024-02-11 11:47: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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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중처법, 산재사망 수 감소 효과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어"

사업장 사망 사고 등 중대해재 발생 시 예방 책임을 물어 사업장 대표자를 처벌하는 내용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재사망사고가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사망사고자 수는 644명으로 전년(2021년) 683명 대비 39명(-5.7%) 감소했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사업장 산재사망자는 435명에서 388명으로 10.8%(47명) 감소한 반면,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은 248명에서 256명으로 3.2%(8명) 증가했다. 또 2023년 3분기까지 전체 사고사망자 수는 459명으로 전년 동기 510명 대비 10.0%(51명) 감소했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 사업장 사망자는 308명에서 267명으로 13.3%(41명) 감소했고, 50인 이상 사업장에선 202명에서 192명으로 5.0%(10명) 줄었다. 정부는 그러나 중대재해처벌법이 산재사망자 수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고용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전체 산재사망자 수는 감소했으나,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50인 이상보다 50인 미만 기업에서 더 크게 감소해 효과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원인은 복합적인 만큼, 규제·처벌만으로 획기적 감축은 어려우며 적극적인 예방지원 정책, 의식·문화 개선 등이 효과적으로 병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사망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에 대해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이다. 2022년 1월27일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은 2년간 시행을 유예하다 지난달 27일부터 확대 적용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11 11:46: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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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우수기업… 3년간 노동법 위반 53건"

고용노동부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업에서 다수의 노동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노동법 위반 건수가 53건에 달했다. 고용부는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정기 근로감독을 면제받고 대출금리를 우대받는 등 여러 특혜를 받는다.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 중 25개 업체가 총 53건의 노동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휴넥트는 총 8건의 노동법을 위반해 노사문화 우수기업 중 가장 많은 노동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인천시설공단 6건, 신세계푸드 4건, 한국가스기술공사 3건, 한국전력기술 2건, 스마일게이트홀딩스 2건의 노동법을 각각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노사문화 우수기업 중 우대조치를 철회한 사례는 현대백화점 한 곳에 불과했다. 해당 기업은 2022년 9월 중대재해 발생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기소 송치로 인해 우대조치가 철회됐다. 노웅래 의원은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각종 특혜를 주는 이유는 노동법을 준수하고, 우수한 노사문화를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용노동부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이 노동법을 위반한 경우 바로 우대조치를 철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을 통해 제도 취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11 10:44: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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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신용카드 이용법…②현금서비스·카드론·리볼빙 '주의'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 때는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은 수수료율이 높은만큼 주의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신입사원 등 사회초년생에게 유익한 신용카드 정보를 이 같이 안내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여행·직구 등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하는 경우 현지통화로 결제하거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해외 원화 결제서비스' 차단을 신청하면 불필요한 수수료 지급을 줄일 수 있다. 원화로 결제되는 경우 현지 통화 결제 대비 약 3~8% 수준의 수수료가 추가 부과된다. 일시불 등 통상적인 신용카드 사용 외에 할부서비스·현금서비스·카드론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상품별 평균 수수료율은 작년 말 기준 ▲할부서비스 12.25~18.00% ▲현금서비스 16.66~19.73% ▲카드론 12.09~17.07% 등에 달한다. 결제액 중 일부만 결제 후 잔액을 차기 결제일로 이월시키는 신용카드 리볼빙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본인의 상환능력을 고려해 최소결제비율을 선택해야 한다. 금융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등의 경우 본인의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리볼빙 사용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등 금융거래에 어려움이 초래될 수 있다. 카드 이용자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먼저 카드를 발급받으면 수령하는 즉시 카드 뒷면에 서명을 해야 한다. 서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카드가 분실·도난되어 부정사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책임을 부담할 수 있다.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누구나 쉽게 추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비밀번호로 사용하거나 비밀번호를 카드 뒷면 등에 기재하는 것 또한 금물이다. 여러 장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카드 분실 일괄 신고 서비스'를 활용해 카드 분실·도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1 10:00: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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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신용카드 이용법…①한도 정하고, 연말정산으로 절세

카드 사용한도는 소득이나 목표 저축률 등 본인의 사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득공제 한도나 요건 등을 미리 확인하면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신입사원 등 사회초년생에게 유익한 신용카드 정보를 이 같이 안내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은 "신용카드는 현명하게 사용할 경우 제휴할인, 포인트 적립, 연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남용 시에는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카드로 인한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본인의 소득수준과 월별 필요 지출항목 등을 점검하고, 본인이 목표로 하는 저축·투자율을 고려해 카드 사용 목표 한도를 정할 필요가 있다. 카드사에서 부여하는 월간 사용한도는 본인의 월 급여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는만큼 본인의 사정에 맞게 카드 이용한도를 조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결혼, 자동차 구매 등 일시적으로 목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카드사에 임시한도 상향을 요청할 수 있다. 카드사의 심사절차를 거쳐 일시적으로 카드 이용한도를 증액받을 수 있다. 부양가족과 큰 병원비 지출 등이 없는 통상적인 사회초년생의 경우 연말정산시 공제 대상 항목이 적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절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하면 최대 6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본공제 한도 300만원에 추가공제 한도(전통시장, 대중교통, 도서·공연 등)가 300만원이다.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 초과 사용금액에 대해 1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대중교통 및 전통시장 각각 100만원 한도로 40% 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 숨어있는 신용카드 포인트는 확인해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카드 포인트는 각종 상품 구매는 물론 카드 이용대금 결제, 교통카드 충전, 예·적금 등 금융상품 가입, 국세 납부 등 그 활용범위가 매우 넓다.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 및 여신금융협회를 통해 신용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현금화가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 포인트는 장기간(통상 5년) 미사용시 소멸되므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1 09:0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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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디지털 금융 교육' 참가자 모집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OECD지정 2024국제금융교육주간(GMW)을 맞아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에서 오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디지털 금융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월 넷째 주를 국제금융교육주간(Global Money Week)으로 지정하고 국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 주제로는 'Safe한 자금관리, Smart한 디지털 금융 교육으로'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 JB플랫폼은 올해 금융교육 테마인 '안전한 자금 관리'에 맞춰 특별 커리큘럼인 '역할극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편성해 실시한다. 또한 참여형 디지털 금융체험, 은행 주요시설을 견학하는 JB본점 투어, 금융 보드게임 등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JB캐릭터 보틀과 JB캐릭터 스티커가 지급된다. 또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VIP키트, JB캐릭터 노트, JB프렌즈 카드지갑 등 다양한 경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및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B플랫폼 홈페이지 및 전북은행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플랫폼의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건전한 재정 관리 습관을 형성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들의 현명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1 08:01: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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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이벤트

BNK부산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부산은행에 가계대출 및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2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캐시백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1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2명) ▲에어팟(5명) 등을 함께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26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 2만원 이상 등록한 미성년자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도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닌텐도(5명) ▲레고 프렌즈(10명) ▲배스킨라빈스 3만원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지급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BNK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옥영수 부산은행 주택도시기금팀장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응원하고, 부산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과 동행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1 08:00: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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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 따라잡는다"...생보사, '제3보험 시장' 공략

생보업계가 보험사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제3보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주요 생보사는 신상품으로 건강보험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손보업계와 경쟁 태세에 돌입한 모양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는 올해 첫 신상품으로 건강보험을 출시면서 제3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3보험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특징을 동시에 가진 보험으로 상해·질병·간병보험 등이 있다. 삼성생명은 보장을 강화한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을 이달부터 판매 중이다.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끌고있는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고객의 수요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첫 신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건강보험 '신한 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을 출시했다.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 개인의 보장 수요에 따라 100여개의 특약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가족력과 생활습관, 나이 등을 고려해 특화한 건강 보장플랜을 만들 수 있다"며 "건강보험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집약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올해 첫 적용된 '뇌·심장 新 위험률'을 생보업계 최초로 반영한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고객은 동일한 보장에도 보험료 약 50~60%를 대폭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형 생보사 중에서 新 위험률을 반영한 상품은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최초다. 본래 건강보험의 대표 담보인 뇌·심장질환은 생보사의 자체 위험률이 없어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률인 국민통계 기반으로 보험료를 산출했다. 따라서 자체 위험률을 가진 손보사 대비 보험료가 비싸게 산출될 수밖에 없었다. 올해부터는 생보사도 자체 위험률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돼 생·손보사의 공정한 경쟁이 가능해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신규 위험률을 적용해 약 50~60% 저렴해진 보험료로 손보사 건강보험과 대등한 경쟁을 시작하게 된 첫 상품"이라며 "회사 내부적으로 오랫동안 일반 보장성 보험을 꾸준히 강화해온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제3보험 시장은 올해 생보업계의 본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알려졌다. 앞서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질병·상해보험 등 제3보험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고 상품의 경쟁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보험사 단위로 주력 상품이나 판매 전략, 사업성 검토 등이 이뤄진다"며 "다른 상품군들과 여러 장단점을 비교했을때 당장은 신상품 출시에 주력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제3보험 시장은 손해보험업계가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생보업계는 제3보험 시장에서 손보업계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건강보험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IFRS17 하에서 CSM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제3보험은 손보에서 주로 팔던 보험"이라며 "제3보험 시장에서 손보업계와 격차를 좁히기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선 생보업계 관계자는 "연금이나 종신보험을 제외하면 제3보험 시장이 생보업계가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품군"이라며 "IFRS17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을 감안해야 하므로 건강보험이나 제3보험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1 08:00: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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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후 분양 큰 장 선다...전국 2만여 가구 공급

설 연휴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다시 재개된다. 11일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말일까지 전국서 26개 단지, 총 2만1554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8805가구로, 전체의 87.2%에 달한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18개 단지 1만1945가구(일반분양 1만1228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515(5467가구)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5194가구, 서울 1236가구(56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는 8개 단지 9609가구(757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주 2523가구 ▲충북 2330가구(1675가구) ▲전북 1914가구(1225가구) ▲충남 997가구 ▲부산 994가구(306가구) ▲제주 728가구 ▲경북 123가구 순이다. 대구, 대전, 울산 등 지방 광역시와 강원, 경남, 전남, 세종 등은 예정된 분양물량이 없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총 5곳이다. '북수원자이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2단지' 2512가구를 비롯해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2330가구(1675가구), '서신 더샵 비발디' 1914가구(1225가구) 등이 주목된다. 분양 전문가는 "설 연휴와 3월 청약홈 개편 이슈가 맞물려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이 쏟아지면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 또한 중시될 것"이라면서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입지나 대단지, 브랜드 등이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1 06:00: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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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외환통장 출시 21만에 60만좌 돌파

토스뱅크의 외환통장 계좌수가 출시 21일만에 60만좌를 돌파한것으로 집계됐다. 외화통장에 체크카드를 연결한 고객은 5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11일 외환통장의 계좌수가 60만좌를 돌파하고, 일평균 신규 계좌 개설수는 2만8500계좌에 달한다고 밝혔다. 외환통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연결할 경우 해외여행이나 해외 직구 시 외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3주만에 103개국에서 사용됐다. 가장 결제가 많이 일어난 국가는 일본으로 전체 결제 건수의 44%를 차지했다. ▲미국 7% ▲베트남 6% ▲오스트리아 5% ▲영국 4%가 뒤를 이었다. 현지 ATM 기기에서 현금 출금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가도 전체 42% 비중을 차지한 일본이 꼽혔다. 베트남, 필리핀, 태국도 각 18%, 6%, 4%로 현금 출금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환전 과정의 불편함과 복잡함을 완전히 해소하면서 고객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출시 3주 만에 여행지에서 결제, ATM 출금 등을 이용한 여행객과 국내에서 온라인 외화 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체크카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11 06: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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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대비 집값...서울 최고, 울산 최저 기록

소득 대비 아파트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울산, 광주, 대전 등의 집값이 소득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었다. 1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소득 대비 아파트값이 전국 평균(10.7배)을 웃도는 곳은 서울(22.5배), 세종(12.2배), 경기(12.1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울산(5.9배), 광주(7.3배), 대전(8.2배) 등은 전국 평균(10.7배)의 절반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울산은 현대차를 중심으로 1인 총급여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해 소득 대비 내집 마련 부담이 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세종의 경우 총 급여가 울산에 이어 2, 3위를 기록했지만 집값이 비싸 내집 마련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인포는 이번 소득대비 집값 관련 수치의 경우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신고현황'을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시세(12월 말)'로 나눠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수십년 동안 급여를 모아도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하기 힘들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닌 셈"이라면서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면 집값이 저평가된 곳을 중심으로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1 06:0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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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헛소문과 조작이 난무하니 무관심이 낫다. 48년 일의 부담으로 피로가 쌓이는 날이다. 60년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반응이 없어 우울하다. 72년 역마살로 출행 수이며 동분서주하여 소득이 는다. 84년 이발을 해보자. [소띠] 37년 힘든 일을 열심히 하고도 보람이 적으니 답답. 49년 재물의 기운인 재성에 흉살이 동하여 큰 지출 있다. 61년 어려워 보여도 끈기 있게 하면 이뤄진다. 73년 목표를 세우고 정진. 85년 생계를 가능케 한 직장에 감사. [호랑이띠] 38년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척하자. 50년 작은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이 없다. 62년 포기하지 말고 뜻을 가지고 노력하면 길이 생긴다. 74년 기다리면 남쪽에서 기쁜 소식이 올 것이다. 86년 누군가에게 베푼다는 것. [토끼띠] 39년 겉치레의 사치를 주의하고 절제력을 갖자. 51년 외손뼉은 울리지 못한다. 63년 자괴감을 느끼지 않도록 낭비 요소를 살며 대응하라. 75년 한순간의 즐거움보다는 장래를 생각하라. 87년 작은 친절도 누군가에게는 희망. [용띠] 40년 정도가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 52년 장래를 위해 절제력 있게 생활할 때이다. 64년 폐단의 근원이 되는 습관을 본인에게서 찾아라. 76년 부화뇌동하니 주관 없이 타인의 언쟁에 끼어든다. 88년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 [뱀띠] 41년 마음을 곱게 쓰면 없던 정도 생긴다. 필요 이상의 침묵인 자를 조심하라. 53년 재물 또한 따르는 날. 65년 사랑의 손길로 감싸 안아야. 77년 가시 없는 장미가 없듯이 겉만 보지 마라. 89년 먹을 것을 베풀면 힘을 얻고. [말띠] 42년 네 발 달린 말도 넘어질 때가 있으니 신중해라. 54년 남의 허물을 전하지 않는 날 한 씨가 귀인이다. 66년 범이나 늑대보다 무서운 게 입이다. 78년 역마살로 출행할 일이 생긴다. 90년 옷을 보시하면 아름다움을 얻는다. [양띠] 43년 재물의 욕심을 자제하자. 55년 적은 돈은 들어오고 큰돈 나가니 적자의 날. 67년 보화도 마구 쓰면 없어지니 절약하자. 79년 출근하는 오전 시간 도로에서 차 문제로 다투지 마라. 91년 탈것을 보시하면 편안함을 얻는다. [원숭이띠] 44년 주변이 산란하니 계획 짜기가 힘들다. 56년 일에 대한 강한 표현은 불만을 초래. 68년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듯이 시기하는 세력이 있다. 80년 일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지녀야 할 듯. 92년 소비의 절제가 요구되는 날. [닭띠] 45년 금전 관계에 어려움으로 허무함을 느끼는 날. 57년 이성 문제로 부부관계에 적신호이니 만남 조심하라. 69년 돈 가방 소지품을 신경 써야 할 때다. 81년 작심삼일을 뛰어넘자. 93년 남녀삼각관계로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자. [개띠] 46년 결정을 자꾸 미루다가는 손해 보기 쉬운 날. 58년 이성에 앞서 감정을 앞세우지 말아야 할 때. 70년 친한 사람과 모임 자리가 즐거운 한때. 82년 올빼미형이 되지 않도록. 94년 투자는 적기가 있지만, 우선 공부로 기초를 다져서. [돼지띠] 47년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움직이자. 59년 온유한 성품과 포용력으로 아군을 만들어라. 71년 주변 환경과 인맥을 이용하면 일이 수월해진다. 83년 중요한 일에 실수 없도록 점검을 철저히 할 때. 95년 집중력을 위해 명상을 시작.

2024-02-11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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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83% "생성형 AI, 개발 업무 일부 대체할 것"

원티드랩이 지난 8일 국내 개발자들의 이직에 대한 인식 및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원티드 개발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원티드를 이용하는 개발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개발자들이 체감한 ▲생성 AI가 업무에 끼친 영향 ▲기술 변화 ▲이직시장 변화 등을 망라했다 생성형 AI의 개발 업무 대체에 관해 응답자의 83.6%는 일부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응답도 8.2%에 달했다. 대체가 불가능 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8.2%였다. 생성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시기를 언제로 예측할까. 응답자의 27.6%는 5년 이상~10년 미만을 예상했다. 다음으로는 ▲3년 이상~5년 미만(25.3%) ▲1년 이상~3년 미만(21.2%) ▲1년 미만(2.9%) 순이었다. 대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나, 구체적으로 그 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 등의 사유로 '기타'를 택한 응답자도 23%에 달했다. 생성형 AI의 기술 변화 체감에 관해 응답자의 83.4%가 지난해 기술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응답은 40.2%, 약간의 변화가 있다는 응답은 43.2%였다. 직무별로 기술 변화에 대한 체감도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특히 생성 AI 활용도가 높은 AI 엔지니어 직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70%에 달했다. 더불어 업무에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한 비율은 69.4%였는데 기술 변화 체감도가 가장 높은 AI 엔지니어 직무에서는 90%가 기술 변화가 업무에 영향을 끼쳤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데이터 엔지니어(81.8%) ▲풀스택 개발자(71.1%) ▲프론트엔드 개발자(70%) ▲백엔드 개발자(68.5%) 순이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10 23:48: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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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정주행 OTT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부터 '살인자ㅇ난감'까지 골라보는 재미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또는 혼자 정주행하기 좋은 OTT 작품들을 살펴봤다. 넷플릭스는 설 연휴 첫날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연재 당시 돌풍을 일으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함께 몰입감을 선사하는 빠른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개봉한 6부작 스릴러 '선산'도 몰아보기를 추천한다.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을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현주와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디즈니플러스의 '킬러들의 쇼핑몰'도 빼놓을 수 없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김혜준)의 생존기를 다룬다. 작품은 지난달 17일부터 순차 공개돼 지난 7일 8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완결이 나기만을 기다린 시청자들이 많은 만큼 '킬러들의 쇼핑몰'을 정주행하는 시청자들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레전드 예능으로 꼽히는 '크라임씬' 시리즈의 최근작 '크라임씬 리턴즈' 1화부터 4화를 공개했다. '크라임씬'은 2014년부터 JTBC에서 방송된 시즌제 롤플레잉 추리 예능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를 각색한 범죄 현장 세트와 상황을 설정하고, 출연자들이 각각 캐릭터를 연기해 용의자를 색출하는 방식이다. 2017년 시즌3를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매니아팬층이 두터웠고, 그 결과 7년 만에 티빙으로 무대를 옮겨 돌아왔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키, 주현영, 안유진이 출연한다.

2024-02-10 22:18: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