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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물가' 상승에 소비자 심리 악화…기대인플레이션 0.2%p 상승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3개월 만에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가격 등 체감물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향후 1년 뒤 물가를 예측하는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해 실제 물가도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7로 한달 전과 비교해 1.2포인트(p) 내렸다. CCSI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상승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CCSI는 100보다 높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장기평균(2003~2023년)보다 낙관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를 살펴보면 현재생활형편(89·-1p)과 생활형편전망(93·-1), 가계수입전망(99·-1), 현재경기판단(68·-2)이 하락했다. 소비지툴전망(111)과 향후경기전망(80)은 전월과 같았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수출은 회복하며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지만,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올라 체감물가가 상승했다"며 "소비여력이 회복되지 않고, 체감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3월 금리수준전망은 98로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지며 2p 내렸다. 주택가격 전망은 95로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3p 올랐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한달 새 0.2%p 오른 3.2%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근로자가 물가상승을 예상해 기업에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기업은 임금을 비롯한 비용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 실자물가도 상승할 가능성이 커진다. 황 팀장은 "현재 먹거리 물가가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체감물가가 높고, 공공요금이 상반기까지는 동결돼지만 하반기에는 어떻게 모르는상황이 이어져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국제 정세에 따라 국제유가 변동성도 존재하는 만큼 향후 1년 물가(기대인플레이션)를 높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6 06: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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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음식을 빠르게 먹는 것은 건강에도 이롭지 못하다. 48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60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72년 성공이 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다. 84년 비몽사몽같이 어지러운 날. [소띠] 37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49년 날씨도 좋으니 피서 겸 여행을 떠나보자.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하다. 73년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 일을 풀리게 한다. 85년 계획은 오늘 하여 풀어가자. [호랑이띠] 3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떠나는 법. 5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에 주의. 6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4년 조언도 사람 봐 가며 해야만. 86년 이성의 일시적인 눈가림에 신중히. [토끼띠] 3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5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임을 실천하도록 하자. 63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 날이다. 75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할 듯하다. 87년 박장대소할 일이 발생. [용띠] 40년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52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64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의 덕을 잊으면 안 된다. 76년 윗사람이 합심하여 전략을 짜서 마무리. 88년 뱀띠를 만나면 다툴 일이. [뱀띠] 41년 계속된 삶이니 지치지 말고 전진. 53년 경치 좋은 곳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65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하면 보답을 받는다. 77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든 날. 89년 아침에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맞는 격. [말띠] 42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낼 들 무슨 소용. 54년 주변에 꼬임이 많으니 매사에 중심을 갖고 조심. 6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78년 머뭇거리지 말고 내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 90년 받은 게 많으니 인정도 베풀자. [양띠] 43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 55년 파란색 동남쪽이 오늘의 행운을 가져다준다. 67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 79년 욕심을 부리면 될 일도 꼬이게 되니 사심을 버려라. 91년 군자는 상대의 약점을 노리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작은 행운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5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68년 분노를 품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때. 81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 93년 여우가 죽을 때에 제가 살던 굴 쪽으로 머리를 향한다. [닭띠] 45년 건강이 우선이니 계단 조심하고 바쁜 장소는 피해서 갈것. 5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81년 부모님이 그립다. 9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개띠] 46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좀 더 노력을. 82년 책을 손에서 놓을 사이 없이 열중. 94년 안 맞는 사람도 때로는 잡아야 할 때가 있는데. [돼지띠] 4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71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 83년 가끔은 보이는 포장도 중요하니 외모에 신경. 95년 겸손은 선을 쌓아가고 액운도 막아준다.

2024-03-2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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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청약통장

팔자에서 나의 후원 성은 어머니요 집이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10억 원을 넘는다. 부동산이 불황기로 들어서고 집값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10억 원이라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무너질 것 같지는 않다. 집값이 비싸다 보니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이 정말 꿈으로 끝날까 걱정하는 층이 많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 세대라면 좌절하기에 앞서 청약통장이라는 묘수를 잘 활용하면 좋다. 필자보다 더 잘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공공기관에서 공급하는 국민주택과 민간 기업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 두 가지로 나뉜다. 국민주택도 민영주택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분양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주택은 청약통장에 납입 횟수가 오래되면 될수록 청약 가점에서 유리하다. 국민주택은 기본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는데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과열지구는 24개월 이상으로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청약통장을 개설하는 게 이득이다. 당장 집을 살 상황이 아니라도 청약 1순위 자격을 유지하면서 자기에게 적합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청약통장은 뜻밖의 수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새 아파트 분양가격은 대체로 주변 시세보다 낮지 않은가. 더구나 분양가 상한제로 지정된 지역이라면 시세보다 몇억 원이 저렴한 곳도 있다. 그런데 이런 기회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가 내집 마련을 포기할 때 누군가는 청약통장을 만들면서 한 발자국씩 미래로 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다. 집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대비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든 방법이 생긴다. 여타지출을 줄이고 현실 불평하지 말고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

2024-03-2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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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폴란드 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 MOU 체결

은행연합회는 폴란드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폴란드를 공식 방문해 폴란드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 한·폴란드 간 상호 우호관계 구축을 통해 양국 은행산업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 된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세미나 개최 ▲금융규제 관련 정보교환 등 업무협력 추진 ▲교육·연수 관련 업무제휴 등이다. MOU 체결 이후 양국 은행협회는 '디지털금융 및 경제·은행산업 현황 관련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 한국 측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연합회 사원기관기관장·부기관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폴란드 측에서는 브워지미에시 키신스키 폴란드은행협회 부회장, 폴란드은행협회 사원은행 임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주제로 한국 측은 한국의 디지털금융 환경과 디지털 뱅킹 현황을, 폴란드 측은 폴란드 경제 및 은행산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의 혁신적인 변화와 새로운 과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함께 폴란드 은행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등 한 단계 높은 금융협력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MOU 체결과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한·폴란드 간 금융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폴란드 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진출 희망기업 활로 모색 등 양국 간 금융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은행권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3-25 18:50: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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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아이들 교통안전 노력 이어가…강남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안전 용품 기증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코리아)가 아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서울강남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드(빛 반사 카드)' 3300개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은 개학철을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1일 볼보코리아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등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전자·보행자를 대상으로 피켓 홍보와 교통 지도 등을 통해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을 환기시키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와 함께 볼보코리아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옐로카드' 3300개를 서울강남경찰서에 기증했다. 옐로카드는 차량 전조등과 햇빛 등을 반사해 어린이들의 시인성을 증가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볼보코리아가 기증한 옐로카드는 서울강남경찰서를 통해 ▲압구정초등학교 ▲언북초등학교 ▲청담초등학교 ▲학동초등학교 등 서울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4곳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전무는 "볼보는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위 사망자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볼보코리아는 앞으로도 도로 위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어린이들을 비롯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더욱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5 17:1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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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태백요양병원 개원… "노령 진폐환자 보호 앞장"

근로복지공단은 25일 태백지역 산재환자 및 지역주민 대상 맞춤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한 태백요양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 의장, 유관기관·단체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태백요양병원은 지역의 노령 재가 진폐산재환자와 지역주민에 대한 돌봄 요양을 제공하기 위해 태백봉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설립한 태백지역 첫 요양병원으로 총 11개 병실 55병상과 재활치료실을 갖췄다. 특히 태백병원 건물 안 4층 병동에 위치해 종합병원인 태백병원의 진료 및 MRI, CT 등 첨단 의료장비 이용이 손쉽게 가능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요양병원 개원으로 산재환자와 지역주민들은 지역에서 24시간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고, 개인 간병인을 고용했을 때보다 저렴하고 특화된 질 높은 서비스를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해 산재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길 이사장은 "산재보험 60주년을 맞아 태백요양병원 개원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요양서비스 제공과 가족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운영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 권역 폐광 가속화로 산재환자는 감소하는 반면, 노령 진폐 산재환자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새로운 수요에 맞춤 대응하기 위해 추가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5 17:0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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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대학교 연구팀, 수원시청 방문 정책 벤치마킹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이 25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한국-핀란드 시민참여 및 디지털정부 현황과 과제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은 이날 김현수 제1부시장과 환담한 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현주 디지털정책과장, 남기민 마을자치과장, 신성용 시민소통과장 등을 인터뷰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수원시의 시민 참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인터뷰에서는 ▲수원시 디지털정책 부서·업무 ▲시민디지털교육 '디지털 배움터' ▲시민 참여 정책, 참여 촉진 전략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회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새빛톡톡 ▲시민참여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헬싱키대학교 연구팀은 미코 라스크(Mikko Rask) 헬싱키대 소비자센터 사회연구원 부교수 등 6명으로 이뤄져 있다. 3월 20일 입국한 연구팀은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조사한 후 30일 출국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시민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수원시도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참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터뷰가 헬싱키대학의 '시민 참여 디지털정부' 연구에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16:58: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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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블루밍 ID.4 전국 시승행사' 실시…다양한 경품 증정

폭스바겐코리아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4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29개 공식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블루밍 ID.4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25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시승 행사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를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ID.4는 421km의 긴 주행 거리와 뛰어난 에너지 효율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2024년 기준 수입 승용 전기차 부문 최대 금액인 492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접근가능한 수입 전기차'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행사 기간 내 ID.4 시승 상담 완료 및 출고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승 및 상담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봄나들이 감성 아이템으로 제격인 에코 런치 박스를 제공하며,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캠핑 체어를 증정한다. 또 ID.4 출고 고객만을 위한 특별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고객 7명에게 리모와 에센셜 캐빈(3명)와 지포어 골프 캐디백(4명)을 제공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야외활동이 본격화 되는 봄 시즌을 맞아 더욱 많은 고객이 ID.4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행사를 준비했다"며 "전국 시승 행사를 통해 예비 전기차 오너들이 ID.4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동급 대비 우수한 첨단 편의사양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16:4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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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전부터 HBM 선점 전쟁 '격화'…삼성전자 1위 탈환 '히든카드' 되나

인공지능(AI) 사업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총선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AI용 반도체인 HBM 생산을 선점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떠오르자 삼성전자의 주가가 5%이상 뛰어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가전에도 앞다퉈 AI를 탑재하며 가전시장의 AI 도입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3거래일 만에 8.38% 급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의 HBM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친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삼성전자의 HBM3E를 현재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밝힌바 있다. HBM 시장 규모는 지난해 40억 달러 수준에서 오는 2027년에는 330억 달러까지 커질 것이는 전망이 나온다. HBM은 기존 D램을 겹겹이 쌓은 반도. 로, 많이 쌓아 올릴수록 데이터 저장용량이 크고 데이터 처리 속도도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AI가 급부상하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HBM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업계는 HBM이 시장 주도권을 좌우 할 것으로 보고있다. 그간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는 HBM을 납품받았다. 이에 삼성전자에 밀리던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1위로 우뚝서게 됐다. 하지만 이번 젠슨황 CEO의 언급으로 삼성전자 제품도 사들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 주도권의 변화가 예상된다. 앞서 삼성전자도 HBM 시장을 주도해 반도체 시장 1위를 탈환 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경계현 DS부문 사장은 주총에서 "메모리는 12나노급 32Gb DDR5 D램를 활용한 128GB 대용량 모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12단 적층 HBM 선행으로 HBM3·HBM3E 시장의 주도권을 찾을 계획"이라며 "또 D1c D램, 9세대 V낸드, HBM4 등과 같은 신공정을 최고의 경쟁력으로 개발해 다시 업계를 선도하고 첨단공정 비중 확대, 제조 능력 극대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가전에도 앞다퉈 AI를 탑재하며 가전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가전은 물론 AS(애프터서비스)에도 AI를 도입해 고객 관리에 나서고 있는 것.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는 3일 만에 판매 대수 1000만대를 돌파했다.매일 300대씩 팔린 셈이다. LG전자보다 보급형 제품을 먼저 출시한 덕분이다. 에어컨 시장도 경쟁이 치열하다. 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한 'LG 휘센 뷰 에어컨'을 시장에 내놨다. AI 스마트케어는 고객이 따로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설정한 배치를 기반으로 AI가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쾌적함을 선사하는 기능이다. 삼성전자도 AI 기능을 강화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로 맞불을 놓았다. 증권가도 반도체 및 전자업종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우려가 기대로 전환되며 밸류업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올해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HBM3E 신규 공급, 대형 M&A(연구개발)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규하 NH투자 연구원은 "가전 부문의 업황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자회사의 실적 개선을 고려해 LG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높이게 됐다"고 진단했다.

2024-03-25 16:44: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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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방산 전문가' 신익현 대표이사 선임…미래 국방 기술력 선도

LIG넥스원은 25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익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올해 1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신 사장은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신 대표이사는 검증된 사업역량은 물론 국방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루 겸비한 방산 전문가이다.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신 사장은 2007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 2010년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2013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처장 등을 지냈으며, 2017년 LIG넥스원에 합류했다. 이후 LIG넥스원의 전략기획전문위원, 감시정찰사업부장, C4ISTAR(지휘통제통신·감시정찰·표적획득)사업본부장, C4ISTAR사업부문장 등을 지냈다. 특히 올해 시무식에서는 신년사를 통해 '조직안정·최고신뢰·지속성장'의 경영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조직규모 확대와 수출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포부다. 신 사장은 "주력인 유도무기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 확보함은 물론 우주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성장 동력의 연구개발에도 힘쓸 것"이라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무기체계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중동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LIG넥스원의 브랜드가 공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최원욱 연세대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재선임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950원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2024-03-25 16:3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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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 2200여곳, 김치·라면·밀가루·세제 등 최대 70% 할인

농협하나로마트가 김치·라면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세제·위생용품 등 생활용품을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싸게 판매한다. 농협중앙회는 25일 전국 2272개 농협하나로마트 점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새봄맞이 초특가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12일까지다. 특히 김치와 라면, 밀가루, 햇반 등 가공식품과 부탄가스, 세탁세제,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천혜향과 대저토마토, 한우불고기, 돈육목심, 오징어채 등 주요 농축수산물은 농협 자체할인 및 정부할인과 신용카드 프로모션을 적용해 최대 45% 할인한다. 이 밖에 딸기와 감자, 달래, 한우안심 등을 NH농협카드와 단독기획전을 진행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날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새봄맞이 초특가전'을 기념해 농산물 가격안정 추진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추진 결의 퍼포먼스 ▲라이브커머스 방송 참관 등이 진행됐다.

2024-03-25 16:35: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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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동업자' 영풍·고려아연, 주총 끝났지만…경영권 갈등 확대

고려아연과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인 영풍 사이의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양사는 올해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이후에도 갈등의 폭을 좁히지 몫하고 있다. 오히려 75년 동안 이어온 두 회사의 동업 관계가 끝을 향해 가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종속회사인 서린상사 내에서 사업 조정을 통해 영풍과의 협업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원료 공동 구매를 비롯해 인력·정보 교류 등 영풍과의 협업을 중단해 양사가 서린상사 내에서 따로 사업을 영위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영풍그룹의 비철금속 유통 계열사인 서린상사의 지분율은 고려아연이 66.7%, 영풍 장씨 일가가 33.3%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의 경영권은 장씨 일가가 갖고 있어 서린상사는 고려아연과 영풍 간 동업의 상징이었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이 원료 구매 및 판매 등 사업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협업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해 잇따른 산업재해로 100% 가동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미 수개월 전부터 영풍 측과 공동 경영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이다. 이를 둘러싸고 업계에서는 고려아연이 사실상 영풍과의 동업 관계를 정리하고 영풍의 현금 창출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향후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린상사의 지난해 매출은 1조5290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을 기록했다. 힌편 고려아연이 속한 영풍그룹은 고(故) 최기호·장병희 명예회장이 1949년에 공동 창업했다. 이후 장씨 집안은 영풍, 최씨 집안은 고려아연을 중심으로 경영을 맡으며 공동으로 기업 지분을 소유 및 협업을 이어왔다. 양상의 협업 구도는 2022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취임 이후 공격적인 지분 매입을 시작하고, 이에 맞서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도 지분 매입에 나서며 금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 최 회장과 장 고문이 지난 19일 열렸던 고려아연 정기 주총에서 정관 변경 및 배당 관련 공방전을 벌이며 경영권 갈등은 수면위로 올라왔다. 주총의 주요 안건은 최 회장 측의 승리로 마무리됐지만 영풍은 고려아연이 현대차 해외법인인 HMG글로벌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신주발행(보통주 104만5430주·5%)을 무효로 해달라며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는 등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

2024-03-25 16:3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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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종윤·임종훈 사장 해임...한미의 미래 위한 결단

한미약품그룹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종윤·임종훈 사장을 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해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임종윤·임종훈 두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중요 결의 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회사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했으며, 회사의 명예나 신용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지속해 두 사장을 해임한다고 설명했다. 또 임종윤 사장이 오랜 기간 개인사업 및 타 회사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영리를 목적으로 당사 업무에 소홀히 하고 지속적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점도 해임 사유라고 한미약품 측은 밝혔다. 현재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임종훈 사장은 모친 송영숙 회장, 여동생 임주현 사장 등과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와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이 각각 제안한 신규 이사 후보들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고돼 왔다. 무엇보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 추진을 반대하고 있는 임종윤·임종훈 사장은 표 대결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겠다는 행보를 보였다. 고 임성기 회장의 고교 후배이자, 개인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지분 12.15%)이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28.42%)을 공개 지지해 상황이 급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영권 분쟁의 최종 향방은 7.66%의 지분을 가진 국민연금과 소액주주들의 표심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특히 국민연금은 의결권 자문사 의견을 참고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5곳 가운데 3곳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손을 들어줬고, 1곳만이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에 찬성했다. 나머지 한곳은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이 중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한미사이언스 이사진 측의 안건에 모두 찬성하고,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 주주 제안에는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이 통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장기적 주주가치를 위해서는 원활한 이사회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스틴베스트는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 반대에 대해서는 "주주 제안자가 오너 일가인 경우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 주주의 이해관계와 항상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들의 이사 후보가 선임되면 이사회는 교착 상태에 빠져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회사 및 주주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도 한미사이언스 측에 찬성,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에 반대 의견을 냈다. 반면 국내 자문사인 한국ESG기준원(KCGS)은 주주제안측 5명 중 4명 찬성, 회사측 6명 선임안엔 반대가 아닌 '불행사'를 권고했다. 한편 이날 한미약품그룹은 내부 결속도 다졌다. 특히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신성재 경영관리본부장, 최인영 연구개발센터장 등 한미약품 본부장 4명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이동환 제이브이엠 대표, 박중현 에르무루스 대표 등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 5명(한미그룹 책임리더)은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전적으로 찬성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들 한미그룹 책임리더는 송영숙 회장을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을 실현할 최적임자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차세대 한미의 리더'로 임주현 사장을 추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러한 입장 표명은 한미그룹이 하나 되어 글로벌 한미를 향한 미래 지향적 도전에 나서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24-03-25 16:29: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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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고양 창릉천서 펫 플로깅

지난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이하 고양지부)가 창릉천 세솔교 일대에서 펫 플로깅(pet plogging)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반려동물의 배변이 거름으로 쓰일 수 있을까?'를 주제로 스티커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생각보다 놀라웠다. 4명 중 3명 이상이 반려동물의 배변이 거름으로 쓰일 수 있다고 답한 것이다. 해당 설문에서 반려동물 배변이 거름에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해 'O'란에 스티커를 붙였던 시민들은 자신의 답이 틀렸다는 것에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53·여·고양시 덕양구)씨는 "답을 알고 나니 상당히 충격"이었다며 "가끔씩 배변봉투 챙기는 것을 잊기도 하는데 다음부터는 꼭 챙겨야겠다"고 말했다. 고양지부 회원들도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펫 플로깅을 하는 자체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반려동물 관리 관련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에 동감했다. 이날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설문조사를 마친 시민들에게 배변 봉투를 나눠줌과 동시에, 반려동물 배변을 수거하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안진한 부지부장은 "반려동물 대부분이 사료를 먹는데 사료에 포함된 성분 때문에 거름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자연을 해치고 있다"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멱감고 놀 수 있는 창릉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한만큼 고질적인 문제인 반려동물 배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펫티켓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자연아 푸르자' 봉사 일환으로 창릉천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고양지부의 펫티켓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3-25 16:23: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