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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GTX-A 개통,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이 29일 수서역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30일 GTX-A노선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구간을 기존 SRT 이용요금인 7,400원보다 저렴한 4,45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시간은 약 20분으로 출퇴근 광역교통 문제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차역은 동탄⋅성남⋅수서역이며, 오는 6월 말에는 용인 구성역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동탄역에서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는 첫 열차를 시작으로 익일 새벽 1시경 마지막 열차가 운영된다. 개통 초기 출근시간대(06:30~09:00)에는 평균 17분 간격(14~21분 간격)으로 배차될 예정이다. GTX-A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3,200원에 10km 초과 시 5km마다 250원이 추가되는 구조로, 수서~동탄 구간 요금은 4,450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수도권 환승 할인과 더불어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일정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 환급도 적용된다. 또한, ▲어린이 50%, 청소년 10%, 경로 30%, 장애인·유공자 50% 요금 할인 ▲ 주말 기본요금 할인 10% ▲6세미만 영유아는 보호자당 3명까지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이 적용돼 이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GTX-A 개통에 맞춰 환승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연계교통 방안을 마련했다. 동탄역 출입구 인근에 광역버스 8개 노선, 시내버스 17개 노선, 마을버스 18개 노선을 운영해 버스를 이용한 접근 및 이동이 용이하도록 점검·보완했다. 특히, GTX-A 동탄역 막차시간과 연계해 다음달 1일부터 H4번 심야버스 운행시간을 기존 22시 10분부터 익일 3시 10분까지에서 22시부터 익일 3시 30분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3월 1일부터는 동탄1·2신도시 DRT(화성똑버스) 5대를 증차해 총 20대를 운영 중이며 GTX-A 개통 후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버스 증차 및 버스정거장, 택시승강장 추가 등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GTX-A는 소요시간, 가격경쟁력, 정시성 등 기존 대중교통보다 월등하기에 출퇴근 광역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GTX-A 전구간이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100만 대도시 화성'에 걸맞은 철도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30 04:2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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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방류종자인증제 넙치 수정란 첫 보급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는 방류종자인증제 사업의 하나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넙치 수정란 250만개를 지난 19일 올해 첫 보급을 시작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하는 '방류종자인증제'는 양식용 종자와 방류용 종자를 구분해 건강한 수산종자를 방류할 수 있도록 인증해주는 제도다. 2016년부터'수산자원관리법'제42조의2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방류종자인증제 시행 전, 양식장에서 근친 교배 등으로 생산된 양식용 넙치의 종자 방류에 따라 국내 양식 넙치의 유전적 다양성(PIC)은 60.61까지 낮아졌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건강한 넙치 수정란을 보급하고 넙치를 방류한 결과 지난해는 69.37까지 높아졌다. 올해는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정란 보급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방류종자인증제가 시행되고 지금까지 6억 4000만마리의 건강한 넙치가 방류될 수 있도록 서해생명자원센터를 통해 넙치 수정란을 2억 6000만개 이상 보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대현 서해생명자원센터장은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넙치 수정란 보급을 통해 연안 생태계를 회복하고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류종자인증제 확대 등을 통해 건강한 연안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는 수정란 보급 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2024-03-30 04:2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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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8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28∼29일 이틀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제8회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동북아 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다이너미즘'을 주제로 동북아 10개 대학의 차세대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동북아 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국내외적 교류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이들은 국내 국립부경대, 서울대, 제주대를 비롯해 국외 중국해양대, 상해사범대, 하문대, 대만해양대, 도쿄해양대, 도쿄대, 교토대 등에서 해양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우수 차세대 연구자들이다. 이 포럼에서 차세대 연구자들은 이틀간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화적 표상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문물 교류 ▲동북아 해역네트워크와 이문화 경험 등 3개 세션과 라운드테이블에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 해역 인문학의 역동성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제시했다. 김창경 HK+사업단 단장은 "차세대육성대학원생 포럼은 동북아시아 해역 인문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신진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학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문 후속 연구자 간 지속적 학문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30 04:2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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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성새일센터)가 지난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3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전국 159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에 대해 새일센터 운영 평가를 실시했으며 화성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 취업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서비스제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현숙 취업상담사도 우수종사자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화성새일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금처럼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행복한 내일(job)을 응원하는 여성취업전문기관이 되겠다. "고 전했다. 화성새일센터는 출산, 가사, 육아부담으로 인한 경력보유여성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을 해주는 여성종합취업지원센터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30 04:2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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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행정력 집중

부산 기장군은 최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 도래에 따라 호우, 태풍 등 각종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사전대비 기간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T/F팀을 구성해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황관리총괄팀 등 13개 팀을 구성해 재해 취약지에 대해 시설물 정비 및 보강 등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소관 시설물의 전수 조사를 진행해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재정비하고, 재난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한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주요 재해 취약지인 침수 취약도로, 해안도로, 붕괴 위험지, 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지하차도 등에 대한 특별 관리를 위해 지난 22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일광읍 화전리의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교량 하부도로'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해당 구역은 호우 발생 시 상습 침수 구간으로 지난해 정 군수가 근본적 해결을 지시하면서 군비 약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대 배수로 정비 공사와 진입 차단 시설을 설치한 곳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장 점검을 시행하면서 "우기 전 배수로 및 하수관로· 하천 등의 준설을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재 시설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4-03-30 04:2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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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식목일 기념 ‘관학 공동 나무 심기’ 행사 실시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좌캠퍼스 예절교육관 부근에서 '2024년 식목일 기념,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관학 공동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상국립대는 탄소 주요 흡수원인 산림과 수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 심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개방형 공유 캠퍼스 및 랜드마크형 조경 공간을 조성해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식목일 행사 의미를 설명했다. 경상국립대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60여 명, 학생 30여 명, 외부 인사 30여 명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외부 인사로는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NH농협은행 임직원이 함께했다. 경상국립대 식목일 행사에 지역 기관에서 함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예절교육관 새 단장 때 협력한 기관에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좌캠퍼스 예절교육관~스포츠 콤플렉스 사이 가좌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 나무수국 4년생 묘목 250그루를 줄지어 심었다. 경상국립대 예절교육관은 2023년 7월 지·산·학의 협력으로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진주시는 5억원을 들여 가좌천 준설, 야외 공연장 및 덱 쉼터 조성, 보도블록 설치 등 가좌천 친수 공간을 정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가좌천 친수 공간과 연계된 예절교육관의 외부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했다. 이번에 심은 수국이 뿌리를 내리고 꽃이 활짝 피면 이곳을 찾는 대학 구성원과 진주시민들에게 새로운 산책과 힐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순기 총장은 인사말에서 "식목일은 나무를 심고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는 특별한 날이며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과 환경친화적인 산업 발전을 장려하는 의미도 지닌다"며 "경상국립대의 식목일 행사에 함께해 준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식목일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4-03-30 04:2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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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해빙기 대비 全 사업장 안전 점검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공사 건설 현장, 관리 시설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공사의 전 관리 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안전 보건 기술 자료를 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해 시설물 관리자, 건설 현장 관리 감독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해빙기 안전 취약 시설인 대규모 건설 현장과 노후 임대아파트, 출자 토지 중 급경사지 등 7곳을 표본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장에는 공사 임원진, 토질·기초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세부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반은 ▲옹벽· 석축, 흙막이 등의 붕괴 및 전도 ▲벽면· 배수로· 건축물의 균열 및 누수 ▲재난 상황에 대한 보고·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시정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고, 위험 요소가 없어질 때까지 관리 상태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점검 활동을 강화해 사고재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30 04:2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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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자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억 6250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최대 0.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로페이 가맹 사업자로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체, 다른 시·군 이전 업체, 도박 및 투기 조장업 업체, 매출 증빙이 불가한 업체, 본인 명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등은 제외된다. 전년도 총매출액 1억 5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카드 매출액 0.5%,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카드 매출액 0.3%를 지원받게 된다. 매월 중순 지원 조건에 맞는 업체에 대해 연 1회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며 4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023년도 매출액 증빙 서류, 2023년도 카드 매출액 증빙 서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사업장이 있는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 또는 합천군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지역 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카드 사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30 04:2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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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세계 최고 물류·비즈니스 중심 실현'을 비전으로 문을 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9일 개청 20주년을 맞아,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10명과 경제자유구역 투자 및 개발 사업에 기여한 민간인 5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개청 2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기념 영상을 통해 경자청이 걸어온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자청은 2004년 3월 개청 이후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및 항만물류 분야 등에 44억 42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2년 연속 경자구역평가 최고 등급을 받는 등 부산진해경자구역이 우리나라 경자구역을 선도하고 있으며 부산·경남 등 남부권 경제 성장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9년 가덕도신공항과 2040년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명실상부 항공-항만-철도의 대규모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는다. 경자청은 이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입지 강점을 살려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와성-보배복합-웅천·남산-웅동을 하나의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화하고, 신항 배후부지를 물류-제조·가공-수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며, 명지국제신도시를 시작으로 외국인과 고급 인력의 정주 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해 글로벌 기업과 인재가 몰리는 세계 최고의 물류·비즈니스 중심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청 후 20년 간 변화무쌍한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많은 분의 땀과 노력으로 지금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50년, 100년을 바라보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및 글로벌 첨단 산업의 메카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30 04:2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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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4년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공개

부산항만공사(BPA)는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25건을 공사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에 따라 개별 공공기관이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 기준과 함께 대상 사업의 관련자 실명과 추진 실적을 공개하는 제도다. BPA는 2016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공개해 오고 있다. BPA는 27일 사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의 선정 기준을 ▲총사업비 30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 사업 ▲국고보조금 사업 등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 북항 1단계 및 2단계 재개발 사업,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건설 사업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비롯해 연도 해양문화공원 조성 및 부산항 신항 서'컨'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2024년도 신규 사업을 추가해 총 25건이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2024년도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의 총 사업비는 7조 4000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2024년 배정된 사업비는 5974억원으로, 올해 BPA 예산 1조 4952억원의 40%에 해당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사업실명제 대상 사업 공개를 통해 우리 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담당자 실명을 공개함으로써 전 임직원이 더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2024-03-30 04:20: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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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원무 박재순 후보, "국회의원 세비 전액 지역사회 환원 하겠다"

경기도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의 세비 약6억 원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자 국내 최초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박재순 후보는 "아너소사이어티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예로운 것이지만, 저 스스로에게는 약속을 실천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지난 제9대 경기도의원 출마시 세비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당선이 되었다. 이후 도의원 재직시 받은 세비를 지역내 22개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으로 약속을 실천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선 출마기자회견에서도 국회의원 세비 전액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제시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무노동 무임금' 실시 등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공약에도 그 누구보다 제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 2일차를 맞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서남권과 경기 안양과 군포, 안산을 차례로 방문한 뒤 경기 '반도체 밸트'로 묶여 있는 화성과 평택, 오산 그리고 이 날 마지막 일정으로 수원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 날 한동훈 위원장의 '국민의힘으로 수원살리기' 지원유세는 박재순 후보의 수원시 무 지역으로 이마트 수원점에서 19시30분에 진행하며 수원판을 흔드는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전망이다.

2024-03-30 04:1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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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

해남군이 도로명 주소 사용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로명 주소는 지난 2014년 전면 도입되어 10년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 등에서는 아직도 지번 주소를 병행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 도로명 주소 표기 우편물 현황에 따르면 해남군의 도로명 주소 우편 사용률은 지난 2월말 기준 91.3%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군내 도로명 주소 사용률 확대를 위해 각종 행사와 연계한 도로명 주소 사용 홍보를 비롯해 학교와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을 현장방문해 도로명 주소 이해를 위한 교육을 연중 실시해 오고 있다. 도로명 주소는 우편물과 택배의 정확하고 빠른 배송을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인 것은 물론 위급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도로명 주소 사용이 더욱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도로명 주소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 운행과 드론배송, 실내 네비게이션 등에도 적용되어 미래산업의 기초 인프라로 작동하게 되므로 도로명 주소 정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자신의 건물 앞에 새겨진 도로명 주소를 꼭 기억해서 평상시 인터넷 물건 구입, 우편 발송 시 사용해 익숙해 지시기를 당부 드린다"며"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적극 실시해 군민들의 생활속에 도로명주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30 04:19: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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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이상기상 대응 농작물 현장기술지원 강화

해남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동절기 이상 고온과 짧은 일조시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현장 기술 지원은 농업기술센터에서 7개반을 구성해 전체 읍면에 대한 현장지도와 함께 병해충 예방을 위한 농작물 관리 기술을 보급해 나가게 된다. 현재 농작물은 월동작물인 맥류와 마늘, 양파를 비롯해 고추, 고구마 등이 본격적인 경작기를 앞두고 있다. 맥류는 예년보다 이삭패는 시기가 빨라져 출수기 이전에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과 마늘·양파에 공통으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과 같은 곰팡이병은 기온이 오르면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되므로 전년도 다발생지와 연작지 중심으로 적기에 방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추와 고구마는 조기정식에 따른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5일 이후 정식하고 육묘상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따뜻한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작물이 웃자라고 병해충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이상기상에 따른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도록 농작물 적기정식 실천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30 04:18: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