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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No1 '엄마는 외계인' 뛰어넘을 '우주라이크 봉봉' 탄생…역대급 너티초코의 달콤함

"배스킨라빈스의 No.1인 '엄마는 외계인' 탄생 20주년을 맞아 보다 맛있고 새로운 맛 '우주라이크 봉봉'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새로운 맛의 핵심은 '아몬드 봉봉'에 있었습니다. 두 제품을 결합해 고소하면서도 역대급 달콤한 맛이 탄생했습니다." 22일 오전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우주 라이크 봉봉 언텁쇼 vol.1(이하 언텁쇼)'를 진행했다. 이달의 맛 탄생 소식을 알리는 '언텁(Un-Tub)쇼'는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언팩쇼'에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한 통을 의미하는 '텁'을 합성한 단어다.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텁을 최초로 공개하고 맛보기 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이날 배스킨라빈스는 베스트셀러 '엄마는 외계인'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신제품으로 '우주 라이크 봉봉'을 선보였다. 조성희 배스킨라빈스 마케팅상무는 "6개월 이상 제품 개발 기간이 소요됐으며, 진한 초콜릿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맛이 기대 이상의 달콤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엄마는 외계인'을 뛰어넘는 맛을 개발하는 게 목표였고, 이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우주 라이크 봉봉'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년간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버로 꼽히며 사랑을 받아온 '엄마는 외계인'과 스테디셀러 '아몬드 봉봉'을 매시업(Mash-up) 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플레이버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이 충돌해 우주급 스케일의 '우주 라이크 봉봉' 행성이 탄생했다는 브랜드 스토리룰 담았다. 넛츠 페이스트가 들어간 '넛츠 밀크 초코'와 '넛츠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한층 고소하고 진한 초코맛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여기에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밀크' 아이스크림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아이스크림 속에는 '엄마는 외계인'의 인기 요소 '초코 프레첼 볼'을 쏙쏙 넣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조 상무는 베스트 인기 플레이버 두 가지를 합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입을 뗐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 모두 인기있고, 누구나 아는 맛이라서 어떤 새로운 맛이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며 "아마 맛을 보면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주 라이크 봉봉'은 아이스크림 외에도 블라스트, 케이크, 아이스 모찌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당일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가수 싸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스킨라빈스는 언텁쇼 이후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워크샵 매장 방문객 대상으로 '봉봉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6월까지 진행하는 도슨트에서는 우주라이크 봉봉 개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 인증 시 배스킨라빈스 교환권 등 경품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 응모권이 주어진다(단, 만 19세 이상의 성인만 참여 가능). 또한, 매장에 비치된 우주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준비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달의 맛 출시에 앞서 워크샵에서 언텁쇼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2 15:5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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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지자체 등 제주서 '국가 물환경측정망' 발전방향 논의

환경부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오는 23~24일 제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2024년 국가 물환경측정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유역·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 학계에서 모인 250여 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통합물환경 평가 및 물환경측정망 역할'을 주제로 측정망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외 통합물환경 평가사례 및 수량 관리를 위한 하천유지용수 산정에 관한 주제 발표 이후 ▲제3차 물환경관리기본계획 수립방향 ▲수질측정망 특이측정값 운영 개선 ▲지자체 물환경 측정망 운영 사례 발표 등에 대한 논의·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2023년 수질, 생물, 퇴적물, 비점오염물질 측정망 운영결과와 측정망 정도관리 평가결과를 비롯해 국가 물환경측정망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물환경측정망은 전국 하천 및 호소에 총 6713개 지점이 있다. 이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분담(환경부 5336개, 지자체 422개, 한국농어촌공사 955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물환경 분야 정책과 연구를 위한 과학적 기초자료로 쓰인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토론회가 수질 중심의 물환경 평가에서 수질·생물·유량 등 통합적인 물환경 평가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물환경측정망이 물관리의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로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5:42:4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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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안과질환 시장에 눈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안과질환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특히 황반변성의 경우, 치료제 '아일리아'의 특허 만료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 당뇨망막병증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도 증가하는 추세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도 바이콘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처음으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승인을 받았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일리아 국내 특허는 올해 1월 만료됐고, 미국에서는 올해 5월, 유럽에서는 오는 2025년 11월 만료된다. 미국 FDA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오퓨비즈(국내 제품명: 아필리부)'와 인도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의 '예사필리' 등 2개 제품이 아일리아와 매우 유사하며 아일리아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포괄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승인 제품은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이고 시력을 보존하는 데 쓰이게 됐다. 또 이들 제품은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로도 허가돼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대체처방까지 가능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국내에서도 가장 먼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확보한 바 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필리부'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이다. JW중외제약의 경우 안과질환 중 당뇨망막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시력안과학회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 중인 H4R 길항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H4R 길항제는 히스타민 수용체 H4R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데, 면역세포 활성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등 이중 작용기전을 갖췄다. 이에 대해 JW중외제약은 H4R 길항제의 특성을 지속 연구해 당뇨망막병증 치료제로써의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JW중외제약은 해당 후보물질을 먹는 약으로 개발해 망막 손상과 감염 위험도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뇨망막병증은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의 약 35%에서 발생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당뇨망막병증을 겪는 환자 수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익스퍼트 마켓 리서치는 전 세계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시장 규모를 2023년 기준 약 64억9000만 달러로 수준으로 평가한 바 있다. 해당 시장 규모는 오는 2032년 약 116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최근 미국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물질명: 탄파너셉트)'의 세 번째 임상 3상을 시작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탄파너셉트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미국 내 60개 안과병원에서 75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 평가지표는 '셔머테스트'로 안구건조증 환자에서 눈물 분비량을 측정한다. 현재 미국 FDA는 셔머테스트를 안구건조증 임상시험의 주요 지표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 개선에 대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안구건조증 치료제 허가 문턱을 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5-22 15:42: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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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24년 부산상업경진대회’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8시 20분 관내 특성화고 3곳 경진장에서 상업·정보·관광계열 특성화고 16교, 학생 614명이 참가하는 '2024년 부산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1경진장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제2경진장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제3경진장 해운대관광고등학교 등 3곳에서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상업·정보·관광계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전공 관련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회계 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 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등 11개 경진 종목과 창업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등 4개 경연 종목 등 총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황지영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지식을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은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하게 대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 학생들에게 전공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2 15:4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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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외국인 근로자 안전영상 공모전 개최'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영상 공모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매년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이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와 부산대학교는 공모전의 기획·실행·평가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공모전 홍보, 공모된 콘텐츠에 대한 기술적·법적 검토 등 성공적인 공모전 개최를 지원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 개최된다. 주제는 기본안전수칙, 중대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등이며, 응모 형식은 숏폼 등 근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다. 이후 캠코는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300만원) 1개 작품 ▲최우수상(100만원) 3개 작품 ▲우수상(50만원) 8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 및 기관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작은 전국의 건설현장에 QR코드 형식으로 배포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ool Box Meeting, TBM),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VR 교육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 사고 감소와 함께 정부의 사망사고만인율*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해소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22 15:41: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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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읍 무지개마을 갯벌에서 오는 5월 27일 '제2회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된 갯벌낙지 맨손어업 기술의 전통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맨손어업 장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2019년 전국 최초로 개최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무기한 연기되어 왔다.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특별한 도구 없이 맨손과 삽으로만 낙지를 잡는 방식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광활한 갯벌에서 조그마한 낙지 숨구멍을 찾아야만 잡을 수 있는 것으로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이 없으면 잡을 수 없는 고난도의 어업방식이다. 대회 방식은 신안군 내 3만 3천여 명의 맨손어업인 중 15년 이상의 어업경력을 보유한 어업인이 읍·면별 대표로 한 명씩 후보자로 참가하며, 갯벌낙지 잡기대회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장인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인은 신안군으로부터 기술장려금 400만 원이 지급되며 기술 전수 교육과 홍보 활동 등 신안군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장인 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갯벌 속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를 잡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전통기술과 지식이 뛰어난 어업이다"라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수산업 장인 선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전통어업 기술을 후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보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수산업 장인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7명과 흑산 홍어썰기 장인 2명이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4-05-22 15:41:0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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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2024'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의 분야별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대행사로부터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의 기본 구성, 운영 방안 및 세부 프로그램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 각 기관의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 제11회를 맞이하는 나노융합산업전은 5회까지는 콘퍼런스 중심으로, 6회부터는 산업전시회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열린 '나노피아 2023'에 나노 소재, 전자·광학 부품, 바이오·의료, 공정장비·기기 분야 55개 기업과 기관이 첨단 나노소재·부품·장비와 제품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3천여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나노융합산업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밀양문화체육회관,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며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산학연관 네트워킹 기회 제공 및 산업전시회, 콘퍼런스, 기조 강연, 수출상담회, 대중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전시회뿐만 아니라 B2B, B2C 기회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노피아 2024를 통해 기업들은 국내·외 판로개척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나노 관련 종사자들은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여는 명실상부한 동남권 최대 나노융합산업전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며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5-22 15:40: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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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내외국인 사회통합 조례’ 첫 제정 공포

-사회통합 실행위한 조례는 전국 최초…서포터즈 결성 등 근거 마련- -외국인 급증 언어·문화적 격차…올해 기초단체 첫 '사회통합팀' 출범- -함박마을 선주민 상권 위축에 초등학교 학생 수 역전 등 민원 해소-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간의 상생을 위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내·외국인 사회통합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그동안 외국인 주민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는 있었지만, 사회통합 정책 실행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 간 상생을 도모하는 목적의 조례를 제정하기는 연수구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연수구는 이번 조례를 통해 자체 커뮤니티 위주로 소통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통합 서포터즈 결성의 근거를 마련하고 번역 기능이 있는 외국인 전용 누리집 등도 추진할예정이다. 또 지난 1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출범한 연수구 사회통합팀을 컨트롤타워로 외국인 관련 정책의 통합 관리와 함께 주요 사안별로 신속하게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연수구는 최근 3년간 외국인 주민이 연평균 13.3%씩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내외국인 간 문화적 인식 차이에서 오는 사회적 갈등으로 잦은 민원이 발생해 왔다. 특히 고려인 밀집도가 전국 최대 수준인 연수1동 함박마을의 경우 고려인 자녀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 부재, 40%가 넘는 외국인 영업주로 인한 선주민 운영 상권 위축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현재 연수1동 함박마을 일대는 전체 주민 1만2천800여 명 중 65% 이상이 외국인들로 내외국인 상생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사항 발굴과 실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지역 초등학교 내외국인 학생 수 역전 현상으로 기존 학생들이 한국어를 전혀 못 하는 외국인 학생들과 뒤섞여 수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등 학생들 간 갈등도 빚어왔다. 이에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해 시장-교육감-구청장 간 교육현안 합동회의에서 한국어 교육 의무 이수를 건의한 데 이어 안산시-아산시 3개 지자체와 비자제도 등의 개선을정부에 공동건의하기도 했다. 연수구는 부서별 외국인 관련 추진사업 모니터링 및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외국국적동포 중도입학 자녀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 강화 등을 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내외국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위주의 외국인 정책 추진을 목표로 사회통합 업무수행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 공포하기에 이르렀다. 주요 내용은 ▲내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및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정책 발굴·제도 개선 및 민관 협조체계 구축 등 사회통합 시책에 관한 사항 ▲정책홍보 및 내외국인 주민의 구정 참여 독려를 위한 서포터즈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외국인 주민의 증가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지자체가 직접 나서 해결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절차"라며,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회통합 정책 추진을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2 15:39:5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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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분야 3개 업체와 신기술 개발 협약 체결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2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3개 업체와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업무 협력 관계에서 상수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민관이 협력해 3가지 기술로 개발, 특허까지 출원하게 된 것으로 현재 특허 등록을 완료했거나 출원 중에 있다. 협약 대상 기술은 ▲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 ▲경량기포콘크리트 ▲에너지보존 버터플라이밸브 총 3가지로 모두 실무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돼 개발이 완료되면 상수도 분야뿐만 아니라 지하 시설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가지 발명 모두 공급과 위기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은 IT를 활용한 지반 정보의 사전 습득, 경량기포콘트리트는 연약지반의 약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활용성 확보, 그리고 에너지보존버터플라이밸브는 송수 능력을 확보하고 탄소 중립이 가능해 수도 인프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전망이다. 김해시에서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 제안을 하고 업체 기술력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 3월 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4 원터코리아' 박람회의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3가지 기술 개발 사례인 '도시지역 지반 특성을 고려한 수도시설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한국상수도협회 기술지에 수록돼 우수 기술로 전파될 예정으로 전국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의 수도 분야는 공급과 위기관리가 공존하는 다분야 관리체계로 바뀔 것"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만족할 물 공급 능력을 함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15:39: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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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바이오 산업 및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

경상남도는 동백(Camellia japonica L.)나무 열매를 이용한 산림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동백숲 관광 자원화를 위해 통영, 고성지역에 시행한 2024년 지역특화조림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동백숲은 빠른 열매 수확을 위해 4~5년생 묘목을 사용했으며 통영과 고성에 각각 25ha씩 총 50ha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이며 특히 고성지역은 이듬해까지 단일면적으로는 도내 최대 규모인 40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백나무 열매로 생산한 동백기름은 생산량이 적어 예부터 왕가나 사대부에서 머릿기름 또는 식용으로 귀하게 사용됐다고 하며 최근 경남에서 생산한 동백오일을 이용한 화장품, 비누, 식용오일이 인기를 끌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백열매는 통영, 거제, 고성지역 가로수와 야산에서 마을주민들이 채집해 도내 동백오일 생산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농·산촌 주민의 주요 수입원이 되고 있으나, 현재 업체의 수요에 비해 공급은 모자란 실정이다. 동백오일 제품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원료인 동백열매의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제주도와 전남지역에 동백오일 업체가 설립돼 경남 도내 업체에 동백열매 공급은 더욱 부족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동백숲에서 생산될 열매는 경남 도내 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며 앞으로 수출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대량생산에 따른 규모화가 이뤄지면 국내 식용오일 시장도 동백오일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동백을 포함한 세계 식물 정유 시장 수요는 2019년 22조 원에서 2027년 약 42조 7000억원에 이를 것이며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도에는 도내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에서 생산한 동백오일 8.5톤을 프랑스에 수출해 연 3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고, 지난해부터는 거제동백연구소에서 생산한 동백오일이 국내 최초로 미국에도 수출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남해안의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과 어우러진 동백숲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한·아세안 국가정원과 연계해 남해안 대표 산림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잠재 가치가 크다. 경남도는 목재생산 위주의 조림사업에서 벗어나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와 산주 소득향상을 위한 조림사업으로 정책을 변화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동백숲 '카멜리아 힐'의 연간 관광객 수가 지난해 기준 81만 명에 달하는 점을 볼 때, 통영과 고성지역의 동백단지가 앞으로 동남권과 수도권의 관광객을 유인할 남해안 최고의 산림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오성윤 산림관리과장은 "성장 전망이 높은 동백오일을 통한 산림 바이오 산업의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내년까지 지역특화 조림을 200ha로 늘리고 통영, 거제, 고성 지역에 동백숲 단지를 확대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22 15:39: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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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中 2개 도시와 우호교류 협력 체결

창원특례시는 중국 산동성 연대시, 흑룡강성 대경시와 국제 우호교류도시를 20일, 21일 양일에 걸쳐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방문단장은 연대시인민정부 장쯔신 부시장, 대경시인민정부 뤼지엔궈 부시장과 우호교류 협정에 서명함으로써 그간 코로나 여파가 있었지만, 이번 우호교류 체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6년 중국 10개 도시를 창원에 초청해 '창원시와 중국 지방정부 경제·관광 협력콘퍼런스'를 개최했는데 당시 산동성 연대시가 참가했다. 양 시는 2016년 4월 8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으로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대시 초청으로 마침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 흑룡강성 대경시와는 2015년 21C한중교류협회의 추천으로 교류를 시작, 2015년 창원시 대표단이 대경을 방문해 우호교류를 제안했다. 양 시는 상호 방문을 추진할 때마다 사드와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불발 됐지만 코로나 시기에도 창원의 온라인 교역플랫폼인 '큐피트센터'를 이용해 끊임없는 소통과 우의를 쌓아왔다. 2022년 1월에는 흑룡강성 국제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우호도시와 손잡고 약속의 동계 올림픽'에 창원시는 온라인으로 참가, 대경시와의 우의를 과시했다. 이렇듯 엄혹한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교류를 지속해 온 양 시는 오늘 협정을 체결했다. 연대시는 인구 710만명, 면적 13만 739㎢, 4개구, 7개시, 1개현으로 이뤄진 연대시는 산동성의 경제핵심도시이며 중점산업은 그린석유화학, 자동차, 첨단장비, 전자정보, 항공우주, 청정에너지, 인공지능을 들 수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은 아름다운 해안선 909㎞를 보유한 최대 어업 선진 기지이며 중국 최대 생산량인 사과, 포도, 체리가 있다 그중 사과는 570만톤이며 체리는 38만톤이다. 특히 연대시는 중국 14개 대외개방 연해도시 중 하나로 산둥성에서 한국 대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도시다.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SK케미컬, LG디스플레이, 포스코, 한화,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 및 협력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 5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세계 500강 기업 중 100개의 기업이 연대에 투자하고 있다. 한중(FTA)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지속적인 우호관계가 필요하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옌타이 꾸냥'의 고량주로 유명한 이곳은 중국 투자환경의 '골든시티'로 꼽히며 경제규모는 중국 내 20위 도시이다. 흑룡강성 대경시는 인구 320만명, 면적 21만 219㎢, 5개구, 3개현, 1개 자치현으로 이뤄진 중국 제1의 석유생산도시이며 세계 석유생산 4위이다. 1959년 유전 개발 후, 크게 경사스럽다고 해 도시 명칭도 대경이 됐다. 이후 신도시 개발사업 등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흑룡강성의 경제핵심도시로 성장했다. 주요산업은 500여개의 석유산업과 화웨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바이두, 볼보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으며 자연환경은 산이 없는 내륙지역으로 200여개의 자연호수와 온천이 많다. 2023년 대경의 GDP는 2862억 5000만위안으로 한화 54조상당이다. 앞으로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 최근 다칭시와 한국의 무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부동산, 석유화학 등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대경시에서 생산하는 볼보 자동차, 엔진 등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연대시와 대경시의 경제적인 잠재력과 천혜의 환경을 보면서 두 도시와의 협력 공간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적 물적 교류 뿐만아니라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추진한다면 국제 무대에서 훌륭한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15:38: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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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업 주도형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 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공사 등 이차전지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현재까지 수립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과제 등을 중점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보완하고,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최종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차전지산업을 울산시의 신성장동력인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현장 속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 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간담회, 최종 보고회를 밀도 있게 거쳐 최대한 시장과 밀착한 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은 ▲울산 이차전지 산업현황 및 진단 ▲국내외 및 울산 관점 시사 ▲발전이상 및 목표 ▲발전계획 및 추진 내용 ▲이차전지 세부사업 재원 계획 등 5대 분야로 기획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혁신기관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친 후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2024-05-22 15:38: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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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보건소, 전남 최초 ‘내 마음의 온도 체크’ 정신건강 키오스크 설치

진도군보건소가 지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전남 최초로 '내 마음의 온도 체크'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대상자별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등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가 검진할 수 있고 결과를 카카오톡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예약도 할 수 있고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와 질환별 정보, 인근 정신의료기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은 12.1%에 불과하고 특히 정신장애 진단자의 지난 1년간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비율은 4.5%에 그쳤다.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도군보건소 1층에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설치해 군민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키오스크를 통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키오스크 사용법 등 홍보와 안내를 위해 5월 말까지 안내도우미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보건소장은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5:37: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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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외채무 51억불 감소...기재부 "외채건전성 양호"

올해 1분기 우리나라의 대외채무가 직전 분기에 비해 51억 달러 줄어든 6675억 달러로 집계됐다. 기재부가 22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에 따르면 만기 1년 이하의 단기외채는 141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억 달러 증가했다. 반면 만기 1년을 초과하는 장기외채는 5265억 달러로 54억 달러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보다 총 51억 달러 감소했다. 부문별로, 은행(7억 달러)과 비은행권·공공·민간기업 등 기타부문(30억 달러)에서는 외채가 늘어났다. 정부(-71억 달러) 및 중앙은행(-15억 달러)의 외채는 감소했다. 1분기 대외채권은 1조521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1조445억 달러)보다 75억 달러 증가했다. 대외채권과 대외채무의 차이인 순대외채권은 126억 달러(3.4%) 늘어난 3846억 달러로 집계됐다. 기재부는 총외채 대비 단기외채 비중이 지난 4분기 26.6%에서 올 1분기 21.1%로 낮아졌다며, 외채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같은 기간 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 역시 42.0%에서 33.6%로 떨어지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다만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이슈가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여전히 확대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대외채무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22 15:37:40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