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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신규 플랫폼 에스-텐시파이 출시..CDO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객 맞춤' 전략으로 신규 위탁개발(CDO) 플랫폼 및 서비스를 출시하며 CDO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3일(현지시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신규 CDO 플랫폼인 '에스-텐시파이(S-Tensify)'를 첫 공개했다. 에스-텐시파이는 첨단 배양기술을 적용해 고농도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위탁생산(CMO)에 적용했던 '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N-1 Perfusion)'기술의 범위를 확장시켜 CDO에 적용한 플랫폼인 에스-텐시파이를 론칭했다. 에스-텐시파이에 적용된 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 기술을 통해 최종세포배양 직전 단계(N-1)의 접종세포농도를 평균 30배까지 높여 최종세포배양단계(N)에 접종 시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은 N-1 단계에서 관류식 배양을 통해 세포 배양과 노폐물 제거를 동시에 진행해 고농도의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기술을 토대로 배양기 내 쌓여 있는 노폐물로 인해 세포 농도를 크게 높일 수 없었던 기존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텐시파이를 통해 전통 배양방식인 유가 배양방식(페드배치·Fed Batch)부터 생산성이 향상된 고농도 배양방식까지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CD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플랫폼 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 브랜딩을 출시해 적극적인 CDO 마케팅 활동에도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CDO 서비스인 '셀렉테일러'를 선보였다. 셀렉테일러는 고객사만의 물질 특성 및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개발 맞춤형 CMC(화학·제조·제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8월 출시했던 '맞춤형 개발 솔루션'을 새롭게 브랜딩해 출시했다. 지난 2018년 CDO 사업을 시작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바이오의약품의 초기 후보물질 생성을 지원하는 자체 임시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S-CHOsient)'와 물질의 핵심적인 품질 특성인 엔-글라이칸(N-Glycan)을 심도있게 분석 및 조절하여 물질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에스-글린(S-Glyn)'을 출시했다. 앞서 지난 2022년에는 이중항체 개발 플랫폼 '에스-듀얼(S-Dual)', 자체 개발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Developick)'을 출시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까지 총 누적 116건의 CDO 계약을 체결했다. 민호성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장(부사장)은 "고객사가 원하는 배양 방식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더욱 빠르게 시장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6-04 11:41: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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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들 제작’ 글로벌 창업 아이템, 베트남 전시회 “호응”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글로벌 창업 아이템을 베트남에서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 떤빈군 소재 그랜드 팰리스(Grand Palace)에서 열린 'K-Global@Vietnam 2024'에서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업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시회에는 현재 교육부 주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중앙대를 비롯해 건국대·경희대·계명대·계원예대·배재대·전주대 등 7개 대학이 참가했다.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업 전시회가 열린 'K-Global@Vietnam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하노이·호치민 IT지원센터(NIPA)가 우리나라와 베트남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진행한 행사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디지털 혁신기업들과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 바이어, 투자사 등이 참가해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했다. 40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과 전 세계에서 온 스폰서 기업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7개 대학의 12개 학생팀은 직접 만든 창업 아이템을 전시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운동할 때의 자세 보정을 인지하는 애플리케이션, 실감미디어를 접목한 게임 등의 창업 아이템이 전시회를 통해 시연됐다. 위정현 중앙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ICT·실감미디어에 관심이 큰 우리나라와 베트남 양국의 대학생, 일반인,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디그리 PBL 창업의 성과물을 널리 알리고, 스타트업을 창업한 학생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성황리에 운영된 창업 아이템 전시회와 홍보 부스를 통해 스타트업 투자자,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현지 창업 시장을 탐색하며 협력 체계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4 11:30: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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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상장 6개월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에는 올해에만 4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주요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율(약 470%)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77%로 국내 파킹형 ETF 16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 3.86%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이 예상된다. 국내 증시가 5월 한달 간 부진 상황이 지속되며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0.71%를 기록하며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특히 호실적이 기대되는 화장품 및 음식료 업종을 제외하고 채권 금리 상승에 민감한 성장주 종목들이 대거 약세를 보이며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미국의 금리 인하 시작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한가운데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의 도피처로서 효용이 큰 파킹형 ETF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파킹형 ETF 중 최상위 수준의 YTM을 상장시점부터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단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와 은행고객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무위험지표금리(KOFR),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4 11:24: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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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권업협회장 "밸류업 톱다운식 정부 주도가 중요"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정책을 이끌어 자본시장 밸류업으로 이어졌다" 토시오 모리타(Toshio Morita) 일본증권업협회 회장은 지난달 20일 독일에서 진행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의 단독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독일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를 위해 방문하던 중 이뤄진 것으로 양 협회장은 대담을 통해 일본 증시상승 배경과 밸류업의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일본 증시 활성화가 가능해진 주된 요인에 대해 모리타 회장은 "일본의 경험으로 보아 자본시장의 부흥을 위해서는 상장기업, 증권거래소, 정부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며 "특히 기시다 총리 본인이 직접 나서 해외투자자들에게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본 정부의 노력을 수차례 설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 정부가 도입한 '신(新) NISA 제도'에 대해서는 "올 1월 개편된 일본의 소액 투자 비과세 제도로, 보유 한도를 기존보다 3배 늘려 1800만엔으로 대폭 확대했다"며 "이자·배당·양도소득이 모두 비과세 대상이며 비과세 기간도 무제한이다. 이에 따라 은행에 머무르던 자본이 금융시장으로 옮겨질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 통계자료에 따르면 신 NISA 계좌개설 수가 전년 대비 3.2배 증가했고 투자 금액도 2.8배 올랐다"며 "신 NISA가 지속 발전한다면 일본 국민의 노후 대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일본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또 다른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금융 교육 강화를 들었다. 모리타 협회장은 "국민들이 금융상품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정책 성공을 위해서는 NISA 정책뿐만 아니라 금융투자 전반에 대한 교육을 증진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일본에서는 금융만을 전담으로 진행하는 공공기관, 금융경제교육추진기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일본 자산운용업 발전의 목표에 대해선 "아직 초기 단계지만 일본 정부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돼 추후에는 자산운용업을 국가 핵심 산업으로 키우는 것도 가능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04 11:20: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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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등 부산 5개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실천 다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항만공사와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지역 윤리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5개 기관이 지난해 8월 출범한 부산 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실무 협의체인 '청렴웨이브'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 강화와 지역 윤리문화 조성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웨이브는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 경영 정보 및 우수 사례 공유, 지역 사회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약식에는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렴·윤리경영 실천 및 준수를 위한 상호 협력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우수 사례 및 청렴·윤리 프로그램 공유 ▲지역 윤리문화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이번 청렴·윤리경영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민의 높은 윤리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기관 간 윤리경영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서로 협력해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환경을 만들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10:4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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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치위생학과, 구강보건과학회 학술대회 ‘5관왕’ 수상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가 '2024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한 대학원생 5개 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노인 구강건강 사업의 현재와 미래', '초고령화 사회 임상 치과위생사의 역할'의 주제로 열린 2024년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에 신라대 치위생학과 일반대학원생들은 5개 팀을 구성해 각각 포스터를 제출했다. 이날 신라대 치위생학과 박신홍, 정지혜 대학원생은 '치과위생사의 긍정 심리자본이 직무 착근도, 셀프 리더십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포스터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치과위생사의 전신질환 지식도 및 진료 경험과 교육 특성 간의 관련성'이란 주제의 포스터를 발표한 장은진, 전지영, 정유진 대학원생 팀과 박미정, 강다인, 이은비 대학원생 팀의 '치과위생사의 문제해결 능력이 노인의 건강 증진 활동 수행 역량과 수행 필요성에 미치는 영향' 포스터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더불어 장지운·김동현 대학원생 팀의 '학생 시절 임상 실무교육 경험에 따른 치과위생사의 실무만족도와 불안과의 관련성', 이수진·박효은·한수경 대학원생 팀의 '교정전문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와 직업매력도, 이직의도의 관련성'이 장려상을 차지하면서 신라대 치위생학과가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신홍, 정지혜 대학원생은 "지도교수님의 조언과 지도를 받아 포스터 준비부터 발표 연습까지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치위생 분야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동기 부여가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해 임상 치위생사의 역할 증진에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 강현경 주임교수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연구로 다수의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석·박사 과정을 통해 치위생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는 2013년 석사과정, 2023년 박사과정이 개설돼 영남권 최고의 치위생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4-06-04 10:4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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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유학생 정착패키지 협력 MOU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3일 서울글로벌센터(센터장 안태민)와 '외국인유학생 정착패키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이정민 글로벌·대외협력처 처장, 서진숙 한국어센터 센터장, 박성희 글로벌·대외협력처 부처장, 안태민 서울글로벌센터 센터장, 박준열 사무국장, 김근정 투자기반팀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비)외국인 유학생을 센터에 추천, 센터의 (예비)외국인유학생의 창업이민종합지원(OASIS) 교육과정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안태민 서울글로벌센터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예비)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창업가, 전문인력 등 우수 인재로 서울에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협력을 통해 다각적 지원에 힘을 쏟아 전문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 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교 외국인 재학생들이 서울글로벌센터의 좋은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두 기관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육부 주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사회적 성공을 위한 다국어 기반 글로벌자율학부 신설' 제안으로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이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주민과 외국인 재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7월 9까지 8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4 10:43: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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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신규고객 대상 '최대 5만원 주식쿠폰 밸런스 게임'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모바일 매체(MTS,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규 주식(위탁) 계좌를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5만원 주식쿠폰 밸런스 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에 주식(위탁)계좌가 없었던 고객이 비대면 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쿠폰 선택 페이지가 나타난다. 해당 페이지에서 1만원 확정형 쿠폰과 최대 5만원 랜덤형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만일 고객이 랜덤형 쿠폰을 선택하면 5만원, 3만원, 2만원, 1만원, 5000원 주식쿠폰 중 하나가 무작위로 당첨되며, 해당 주식쿠폰은 주식 매수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주식쿠폰은 쿠폰 가액 이상의 국내주식 매수 시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가 체결된 후 쿠폰 가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만원 주식쿠폰의 경우 국내주식 5만원 이상 매수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이 체결되면 매수한 계좌로 5만원이 즉시 입금된다. 쿠폰 사용 요건은 KB증권 이벤트 게시판의 '최대 5만원 주식쿠폰 밸런스 게임' 페이지 하단의 '쿠폰 유의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만약 고객이 계좌 개설 시 쿠폰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이벤트 기간 내 '쿠폰받으러 가기' 버튼을 클릭해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확실하고 적당한 혜택을 추구하는 고객과 모험을 감수하더라도 좋은 혜택을 추구하는 고객 모두에게, KB증권과 첫만남에서 선택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4 10:42: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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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 개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과 함께 지난 3일 경기 수원 소재 아이스하우스에서 2024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리그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 개막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더 드림 리그'는 국내 빙상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영 리더가 후원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회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복 한돈자조금 사무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수들을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또한, 퍽드롭(Puck Drop·시구) 행사를 진행해 리그전 시작에 열기를 더했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이번 리그전에는 총 16개팀, 249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난 3일 제니스FRAUEN-아이스타이거스 예선 경기가 치러졌으며, 16일까지 수원 아이스하우스와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여자 아이스하키가 국민 스포츠로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과,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세계 무대에서도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한돈자조금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한돈자조금과 함께 대한민국 빙상 종목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리그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열려 기쁘다"며 "이번 기회에 선수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팀워크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의 꾸준한 여자 아이스하키 후원에 힘입어, 올해 1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한돈자조금은 FC서울 공식 스폰서십 체결 등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6-04 10:41:4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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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신개념 급식 마케팅으로 서비스 차별화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식 메뉴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색 이벤트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이 함께 했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유명 F&B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지역 맛집 협업 메뉴 개발 등 급식 마케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구내식당이 기업의 주요한 사내 복지 요소로 주목받게 되면서 급식 서비스의 위상이 높아지고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이용객의 관심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SK하이닉스 카페테리아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는 행사 기간 중 콜라겐을 콘셉트로 한 특식을 제공하고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전개하는 '핑크통 콜라겐' 캠페인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료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핑크 응원 레터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이다. 비비랩과의 이벤트는 지난 3월에도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바 있다. 본사에서 앞서 운영하는 것은 임직원에게 특별한 급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자 향후 고객사 사업장에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때 최적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선행 과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존의 급식 마케팅 활동이 특식 메뉴 등 식(食)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반면, 최근에는 서비스 공간을 활용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모션 활동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군의 협력사, 고객사와 협업해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급식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04 10:4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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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신(新)디지털 기술' 매출·건전성 확대

메리츠화재는 TM(텔레마케팅) 채널에서 선보인 '음성봇'과 '보이는 TM 보험 가입 서비스(메리패스)'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현업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TM채널의 2023년 장기인보험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했고 신계약 가입의 65% 이상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이뤄졌다. 올해 1분기에는 그 비중이 약 70%로 더 증가했다. 설계사가 직접 음성통화로만 진행하는 기존 방식 대비 2배 이상 가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신계약 건수 중 메리패스를 통해 가입한 비율은 2023년 3월 7.6%에서 올해 3월 51.2%로 1년 만에 7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고객 이해도 및 편의성 측면에서 큰 강점이 있는 신(新) 디지털 기술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영업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메리패스 도입 전인 지난해 1분기 TM채널의 월 평균 모니터링 불완전판매율(가입 후 모니터링콜 미수신 비율)은 2.14%였으나 도입 이후에는 월 평균 0.98%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여러 면에서 그동안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변화와 혁신들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각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좋은 품질의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04 10:41:0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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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KB페이 가입자 1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 경품에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KB국민카드는 총 5억원 상당의 선물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말까지 KB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꽝'없는 랜덤 뽑기 행사를 운영한다. ▲포인트리 50포인트 ▲츄파춥스 ▲바나나맛우유 ▲스타벅스 커피라떼컵 등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6일까지는 'KB페이로 슈퍼플랙스! 롤렉스 주인공을 찾습니다'행사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36 시계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00만원 ▲KB페이 머니 1만원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등을 선물한다. 오는 10일부터 말일까지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부가부 버터플라이 휴대용 유모차 ▲콤비 침대형 바운서 ▲유팡 젖병 소독기 ▲베베쿡 기프트카드 5만원 100명 등을 준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가 연령별 소비 행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60대 이상 고객의 반찬가게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새로운 식사 문화, 효율적인 집밥 추구 신한카드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일상이 변화하고 새로운 식사문화가 생겨난 것으로 파악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0대 이상의 반찬가게 이용률은 14.1%다. 지난 2019년 대비 4%포인트(p) 올랐다. 반찬 구매를 통해 식사 준비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정착한 영향이다. 반찬 업종의 가맹점 수와 이용 건수는 각각 27%, 22% 올랐으며 매출은 37% 증가했다. 아울러 편의점과 샐러드 전문점의 이용건수는 각각 10%, 139% 상승했다. 반려동물 가구도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반려동물 관련 지출을 하는 고객 비중은 지난 2020년 21.7%에서 2023년 24.2%로 소폭 상승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데이터에 나타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 속에 일상을 재정의하고 효율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4-06-04 10:39: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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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3900억원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

SK오션플랜트가 2억8550만 달러(한화 약 39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하 재킷)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SK오션플랜트는 4일 공시를 통해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와 대만 펭미아오1 프로젝트에 재킷 및 재킷 컴포넌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펭미아오1 프로젝트는 대만 서부 타이중 시에서 35km 떨어진 연안에 위치하는 500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5년 착공 후 2027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SK오션플랜트는 창팡 시다오, 중닝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펭미아오1 프로젝트까지, CIP가 개발하는 대만 해상풍력 사업에 모두 참여하며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펭미아오1 프로젝트는 대만의 라운드3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의 첫 프로젝트"라며 "이번 발주를 시작으로 다른 라운드3 프로젝트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경남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157만㎡ 규모의 해상풍력 특화 신규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다. 93만㎡ 규모의 기존 야드(1, 2야드)와 신규 생산기지 면적은 총 250만㎡로 여의도 면적에 육박한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기지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다. 현재 기존 1, 2야드의 연간 재킷 생산능력은 약 50기, 신규 생산기지가 완공되면 이 곳에서 1기당 4500t 규모의 부유체 약 40기도 생산 가능하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신규 생산기지는 고정식 하부구조물인 재킷을 비롯해 부유식 하부구조물인 플로터, 해상변전소 등 해상풍력 구조물 전반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등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기업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개발 사업 진행과 함께 부유체 기본설계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4 10:38: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