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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에 '핫'한 선글라스 다 모였다…명품부터 국내 인기 브랜드까지

신세계면세점은 여름 시즌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면세점 내 선글라스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선글라스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보다 합리적으로 다양한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와이어프레임, 테크웨어, 캣아이 프레임 등 최신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베라왕(Vera Wang), 우아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안나수이(Anna Sui), 몽블랑(Montblanc),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발렌시아가(Balenciaga), 까르띠에(cartier), 구찌(Gucci)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웨어 기성품을 25%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최근 스포츠 선글라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루디 프로젝트(Rudy Project)는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이번 선글라스 대전을 앞두고 부산점에 선글라스 브랜드 12개가 새롭게 오픈했다. 해외 브랜드로는 톰포드 아이웨어(Tom Ford EYE),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이웨어(Vivienne Westwood EYE), 세인트 듀퐁 아이웨어(S.T. Dupont EYE), 멀버리 아이웨어(Mulberry EYE), 에스까다 아이웨어(Escada EYE), 폴리스 아이웨어(Police EYE), 제냐 아이웨어(Zegna EYE), 이자벨마랑 아이웨어(Isabel Marant EYE), 발렌시아가 아이웨어(Balenciaga EYE), 끌로에 아이웨어(Chloe EYE)가 입점했으며, 국내 인기 브랜드로는 키블리 아이웨어(Kivuli EYE), 헌터 아이웨어(Hunter EYE)가 새롭게 입점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선글라스 대전은 인기 럭셔리 브랜드의 아이웨어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고객들이 여름 바캉스를 앞두고 최신 선글라스 트렌드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03 15:47: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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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000억불' 지원책 추가 투입...정책금융 5조 확대, 나프타·LPG 관세율 0%

올해 7000억 달러 규모의 수출 목표치가 제시된 바 있다. 정부는 3일 정책금융기관의 수출금융 추가(5조 원대)를 비롯해 나프타·LPG에 대한 관세율 0% 적용 등을 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 방안으로 꺼내 들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수출여건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지원체계·통상환경 변화 등에 따른 기업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수출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정책금융기관의 수출금융 규모를 5조 원 확대해 총 365조 원을 공급한다. 5대 시중은행의 수출 우대상품도 2조 원 규모로 새로 공급해, 민·관 합동의 추가 지원이 도합 7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최 부총리는 "수출과 제조업의 견조한 개선에 힘입어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맞바람을 이겨내며 전진하고 있는 우리 수출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핵심 수입 원자재·품목에 대한 기업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핵심 수입물품은 수입신고 전 사후관리 생략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지원을 추진한다. 나프타·LPG 및 나프타·LPG 제조용 원유와 관련해, 정부는 관세율을 연말까지 0%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 콘텐츠·정보통신기술(ICT) 무역통계를 새로 만들어 반기마다 공표한다. 해외 공동제작 활성화를 통한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국산 애니메이션 인정 기준인 '제작비에 대한 내국인 출자 비중'을 30%에서 20%로 완화한다.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의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한 평가지표를 신설하는 등 수출지원체계 효율화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 서비스 가격공개 의무화·정성평가지표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 각 부처의 수출지원제도를 통합 공고한다. 이어 수출 일반지원·전문분야 등 해외거점간 협력 업무협약(MOU)을 올해 하반기 중 체결한다. 또 무역기술장벽 정보 제공를 강화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규제·인증 중점 감시국을 기존 25개국에서 내년부터 30개국으로 늘린다. 숨은 규제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중장기 인력양성 로드맵도 수립한다. 여러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이 합포장해 수출할 수 있도록 통관제도도 손본다. 간이수출신고제도를 통해 2개 이상의 수출기업이 1명의 해외 구매자에게 제품을 수출할 경우 합포장을 허용하고 간이수출신고 허용 한도금액 200만 원에서 400 만원으로 높인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6-03 15:47: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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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종목 차트 해석·기업 분석 등 AI 기술 고도화…시장 선점 속도

대형 증권사에 이어 중소형 증권사까지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통한 기업 분석 보고서, 차트 해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선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 AI 활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어 증권사 간 AI 서비스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생성형 AI를 적용한 대화형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생성형 AI를 활용해 양방향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Stock AI'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적용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 PC와 태블릿에서도 이용 가능한 마블 와이드에도 적용했다. 하루에 가능한 질문 횟수를 50회에서 100회로 늘리고, 해외 주식에 관한 정보 등도 추가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애플·스타벅스·엑손모빌 등 미국 상장 기업 분기 실적을 AI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자체 AI가 공시자료로부터 주요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분석하는 등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면 담당 애널리스트가 틀린 정보가 포함됐는지를 감수한 후 최종 배포된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적 발표 후 5시간가량 소요되던 분석 및 리포트 작성 작업을 5~15분 이내로 단축했다.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미래에셋증권은 AI 기술을 활용한 리포트의 양을 대폭 늘리고, 지속적 학습을 통해 분석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정보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AI 기술 진보가 국내 금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AI 리포트 서비스 '에어(AIR)'를 출시한 바 있는 한국투자증권은 올들어 자사 MTS에도 AI 기능을 도입한 마이 AI(MY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MY AI는 한국투자증권 고객이 직접 입력한 개인정보와 투자성향·투자계획·소득정보 등을 바탕으로 AI가 약 1억3000만번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뒤,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하는 랩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중소형 증권사도 대형 증권사들의 이런 분위기에 맞춰 발 빠르게 나서고 있어 증권사 간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다. SK증권은 지난달 24일 기업의 주요 정보를 대화형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 비서 'AI올라'와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를 돕는 인공지능 프라이빗뱅커(PB) 'AI메이트' 2종을 출시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AI는 사람보다 빠르게 시장 변화를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증권사들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고도화하고 있다"며 "AI 활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경쟁력을 높여 리테일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03 15:45: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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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뉴진스’와 컬래버레이션 예고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그룹 '뉴진스'와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크래프톤은 3일 기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컬레버레이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에 앞서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가 지난달 선보인 티저 영상은 NJ Tokki가 그려진 보급함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헬멧 로고에 토끼 귀가 더해지고 'GUESS WHO!'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일에는 각각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배틀그라운드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파스텔톤으로 물든 배틀그라운드에서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뉴진스 테마로 꾸며진 버스, 야외무대, 비행기 배너, 보급함 등 다양한 인게임 요소들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멤버들이 차례대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해 "오늘도 치킨 가볼까요?"라는 멘트로 마무리되는 티저 영상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뉴진스 퀵보이스 출시를 예고했다. 배틀그라운드×뉴진스 컬래버레이션은 배틀그라운드 PC에서는 오는12일부터, 콘솔에서는 20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는 18일부터 진행된다.

2024-06-03 15:43: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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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내외 공장 생산량 확대 움직임…글로벌 점유율 공략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량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 불어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에도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출시 계획을 연기는 것과 달리 당초 계획한 대로 전기차 신공장 건설과 생산라인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1분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로 글로벌 판매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의 경우 전 세계 시장에 10만 4000여대를 판매하며 중국 전기차 브랜드를 제외할 경우 테슬라, 폭스바겐, 스텔란티스에 이어 4위에, 하이브리드차는 17만 6000여대를 판매하며 토요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스즈키, 혼다에 이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생산량 확대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선 현대차는 북미 시장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하이브리드차 생산량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울산 1~5공장 중 3공장에서 투싼 하이브리드를 생산할 예정이다. 그동안 투싼 하이브리드는 5공장에서 생산했지만 공급량 확대를 위해 3공장에 투입해 연말까지 1만여대를 추가로 생산한다는 전략이다. 이들 차량은 북미 시장 수요 대응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도 투싼을 생산했지만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전량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가 이처럼 투싼 하이브리드 수출에 집중하는 것은 판매량은 물론 수익성 확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국내 판매 가격보다 1000여만원 가량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내년 완공 예정을 목표로 조성 중인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올 하반기로 앞당겨 완공하고 조기 가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서는 아이오닉 5와 EV9 등을 시작으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 6개 차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등 미국 남동부를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차량·부품·배터리 등 전동화 밸류체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2022년 55억4000만 달러(약 7조9000억원)를 투자해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착공한 HMGMA는 북미 유일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적용 공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는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궁극적인 방향이 전기차라는 점에서 다양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1일(현지시각) 올해 5월 판매량이 7만8485대로, 지난해 같은 달(7만1대)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 줄어든 바 있다.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현지 전기차 판매량이 42% 증가한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 아이오닉5가 82%, 아이오닉6가 13%, 투싼 하이브리드(HEV)가 54%, 싼타페 HEV가 116%, 팰리세이드가 4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도 미국 시장서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 5월 판매량은 7만5156대로, 전년 동기(7만1497대) 대비 5.1% 늘었다. 앞선 4월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 감소한 바 있다. 기아가 판매량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기차 EV9의 역할이 크다. EV9은 지난달보다 39% 증가한 2187대 팔리며 역대 최고 월간 판매를 기록했다. 전체 전기차 판매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7% 늘어나, 7197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4-06-03 15:39: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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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높여

김포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및 대표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종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종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방안뿐만 아니라, 개정법령 사항인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따른 법령사항 및 운영관리 방법에 관한 내용 실무 위주의 교육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또한, 김포시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 환경시책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방법 영상교육을 병행하고, 주요 환경법령 사항이 포함된 배출시설 운영일지 책자를 배부하는 등 사업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 "실사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사업장 현장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이런 교육은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이 제고되어 자발적 환경관리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환경교육 및 환경상담, 각종 환경기술 지원사업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39: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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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양 사고 및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6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다. 여름철은 태풍내습·국지성 폭우 및 휴가철 해양활동 증가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및 인명사고 등 해양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이번대책으로 ▲ 태풍·호우 대비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 ▲ 해양안전문화 내재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추진 ▲ 경계소홀, 질식 사고 등 선박종사자 안전불감증 근절 등을 추진한다. 우선, 태풍·폭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피항·안전조치를 위한 선박대피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또 위험물 하역시설, 건설현장 및 항로표지시설 등 136개소에 대한 여름철 태풍 대비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선박종사자의 경각심 고취,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방선교육을 진행하고, 울산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해 관내 중학교를 찾아 해사·해운 분야 진로 멘토링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위험물운반선에 대한 화재·폭발 사고예방을 위해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경계소홀 등 선박 종사자의 안전불감증을 근절하기 위해 불시점검을 추진한다. 또 밀폐구역 질식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박 종사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및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여름철은 폭우, 태풍 내습 등 기상악화에 따른 충돌 등 사고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선박 운항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기본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15:3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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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만난 거장들의 작품…현대백화점 '서양 미술 800년 전시' 개최

현대백화점이 세계 최대 수준의 보유작 규모를 자랑하는 갤러리 '로빌란트+보에나(Robilant+Voena)'와 손잡고 14세기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한 전시를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 문화 공간 '알트원'에서 오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서양 미술 800년_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방대한 컬렉션으로 유명한 로빌란트+보에나 갤러리와 협업하는 만큼, 1300년부터 2000년대까지 서양미술의 대표작을 관람할 수 있다. 800년에 걸친 시대별 상징성을 갖는 작품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전시다. 전시는 10개국에서 소싱한 시대별 대표작 70여 점을 소개한다. 계란 노른자와 안료를 합성하여 작업한 회화를 일컫는 템페라를 비롯해 대리석상, 조각, 회화 등 17개 장르를 넘나드는 전시작들의 총 작품가액만 1300억원에 달한다. 전시 공간은 시대별 특징에 따라 구성되며, 프란체스코 그라니치, 아르테미시아 젠탈리스키, 에드가 드가, 마크 샤갈, 데미안 허스트 등 해외의 대표적인 국립 미술관이 컬렉션으로 소장하고 있는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봄과 동시에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 입장권 가격은 2만원이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유일한 대규모 상설 전시공간인 알트원이 최근 유료 관람객 100만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해 입장권 40%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주중에는 오후 2시, 4시에 도슨트 투어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문 전시관에 버금가는 입지를 인정받고 있는 알트원이 이번 '서양 미술 800년전' 개최로 다시 한번 콘텐츠 소싱 능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유수 갤러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차원 높은 전시 콘텐츠를 선별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6-03 15:33: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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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출생정책 천사지원금 10일부터 접수…1세~7세까지 연 120만 원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이 시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일환인 '천사(1040) 지원금' 신청· 접수를 6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사(1040) 지원금은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과 1세부터 7세까지 연 120만 원씩 총 840만 원을 합쳐 총 1,040만 원을 인천시(군·구 포함)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1세가 되는 2023년생부터 지원된다. 기존 0세부터 7세 아동이 국비 지원을 포함해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받는 것에 더해, 인천시의 1세부터 7세 아동은 연 120만 원의 천사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는 셈이다. 시는 올해 신청 가능한 1만 4천여 명의 아동이 천사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동의 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인천에 1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1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 매해 생일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하면 1년 치 120만 원을 한 번에 준다. 사업 시행 전에 1세가 된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출생아는 올해 8월 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이 지나면 당해 연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부 또는 모가 정부24(보조금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부24 접속 → 로그인(본인인증) → '천사지원금' 검색, 신청하기 클릭 → 신청서 작성, 접수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포인트로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지급받은 천사지원금은 인천e음 가맹점에서 포인트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이 지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추홀콜센터(☏032-120)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난 4월 시작된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이어, 이번 천사지원금 시행은 인천형 출생 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본격적인 추진을 의미한다"며 "아이 꿈 수당 지원도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협의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출생부터 18세까지 누구에게나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현재 지원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 만남 이용권,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 원에, 인천시가 천사(1040만원) 지원금, 아이(i)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 원을 추가해 모두 1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4-06-03 15:32: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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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중교통비 지원 서비스 추진 순항

시민들을 위한 더 넓고 더 두터운 인천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서비스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1일부터 시행한 인천 I-패스 가입자가 5월 말 기준 13만 5,10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인천시의 예측을 웃도는 수준으로 시는 앞으로 가입자 수, 평균 이용자 수, 환급대상자 및 이에 따른 환급 금액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부족분 발생 예상 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적극 협조해 긴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시민 모두가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K-패스 가입 지원인력을 배치한다. K-패스 카드 발급, 회원가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한 안내요원을 시청과 8개 구청 민원실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 인천 I-패스는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K-패스 카드 발급 및 회원가입 후 주소지가 인천으로 확인되면 인천 I-패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내요원은 6월 17일부터(지역별 모집경과에 따라 상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근무한다. 올 하반기부터 시행될 '인천 광역 I-패스'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인천 광역 I-패스는 인천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광역좌석형버스, 광역급행형버스(M버스), 광역간선급행체계버스(청라~강서간 BRT 7700번)에 한해 환승 없이 광역버스만 이용해 출ㆍ퇴근하는 시민 대상으로 8만 원으로 30일 동안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정기권이다. 또한 시는 모든 연령층에 대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준비한 만큼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어린이ㆍ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보장제도 심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행정절차 등을 철저히 준비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우 시 교통정책과장은 "전 연령층 대상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30:1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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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 다양한 소재 미술展 개최

녹음이 푸른 계절 6월을 맞아 부산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에서 한글, 섬유, 자연, 자전거 등 일상 속 친숙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미술 전시회가 잇따라 열린다. 6월 4일부터 8일까지 한글손글디자인협회가 주관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표현한 '아름다운 캘리그라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가 열린다. 부채, 목판 등 일상 속 소품이 작품 소재로 활용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더욱 다채롭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6월 9일부터 16일까지는 부산의 섬유예술가 정명순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 '갈매기의 꿈'이 전시된다. 작가는 실과 바늘을 통해 어린 시절 추억을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재현하며 소중한 경험을 상기시키고, 엄마의 사랑과 어린 시절의 따뜻함을 담아낸다. 작가는 부산을 자신만의 소재로 삼아 부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 자연의 다채로운 아름다움과 순수성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최혜숙 작가의 개인전 '색을 탐하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형상화하면서 독특하고 감각적인 시각으로 작품을 재해석한다. 비, 바람, 눈과 같은 자연 현상과 계절이 주는 향기를 조형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은 그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내며 자연과 미술이 만나는 이 특별한 순간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6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강창옥 작가의 열두번째 그림전 '함께 하는 나의 꿈'을 선보인다. 작가는 자연과 도시가 만나는 아름다움을 자전거를 통해 나타낸다. 유화, 아크릴, 수채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도시의 현대적인 모습과 자연의 우아함을 감성적이고 풍부한 색채와 함께 담아냈다. 또 일상의 소중함과 조화로움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제공한다. 자전거를 통해 도시 속 아름다움을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03 15:2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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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이임

경상국립대학교(GNU)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가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다. 권순기 총장 이임식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1층 진농홀에서 열린다. 이임식은 외부 손님을 초청하지 않고 대학본부 전현직 보직자, 학무위원, 부속기관장, 교수회장, 직원협의회장, 공무원노조 지부장, 조교노조 지부장, 대학노조 지부장, 총동문회장, 발전후원회장, 경상국립대병원장과 경상국립대 교수·직원·학생 등 대학 구성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임식은 개식, 약력 및 업적 소개, 주요 성과 영상 시청, 경영백서 봉정,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 내빈 축하 영상 상영, 송사, 총장 이임사, 교가 제창 및 폐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권순기 총장은 3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예절교육관 부근에서 대학본부 보직자와 함께 이임 기념식수를 했다. 권순기 총장은 2020년 6월 7일 옛 경상대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2021년 3월에는 옛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해 출범한 경상국립대의 첫 총장이 됐다. 대학통합 이후 권순기 총장은 '대학장기발전계획'을 재수립하면서 대학발전 비전을 '미래를 개척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대학, 경상국립대학교'로 설정하고 목표를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공유와 상생으로 지역을 혁신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에 세계 대학 500위, 국가거점국립대 3위를 달성하겠다고 제시했다. 권순기 총장은 재임 기간에 ▲옛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통합 완성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성장 ▲남명정신과 K-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담대한 창업 생태계 조성, 대학 캠퍼스 확장 등 국가거점국립대학 역할 강화 ▲대학 국제화 역량 강화 등 모든 부문에서 경상국립대를 완전히 다른 대학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순기 총장은 이임을 앞두고 "저는 이제 소임을 다하고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경상국립대는 영원히 우리 지역 고등교육의 맏형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상국립대를 사랑해 주시고, 대학발전을 위한 일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대학의 발전과 지역의 발전은 수레의 양 바퀴이다. 모두가 상생하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올린다"고 말했다.

2024-06-03 15:2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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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 정례회 대비 현안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는 2024년 6월 정례회를 대비해 주요현장 확인 및 의정 활동 자료 수집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로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남구 우암동 구.부산외대부지 협상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의 종합적인 검토를 위해 2014년부터 유휴부지로 방치되고 있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캠퍼스 이전 부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공공기여 방안과 종합적인 개발계획에 대해 청취 후 개발계획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자 꼼꼼히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오후에는 지식의 보관고이자 미래를 위한 자산을 보존하고 있는 '부산 역사기록관'을 방문했다. 역사기록관은 1984년 정부기록보존소 부산지소에서 시작해 2019년 역사기록관으로 개편돼 지상 2층, 지하 4층 규모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다리 역할을 하는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역사기록관의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 서고 등을 둘러보고 견학했으며 견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은 적극 의정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철강공장의 가동 과정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이용해 운영되는 대한제강 스마트팜 현장을 확인했다. 대한제강 스마트팜은 지속 가능한 생명을 만드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으로, 폐열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현장과 스마트팜 내 작물 생육현황, 그리고 배양액을 재활용하는 시스템까지 둘러봤으며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의 확대 가능성과 실용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안재권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중요한 당면 현안의 현장은 물론, 좀 더 넓은 시야와 견문을 확보하고자 소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해 시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2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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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울시와 '클린임대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 서울시와 '클린임대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서울시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클린임대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클린임대인 제도'는 서울시가 11월까지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임차주택의 권리관계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금융 및 신용정보를 투명하게 임차인에게 공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클린임대인(주택의 권리관계와 임대인의 신용점수를 공개) ▲클린주택(임대차 계약 시 임대인의 금융 및 신용정보가 공개되도록 약속된 주택 중 권리관계가 깨끗한 주택) ▲클린마크(민간 부동산 플랫폼 내 클린주택이 매물로 나올 시 매물정보에 별도 부착) 세 가지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클린임대인 제도와 관련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서울시 소재 주택 3호 이하 보유 임대인(KCB신용점수 891점이상)이 서울시에 클린임대인을 등록할 경우 서울시는 해당 임대인이 보유한 주택 가운데 권리관계가 깨끗한 연립·다세대 주택에 한해 클린주택 인증을 부여한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에 클린주택이 매물로 나올 시 매물정보 내 클린마크를 부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클린주택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금반환보증가입 지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공동임차인 계약을 통한 전세보증금 100% 보증 가입 등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지속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는 "건전한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의 첫 단추로서 임대인의 금융 및 신용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며 "이번 클린임대인 시범사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문화 정착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산업 KB국민은행 디지털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위축된 연립·다세대 주택 전세시장의 안정화에 적극 협력하고, 클린임대인 시범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전세사기 방지와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부동산 전문 플랫폼인 'KB부동산' 내 SH공사의 임차형 공공주택 입주자격 및 매물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SH임차형 공공주택 전용관'을 신설했다.

2024-06-03 15:28: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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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점검 실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3일 대곡면 일원에서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조규일 시장과 지역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미비점 보완 및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용암마을 등 9개 마을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해 생활하수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312억원을 들여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하루 하수 처리용량을 기존 1900t에서 2850t으로 1.5배 증설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으로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새로이 유입시키는 9개 마을, 오수관로 17.4㎞를 정비해 올해 6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대곡면 생활하수가 대곡천으로 유입되던 것을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켜 처리함으로써 인근 마을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던 마을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함으로써 대곡천 수질개선과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3 15:28: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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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야간 식품접객업소 특별 단속 실시

인천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과 영업주의 준법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라이브카페, 단란주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 내용은 ▲라이브카페, BAR 형태의 일반음식점에서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유흥접객 행위 ▲자동영상장치나 자동반주장치를 설치해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하는 행위 ▲단란주점 내 유흥접객 행위 여부 등이다. 또, 공통 사항으로 조리장 위생 상태, 건강진단(보건증)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불법업소가 밀집된 연수동 먹자골목에서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 점검에 앞서 지난 2월~3월 중에는 현장 방문 등 실태조사 후 점검대상업소를 선정하고, 대상업소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자 4월 중 점검 사전 예고를 했다. 아울러 5월에는 식품접객업소의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연수경찰서)과 간담회를 실시해 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수시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에 점검한 74곳 업소 중 보건증 미비, 자동반주시설 등이 설치된 16곳 업소에 대해서는 보건증 구비, 자동반주시설 철거 등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또, 영업주의 자진개선 여부 확인 후 미이행업소는 유관기관(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재점검해 행정처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이번 점검 시 폐문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불시에 재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상 위반사항 여부 확인 후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형식적 점검에서 탈피해 위법행위 척결에 집중하고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통해 건전한 식품접객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5:27:5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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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구립공공도서관들 ‘잠자는 책을 깨워라’ 행사 실시

"도서관에 잠들어 있는 책들을 빌려 가 주세요"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운영 중인 7개 구립도서관이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 소장 도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잠자는 책을 깨워라!'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별로 자료실에 비치된 이후 관외 대출 이력이 없는 미대출 도서 2권을 포함해 모두 5권의 도서 대출을 하는 구민들에게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청학, 연수꿈담, 송도국제어린이, 해돋이, 선학별빛, 동춘나래, 함박비류 도서관에서 미대출 도서를 전시하고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목록을 함께 게시해 안내 중이다. 연수구립도서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도서 위주의 독서 편식에 벗어나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 7개 구립도서관에는 현재 모두 41만8천여 권의 도서가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고 이번 행사를 위해 관계자들이 대출 이력 없는 도서 발굴과 함께 실물 전시를 준비해 왔다. '잠자는 책을 깨워라!'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출되지 않은 도서들의 소개와 함께 독서를 통해 삶을 바꾸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소장도서의 이용률을 높이고 이용자들도 여러 분야의 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6-03 15:27:26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