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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꽃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해진 볼거리로 가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제15회 대구꽃박람회'를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구꽃박람회는 '꽃, 365(Flower, 365)'를 주제로, 꽃과 함께 365일 행복을 선사해 줄 화훼산업 관련 218개 기관(766개 부스, 15000㎡)과 유명 플로리스트 700여 명의 화훼작품과 다채로운 행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꽃, 365'를 상징하는 '주제관'(제목: '쉼, 休 Flower 4Sesons') 대형 작품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선된 12개 작품이 조성된 '청라상관', 경상북도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의 화훼 문화를 알리는 '지자체관', 원예작품전시관, 원예치료관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는 '일반 조성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화훼농산물 생산 확대와 품질향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꽃으뜸상'(우수화훼재배농가 품평회)를 개최하며, 특별기획전인 '대구시정 홍보관'에서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은행 관련 인사의 재능기부 전시로 주요 시책 홍보와 역동적인 친환경 도시표현을 화훼작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화훼 관련 업체 유치 확대를 위해 홈가드닝, 플랜테리어, 스마트 화분 등 다양한 소재를 소개할 수 있는 플라워 홈데코관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매일 꽃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실버세대와 함께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꾸미기, 플랜테리어 제작, 다육 아트, 향기 가득 캘리그래피, 플라워 패턴 생활한복 입고 사진찍기, 꽃 송편 만들기, 반려식물 체험학습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문가의 데몬스트레이션과 화훼대중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 등이 진행돼 화훼 네트워크 구축의 장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대형 선인장, 신화환, 석부작, 야생화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꽃이 가득한 공간에서 패션쇼&플라워쇼, 첼로 및 기타 연주로 휴식할 수 있는 공연도 마련했다. 또한 화훼 힐링플랜츠 마켓(희귀식물 및 토분 플리마켓), 반려식물 나눔, 반려식물 치료센터가 열리며, 플라워 아웃렛과 청년창업농관 등을 통해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총 4일 동안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9000원이며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꽃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내 최대 실내 플라워쇼의 명성에 맞게 수준 높은 작품과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꽃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으로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4 09:26:1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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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성남시의회(의장 이덕수)는 6월 3일부터~17일까지 15일간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 지난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덕수 의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2차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청취했다. 또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의결했다. 이후, 조우현 의원, 성해련 의원, 윤혜선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성남시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여 세금 사용의 투명성을 공개해 성남시 재정 운영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야한다"라고 말했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편성 제출한 예산안인 만큼 현안 과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심의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강조한다"라고 했다. 또한 "제293회 정례회는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이며 의원분들께서는 후반기 의회에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 나가기 위해 주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책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제293회 정례회는 오는 4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5일에 제2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날은 시정질문 및 답변과 상임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진다. 이번 정례회가 폐회하는 17일에는 제3차 본회의가 열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4-06-04 09:2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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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부산국제식품대전' 농식품 박람회 참가

경산시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경산다움'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했다. 올해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식품대전은 식품산업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식품종합전시회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가공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경산시는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한 ▲한림농원 대추주스 ▲펀플레이팜 납작복숭아음료 ▲와이제이팜 대추곤약젤리 ▲도롱팜 도라지차 ▲알찬연근팜 연근차 ▲일송농장 사과·샤인머스캣 칩 ▲쑥쑥농장 딸기칩 ▲부자농산 새송이버섯음료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생산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차별화된 기술로 생산된 대추, 천도복숭아, 샤인머스캣 음료 시음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경산시 가공 창업 농가들은 이번 부산국제식품대전 현장 견학을 통해 다양한 농식품 가공 제품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명주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 박람회 등 다양한 홍보 행사에 참여해 경산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개척에 앞장서겠다"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산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생들에게 이번 박람회 현장 교육이 식품산업의 트렌드 파악, 제품 개발 등 가공 창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6-04 09:24: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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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 참전유공자 최고 예우 지원... 3건 제·개정 조례 발의

경북도의회 배진석(경주, 국민의힘) 의원은 2024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ㆍ공헌하신 유공자들의 공로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제347회 정례회에서 참전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 학도병에 대한 3건의 제ㆍ개정 조례를 발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종전까지 국가보훈대상자 등과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참전유공자를 지원해 왔으나, 호국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희생ㆍ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종전 조례를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를 분리하여 「경상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ㆍ개정안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또한 6.25 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으로 전쟁에 참여했으나 참전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희생된 학도병을 선양하기 위하여 「경상북도교육청 학도병 선양 및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함께 발의했다. 배진석 의원은 "경상북도가'호국의 고장'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희생ㆍ공헌자에 걸맞은 예우나 지원이 필요하다. 그동안 많은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이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예산의 한계로 기대만큼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지 못했다. 그러나 고령의 참전유공자나 국가보훈대상자, 학도병들에 대한 예우를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여러 동료 의원님과 함께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힘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기존 조례안을 전부개정한 「경상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참전명예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도내 거주하는 시군에 따라 지급하는 최고 10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참전명예수당에 대하여 동일한 수준에서 지원될 수 있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했다.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참전명예수당을 받지 못하는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4ㆍ19혁명 공헌자, 특수임무 공헌자 등 다른 유형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하여 경상북도 차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경상북도교육청 학도병 선양 및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참전유공자로 선정되지 못한 도내 이름 없는 학도병에 대한 기록 자료 수집 및 교육자료 개발 등을 통해 학도병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자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마련했다. 배 의원은 "이러한 계기를 통해 전 국민에게 귀감이 되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예우와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바란다"라고 조례 발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배진석 의원이 발의한 3건의 조례는 지난 5월 30일 제347회 정례회의 안건으로 접수했으며, 오는 6월 10일 의회가 개원하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거쳐 6월 25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4-06-04 09:23:5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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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

보성군은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하며,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하도록 조성된 1.4km 다운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7월 6일에는 '다운힐' 경기가 치러지며, 7월 7일 9시 30분에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진행된다. '다운힐(비탈타기)'경기는 3km 거리를 최고속 약 80km 내고 3~5분에 내려오는 경기이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크로스컨트리'경기는 제암산에서 일림산 임도를 경유해 임수저수지 둘레길을 지나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돌아오는 약 16km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종점부에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산악자전거 선수 및 동호인의 쾌감과 도전 의욕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위는 엘리트는 2바퀴, 중급자와 초급자는 1바퀴 완주로 결정된다. 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비경쟁 대회인 '도로라이딩(자전거 산책)' 코스가 있어 가족 단위 참석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 및 기념품을 제공하고, 고급 자전거 등의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추첨권도 증정한다. '다운힐','크로스컨트리' 경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 누리집 또는 전화로 6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40,000원이다. 군민 도로라이딩 코스는 현장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향기로운 차향과 푸르름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에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이 이번 기회에 보성에서 보낼 시간이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4 09:2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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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조 904억 7000만원 규모 '2024년 2회 추경예산' 편성

문경시는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1조 904억 7000만원 규모로 편성해시의회에 제출했다. 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일반회계에서 총 114억 7000만원(1.06%) 증가한 규모로, 이로서 문경시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게 됐다.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사업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재해·재난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지역 현안사업 및 민선8기 공약사업 등 필수적인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어 편성했다. 재난 및 안전 관련으로는 ▲하천관리사업 14억원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 구축사업 3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30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통학로 조성 2억 8000만원 등을 편성, 각종 재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민 생활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공약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용역 3억원 ▲지역현안사업 추진 9억 4000만원 ▲공중화장실 설치 및 시설개선 1억 2000만원 등을 반영하는 한편, ▲농작물재해보험료 12억 3000만원 ▲감자 계약재배 시설장비 지원 1억 8천만 원 추가·증액 반영하는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지역 근간 산업인 농·축산 분야 육성 등을 통한 지역 활력화를 도모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선제적 재난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각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활력 넘치는 문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09:22:0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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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파슐랭' 출판기념회 호평 속 성료

지난 6월 1일 파주출판도시 내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개최한『김경일의 파슐랭』출판기념회가 참석자의 성원과 호평 속에 성료됐다. 출판기념회에는, 약 1,500여 명이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경일의 파슐랭』출판기념회는 공식적인 식순 없이 사인회 등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 대신, 풍성한 볼거리로 참석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곳곳마다 김경일 시장의 식당 방문 사진을 비치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스크린을 통해 영상 축사 및 김경일 시장과 식당 사장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송출했다. 우원식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황명선 국회의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와 성원의 말을 전했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역시 축전을 통해 김경일 시장을 응원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파주시민 채경숙 씨는,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김경일의 파슐랭』을 읽었다"라며, "김경일 시장의 소탈한 모습과 '늘 시민과 함께'를 말하는 평소의 행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라 전했다. 또한,"민생을 위한 진심이 가득 드러나는 『김경일의 파슐랭』을 감명 깊게 읽은 만큼, 이 책이 더 많은 파주시민께 읽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신 파주시민과 모든 방문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김경일의 파슐랭』이 파주 맛집에 대한 관심과 파주시 방문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출판기념회에 보내주신 성원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늘 시민만을 바라보며 오직 민생으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6-04 09:20: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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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2학기 재입학생 모집…‘자퇴·제적 학생 재개 기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는 2024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재입학은 방송대에 입학한 후 자퇴를 했거나 제적된 학생들에게 동일 학과에서 중단된 학업을 재개할 기회를 주는 제도다. 제적 전 학점을 인정받아 잔여 학점 취득 등 요건을 충족하면 졸업할 수 있다. 재입학 모집 학과는 24개 전 학과 대상이다. 1학기에는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는 제외됐지만, 2학기에는 전체 학과로 확대했다. 다만 초등교육과는 학과 폐지로 인해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방송대 학사과정 제적생 중 과거 재입학 횟수가 1회 이하이거나, 징계로 제적된 경우라도 2년이 경과한 경우라면 재입학이 가능하다. 총 2회에 한해서 재입학을 할 수 있다. 2024학년도 2학기 재입학생에게는 eBook 5권을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졸업 소요 학점은 130점이며, 졸업 유보 신청도 4회까지 가능해 학습 부담을 줄였다. 재입학 신청은 7월 2일 자정까지 방송대 홈페이지 학사정보시스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징계로 제적된 학생의 경우 학사정보시스템에서 재입학 신청을 할 수 없다. 징계로 제적된 경우, 재입학원 및 각서 1부, A4 2장 이상 분량의 반성문 1부를 소속 지역대학에 제출하면 된다. 재입학 승인 공지는 7월 12일 예정돼 있으며, 수강 교과목 미신청 및 등록금 미납 시에는 재입학 승인이 취소된다. 수강 신청 기간은 7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등록금 납부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다. 재입학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접수증을 따로 발급하지 않으므로 신청 후 학사정보시스템에서 신청 결과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다중 학적자의 경우 재입학을 원하는 학과로 신청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재입학 첫 학기는 휴학할 수 없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4 09:18: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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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원마을 500호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

순창군이 지역 소멸 위기를 해소하고 도시민, 귀농·귀촌인, 은퇴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개발공사 이사회에서 순창읍 백산리 50호와 구림면 운북리 60호에 대한 전원마을 조성 투자 계획이 승인되면서 기 승인된 금과면 방축리 46호와 동계면 구미리 30호 등 현재까지 186호가 승인을 마쳐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북개발공사 이사회에서는 2개 지역의 전원마을 조성에 대한 투자계획을 심사하였고, 건설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자체 투자의 타당성을 인정하여 최종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로써, 전북개발공사는 순창군과 공동 사업시행자로서 사업추진 초기 단계부터 완공까지 함께할 예정이며, 이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은 전원마을 조성에 있어 품질 높은 인프라와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순창군은 작년부터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읍면지역 후보지 450필지에 대한 합동 실사를 시작으로, 사업 타당성이 우수한 부지에 대해 기본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조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이사회 통과는 순창형 전원마을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첫 투자로 해석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7월 중에 전북개발공사와 실시 업무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북개발공사에서는 이르면 10월 중으로 기본설계 등의 관련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군은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기관 주도의 전원마을 조성 이외에도 민간투자를 유치한 전원마을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특히 1호 민간투자의 시작인 금과 방축마을 인근에 46세대 규모의 덕진빌리지 전원마을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5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원마을 건설은 인구 유출과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면서"사업을 성공시켜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순창의 미래 발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4 09:15: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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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정안전부 ‘공감e가득’공모사업 최종 선정

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총괄하는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공감e가득) 사업에 '전기 절약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가전기기별 전력 사용량 실시간 조회 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과제 실행비 1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e)을 기반으로 지자체, 민간기업, 주민 등이 협력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함으로써 주민 공감이 가득한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으며, 고양특례시의 '전기 절약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기반 가전기기별 전력 사용량 실시간 조회 서비스'사업을 포함해 최종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가전기기별 전기 사용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스마트 계량기를 대체하고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전기 절약 실천을 도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전기요금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민들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모집하여 인공지능(AI) 기반 가전기기별 사용량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실증하고, 자발적으로 전기를 절약하도록 도와 서비스의 실효성을 확인한 뒤, 실용화할 계획이다. 실증을 위해 2023년 가전기기 전력 사용량 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전력량 데이터 수집 역할로 참여했던 고양시민 중 40명을 실증가구(스스로해결단)로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양시민의 에너지 사용습관을 개선하고 연 평균10%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를 절약하는 만큼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들어,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도시를 달성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31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진행된 수행기관 첫 번째(킥오프) 워크숍에서 지자체 사업 중 '우수성과 기대 과제'로 선정되면서 주목받았다.

2024-06-04 09:14: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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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체리연구회, 체리 품평회 개최

지난 31일, 체리의 본격 수확시기를 맞아 강진군체리연구회는 도암면 체리 농장에서 품종별 평가 시식회를 실시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강진원 군수 등 관계자들과 연구회원들이 모여 향후 체리 유통과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맛을 본 참가자들에게 10여가지 품종중 '다크뷰트', '브룩스', '좌등금' 등이 많은 표를 받았다. 새콤달콤하며 먹음직스러운 색과 식감도 좋은 체리는 농가에서 재배 기술을 습득할수록 고부가가치 작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리는 부가가치가 높지만 종류도 많고 민감하며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작물 중 하나다. 군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지역기후에 맞는 과일인 체리 도입을 고심하던중 체리연구회 중심으로 재배기술이 정착되면서 생산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 강진군은 2017년부터 체리를 도입해 현재까지 관내 22농가, 약 8㏊ 면적에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4~5년차로 들어서 수확기에 도달한 일부 농장에서는 본격적인 출하 작업을 진행중이다. 군은 체리 정착을 위해, 관내 체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비가림하우스 신축, 신품종 우량묘목 지원, 수정률 향상 기술 등 상품 품질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인들도 자발적으로 재배 기술을 연구하고 품종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소득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진산 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새콤달콤한 맛이 더 강하며 찰진 식감과 신선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과일 소비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품평회에 참석한 강진원 군수는 "체리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로 재배 기술만 정착된다면 지역 농업인들 소득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시설 확대나 초록믿음을 이용한 판매 등 유통경쟁력 향상에 함께 노력해 우리 군의 명품 과일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군수는 이어 "1차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농수산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만족할만한 소득을 얻을 수 있고 풍요로운 농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4-06-04 09:1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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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희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신·재생에너지공학 지침서 출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조철희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신재생에너지 지침서인 '신·재생에너지공학'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에 따라 신에너지 3개 분야(연료전지·수소·석탄액화 가스화)와 재생에너지 8개 분야(태양광·태양열·바이오·풍력·수력·해양·폐기물·지열 에너지) 등 11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신·재생에너지공학 서적은 신·재생에너지 11개 분야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원별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난이도와 이해도를 통일되게 집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한국 신·재생에너지학회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발간하는 제1호 전문 서적인 신·재생에너지공학은 학회의 수석부회장인 조철희 교수가 집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1명의 집필진과 함께 본 서적을 제작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 학회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산·학·연 회원과 국내 유관기관, 업체들로 구성된 전문학회다. 대학교는 물론 공기업, 발전사, 발전 기자재 관련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철희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모든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서적 발간은 학계, 산업계 등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골고루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4 09:11: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