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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20조, 연중 최대치...증권사, 감 못 잡는 신용거래 마케팅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관련 신용거래 마케팅을 펼쳤지만 반대매매 우려가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함이 당부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20조1216억원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신용잔고가 20조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9월 말 이후 처음이다. 연초 17조5370억원에서 2조5846억원이 늘어났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서 빌린 후 변제하지 않은 자금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상승장에서 신용융자 잔고가 늘어나는 편이며, 이는 '빚투(빚내서 투자)'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지난해에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종목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2달 동안 신용거래융자가 20조원대에 머물렀다. 이후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는 4.84% 상승했다. 이와 함께 국내 주식 시장에 또 다시 '테마주' 열풍의 기미가 보이면서 '빚투'로 인한 반대매매 우려도 나오고 있다. 코스콤 체크(Check)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신용융자 잔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한국가스공사이다. 3일 기준 87억6000만원에서 17일 911억8000만원까지 불어나면서 잔고가 약 9배(940.86%)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도 약 78.86% 올랐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동일 기간 잔고가 358억2300만원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58.89% 급등했다. 신용거래가 일부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앞서 미래에셋·신한투자·한화투자·KB·교보증권 등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하하는 등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를 통해 얻은 이자 수익은 3862억원으로 전년 동기 3850억원 대비 7.9% 늘었다. 대내외 악재로 수익 창출에 고심 중인 증권사 입장에서는 신용거래융자 이자도 중요한 수익처인 상황이다. 다만, SG발 주가 폭락 사태, 영풍제지 등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로 인한 이슈가 있었던 만큼 신용거래 마케팅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는 애매한 시점으로 풀이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증권사들이 진행하는 신용거래 이벤트 등은 이익을 위한 수단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 시장 성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용거래융자 시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빚투는 굉장히 위험한 전략인 만큼 가급적 자제하고, 본인이 원금과 이자를 갚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30년을 기준으로 코스피의 성장률은 약 2.7배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나스닥은 약 20배 정도 올랐다. 대표 종목을 비교해 봐도 삼성전자의 경우 80배가량 올랐으나 애플은 2000배 정도 치솟는 등 월등한 성장 격차를 보였다는 부연이다. 반면,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용거래융자는 적용 금리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대부분 주가 상승 여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견이 훨씬 중요하게 반영된다"며 "일부 종목들이 테마주처럼 오르는 시장 내 특정 이벤트에 의해 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신용거래량에 대해서도 위험주의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5:42: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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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전북에 ‘디노랩’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전북도와 창업생태계 혁신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전북특별자치도 창업 및 투자 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등을 수행한다. 우리금융은 전북도에 민관 협업 '디노랩'을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기관별 보유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연금 수급자 복지 서비스 향상도 도모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3월 개점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 우리은행 호남BIZ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도 내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금융과 협약기관들은 ▲도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디지털 전환 ▲도 내 기업의 베트남 등을 추진한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경남, 올해 3월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우리금융과 지자체 간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8 15:39: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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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서 분실물 신고·병역 업무

우리은행이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플랫폼정부' 중점 추진 과제인 2차 디지털 서비스 개방 사업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과거 공급자 중심으로 관리해 오던 여러 공공기관의 민원 열람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민간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열람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핵심이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의 보안성, 접근성, 편리성 등을 기반으로 개인 디지털 지갑인 '원더월렛'에서 경찰청, 병무청,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장학재단 등 4개 기관이 각각 관리하는 민원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청 민원정보인 습득물·분실물 찾기와 분실물 신고, 접수 확인이 가능하다. 병무청 민원정보인 군입대를 위한 병역검사 신청 간소화와 동원 예비군 훈련 年훈련 일정 조회 등이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 민원정보인 주변 도서관 조회, 대출 현황, 도서 조회 등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 관련 대출 채무자 신고, 신고 내역 조회 및 변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공기관 채널 별로 열람하던 민원을 우리WON뱅킹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공서비스 열람을 '원더월렛'에 추가해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8 15:39: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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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컨’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9일 부산항 운영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의 운영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등 9개 '컨'터미널 운영사의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북항 2단계 재개발로 2024년 말 터미널 기능이 종료되는 자성대 부두 및 최근 개장한 자동화 항만인 신항 7부두 등 총 11개 부두, 44개 선석, 2273만TEU의 하역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항은 세계 2위 환적화물 처리 항만이자 세계 7위의 컨테이너 처리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홍해 사태 및 해운동맹 재편 등에 따라 확대되는 글로벌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은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컨'터미널 운영사의 앞으로 영업 전망 공유 및 부산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컨'터미널 운영과 관련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류재형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산청과 '컨'터미널 운영사 간 긴밀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부산항의 경쟁력과 위상이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8 15:2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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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 3개사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 3개사가 '2024년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강소특구 R&BD사업은 출연연, 대학, 전문연 등에게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려는 기업 및 연구소 기업에 이전 기술의 상용화 및 후속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업 전 주기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참여 기업 잼스와 연구소 기업 코마이크로시스템즈, 로아블랑 등 3개 사다. 잼스는 2022년 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현재는 항공기 부품 가공, 치공구 제작 그리고 협동로봇 가공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며 첨단 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검토 중이다. 코마이크로시스템즈는 202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초음파 어레이를 이용한 제스처 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초음파 수위 측정기를 개발했으며 기존 시스템의 변경 없이 즉시 연동 가능한 장점을 내세워 가전 제품, 산업용 제품, 의료용 기기 등의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아블랑은 202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마이크로 니들을 이용한 비건 기능성 패치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후속 연구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비건 화장품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 기업의 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협약일에서 12개월간 과제별 2억원 이내를 지원한다. 공공기술 이전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연구소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신사업 진출을 위한 R&BD 과제를 지원하며 기술적 타당성 검증, 시험·분석·평가, 기술 패키징, 국내외 표준 인증, 양산 기술 개발, 마케팅 기획 등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024년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 사업에 진주강소특구 참여 기업들이 선정돼 우수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2024-06-18 15:2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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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 기관들과 여름철 녹조 적극 대응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낙동강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녹조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낙동강수질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물환경연구소, 낙동강홍수통제소, 5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2개 유관 기관 위원 및 전문가로 구성되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차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녹조 발생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녹조 발생 시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올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대구지방환경청은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야적퇴비의 적정 관리와 오염원 저감에 힘쓰고 있으며, 낙동강홍수통제소는 댐·보·하굿둑 연계 운영 및 환경 대응 용수 방류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에 대형 녹조 제거선 7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자동측정망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녹조 예찰과 조류 차단막 설치를 할 예정이다. 지자체에서는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취·정수장 관리 강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 처리 강화 운영,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오염원 배출시설 특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낙동강은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녹조 저감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 녹조에 따른 불안감을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15:2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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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빗물배수구 정화하며 안전한 여름나기 기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이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규모로 실시한다. 안양시에서는 16일 안양3동 일대 침수 취약지역에서 전개했다. 안양천과 학의천을 품고 있어 매해 여름철 침수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지자체도 크게 환영했다. 오전 9시경,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90여 명이 운집했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다. 휴일을 맞아 장년과 청년, 대학생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지자체 차원에서도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예고된 올여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성도들이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활동은 3시간가량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지역의 명소 댕리단길과 일대에 있는 배수구 50개를 정화했다. 비좁고 악취가 풍기는 배수구를 일일이 열어 토사와 폐기물들을 걷어냈다. 입구를 덮고 있는 철제물을 들어내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본격적인 무더위에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땀이 흥건했다. "지역을 위한 일이라 뿌듯하다"고 말하는 유현지(28) 씨는 "안양3동 주민으로서 주민들 생활에 불편함 없도록 미리 장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걷어낸 토사가 마대 50개에 달했고, 쓰레기는 20리터 종량제봉투 10개를 가득 채웠다. 현장에 함께한 김수희 안양3동장은 "매년 장마철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 명이 오셔서 빗물받이를 해주고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안양 3동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안양 3동에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토사용 마대와 종량제봉투, 갈고리, 삽, 장화 등 청소용품 일체를 지원하며 봉사를 반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빗물 배수구 정화 활동에 참여한 박종남(52) 씨는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같이 봉사에 참여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일이라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학생 김민지(16) 씨는 "길가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뿌듯함이 더 커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년이 넘도록 안양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과 나눔을 전했다. 빗물 배수구 정화 외에도 안양예술공원,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천변, 꽃동산과 박달공원, 평촌 로데오거리, 관악산 일대 등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 지난 설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생필품 40세트를 관공서에 기탁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5000세트(2억50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8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의 '희망챌린지'를 전개한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한다. 여기에 더해 상시적으로 펼치는 환경정화, 헌혈, 이웃사랑 등 봉사도 지속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370만 신자가 각국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2024-06-18 15:2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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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밸류운용, 손익차등형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 출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15%까지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딥밸류포커스(초저평가 종목) 주주환원 ▲지속가능경영 ▲배당성장 등 기업가치 재평가 4개 테마와 ▲에너지혁신 ▲AI혁신 ▲혁신 강소기업 등 혁신 성장 3개 테마에 집중투자 한다.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 사모펀드에 약 14%씩 분산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다. 이 펀드는 7개 하위 사모펀드에 고객의 공모펀드가 선순위로 투자하고, 한투밸류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다. 하위펀드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15%까지 운용사가 먼저 손실을 반영한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고객의 이익으로 우선 배정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고객과 운용사가 6 대 4의 비율로 나눠 갖는다. 펀드의 운용 기간은 3년이다. 수익률이 13.4%에 도달하면 조기상환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에는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관계자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가치 재평가 기업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며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펀드는 기업가치 분석에 중점을 두고 투자종목을 발굴하면서 손실 방어력이 있는 손익차등형 펀드를 가입금액 제한 없는 공모펀드 형태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펀드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판매한다. 가입금액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18 15:26: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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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분양,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의 견본주택을 21일(금)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병점역 연장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1,6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A 184가구 △59㎡B 63가구 △59㎡C 62가구 △75㎡A 209가구 △75㎡B 191가구, △84㎡A 648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103㎡A 179가구 △103㎡B 46가구다. ■GTX-C노선 병점역(예정) 연장, 동탄 트램 1호선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 확보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자리 잡고 있지만, 생활권은 병점역세권및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입지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미래가치를 이끌 대형 개발호재도 예고돼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GTX-C노선이 병점역(예정)까지 연장되면서 삼성역까지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SRT와 GTX-A노선을 이용하는 동탄역(예정)과 병점역을 잇는 동탄트램이 2027년 개통될 예정으로 각종 교통망 확충을 통해 주요 거점 도시로의 이동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병점역 GTX-C노선(예정) 역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병점복합타운’ 개발이 진행 중이다. 병점복합타운은 경기 화성시 병점동 및 진안동 일대에 약 37만㎡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내에는 상업, 주거, 업무, 녹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 근거리에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인 세교3지구(2030년 입주 예정)도 계획됐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세교1지구와 개발 중인 세교2지구, 개발 예정인 세교3지구의 면적을 합하면 신규 택지지구 중 가장 큰 규모인 약 1천만㎡로, 지역가치 상승 및 반도체 배후수요에 따른 부동산 가치도 상승할 전망이다. ■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접한 거리…3050 실수요 잡을 우수한 직주근접성 차량을 통하면 삼성전자 동탄∙기흥, 삼성 수원디지털시티를 20분 만에 갈 수 있는 위치다. 또한 서부로를 이용해 가장일반산업단지,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산업체 종사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면 1호선 세마역과 병점역까지 10분 내로 갈 수 있으며, 북오산IC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까지의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용인과 서울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오산~용인고속도로(예정)와 1호선 오산대역에서 연장되는 분당선(기흥~오산)이 개통된다면 추후 용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쾌적한 양산봉 숲은 물론 초∙중품아(예정)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 가능해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배후에 양산봉 숲이 자리해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전망이다. 특히 2027년에는 단지앞에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향후 초등학교도 신설 예정으로 안심교육 특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아울렛, 홈플러스 병점점, 양산도서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생활 환경이 편리하고, 인접한 양산3∙4구역 및 세마2구역 개발 완료 시 이 일대는 약 9,000여세대의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한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공급 소식에 일찍부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뜨겁다”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과 탄탄한 대형 개발호재까지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2023년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의 대상을 22년 연속 수상(한국표준협회)했으며, 2023년 아파트 부문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을 18년 연속 수상(여성신문사),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아파트부문 대상도 6년 연속으로 수상(산업정책연구원(IPS))하며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이어가고 있다. 21일(금)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다가오는 2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 청약, 26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7월 3일(수) 이루어지며, 7월 15일(월)~17일(수)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173-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2024-06-18 15:23:23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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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인데…' 野 주도로 상임위는 굴러간다

22대 국회가 임기 시작 후 18개 상임위원회 중 11개 상임위만 구성하며 '반쪽' 운영되고 있지만, 야당은 쟁점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고 청문회를 예고하는 등의 방식으로 상임위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는 18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운영위원회,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당 소속 위원들만 상임위 회의에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이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함에 따라, 부처 장관이나 관계자들도 출석하지 않았다. 그 중 과방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21대 국회에서 거부권을 행사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하고 법사위로 회부했다. 방송3법은 공영방송인 KBS·MBC·EBS의 이사의 수를 대폭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다양한 주체로 확대하는 법안인데, 국민의힘은 이를 반대하는 상황이다. 또, 과방위는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의 의결 정족수를 도입하는 방통위법도 단독 의결했다.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전체회의 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오늘 법사위에 회부된 법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없이 즉시 공포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을 포함한 야7당 이번 방송정상화 4법을 반드시 관철시켜 진정한 방송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을 소관하는 운영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열고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간사로 선임했다. 운영위는 또한 순직해병 진상규명 및 수사 외압 사건, 동해 유전 개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등 대통령실의 현안을 묻기 위해 오는 21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기로 했다. 교육위는 오는 25일 의대 증원 및 유보통합 등 현안질의를 열기로 했고, 문체위는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철회 및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권고 이행 촉구 결의안'을 처리했다. 국토위는 장·차관이 이날 전체회의에 불출석하자, 오는 25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대책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은 상임위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순직해병특검법안·김건희 여사 특검법안을 소관 상임위에서 추진하고 '순직해병 사건 은폐 의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방송 장악', '동해 유전개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2특검4국조'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야당 주도로 상임위가 운영되는 가운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AI(인공지능)·반도체 특위, 재정세제개편특위, 이재명 사법 파괴 저지 특위, 의료개혁 특위, 노동특위 등 별도의 활동을 이어나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상임위 운영을 강행하는 이유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 구하기'를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의 사법리스크가 삼권분립, 언론, 의회, 정당 그리고 민주주의를 모두 파괴하고 있다. 거꾸로 가는 민주당에 경고한다. 민심이 천심이다. 정상적인 당으로 돌아와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8 15:22: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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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 참가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일자 기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미국 메릴랜드 주 엘리콧 시티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된 첫 대회 이후 두 번째 대회로, 뉴욕 등 미국 내 11개 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총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였고, 정식종목 9개, 시범종목 6개, 가족종목 5개 총 20개 종목을 운영했다. 경기도 선수단의 참가는 지난해 3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간 장애인 스포츠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도내 장애 체육인에게 미주 국제경기 참가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되었다. 경기도 선수단은 선수 및 보호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었고,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태권도 5개 종목별 도 가맹단체의 추천을 통해 14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출전했다. 경기결과 볼링 5개(금4, 은1), 보치아 4개(금2, 은2), 수영 6개(금4, 은2) 탁구 7개(금4, 은2, 동1), 태권도 4개(금2, 은2) 총 26개(금16, 은9, 동1)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도지사는 축사 영상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 축하와 출전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선한 경쟁을 통한 기량 발휘로 지속적인 체육활동의 동기를 얻는 기회가 되고, 양 기관에는 장애인 스포츠 상호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국제 교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15:04:27 김대의 기자